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채용규준 확정…제2금융권 확산여부 주목
‘은행권 채용절차 모범규준’이 확정됐다. 은행연합회는 18일 각 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사회를 열어 지난 5일 발표한 규준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모범규준은 신입직원 공채에서 임직원 추천제가 폐지된다. 또 성별과 연령, 출신학교, 출신지, 신체조건 등 지원자의 역량과 무관한 요소로 인한 차별도 금지된다. 대신 지원자의 역량을 검증하기 위해 필기시험이 도입된다. 또 공정성 확보를 위해 외부전문가 또는 기관이 참여해 부정 채용을 사전에 차단한다. 이외에도 부정한 방법으로 입사한 경우 채용 취소
2018-06-18 21:32:00
이주열 한은 총재, 은행권과 美 금리인상 영향 논의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와 시중은행장들이 최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변동성 확대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기 한 자리에 모였다. 은행연합회는 18일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김태영 은행연합회장, 시중 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은행 총재 초청 은행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대훈 NH농협은행장, 위성호 신한은행장, 손태승 우리은행장, 박종복 SC제일은행장, 김도진 기업은행장, 허인 KB국민은행장, 박진회 씨티은행장, 은성수 수출입은행장, 이동빈 수협은행장, 송종욱
2018-06-18 21:06:33

이 시각 많이 본 뉴스

더보기
67mo65287KeEICfrj4jspIQg7KOE6riwJy4uLuyLoO2dpeq1rSAn66i464uIIOustOu4jCcg67O46rKp7ZmU
빨라진 '돈줄 죄기'...신흥국 '머니 무브' 본격화
[그래픽= 김효곤 기자] 미국과 중국 모두 무역 이슈에 강경한 모습을 보이면서 글로벌 투자심리가 얼어붙었다. 이로 인해 원화가치가 하락(원·달러 환율 상승)했다. 원화는 통상 위험통화로 분류되기 때문에 외부 변수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미국 백악관은 15일(현지시간) 500억 달러(약 54조1250억원)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25%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중국도 500억 달러 상당의 659개 미국산 품목에 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맞불을 놨다. 여기에 미국과 유럽이 긴축에 속도를 내면서 아르
2018-06-18 19:14:03
66y07ISt6rKMIOubsOuKlCDtmZjsnKg=
무섭게 뛰는 환율
원·달러 환율이 7.1원 오른 1104.8원으로 장을 마감한 18일 서울 중구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코스피는 27.8포인트 내린 2376.24로, 코스닥은 25.99포인트 내린 840.23으로 장을 종료했다. [연합뉴스] 금융시장에서 주식과 원화 가치가 일제히 하락했다. 이 같은 현상이 장기화되면 우리 경제의 뇌관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7.1원 오른 1104.8원에 마감됐다. 종가 기준으로 환율이 1100원
2018-06-18 19:13:01
7Jqw66as7J2A7ZaJLCAxOeydvCDri7nqta3sl5Ag7J246rCAIOyLoOyyrS4uLuuCtOuFhCDstIgg7Lac67KU7ZWgIOuTrw==
우리은행, 19일 당국에 인가 신청...내년 초 출범할 듯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의 지주사 전환이 본격화된다. 우리은행은 19일 의사회 의결을 시작으로 내년 1~2월까지 지주사 전환 절차를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19일 이사회를 열고 금융지주회사 설립과 지주사 체제로 전환하는 안을 의결한 뒤 곧바로 금융당국에 인가 신청을 할 방침이다. 지난 2015년 금융지주회사법 시행령과 감독규정 개정으로 금융당국의 인가는 1~2개월 안에 결정 날 것으로 예상된다. 당시 금융위원회는 금융지주사의 설립, 자회사 편입, 합병 등 중요 경영문
