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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핫 초콜릿에 찍어먹는 스페인 츄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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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4-0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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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갤러리아 명품관은 오는 30일까지 식품관 고메이494에서 스페인 츄러스 전문점 '츄로 101'을 선보인다고 4일 전했다.

츄로 101은 일반적인 츄러스와 달리 스페인에서 먹는 것처럼 진한 핫 초콜릿에 찍어 먹는 것으로 유명하다.

고메이494는 일정 기간 동안 유명 레스토랑을 선보이고 주기적으로 교체하는 형태의 팝업 레스토랑 형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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