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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지표로 본 올해 중국 경제 '매우 맑음'
[사진=바이두] 중국 실물경기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인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올 1분기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해 올 한해 내내 중국 경제 기상도가 맑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제조업 PMI가 각각 51.3%, 50.3%, 51.5%로 20개월 연속 50%을 기록했다고 중국경제망(中國經濟網)이 8일 보도했다. PMI가 50%를 넘으면 경기 확장을, 밑돌면 경기 위축을 뜻한다. 중국 공식 제조업 PMI는 지난 2016년 8월 이후 지속적으로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8-04-09 11: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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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전쟁 영향?, 위안화 고시환율(9일) 6.3114위안
[사진=신화통신] 미·중 무역전쟁이 가열되면서 위안화 가치도 내리막길을 걷는 분위기다.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9일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환율을 전거래일 대비 0.0188위안 높인 6.3027위안으로 고시했다. 전거래일 대비 0.30% 가치가 하락했다는 의미다. 미·중 무역전쟁 격화 등 대외적 불확실성에 따른 변화로 분석됐다. 청명절 연휴에 당국이 환율을 고시하지는 않았지만 양국간 무역갈등 심화에 따라 위안화 가치는 하락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000억 달러 추가 관
2018-04-09 10: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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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전쟁] "미국산 제품 보이콧" 중국내 반미 '꿈틀'
푸젠성 푸저우의 '미국산 제품 불매 서명운동' 사진(왼쪽), 후베이성 헝산의 미국인 입장료 25% 추가 관세 부과 안내판. 이 사진은 합성한 것으로 가짜뉴스로 판명됐다. [사진=웨이보] 미국과 중국간 무역마찰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중국내에서 미국산 제품을 보이콧하자는 등 반미 정서가 꿈틀거리고 있다. 9일 홍콩 명보(明報)에 따르면 장쑤(江蘇)성 난징(南京) 시민들은 시 공안국에 반미 시위를 허가해 달라는 신청서를 냈다. 난징시 시민인 왕(王)씨는 미국이 중국을 향해 무역전쟁을 일으킨 것
2018-04-09 09: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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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배꼽' 우한으로 향하는 韓기업…CJ 1700억 장전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위치(위)와 중국 반도체 기업 XCM이 건설 중인 3D 낸드플래시 공장 조감도(아래). [사진=네이버·바이두 캡처] '중국 대륙의 배꼽'으로 불리는 허베이성 우한이 한국 기업들의 새로운 투자처로 주목 받고 있다. 한국 기업들은 유통·물류 및 정보기술(IT) 산업의 새로운 거점이 된 우한을 발판으로 급성장하는 중국 중부 내륙 지역을 집중 공략하겠다는 복안이다. ◆우한에 쏠리는 관심 8일 중국 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우한에 대규모 투자를 준비 중인 한국 기업이 늘고 있
2018-04-09 03: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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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주간전망] 청명절 연휴 마친 中증시...무역전쟁 '악재' 비껴갈까
중국증시 주간전망. [사진=중국신문사] 글로벌 주요 2개국(G2)의 무역전쟁 공포가 이번주(4월9~13일) 중국증시를 집어살킬까. 청명절 연휴를 마치고 9일 문을 여는 중국 증시에 전 세계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린다. 5~6일 이틀간 중국 증시가 휴장한 사이 미·중 무역분쟁 긴장감이 점점 더 고조되면서 미국 증시는 지난주 커다란 타격을 받았다. 6일(현지시각) 미국 다우지수가 2.34% 하락한 것을 비롯해 S&P500지수와 나스닥도 모두 2% 이상씩 떨어졌다. 이번주(4월9~12일) 중국증시도 단기적으로 미·
2018-04-08 15: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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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역할' 부각되는 중국…북미 정상회담 장소 제공할까
중국 단둥(丹東)과 북한 신의주를 잇는 철교인 압록강대교(중국명 중조우의교·中朝友誼橋) [사진=AP연합뉴스] 한반도 비핵화 프로세스에서 '중국역할론'이 강조되는 가운데 5월로 예정된 북·미 정상회담이 중국에서 열릴 가능성도 커졌다. 홍콩 정론지 아주주간(亞洲週刊)은 8일 최신호에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달 만나서 북·미 정상회담을 베이징(北京)에서 개최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북·중 정상회담 이후 북한 비핵화
2018-04-08 14: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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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전쟁] 과격해지는 중국 관영언론 "6.25전쟁때처럼 싸우자"
미중 무역전쟁.[사진=아주경제DB]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산 수입제품에 대한 관세 부과 위협이 고조되면서 중국 관영언론들은 연일 대미 십자포화를 쏟아내고 있다. 특히 중국에서 강경한 민족주의 성향 논조로 유명한 관영 환구시보(環球時報)는 7일 사평에서 "항미원조(抗美援朝·미국에 맞서 북한을 돕는다), 즉 6·25 전쟁 때 의지로 미국과 무역전쟁을 치러야 한다"고 경고했다. 사평은 “미·중간 무역전쟁 형세가 빠르게 심각해지는 가운데 미·중 양국 모두
