몰랐던 유통이야기 리테일 디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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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던 유통이야기 ‘리테일 디테일’(55)] 편의점주 담배권에 목숨 거는 이유는?
편의점 담배진열대 모습. [사진=아주경제DB] 편의점에서는 점포당 평균 2000여개의 상품을 취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어떠한 상품보다도 담배의 중요성이 높다. 매출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담배지만 판매를 위한 자격도 따로 부여될 만큼 일반적인 상품과는 유통과정이 다르기 때문이다. 편의점 관계자에 따르면 점포마다 차이가 있지만 전체 매출 중 담배가 차지하는 비중은 평균 40%다. 담배는 75%가 넘는 세금이 부과돼 마진율은 낮은 상품이지만 미끼 상품으로 편의점의 집객 효과를 늘려 타 상품의 매출을 견인한다. 또한
2018-05-20 21: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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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던 유통이야기 ‘리테일 디테일’(54)] 영양제, 나이·성별 따라 다르다?…필요한 영양소 각각 달라
한국화이자제약의 ‘센트룸’ [아주경제 자료사진]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건강기능식품을 찾는 사람이 많다. 부모님을 비롯해 배우자와 본인 등 가족 건강을 챙기기 위해서다.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할 땐 성별과 나이를 고려하는 게 좋다. 필요한 영양소가 각각 다르기 때문이다. 성인 여성은 미네랄을 잘 챙겨야 한다. 월경과 임신 등 생리적 변화가 많아서다. 특히 임신과 출산 후에는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근육과 뼈가 약해져 남성보다 노화가 빨리 찾아온다. 이런 과정을 겪는 여성은 중장년기 골다공증 같은 각종
2018-05-10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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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던 유통이야기 ‘리테일 디테일’(52)] 극소수 백화점 VIP, 매출에 도움 될까?
롯데백화점 MVG 라운지 내부 [사진=롯데백화점 블로그] 저성장 국면 속 특히 매출이 급감한 백화점업계에 연간 구매액이 수천만원을 넘는 VIP(Very Important Person)가 ‘큰손’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의 경우 전체 고객의 3%에 불과한 VIP고객이 전체 매출의 40%를 차지한다. 지난해 VIP고객 매출은 전년대비 무려 21%나 늘었다. 롯데, 현대백화점도 지난해 VIP가 쓴 매출 비중이 각각 24%, 20%에 이른다. 갤러리라아 백화점도 지난해 상위 10% 구매 고객이 전체 매출의 60%를 차지
2018-04-20 07: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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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던 유통이야기 ‘리테일 디테일’(51)]‘만병통치약’ 타이레놀, 임산부에게 안전할까?
[사진=아주경제 DB] 해열진통제 ‘타이레놀’은 몇몇에겐 만병통치약으로도 불린다. 두통이나 근육통, 신경통, 감기 등 여러 통증에 폭넓게 사용돼서다. 때문에 가정마다 상비약으로 하나쯤은 비치해두고 사용하는 경우가 적잖다. 전국 곳곳에 있는 편의점에서 24시간 살 수 있는 제도가 마련돼 있다. 이런 폭넓은 사용에는 안전성이 전제돼야 하는데, 타이레놀은 오랫동안 전 세계적으로 사용돼온 만큼 안전성은 충분히 입증됐다는 게 대다수 전문가의 견해다. 보건복지부도 약에 대한 접근성과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
2018-03-02 06: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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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던 유통이야기 ‘리테일 디테일’㊹] 넌 어떤 놈이냐, 번호 보면 다 나와
[사진=아이클릭아트 제공] 식품 안전사고가 이어지면서 먹거리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식품 관련 이력제는 이런 불안을 해소할 수 있는 한 대안이다. 이력제란 먹거리 안전을 위해 제품 생산지부터 유통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제도를 말한다. 해양수산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국내산 천일염을 안전하게 구매할 수 있는 ‘천일염이력제’를 시행 중이다. 국내에서 만들어진 천일염에 생산지역·생산자·생산연도 정보를 담은 고유의 개체식별번호를 부여하고, 번호가 표시된 기표를 부착한다. 천일염이
2017-10-20 08: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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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던 유통 이야기 ‘리테일 디테일’㊱] 살충제 계란, ‘친환경 인증’ 구멍 뚫린 이유?