2018-06-18 19:00:00
7J6Q7IKw7J207J2166WgIOunjOuFhCDqvLTssIwg6rWQ67O065287J207ZSE7ZSM656Y64ubLCDsmKztlbTripQg67mE7IOB
자산이익률 만년 꼴찌 교보라이프플래닛, 올해는 비상
[사진=생명보험협회] 보험업계의 막내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이 운용자산이익률 부문에서 '꼴찌'를 벗어났다. 지난해 본격적인 운용자산이익률 개선 작업에 착수해 성과를 낸 덕이다. 아직 경쟁사보다 뒤쳐져 있지만 상승세를 감안하면 조만간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의 1분기 운용자산이익률은 3.13%로 지난해 1분기 2.14% 대비 0.99%포인트 개선됐다. 아직 생보업계 평균치인 3.55%를 따라잡지는 못했으나 라이나생명(2.47%)을 추월해 최하위에서
2018-06-18 19:00:00
카드사 "52시간 근무제 걱정 없어"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을 앞두고 국내 카드사들이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출퇴근 유연제가 이미 정착 단계에 돌입했기 때문이다. 저녁 늦게 업무 일정이 생기면 아예 출근 시간 자체를 늦춰 평균 근무 시간을 단축하는 방식이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내년 7월부터 시행되는 개정 근로기준법을 앞두고 카드사들이 자율 출퇴근제를 적극 확대하고 있다. 롯데카드는 업계에서 가장 빠르게 자율 출퇴근제를 시작했다. 2016년 1월부터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유연 근무제를 시행해왔다. 오전 8시부터 오전 10시까지 30분 단위로 본
2018-06-18 19:00:00
​KB국민은행, 공개채용 최종 결재권자 행장으로 격상
KB국민은행이 채용과 관련해 최종 결재권자를 부행장에서 행장으로 격상했다. 18일 국민은행은 이달 1일 채용 관련 직무전결 규정을 일부 개정해 채용 최종 결재권자를 인사 담당 부행장에서 행장으로 변경했다. 변경된 규정은 올 하반기 정기 공개채용 입사자부터 적용된다. 국민은행은 2001년 주택은행과의 통합 이후 17년간 부행장이 인사 관련 전결권자 역할을 해왔다. 다른 은행들은 최종 결재권자가 행장이었다. 하지만 최근 채용비리 논란 등이 발생하면서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 같이 개정됐다고 국민은행측은
2018-06-18 18:53:43
'로또' 신혼희망타운 시세차익 환수키로…국토부 "공급방식·가격 확정된 바 없다"
정부가 신혼희망타운 분양가를 저렴하게 분양하는 대신, 수익공유형 모기지나 환매조건부를 의무화해 시세차익의 최대 절반까지 회수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국회 및 주택업계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신혼희망타운 공급 방안을 정리하고, 이르면 이달 중 맞춤형 신혼희망타운 지원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신혼희망타운은 시세 대비 60% 선까지 나올 예정이다. 서울 요지와 수도권에 공급되는 주택도 분양가가 2억∼3억원대 수준으로 책정될 예정으로 '로또 아파트'라
2018-06-18 18:48:47
4oCLW+yVhOyjvOy0iOuMgOyEnV0g67mE7J6s66y07KCBIEVTRyDsmpTshozquYzsp4Ag7KCB7Jqp4oCm64+I65CY64qUICfssKntlZzquLDsl4UnIO2IrOyekA==
​[아주초대석] 비재무적 ESG 요소까지 적용…돈되는 '착한기업' 투자
최영권 하이자산운용 대표는 18일 "사회책임투자 원칙에 부합하는 기업이 실적도 좋았다"라며 "궁극적으로 모든 펀드에 이 원칙을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결국 '착한 기업'이 세상을 바꾸고 오랫동안 번영합니다. 펀드가 담는 기업도 예외일 수는 없죠." 증권가에서 사회책임투자(SRI‧Socially Responsible Investment) 원칙이 주목받고 있는 이유다. 사회책임투자 원칙은 비재무적인 요소까지 고려한다. 재무는 물론 환경·
2018-06-18 18:38:02