2018-04-08 13: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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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럼프 정조준" 중국 보아오포럼 시진핑 메시지에 쏠리는 눈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사진=신화사] 8~11일 중국 하이난(海南)성 휴양도시 보아오(博鰲)에서 열리는 '아시아판 다보스포럼' 보아오아시아포럼의 '하이라이트'는 10일 오전 예정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개막식 연설이다. 시진핑 주석이 '절대 권력' 기반을 다진 집권 2기에 개최하는 첫 홈그라운드 국제외교 행사인 데다가 미국과 중국 간에 서로 '관세폭탄'을 주고받으며 무역분쟁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참석하는 자리인 만큼 그의 '입'에 관심이 쏠린다. 시 주석
2018-04-08 12: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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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다보스포럼' 보아오포럼 8~11일 개최
보아오아시아포럼이 열리는 하이난성 보아오 국제회의센터 외부전경. [사진=신화통신] 보아오포럼이 열리는 국제회의센터 내부 전경. [사진=신화통신] '아시아판 다보스포럼'이라 불리는 보아오아시아포럼이 8일부터 11일까지 하이난(海南)성 휴양도시 보아오(博鰲)에서 열린다. 특히 올해 포럼은 중국의 개혁·개방 40주년을 맞은데다, 시진핑 집권 2기가 출범한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국제행사인만큼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전망이라고 국영중앙(CC)TV 등 현지 언론들이 8일 보도했다.
2018-04-08 10: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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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전쟁] "미국산에 융단폭격" 중국의 추가 보복카드는?
미중 무역분쟁. [사진=아주경제DB] 미국산 돈육·과일·폐알루미늄 등에 30억 달러(약 3조2000억원) 보복 관세를 부과한데 이어 미국산 대두·자동차·항공기 등에 대한 500억 달러 고율 관세 카드를 꺼낸 중국의 추가 보복 조치는 무엇이 남았을까. 미·중 양국이 '관세 폭탄'을 서로 주고받은데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또 다시 중국산 수입품 1000억 달러어치에 추가 관세를 부과할 것을 지시한데 대해 중국이 강력 반발하며 미·중 무역갈등이 확전 양상으로
2018-04-07 20: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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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3700만개 일자리 창출…중국 경제 효자노릇 톡톡
알리바바 그룹 [사진=신화통신]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알리바바가 지난해 3700만개에 육박하는 일자리를 창출해 중국 경제 성장에 기여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중국 인민대 노동인사학원이 4일 발표한 ‘알리바바의 일자리 창출 능력에 대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지난해 중국 국내에서 직·간접적으로 3681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보고서는 알리바바 산하의 타오바오(淘寶)와 톈마오(天猫·티몰) 등이 세계적인 온라인 쇼핑몰로 성장하면서 이에 따라 1405만개의 일자
2018-04-06 18: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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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절차 너무 간편해… 중국 여성들 "당장 이혼해"
[사진=바이두] 중국의 이혼율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간단한 이혼절차가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 2016년 중국에서 1140만 쌍의 부부가 혼인신고를 했고 이 중 이혼한 부부가 415만 쌍으로 둘 사이의 격차가 점차 좁혀지고 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 자매지인 참고소식망(參考消息網)이 5일 중국 정부 통계를 인용해 보도했다. 해당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이혼을 선택한 사람은 전년 동기대비 10.3% 늘어난 190만명을 기록했다. 이혼율이 증가하면서 이혼 소송도 자연히 늘어났다. 지
2018-04-06 17: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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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청명절 연휴 첫날, 칭다오 20만 관광객 발길
[사진=칭다오신문망] 중국 청명절(淸明節) 연휴(4월 5일~7일)를 맞아 칭다오 관광지가 밀려든 관광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칭다오 관광 당국에 따르면 연휴 첫날인 5일 칭다오 A급 관광지 36곳에 총 20만2100명(연인원 기준)의 관광객이 몰렸으며 이에 따른 매출만 586만5800위안을 기록했다. 칭다오 대표 관광지로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라오산(嶗山)풍경구에는 아침 일찍부터 인파가 몰렸다. 빗발이 날리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1만4257명이 이곳을 찾아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아쿠아
2018-04-06 17: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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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언론, 박근혜 판결 '긴급보도'..."첫 여성 대통령, 첫 탄핵 대통령"
서울중앙지방법원이 6일 1심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에 징역 24년, 벌금 180억원의 선고했다.[사진=연합뉴스] 중국 언론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1심 선고 소식을 긴급 보도했다. 한국 첫 여성 대통령에서 탄핵 대통령이 되기까지의 여정과 주요 죄목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사, 중국중앙(CC)TV, 인민일보 등 주요 언론은 서울중앙지방법원이 6일 생중계된 1심 재판에서 박 전 대통령에게 징역 24년, 벌금 180억원의 중형을 선고했다고 속보로 전했다. CCTV는 생중계 화면을 내보내며 현장 분위기 등을 상세히
