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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무부 "더 높은 수준의 개방, 흔들림없이 추진할 것"
[사진=아주경제 DB] ‘미국 우선주의’로 촉발된 무역전쟁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이 자유무역 수호에 대한 흔들림 없는 의지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2일 연합뉴스는 중국 상무부 중산(鐘山) 부장이 중국 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에 실은 기고문을 이용해 이 같이 보도했다. 중 부장은 기고문에서 “중국은 다변 무역체제의 적극적 참여자이자 굳건한 수호자이며 중요한 공헌자로 높은 수준의 개방을 통해 질적 발전을 추구해나갈 것”이라면서 “흔들림 없이 더 높은 수준의 개방을 추
2018-07-02 20: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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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상반기 박스오피스 매출, 5조원 돌파…전년비 17.82% 급증
[사진=바이두] 중국의 영화시장이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중국경제망은 국가영화국 통계자료를 인용해 지난달 30일 기준 중국 상반기 박스오피스 매출액이 320억3100만 위안(약 5조38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82%가 급증했다고 2일 보도했다. 지난해 상반기 중국의 박스오피스 매출액은 271억8500만 위안이었다.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중국 영화관을 찾은 관객 수는 9억100만명으로 지난해보다 15.34%가 늘었다. 중국경제망은 중국 국산영화의 박스오피스 매출액이 크게 늘었다는 것을 강조했다.
2018-07-02 16: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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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마감] 상하이종합 2.5%↓…하룻새 2800선 또 붕괴
중국증시 마감. [사진=신화통신] 7월 첫 거래일인 2일 상하이종합지수 2800선이 하룻새 무너지며 또 다시 2년래 최저치까지 내려앉았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71.86포인트(2.52%) 내린 2775.56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199.68포인트(2.13%) 급락한 9179.80으로 장을 마쳤다. 창업판지수는 18.34포인트(1.14%) 내린 1588.37로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선전증시 거래대금은 각각 1475억, 2100억 위안에 달했다. 6월 마지막 거래일인 지난달 29일 중국 인민은행의 통화 정책 완화
2018-07-02 16: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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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ZTE, 이익배당안 부결 소식에 6% 이상 급락
[사진=바이두] 중국 통신장비업체 ZTE(中興)의 주가가 2일(현지시간) 오후 2시52분 현재 7%에 가까운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중국 금융전문매체인 동방재부망(東方財富網) 자료에 따르면 선전증권거래소의 ZTE(000063.SZ)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6.60% 급락한 12.17위안에서 거래되고 있다. 동방재부망 등 현지 언론은 ZTE가 계획했던 2017년 이익배당안이 이사회에서 부결됐다는 소식이 악재로 작용했다고 전했다. 중국 통신장비업체 ZTE(中興)의 주가가 2일(현지시간) 오후 2시52분 현재 7%에 가까운 6.6%의
2018-07-02 1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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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상반기 부진 속 상승주 특징은?...IPO 상대적 저조
[사진=중국신문사] 미국 등 선진국 통화 당국의 긴축 기조, 미국의 보호무역 등의 충격으로 신흥국 금융시장이 요동치면서 중국 증시도 '베어마켓(약세장)'에 진입했다. 하지만 급격한 내리막길 속에서도 웃는 종목은 있었다. 21세기경제보도는 올 상반기 중국 A주에서 연초 대비 주가 상승 종목이 차신주(상장 1년미만 미배당 종목)를 제외해도 총 461개로 확인됐다고 1일 보도했다. 주가 상승폭이 50%를 웃도는 종목이 36개, 두 배 이상 뛴 종목도 7개다. 190개 종목은 이번 상반기에 역대 최고 주가기록을 세우
2018-07-02 1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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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다 한발 앞선 중국" ‘듀얼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출시하나
ZTE의 누비아Z18S [사진=바이두] 한국보다 한발 앞서 중국에서 전∙후면 모두에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이른바 듀얼 디스플레이 스마트폰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8월 출시 예정인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ZTE의 신제품 사진이 유출되며 이 같은 사실이 알려졌다. 1일 소후커지 등 다수의 중국 매체는 최근 유출된 ZTE의 새 스마트폰 누비아 Z18S의 외관 사진을 공개하며 "이 스마트폰은 전면에 베젤리스 디스플레이가 있고 후면에도 세컨드 디스플레이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듀얼 디스플레이는 스마
2018-07-02 14: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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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등급, 상장사 채권도 안심 못해" 중국 디폴트 공포
