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악성코드, 하루 1300여개 신종 공격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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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8-2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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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지난 6개월간 모바일 기반의 악성코드가 30퍼센트 증가했으며 하루 평균 1300여개 이상의 신규 모바일 악성코드 샘플이 등장하는 등 모바일 악성코드 위험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포티넷이 조사한 2013년 월별 안드로이드 악성코드 증가추이
27일 포티넷은 자사 연구기관인 '포티가드랩(FortiGuard Lab)'이 발표한 자료를 바탕으로 지난 6개월간 모바일 기반의 악성코드가 30%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조사팀은 하루 평균 1300여개 이상의 신규 악성코드 샘플을 탐지했으며, 추적결과 이는 300여 개 이상의 특이 안드로이드 악성코드군과 25만여 개 이상의 악성 안드로이드 샘플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 의하면 지난 1월 발견된 모바일 악성코드는 약 5만여개에서 2월 10만여개 등 지속적으로 증가해 7월말 약 20만개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액실 애프브릴(Axelle Apvrille) 포티가드 랩 수석 모바일 안티바이러스 연구원은 “3년 전까지만 해도 사용자나 기업의 입장에서 모바일 기반의 악성코드는 크게 걱정되는 분야는 아니었다”라며,“하지만 모바일 기기 사용자가 급증, 이와 더불어 사이버범죄 또한 이렇게 증가하는 사용자 기반의 모바일 기기를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모바일 악성코드는 향후에도 급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포티가드랩의 조사에 의하면 러시아가 압도적인 격차로 악성코드 유포 국가 중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중국이 뒤를 이었으며 미국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순위권에 들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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