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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O2O 생존 길찾기(상)] 직방·다방, 네이버·카카오 넘어라…新사업 '돌파구'
[각사] 그동안 부동산 O2O(온·오프라인 연계) 시장을 견고히 다져놓은 직방·다방이 해결해야 할 뚜렷한 과제와 맞닥뜨렸다. 네이버와 카카오의 부동산 O2O 진출에 따라 기존 서비스를 뛰어 넘는 새롭고 전문적인 서비스 찾기가 시급해졌고, 고질적인 문제로 거론돼 온 허위매물도 아직 숙제로 남아있다. 부동산앱을 대표하는 두 기업은 각각 나름 답을 찾아가고 있는 듯한 모양새나, 이들이 두 대형 포털의 아성을 깰지는 두고 볼 일이다./ <편집자 주> 부동산O2O 서비스 직방과 다방의 새 길 찾기가 한
2017-08-24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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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수교 25주년] 꼬인 무역, 어떻게 풀 것인가…보일러‧밀폐용기 중국해법 전략은?
중국 사업 비중이 높은 국내 주요 강소기업들이 지속되고 있는 중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 경제 보복에 대한 해법으로 ‘정면 돌파’를 예고했다. ‘대체 시장 발굴’이 아닌, ‘중국 기준에 맞춘 제품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는 전략으로, 중국시장을 절대 놓치지 않겠다는 방침으로 분석된다. 23일 중소‧중견기업계에 따르면, 한·중수교 시작과 동시에 중국에 진출한 보일러 업계와 중국에서 절대적 비중을 차지하는 밀폐용기 업계가 ‘사드 후폭풍’에 큰 타격
2017-08-24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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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 1만원 주말알바도 정규직 전환?…공공기관, 정규직전환 규모ㆍ예산 놓고 혼란
지난 19일 오후 서울시 강동구 경희대학병원 앞에서 대한간호조무사협회 주최로 열린 정규직 전환 촉구 집회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연합] 공공기관의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잠정계획안' 제출 기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그러나 공공기관들은 여전히 구체적인 전환 규모·예산 등에 대해 혼란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부 기관의 경우 특수한 상황에 놓여 있음에도, 정부가 밀어붙이기식으로 정규직 전환을 강요해 논란이 예상된다. 정부는 지난달 20일 '공공부
2017-08-24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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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가렵고 통증"…릴리안, 탐폰도 유해성 논란
깨끗한나라 릴리안의 '더 건강한 순수한 면 탐폰' [사진=릴리안 제공] 깨끗한나라 릴리안이 출시한 일반 생리대에 이어 체내삽입형 생리대 탐폰도 안전성 논란에 휩싸였다. 보건당국은 릴리안 탐폰의 인체 유해성 여부를 조사하기로 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다음달 실시하는 3분기 의약외품 정기 품질검사에 릴리안에서 나온 탐폰을 포함시켰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릴리안이 출시한 일반 패드형 생리대뿐 아니라 탐폰도 유해물질 사용 여부와 인체에 미치는 영향 등을 조사받게 된다. 식약처가
2017-08-24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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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성수기 가을'...가구업계 혼수 마케팅 열풍
[사진=현대리바트 제공] 결혼 성수기인 가을을 앞두고 가구업계가 혼수 마케팅에 돌입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결혼 성수기 가을에 앞서 제품 할인이나 행사 상품 증정 등 신혼부부를 위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 중이다. ​현대리바트는 오는 31일까지 ‘신혼 침실 특별전’을 연다. 우선 직영 매장 리바트스타일샵 10개 매장에서는 매트리스 체험 이벤트를 실시한다. 고객이 매트리스를 직접 체험하고 매장 내 배치되어 있는 QR코드를 찍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휘센 에어컨, 다이슨 선풍기, 핸디 선풍기,
2017-08-24 00: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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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8 언팩]연필 같은 ‘S펜’···DSLR 같은 카메라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8'[사진=삼성전자 제공] “벽돌폰의 부활?”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파크 애비뉴 아모리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처음 접한 ‘갤럭시 노트8’을 보며 든 생각이다. 그동안 갤럭시 시리즈에 보편적으로 적용했던, 모서리를 둥글게 마무리했던 디자인 대신 90도로 꺾인 각진 디자인 때문이다. 디스플레이 에지 곡률도 직각에 가까울 정도로 가팔랐다. 전면에서 보면 좌우 베젤이 아예 없어진 것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 정도였다. 삼성전자
2017-08-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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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8 언팩]갤노트 사용자 4명중 3명 “다른 제품 못 쓸 정도”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이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파크 애비뉴 아모리에서 진행된 ‘삼성 갤럭시 언팩 2017’에서 ‘갤럭시 노트8’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제공] 23일(현지시간)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8’을 전격 공개하고 자사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양대 축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의 혁신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면서 “‘노트’는 단순히 브랜드가 아닌 삼성 스마트