2018-04-06 17: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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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언론 "朴 절망하고 韓 구원받았다"…1심 판결 대대적 보도
[사진=신화사]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판결에서 징역 24년이 선고되자 중국 언론들도 속보로 타전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와 관영 신화통신 등은 "한국 서울중앙지방법원이 6일 박 전 대통령에게 징역 24년, 벌금 180억원을 선고했다"고 보도했다. 바이두 등 주요 포털사이트는 박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판결 과정을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하기도 했다. 중국 언론 펑파이는 '전 대통령의 절망과 한국의 구원'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박 전 대통령이 국정
2018-04-06 16: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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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추가 관세부과 조짐에 중국 당국 '발끈'..."끝까지 간다"
[루캉 중국 외교부 대변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의 보복관세에 불쾌함을 보이며 당국에 1000억 달러 추과 관세 검토를 지시한 것에 대해 중국 당국이 "끝까지 싸우겠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가오펑(高峰)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6일 관련 담화문을 통해 "중국은 그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반드시 반격할 것이며 필요한 모든 대응책을 동원해 국가와 인민의 이익을 지켜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최근 양국간 무역갈등에 대해 중국의 입장을 수 차례 밝혀왔고 또 아주 명확
2018-04-06 16: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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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동의 한반도…중국이 원하는 것은 '평화통일'
5일 성균관대학교 6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한반도와 중국의 국가안보' 세미나에서 장샤오밍(張小明, 가운데) 중국 베이징대학교 국제관계학원 교수가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성균중국연구소 제공] “한반도에 봄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올해 한반도는 아주 중대한 변화가 일어나게 될 ‘희망의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국 정부의 한반도 정세에 대한 정책 목표는 한반도의 평화·안정, 비핵화와 평화통일로 최근의 변화를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장샤오밍(張小明) 중국 베
2018-04-06 16: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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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야심담은 '위안화 원유 선물', 매일 3조원 이상 거래
[사진=연합/EPA] 중국이 국제유가 영향력 확대를 위해 내놓은 위안화 표시 원유 선물이 높은 거래량을 지속하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달 26일 중국 최초의 위안화 표시 원유 선물이 상하이선물거래소 자회사인 상하이국제에너지거래센터에 상장했고 이후 4일까지 8거래일간 많은 투자자가 몰려 하루 평균 거래액이 무려 207억 위안(약 3조5053억원)에 달했다고 홍콩 명보(明報)가 6일 보도했다. 5 위안화 원유 선물은 중국 국내 최초로 해외 투자자에게 개방된 선물 상품으로 선물시장의 국제화를 위한 중요한 단
2018-04-06 15: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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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포토] 러시아 간 왕이, 푸틴 대통령과 반갑게 악수
[사진=신화통신]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특사 신분으로 러시아를 방문한 왕이(王毅)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5일(현지시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나 악수를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왕 부장은 푸틴 대통령의 연임을 축하하는 시 주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 오는 6월 중국으로의 국빈방문을 요청했고 푸틴 대통령은 이를 수락했다. [사진=신화통신]
2018-04-06 13: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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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전쟁] 여전한 긴장감...중국 환구시보 "미국 손해면 누가 돈 버나"
[사진=바이두] 미국과 중국이 물밑접촉을 시도하는 동시에 강경한 행보로 무역전쟁 평행선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의 관세공격에 '맞불' 작전에 돌입한 중국은 보복조치가 정당한 대응이라는 점을 대외적으로 알리는데 공을 들이는 모양새다. 500억 달러 상당의 관세폭탄을 주고 받은데 이어 중국 상무부는 미국을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했다고 밝혔고 "무역전쟁은 아니다"라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산 제품에 대한 1000억 달러의 추가 관세부과를 지시하는 등 미·중 무역전쟁
2018-04-06 11:1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