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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불혹'에 샤오미 창업…'대륙의 기적' 일군 레이쥔
레이쥔 샤오미 회장. [사진=AP연합뉴스] "8년 전엔 다들 미친 생각이라 여겼습니다. 인터넷에 기반한 휴대폰을 만들어 중국산 제품의 글로벌 이미지를 높여야겠다는 생각 말입니다. 그땐 아무도 믿지 않았죠." 중국 토종 스마트폰 기업 샤오미(小米) 레이쥔(雷軍) 회장이 9일 홍콩거래소 상장 기념행사에서 말했다. 8년 전 '미친 생각'이 현실이 되는 자리에서다. 샤오미는 창업 8년 만에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이날 샤오미 상장 첫날 성적표는 기대에 썩 못 미쳤던 게 사실이다. 공모가인 17
2018-07-09 17: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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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마감] 무역전쟁 우려 해소에 2800선 단숨 회복, 안심은 일러
9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47% 급등 마감했다. [사진=신화통신] 무역전쟁 관련 우려가 다소 해소되면서 9일 중국 증시는 2%를 크게 웃도는 급등세를 보였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68.28포인트(2.49%) 뛴 2815.11로 거래를 마쳤다. 강세로 거래를 시작해 꾸준히 상승 흐름을 보이면서 무너졌던 2800선을 단숨에 회복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49.28포인트(2.80%) 오른 9160.62로, 창업판 지수는 40.62포인트(2.64%) 상승한 1581.93으로 장을 마감했다. 지난주 6일 미국
2018-07-09 16: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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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포토] 여름철 칭다오 해변의 명물 '페이스키니'
페이스키니. [사진=칭다오신문망] 지난 6일 중국 산둥성 칭다오 제1해수욕장에서 여성들이 '페이스키니'를 입은 채 해수욕을 즐기고 있다. 이슬람 여성의 전신 수영복 '부르키니'와 흡사한 페이스키니는 눈, 코, 입 부분만 드러낸 전신 수영복이다. 검은색의 부르키니와 달리 빨강·노랑·주황·파랑 등 화려한 색상에 용·봉황·공작 등 다채로운 문양이 새겨 개성을 드러내는 게 특징이다. [사진=칭다오신문망]
2018-07-09 1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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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무역전쟁] 중국 피해 ‘크다vs작다’…中 전문가 의견 엇갈려
미중 무역전쟁. [사진=바이두] 미국과 중국간 무역전쟁이 본격화되며 어느 쪽이 더 많은 피해를 입을지에 대한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중국 언론은 중국의 ‘승리’를 확신하고 있지만 일부 전문가들이 중국이 더 큰 피해를 입을 것이라고 공개 발언에 나서며 의견이 분분한 상황이다. 중국의 피해가 미국보다 크지 않을 것이라고 보는 전문가들은 무역전쟁이 장기전으로 갈수록 중국에게 유리하다는 시각을 내비친다. 미국 도전으로 인한 피해는 내부적으로 충분히 극복이 가능하고, 이번 무역전쟁이 ‘미
2018-07-09 15: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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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언론 "중국, 유럽과 반미동맹 구상?…글쎄"
6일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왼쪽)이 제바스티안 쿠르츠 오스트리아 총리와 회담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미국의 보호무역주의에 맞서 유럽연합(EU) 주요국들과 연대하려는 중국의 구상이 실현되기 힘들 것이란 회의적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미국과 무역전쟁을 치르고 있는 중국은 EU 국가들을 우군으로 끌어들여 '반미 동맹'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구상을 추진하고 있다. 보복관세로 미국과 유럽의 사이가 소원해진 틈을 파고들어 중국의 영향력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2018-07-09 15: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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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증시에 둥지 튼 '샤오미', 약세로 시작...타이밍 나빴나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샤오미가 9일 홍콩증권거래소에 정식으로 상장했다. 이날 상장 기념행사에 참석한 레이쥔 샤오미 회장이 엄지를 치켜들고 자신감을 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중국을 대표하는 스마트폰 제조업체로, 스마트홈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올리고 있는 거대 '유니콘' 샤오미가 9일 홍콩증권거래소에 둥지를 틀었다. 하지만 최근 대내외 악재로 증시 분위기가 저조한 데다 샤오미에 대한 불안감 등의 영향으로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샤오미는 9일 오전 9시(현지시간) 종목명 &
2018-07-09 14: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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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이어 대만해협 11년만 美 군함...중국 환구시보 "심리전일 뿐"