중국 채권시장 디폴트. [사진=바이두] 중국이 '부채와의 전쟁'에 속도를 내면서 올 상반기 기업 채무불이행(디폴트)도 눈에 띄게 급증했다. 올 들어서는 민영기업, 상장사로까지 디폴트 리스크가 확산되는 모습이다. 특히 최고등급인 'AAA' 회사채도 안심할 수 없다는 게 시장의 분석이다. 중국 시장조사 업체인 윈드사 통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중국 채권시장에서 기업 13곳에서 발행한 채권 25개에서 디폴트가 발생했다. 디폴트 액수는 전년 동기 대비 47.13% 증가한 253억100만 위안(약 4조2500억원)에
2018-07-02 14: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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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고위 경제관료 방중…"제재 풀리나" VS "쉽지 않을것"
구본태 북한 대외경제성 부상 [연합뉴스] 구본태 북한 대외경제성 부상이 2일 중국 베이징을 방문했다. 북·중 경제 협력과 대북 지원 문제를 논의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중국이 적극적으로 제재 완화에 나서기는 쉽지 않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구본태 부상은 이날 평양발 고려항공편으로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 도착해 중국 측이 제공한 차량을 타고 이동했다. 구체적인 행선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우선 주중 북한대사관에 들른 뒤 중국 정부 인사들과 회동할 가능성이 높다. 구 부상이 방중한 것은 중국으
2018-07-02 14: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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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관세부과 코앞, 中 상무부장 "WTO 함께한 개방의 중국"
[사진=바이두] 서로를 향한 폭탄을 들고 으르렁대기만 하던 미국과 중국이 오는 6일 실제 관세폭탄 투하를 앞둔 상황에서 중국은 연일 '개방의 중국'과 '더욱 개방할 중국'을 강조하며 경제 세계화와 자유무역의 수호자를 자처하고 있다. 최근 세계무역기구(WTO) 백서를 발간하더니 이번에는 중국 상무부장(장관 격)이 직접 지원사격에 나섰다. 중산(鐘山) 상무부장은 2일 '개방의 중국과 세계의 공영'이라는 제하의 인민일보 기고문을 통해 WTO 가입 이후 중국 개혁·개방 추진이 탄력을
2018-07-02 1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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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하 멈추나, 위안화 7월 첫 고시환율 6.6157위안...0.10% 절상
[사진=신화통신] 지난해 12월 이후 처음으로 달러당 6.6위안대에 진입한 위안화의 절하 흐름이 7월 첫 거래일에 일단 멈췄다. 제동이 걸린 것인지 일시적인 숨고르기인지는 지켜봐야 할 전망이다.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2일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환율을 전거래일 대비 0.0009위안 낮춘 6.6157위안으로 고시했다. 달러대비 위안화 가치가 0.01% 상승해 8거래일 연속 지속됐던 가치 하락세가 멈춘 것이다. 미·중 무역전쟁 심화, 인민은행의 유동성 주입, 달러 인덱스 강세 등의 영향으로 절하
2018-07-02 11: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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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중국 1200억달러 화학공룡 합병 진두지휘하나
닝가오닝 시노켐, 켐차이나 회장. [사진=바이두] 중국에 조만간 1200억 달러(약 134조원) 규모의 '화학공룡'이 탄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수합병(M&A) 달인'으로 불리는 닝가오닝(寧高寧) 중국중화(中國中化·시노켐) 회장의 중국화공(中國化工·켐차이나) 회장직 겸임으로, 양사 간 합병설에 무게가 실리면서다. 중국 중앙국유기업을 총괄하는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국자위)가 지난달 30일 닝가오닝 시노켐 회장이 켐차이나 회장직도 겸임하도록 인사 발령을 냈다. 런젠신(任建新) 켐
2018-07-02 10: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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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올 상반기 매출 20조원…전년同比 19% 증가
마카오 카지노 매출.[자료=바이두] 마카오 카지노 업계가 올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20% 가까이 급증한 20조원 넘는 매출을 올렸다. 1일 마카오 도박감찰협조국에 따르면 6월 마카오 카지노 수입이 224억9000만 파타카(약 3조10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12.5% 늘었다고 홍콩 명보(明報)가 2일 보도했다. 이는 전월 증가율인 12.1%에서 0.4%포인트(P) 늘어난 것이지만 앞서 시티은행이 관측한 18% 증가율엔 못 미쳤다. 3, 4월 두달 연속 전년 동기 대비 20%가 넘는 증가세를 이어간 마카오 카지노 수입은 5, 6월엔 10%
2018-07-02 07: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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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스페셜]한·중 '갈등 방지턱' 만든 최태원의 '관시'
지난달 29일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고위 기업인 대화'에 참석한 최태원 SK 회장(왼쪽)과 쩡페이옌 중국국제경제교류중심(CCIEE) 이사장. [연합뉴스] 지난해 10월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만난 최태원 SK 회장은 한·중 재계를 아우르는 소통 채널 구축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태를 겪으며 양국 관계의 취약성이 드러난 게 계기였다. 정부 간 대화가 단절되더라도 민간 차원의 교류를 이어갈 수 있는 동력을 확보하는 게 절실해졌다. 박 회장도
2018-07-02 04: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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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경제개방 미리보기]①'면세'로 장마당 활성화…물류 확대 대비해야