W+yVhOyjvOy0iOuMgOyEnV0g7ZWY7J207Jq07JqpIOy1nOyYgeq2jCDrjIDtkZwgIuuqqO2ajOyCrCDrp6TqsIHsnYAg7ZWcIOuLqOqzhCDrj4Tslb3tlaAg7IiYIOyeiOuKlCDquLDtmowi
[아주초대석] 하이운용 최영권 대표 "모회사 매각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
최영권 하이자산운용 대표.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하이자산운용은 모기업인 하이투자증권과 함께 매각을 앞두고 있다. 최영권 하이자산운용 대표는 이를 기회라고 말한다. 아직 매각 절차가 남은 만큼 최고경영자(CEO)가 꺼내기 어려운 얘기일 수 있다. 자산운용사 입장에서 대주주 변경은 위험요소다. 뭉칫돈을 자산운용사에 위탁하는 기관 투자자는 대주주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따진다. 누가 대주주이냐에 따라 자산운용사 신용등급도 오르내린다. 최영권 대표는 "지배구조 변경은 큰 이슈
2018-06-18 18:33:30
한진·GS그룹 등 상장사 지배구조보고서 공시율 '제로'
한진그룹과 GS그룹, 현대중공업그룹 계열 상장사는 올해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를 단 한 건도 하지 않았다. 18일 대신지배구조연구소의 '2018년 상장기업 기업지배구조 공시 현황 및 평가' 보고서를 보면, 올해 지배구조보고서를 공시한 기업은 95곳이다. 지난해보다 35.7% 늘어는 규모다. 이 가운데 비 금융사 비중은 57.9%로 지난해(44.3%)보다 13.6%포인트 상승했다. 대기업 집단의 지배구조보고서 평균 공시율도 32.3%로 지난해(22.9%)보다 늘었다. 대기업 집단별로 보면 현대차그룹의 공시율이 72.7%로 가장 높
2018-06-18 18:26:41
종목 갈아탄 국민연금, 화학·엔터 사고 IT 팔았다
주식시장 큰손인 국민연금이 올해 들어 '화학·엔터테인먼트·게임주'를 사들인 반면 '정보기술(IT) 부품주'를 팔아치운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증권정보업체인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민연금이 올해 들어 15일까지 주식을 5% 이상 신규 편입한 종목은 모두 24개다. 국민연금은 이 기간 SK케미칼 지분을 11.98%까지 늘렸다. 올해 들어 5% 넘게 사들인 종목 가운데 가장 높은 지분율이다. 하태기 골든브릿지투자증권 연구원은 SK케미칼에 대해 "수지 부문은 설비 확장과 가동률 상승으로 마진을
2018-06-18 18:24:27
​남북경협펀드 인기에 증권가는 고민
남북경협펀드를 찾는 투자자가 늘어나고 있지만, 증권가는 도리어 고민에 빠졌다. 구체적인 성과를 올리고 있거나, 단기에 그럴 가능성이 있는 종목을 찾기가 어려워서다. 18일 증권정보업체인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7개 통일펀드가 올해 들어 15일까지 끌어모은 돈은 약 136억원을 기록했다. 4·27 남북 정상회담 전후로 기대감이 커진 덕분이다. 실제로 통일펀드는 1년 전만 해도 줄곧 환매에 시달렸었다. 분위기가 바뀌었지만, 업계에는 뚜렷한 전략이 없다. 남북 정상회담이 열리기 전까지 통일펀드를 내놓은 자산
2018-06-18 18:14:00
J+yCvOuwlCcg7IOB7Y+QIOuqu+2VnOuLpOyXkCDrj4gg6rGw64qUIOqwnOuvuA==
'삼바' 상폐 못한다에 돈 거는 개미
인천시 연수구 송도바이오대로에 위치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본사 전경.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제공]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을 개인 투자자만 사고 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기관·외국인 투자자는 이달 들어 15일까지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을 각각 12만주와 8만6000주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이 기간 16만8000주를 사들였다. 여전히 금융당국은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상대로 분식회계 의혹을 따지고 있다. '설마 상장폐지까지 하겠나'라는 생각으로 개인 투자자만 돈을 걸고 있는 셈이다. 삼
2018-06-18 18:12:21
