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초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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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초대석]엄기안 휴온스 사장 “제약사=신약개발업체…성장 核(핵)은 R&D죠”
엄기안 휴온스 대표가 지난 9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에 위치한 휴온스 본사 사무실에서 아주경제와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휴온스 제공] ‘신약 연구개발(R&D)’. 불과 몇년 전만 하더라도 제약업계에서조차 생소하게 느껴졌던 이 단어는 어느새 사회 전반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흔히 듣고 얘기할 수 있게 됐을 만큼 영향력이 커졌다. 신약 R&D를 통해 수조원에 이르는 수익을 실현할 수 있음이 입증된 것이 결정적이었다. 이제는 이 영역에 도전하지 않는다면 ‘경쟁력을 갖춘 제약사’라는 타이
2018-02-23 03:03:00
[아주초대석]한진중공업 필리핀 국민기업 위상···현대차·삼성전기 등 1000개 기업 진출
1980년부터 지난해까지 한국의 대(對) 필리핀 투자금액은 신고 기준 52억5938만 달러(신고 건수 4436건), 실 투자액은 36억110만 달러(송금횟수 6558회)에 달한다. 필리핀에는 한진중공업, 현대자동차, 삼성전기, LG전자, 한화 등 한국의 주요 기업들이 대부분 진출해 있다. 한진중공업은 보니파시오 지역, 삼성전기 생산법인은 라구나 지역, 한화는 마카티 지역에서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코트라(KOTRA) 마닐라 무역관에서 소개하고 있는 현지 진출 기업 수만 242개사에 달한다. 여기에 중견·중소기업, 개인기업까지 포함하
2018-02-22 18: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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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초대석] "가성비의 에이서라고? 고성능 게이밍PC 앞세워 프리미엄 시장도 잡을 것"
김남웅 에이서코리아 대표.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에이서만의 정체성을 확보해 작년 대비 20% 성장을 달성하겠다." 지난 14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에이서코리아에서 만난 김남웅 대표는 프리미엄 제품으로 수익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초저가 제품으로 시장을 넓히는 ‘투트랙’ 전략을 앞세워 한국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여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의 자신감은 대만 1위 PC 업체인 에이서 제품의 실력에서 찾을 수 있다. 전세계 크롬북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위, 게이밍 모니터 점유율 2위
2018-02-22 0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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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초대석] 김남웅 대표, SNS 꼼꼼히 챙기는 소비자 니즈파악 '소통왕'
김남웅 에이서코리아 대표.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9년, 김남웅 대표가 에이서코리아를 이끈 시간이다. 외국계 기업의 경우 평균 2~3년 임기로 대표직을 수행하는 것에 비교하면 이례적인 경우라고 업계에서는 평가하고 있다. 김 대표가 장기간 성공적으로 에이서코리아를 이끈 배경으로는 '소통'이 꼽힌다. 실제 그는 국내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대만 본사에 전달해 한국 시장에 맞는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김 대표가 이를 위해 가장 귀 기울이는 분야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을 통
2018-02-22 0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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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초대석]“암호화폐는 퍼블릭(Public) 블록체인으로 우리가 주도해야”
김용호 한국디지털거래소 대표 [사진=한국디지털거래소 제공] “암호화폐(가상화폐)는 퍼블릭(Public) 블록체인입니다. 상호 분리되면 암호화폐와 결합돼 파생될 시너지의 절반 이상을 잃는 것과 같습니다.” 가상화폐와 블록체인을 분리해 생각하는 정부 시각에 대해 김용호 한국디지털거래소 대표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김용호 대표는 “블록체인은 참여하는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 효율성과 보안성이 높아진다”며 “그런데 아무런 이득이 없다면 사람들이 몰려들지 않는다. 암호화폐 없는 블록체
2018-02-21 19: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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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초대석] 박춘희 송파구청장 "희망을 타고 온 봄(春)바람, 여성·아이 행복으로 확산될 것"
박춘희 송파구청장이 아주경제와 인터뷰에서 여성친화도시 인증,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등 현안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송파구 제공] 지난 30여년의 시간 동안 분식집 아줌마에서 최고령 변호사, 그리고 재선 기초단체장으로 거듭나 파란만장한 인생을 산 인물이 있다. 서울 송파구의 박춘희 구청장이 그 주인공이다. 그의 명함에는 '봄(春)바람이 희망을 타고 불어옵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실제 한자 풀이인 '참죽나무 춘(椿)', '아가씨 희(姬)' 대신에 더욱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은 것이다. 박춘희 구
2018-02-20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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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초대석] 정창희 부이사장이 본 블록체인
정창희 한국거래소 부이사장.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4차 산업혁명 시대다. 아직 '기대 반 우려 반'이지만 누구도 거부하기는 어렵다.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본부도 이런 변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있다. 정창희 거래소 부이사장(파생상품시장본부장)은 시시각각 진화하는 기술환경에 선제 대응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차세대 청산결제시스템’ 준비를 꼽았다. 이는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신개념 청산결제시스템이다. 블록체인은 네트워크 참여자 간 정보를 암호화해 공개·공유
2018-02-19 1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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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초대석] 정창희 부이사장 “파생상품 통한 국민경제 극대화로 J노믹스 혁신성장 돕고 싶다”
정창희 한국거래소 부이사장.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새로 바이오·게임 지수를 만들어 정부가 추진하는 혁신성장을 뒷받침하겠다.” 정창희 한국거래소 부이사장(파생상품시장본부장)을 지난 14일 서울사무소에서 만났다. 그는 “파생상품시장의 중요한 기능은 딱 두 가지다. 위험관리(헤지)를 통한 시장의 안정화와 국민 재산 증식”이라며 “파생상품시장의 국민경제적 기능을 극대화하는 데 온 힘을 쏟고 싶다”고 밝혔다. ◆96년 연 파생시장 1600억서 39조로 올해
2018-02-19 1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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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초대석] 김성일 현대미디어 대표는 누구?
김성일 현대미디어 대표.[사진=현대미디어] 김성일 현대미디어 대표는 25년 동안 현대백화점그룹 안에서 유통과 방송, 콘텐츠 업무까지 두루 경험한 전형적인 실무통으로 꼽힌다. 그는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1993년 현대백화점그룹에서 기획실 업무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김 대표는 2002년 HCN 경영지원본부 기획팀장, 보도제작본부 본부장을 거쳐 현대백화점 기획조정본부 미디어전략팀장을 역임했다. 이후 2009년부터 현대미디어 대표직을 수행하고 있다. 작년부터는
2018-02-14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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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초대석] 김성일 현대미디어 대표 “모바일로 보는 시대…SNS·VR이 올 사업 핵심”
김성일 현대미디어 대표. [사진=현대미디어 제공] “시청자의 패턴이 이미 모바일로 기울고 있습니다. 현대미디어는 5개의 특화 채널 중심의 세분화된 맞춤 전략으로 디지털미디어 산업의 트렌드를 따라갈 것입니다.” 김성일 현대미디어 대표는 13일 아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미디어 트렌드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아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현대미디어는 현대백화점그룹의 방송채널사업(PP사업)법인이다. △2009년 중화권 드라마 채널 CHING(칭)으로 출발해 △여성오락 채널 TRENDY(트렌디) △여행·
2018-02-14 0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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