중국의 남쪽 끝 광시좡족자치구는 주변국과의 협력 강화, 변경의 이점 극대화 등으로 괄목할 수준의 경제 성장을 이뤘다. 농업 선진화로 탈빈곤에 성공한 데 이어 첨단산업 육성 등 경제 체질 개선을 위한 도전에도 나섰다. 광시좡족자치구의 사례를 통해 이제 막 빗장을 풀고 대외 개방을 선언한 북한이 벤치마킹할 만한 다양한 요소를 3회에 걸쳐 짚어 본다.​ [편집자주] 중국이 베트남 접경인 룽방 커우안 내에 설치한 자유무역구 입구. [사진=이재호 기자] 중국 광시좡족자치구 서부의 징시시에서 차를 타고 남쪽으로
2018-07-02 04: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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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경제개방 미리보기] 3100km 밖에서 찾은 탈빈곤 아이디어
중국 광시좡족자치구는 국경 무역과 농업 선진화로 탈빈곤의 꿈을 이뤄 가고 있다. 베트남 국경을 지나 중국 측 세관으로 진입하는 화물차들(왼쪽)과 중국·동남아산 과일이 뒤섞여 판매되는 농산물 시장 전경. [사진=이재호 기자] 중국 남쪽 변경인 인구 5600만명의 광시좡족자치구. 베트남과 마주한 국경선이 1020㎞, 남중국해와 맞닿은 해안선이 1500㎞에 달하다 보니 역사적으로 갈등과 분쟁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중국 내 대표적인 낙후 지역이었지만 지난해 국내총생산(GDP)은 2조396억 위안(약 340조원)으
2018-07-02 0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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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5일부터 대두(大豆)에 보복관세 부과…공급 다변화도 추진
뉴욕증시, 미·중 무역전쟁 격화…다우 1.15%↓ (뉴욕 로이터=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입회장에서 트레이더들이 모니터를 보며 일하고 있다. 이날 뉴욕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제품 2천억 달러 상당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 검토를 지시한 여파로 큰 폭 하락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87.26포인트(1.15%) 하락한 24,700.21에, 나스닥 지수는 21.44포인트(0.28%) 내린 7,725.59에 거래를 마쳤다. lkm@yna.co.kr/2018-06-20 07:38:03/ <저작권자
2018-07-01 2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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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2개 자유무역지대 외국투자 제한 낮춰…배경은?
외국인 투자기업 문 두드리는 구직자들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외국인 투자기업 채용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채용공고를 살펴보고 있다. 2018.6.14 ryousanta@yna.co.kr/2018-06-14 14:10:20/ <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중국 정부가 자국 내 12개 자유무역시험구에서 문화, 자원개발 등에 대한 외국인 투자제한을 대폭 줄여 시장의 문턱을 낮췄다. 중국
2018-07-01 20: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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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군인연금 삭감 반대 시위, '대만 독립 반대'로 번져
[사진=바이두] 대만 군인연금 개혁 반대 시위가 ‘대만 독립 반대’ 시위로 변질됐다. 퇴역 군인들의 계속되는 시위에도 군인연금 삭감 법안이 통과되자 차이잉원(蔡英文) 정부에 대한 반감을 ‘중국 지지’와 ‘통일 촉구’로 드러낸 것이다. 대만 반(反)군개혁 단체인 ‘팔백장사’가 지난 30일 기자회견을 열고 팔백장사를 ‘수호중화협회’로 전환한 것을 공식 발표했다고 중국 매체 봉황망(鳳凰網)이 같은 날 보도했다. 지난 1월 사단법인에 등록을 마친 수호중
2018-07-01 18: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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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A주·홍콩증시 상반기 정리...이번주 고비, 향후 전망은?
[사진=신화통신] 신흥국을 뒤덮은 먹구름이 짙어지면서 중국에도 어둠이 드리웠다. 올 상반기 A주는 물론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왔던 홍콩 증시도 맥없이 무너졌다. 증시 폭락, 줄어든 유동성, 증가하는 부채 리스크 등에 일각에서는 경제의 경착륙을 우려하는 목소리까지 다시 나온다. 일단 하반기의 시작인 이번주부터 고비다. 오는 6일 미국과 중국이 서로에게 내던진 고액의 관세가 실제 부과될 예정으로 치열한 공방전이 실제 전쟁으로 가시화돼 상황이 한층 어려워질 것이라는 우려도 증폭됐다. ◇ '급락'과
2018-07-01 17: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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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해병대 대만 파견? 중국 "'하나의 중국' 원칙 지켜라" 반발
루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29일 대만 美해병대 파견 여부 등 관련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사진=중국 외교부] 미국 국무부가 대사관에 해당하는 미국재대만협회(AIT) 경비를 위해 미 해병대 파견을 요청한 사실에 대해 중국이 기존의 입장을 재차 강조하며 강한 불만을 보였다. 루캉(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9일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대해 "우리는 이미 수차례 비슷한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힌 바 있다"면서 "하나의 중국 원칙은 미·중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정치적 기초로 미국은 중
2018-07-01 13:4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