2017-08-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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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8 언팩]삼성 ‘갤럭시 노트8’ 공개, ‘스마트폰’ 명가 재건 선언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이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파크 애비뉴 아모리에서 진행된 ‘삼성 갤럭시 언팩 2017’에서 ‘갤럭시 노트8’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2017년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8’을 공개하고 ‘스마트폰 명가’ 재건에 나섰다. '갤노트8'은 삼성전자가 지난해 갤럭시노트7의 리콜사태로 실추된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내놓은 야심작이다. 삼성전자는 23일 오전 11시(현지시간) 미국 뉴욕 파크 애비뉴 아
2017-08-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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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8 언팩] S펜·대화면·듀얼카메라··· 또 한번의 진화, “진짜 노트같은 노트가 왔다”
[그래픽=김효곤 기자 hyogoncap@]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본원적 경쟁력을 계승 발전시키면서 고객들의 요구에 맞춘 새로운 기능을 제시했다" 23일(현지시간) ‘갤럭시 노트8 언팩’ 행사에 참석한 1500여명의 업계·언론 관계자들은 이같은 찬사를 보냈다. 통상 삼성전자는 갤럭시 언팩 행사에 메인 제품과 함께 가상현실(AI), 증강현실(VR)을 비롯한 관련 신제품들도 함께 발표했다. 히지만 이날의 주인공은 갤노트8 뿐이었다. 행사장 무대 중앙에 선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
2017-08-24 00:00:00
채권단, 금호타이어 매각가격 인하 합치…상표권 계약 '예정대로'
금호타이어의 매각가격이 8000억원으로 내려가고,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우선매수청구권이 부활한다. 23일 KDB산업은행에 따르면 금호타이어 채권단은 이날 주주협의회를 열고 더블스타의 매매대금 인하 요구를 수용할지 논의했다. 회의가 저녁 늦은 시간까지 이어졌지만, 큰 이견은 없어 이번주 중 관련 사안을 결의하기로 했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금호타이어 경영 상황 등을 감안할 때 회사 정상화와 지역경제 발전, 종업원 고용안정 등을 위한 최선의 대안은 매각이라는 데 공감했다"며 "더블스타와
2017-08-23 23: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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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선고 생중계 안한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7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결심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법원이 25일 열리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선고 공판을 TV로 생중계하지 않기로 했다. 23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이 부회장 사건을 맡은 형사합의 27부(김진동 부장판사)는 이 부회장의 선고 공판을 TV로 실시간 중계하지 않기로 했다. TV 생중계뿐 아니라 취재진의 법정 촬영도 불허했다. 재판부는 "이재용 등 피고인들이 선고
2017-08-23 21:23:25
​[한중수교 25주년] 차이나머니의 '역습'…한국기업 점령군서 동반자로 변화
# 지난 2015년 중국 동심반도체는 국내 메모리 설계업체인 피델릭스를 85억원에 인수했다. 피델릭스는 코스닥 상장업체로 인수 직전 연매출 780억원대의 매출을 기록했다. 중국 동방항신그룹의 자회사인 동심반도체는 피델릭스 인수로 반도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게 됐다. # 중국 안방보험은 2년 전 동양생명보험을 인수하며 중국 본토 자본의 첫 국내 금융회사 인수로 기록됐다. 안방보험그룹은 총자산 7000억 위안(약 125조원) 규모의 종합보험그룹으로, 2014년에는 우리은행 매각 입찰에 참여하는 등 국내 금융회사 인수에 많
2017-08-23 20: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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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수교 25주년] 中 토종기업에 밀리고 규제에 막히고…'기회의 땅'서 무덤으로
[그래픽=임이슬 기자] # 반도체 및 LCD용 화학제품을 생산하는 ENF테크놀러지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 LCD용 화학제품 생산기지를 설립한 이래 중국 내수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지난 2015년 1~9월 매출의 경우 2억2000만 위안(약 370억원)으로 전년 대비 164%의 증가세를 나타내며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힌다. # 전자부품을 생산하는 A사는 최근 중국 내 판로를 개척하지 못하고 현지 진출 1년 반 만에 상하이 인근에 위치한 현지 공장을 폐쇄했다. A사는 중국 전자제품 산업의 고성장에 고무돼 진출을 결심했지만 가격
2017-08-23 20: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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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권ㆍ경영평가까지 개입…度 넘어선 금융노조 '입김'