친환경 농축산물 인증 마크 종류. [사진=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살충제 계란’ 파동으로 인해 정부의 ‘친환경 농축산물 인증’ 제도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다. 이번에 살충제가 기준 초과 검출된 농가의 상당수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친환경 인증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정부의 친환경 농축산물 인증은 유기합성 농약과 화학비료 및 사료첨가제 등 화학 자재를 전혀 사용하지 않거나 최소량만을 사용해 생산한 경우에 받을 수 있다. 이런 친환경 인증 업무는 60여개 민간업체가 맡고 있고, 정부기
2017-08-18 06: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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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던 유통이야기 '리테일 디테일'㉟] 천연샴푸는 거품이 안난다?
에코글램의 천연샴푸 '스칼프 클렌징 샴푸' [사진=에코글램 제공] 최근 신체에 축적된 화학물질량을 뜻하는 '보디버든(body burden)'에 대한 위험성이 알려지면서 천연 성분으로 만든 자연주의 샴푸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천연샴푸는 계면활성제 같은 화학성분을 최대한 쓰지 않는 게 특징이다. 석유 부산물로 만드는 설페이트계 계면활성제는 세정력이 뛰어나고 가격이 저렴해 샴푸에 많이 들어간다. 하지만 강한 세정력은 피부 가장 바깥쪽에 있는 표피 지질을 강하게 씻어내어 피부장벽 기능을 떨어뜨린다.
2017-08-11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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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던 유통이야기 리테일 디테일㉞] 커피, 옥, 한지까지.. 특이 소재 옷 대체 어떻게 만들까?
삼성물산 패션부문 빈폴 아웃도어가 출시한 한지 셔츠 2종 [사진=삼성물산 패션부문 제공] 최근 커피부터 옥, 한지까지 다양한 자연 소재를 접목한 의류가 연이어 출시됐다. 이런 의류들을 '커피 데님'이나 '한지 셔츠', '옥 팬츠' 등으로 쉽게 부르고 있는데, 과연 이들 제품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 대부분 의류는 해당 소재가 들어간 원사를 쓴다. 일례로 FRJ의 커피 데님 시리즈는 '아이스 카페'라는 수입 원사가 사용됐다. 벤제프가 출시한 대나무 큐롯 팬츠도 '뱀부셀'이라는 수입
2017-08-04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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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던 유통이야기 리테일 디테일㉝] 돼지고기, 꼭 바싹 익혀야 할까?
[사진=아이클릭아트 제공] 한국인은 유독 돼지고기에 엄격하다. 쇠고기는 육즙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구울 때 한번만 뒤집어야 한다는 속설까지 있는 반면, 돼지고기만은 바싹 익혀 먹으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이러한 조리법은 어떻게 자리잡게 된 것일까? 돼지고기를 바싹 익혀 먹는 식습관은 과거의 낙후된 돼지 사육 환경에서 기인한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양돈 산업이 정착하기 전 1970년대까지 돼지는 농가에서 부업으로 키우는 가축이었다. 그러다 보니 돼지의 주 사료는 먹다 남은 잔반이나 야생의 열매, 인분(人糞)이 일
2017-07-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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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던 유통이야기 ‘리테일 디테일’㉜] 박카스는 왜 갈색병에 담겼나
[사진=동아제약 제공] 1961년 세상에 나온 동아제약 자양강장제 ‘박카스’는 연간 2000억원 이상 팔리고 있는 피로회복제 대명사로 일상생활과 가까이 있는 제품 중 하나다. 성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마셔봤을 박카스는 100㎖짜리 작은 갈색 병으로 친숙하다. 그러나 병은 무거운데다 깨질 위험이 있어 다른 드링크 제품들은 플라스틱 용기를 주로 쓴다. 박카스가 갈색 병을 사용하고 고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실 박카스도 처음엔 갈색 병에 담긴 드링크 형태가 아니었다. 첫 출시 당시에는 알약 형태였다. 또 음
2017-07-21 03: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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