7Jm46rWt7J24IOuRkOuLrOynuCDso7zsi50gJ+2MlOyekCfCt8K3wrfssYTqtozsnYAg7IKs7IOBIOy1nOuMgOy5mCDrs7TsnKA=
외국인 두달째 주식 '팔자'···채권은 사상 최대치 보유
[외국인의 상장증권 순투자 및 보유현황. 사진=금융감독원 제공] 외국인이 두 달 연속 국내 주식을 팔아치운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채권 보유 규모는 역대 최대를 경신했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달 국내 상장주식 380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국가별로 보면 영국이 1조7000억원으로 가장 많이 팔았다. 스위스(4000억원)와 사우디아라비아(2000억원)도 매도 우위를 보였다. 미국은 1조8000억원어치를 사들였고 캐나다와 호주도 각각 2000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5월 말 기준 외국인의 상장주식
2018-06-18 18:11:50
4oCL7ISc7Jq47IucIOyLoO2VnOmKgOqzvCAx6riI6rOgIOyXheustCDslb3soJXssrTqsrDigKYgMuq4iOqzoOuKlCDsmrDrpqzsnYDtlok=
​서울시 신한銀과 1금고 업무 약정체결… 2금고는 우리은행
서울시청사 전경. [사진=연합뉴스] 서울시는 시금고를 맡아 책임질 금융기관으로 제1금고로 선정된 신한은행 및 2금고 선정 은행인 우리은행과 금고업무 취급약정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1금고인 신한은행은 올해 예산인 약 31조8141억원 규모의 서울시 세입금의 수납업무와 일반·특별회계의 지출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2금고인 우리은행은 2조2529억원 규모의 기금 관리를 담당한다. 금고약정에 따른 협력사업비는 4년 동안 총 4115억원으로 1금고인 신한은행이 3015억원을, 2금고인 우리은행은 1100억원을
2018-06-18 18:03:39
4oCL7Kad6raM6rCAIOuvuOuemO2VmeyekCDtmY3shLHqta0g4oCc67aB7ZWc7J2AIOyDiCDrgrTsiJjsi5zsnqU97ZmY7IOB4oCd
​증권가 미래학자 홍성국 “북한은 새 내수시장=환상”
[홍성국 혜안리서치 대표. 사진=혜안리서치 제공] "북한을 새로운 내수시장으로 기대하는 투자자가 많다. 환상이라고 생각한다. 남북경협에 대한 인식을 바로잡아야 하는 이유다." 증권가에서 '미래학자'로 불리는 홍성국 전 미래에셋대우 사장은 18일 이렇게 지적했다. 오랫동안 리서치센터장으로도 일했던 그는 얼마 전 서울 광화문에 혜안리서치를 열었다. 그는 요즘 뜨고 있는 남북경협주에 대해 '번지수를 잘못 짚었다'고 지적했다. 홍성국 혜안리서치 대표는 "건설주 같은 인프라
2018-06-18 17:55:25
증권금융 노조, 상근감사 낙하산 인사 의혹 제기
한국증권금융이 낙하산 논란에 휩싸였다. 증권금융이 새 상근 감사 자리에 지난해 대선 당시 문재인 캠프에서 활동한 인사를 꽂는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은 18일 "상임이사후보추천위원회 추천이 있기도 전부터 모 기업체 법무실장으로 근무하는 경희대 출신 인물의 차기 감사 내정설이 돌고 있다"고 포문을 열었다. 노조는 "현 정권의 대선캠프에서 활동했다고 하니 정권 창출 기여에 대한 보은인사, 학연에 따른 코드인사"라고 주장했다. 증권금융은 오는 27일 새 상근 감사
2018-06-18 17:50:13
[아주종목분석] 삼성전자 외국인 매도 행진에 나흘째 하락
삼성전자 주가가 외국인 매도 행진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날대비 1050원(2.20%) 내린 4만6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이날까지 7거래일 연속 매도 행렬을 이어가면서 1조원어치를 넘게 팔아치웠다.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 악화 전망과 미·중 무역전쟁 우려가 겹친 탓에 외국인 매도 행진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주가는 지난 8일 종가가 5만원대 밑으로 내려앉은 이후 5만원대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2018-06-18 17:4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