박홍배 KB국민은행 노조위원장이 지난달 24일 여의도 본점 앞에서 사측의 노조 선거 개입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고, 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사진=KB국민은행지부] 금융권 노동조합의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투명하고 공정한 근무 환경을 조성을 위해 노조는 꼭 필요하다. 하지만 인사권과 경영성과 평가 등 경영자의 고유 권한을 침범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오성 전 KB국민은행 경영지원그룹 부행장(현 KB데이터시스템 대표)과 김철 전 HR 본부장(현 부산지역영업그룹 대표)이 최
2017-08-23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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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계 물갈이…금융권 인사 '폭풍전야'
조만간 불어닥칠 인사 태풍에 금융권이 숨을 죽이고 있다. 대표적인 친박으로 꼽힌 정찬우 한국거래소 이사장의 자진사퇴를 시작으로 친박계 인사에 대한 물갈이가 대대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BNK금융지주 회장으로 낙하산 인사로 꼽히는 김지완 전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이 부상하면서, 이번 금융권 인사야말로 문 정부의 코드인사를 가늠할 바로미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조원 전 감사원 사무총장 [사진=연합뉴스 제공]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그동안 하마평만 무성했던 금융감독원 원장 자
2017-08-23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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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늘려 가계빚 줄인다더니…규제 통한 부채관리 집중
금융당국이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로 가계부채 종합대책 마련에 분주한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만 45조8000억원의 가계부채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애초 문 대통령은 소득을 높여 부채를 줄이겠다는 '소득주도 성장'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하지만 금융분야, 특히 가계부채 해법에서만큼은 이 같은 공약 실현이 쉽지 않아 보인다. 문 대통령은 가계부채 해결 공약으로 부채 주도에서 소득 주도 성장정책으로의 전환을 제시했다. 근본적으로 가계부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가계 소득이 늘어야 빚을 갚을 수 있다는 인식이
2017-08-23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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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행의 태생적 한계] 케뱅·카뱅, 주주사 지분분쟁 예고…기업금융 취약점 노출(종합)
카카오뱅크의 이용우(왼쪽), 윤호영 공동대표가 지난달 27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 FIC컨벤션에서 출범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남궁진웅 기자] 기존 은행권에 혁신의 바람을 불러온 인터넷전문은행이 태생적 한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은산분리 족쇄와 자본 확충을 위한 유상증자 추진에 있어 설립 주체가 아닌 다른 주주들의 도움에 기대고 있는 것이 대표적이다. 가파른 성장세에 유증까지 뒤따르면서 추후 은산분리 규제가 풀렸을 때 지분을 둘러싼 주주들간 다툼이 생길 것이란 관측도 제기된다. 또 비대면
2017-08-23 19:00:00
[금융 블라인드]현대카드, 그란데 공연 논란에 '씁쓸'
미국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의 첫 내한공연을 성사시킨 현대카드의 뒷맛이 씁쓸하다. 지난 5월 영국 맨체스터 공연 중 발생한 폭탄테러를 직접 겪은 20대 팝스타의 첫 한국방문, 10분 만에 전석 매진, 공항 수준의 콘서트장 보안검색, 늦은 입국, 리허설 펑크, 한국 도착 7시간 만에 출국 등 공연은 흥행했지만 부정 여론이 들끓는 바람에 현대카드 직원들의 한숨 소리가 커지고 있다. 아리아나 그란데의 공연을 기대한 사람들은 "민폐내한이다", "한국에 다시 오지마라", "한국은 리허설(태국 공연)의 리
2017-08-23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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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확대 효과 큰 '일하는 저소득층' 지원 확대해야
지난달 25일 서울시 중구 바른사회시민회의에서 열린 '최저임금 인상과 소득주도성장론 실험,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정책 토론회에서 허희영 항공대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연합] 소득 하위 20%인 1분위의 평균 소비성향은 100%를 넘긴다. 반면 상위 20%(5분위)는 지난해 역대 최저치 소비성향을 기록했고, 흑자율은 최고치였다. 지난해 근로소득은 1분위가 전년보다 7.8% 감소했고, 5분위는 5.6% 증가했다. 소득이 줄어든 저소득층은 여윳돈보다 많은 돈을 썼지만, 소득이 늘어난 고소득층은 오히려 돈을
2017-08-23 18: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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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화‧내수 극복 3대 키워드, 소득기반 마련·창업활성화·규제혁파
[김효곤 기자] 한국경제의 성장 제약 요인인 양극화‧내수 부진 극복을 위해 저소득층의 안정적 소득기반 마련이 이뤄져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지금까지 민간소비를 중심으로 내수부문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시도가 단기효과에 그친 것은 전 계층의 소득이 고르게 늘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 분배 형평성 제고와 함께 창업활성화 및 규제 혁신 등을 통한 기업 성장정책도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위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23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지니계수 △5분위 배율 △상대적 빈곤율 등
2017-08-23 18:5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