차이잉원 대만 총통. [사진=바이두] 미·중 무역전쟁의 긴장감이 군사 갈등으로 확대되는 분위기다. 미국이 중국에 관세폭탄을 투하하고 중국이 맞불을 놓은 다음날인 7일 미국 군함이 대만해협을 통과한 것이다. 대만 당국과 언론이 이를 공개적으로 강조하자 중국 관영언론은 "이는 심리전으로 중국은 굴하지 않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만 국방부는 8일 미 해군 이지스 구축함인 머스틴(DDG-89)과 벤폴드(DDG-65)가 7일 오전(현지시간) 대만해협에 진입해 동북 쪽으로 향했다고 밝혔다. ​대만
2018-07-09 11: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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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안화 고시환율(9일) 6.6393위안...0.09% 가치 하락
[사진=중국신문사] 미·중 양국이 서로에게 관세폭탄을 투하한 후 첫 거래일인 9일 중국 위안화 가치는 달러 대비 소폭 하락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9일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환율을 전거래일 대비 0.0057위안 높인 6.6393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달러대비 위안화 가치가 0.09% 하락했다는 의미다. 가치가 하락하기는 했지만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무역전쟁 우려 등에 최근 지속한 급락세와 비교하면 안정을 유지한 것으로 판단된다. 중국증권망은 전문가 발언을 인용
2018-07-09 11: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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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증감회, 외국인 본토 주식투자 규제 완화
중국증시. [사진=신화통신] 외국인들도 이제 후강퉁, 선강퉁을 통해서가 아닌, 중국 본토 증권사에 직접 계좌를 터서 본토주식인 A주에 투자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최근 주식시장이 불안한 가운데 중국 당국은 자본시장 개방에 더욱 속도를 내 더 많은 외국인 투자를 유치하려는 모습이다. 중국 증권관리감독위원회(증감회)는 8일 웹사이트를 통해 상급기관인 국무원이 최근 외국인의 A주 증권 계좌 개설을 한층 더 개방하는 내용의 정책에 원칙적으로 동의했다고 밝혔다고 증권시보(證券時報) 등 현지 일간지가 9일 보
2018-07-09 09: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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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무역전쟁 전략은…'미국 VS 세계' 강조·美 내부균열 유도
[그래프= 아주경제 김효곤 기자] 미·중 무역전쟁이 시작됐다. 중국의 전략은 명확하다. 미국 측의 약점을 파고들어 내부 균열을 유도하는 한편 국제 사회의 지지를 등에 업고 대미 압박 강도를 높여나가겠다는 복안이다. 삼국지와 수호지, 예기(禮記) 등 중국 고전에 등장하는 문구를 총동원해 미국을 비판하며 내부 결속을 다지려는 행보도 보이고 있다. ◆임전무퇴 의지, 美 '약한 고리' 공략 8일 싱가포르 연합조보 등에 따르면 중국 세관당국은 지난 5일부터 주요 항만에 들어온 미국
2018-07-09 0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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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 중국기업들 "무역전쟁이 시장 교란"…미국 내 커지는 반발
미국과 중국이 상대방에 대해 보복 관세를 부과하는 '무역전쟁'을 벌이고 있다. 세계 경제의 패권을 놓고 벌이는 총성 없는 이 전쟁의 결말이 어디로 귀결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미국 내 무역전쟁에 대한 반발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중국산 수입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하면서 미·중 무역전쟁이 발발하자 미국 내 중국 기업들이 "미국 때문에 전 세계 시장이 교란됐다"며 대화와 협상을 촉구했다. 8일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내 중국 기업들을 대표하는 미국 중국상
2018-07-08 20: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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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시작” 샤오미 상장 전날 편지 보낸 레이쥔
레이쥔 샤오미 회장.[사진=바이두] 중국 토종 스마트폰기업 샤오미(小米)의 홍콩 증시 상장을 하루 앞두고 레이쥔(雷軍) 회장이 직원들에게 공개 서한을 보내 상장 후 앞으로 더욱더 분투할 것을 다짐했다. 레이쥔 회장은 8일 공개서한에서 "이제 겨우 시작일 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고 중국 현지 경제일간지 제일재경일보(第一財經日報)가 이날 보도했다. 레이 회장은 "최근 자본시장이 요동치는 가운데 샤오미가 성공적으로 상장한다면 이는 거대한 성공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그는 동시
2018-07-08 18: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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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창 "중국 개방 확대" 강조…유럽 16개국과 '무역전쟁' 공동대응 의지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 [사진=연합뉴스] 미·중 무역전쟁이 벌어진 가운데 유럽을 순방 중인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가 미국을 겨냥해 "무역전쟁에는 승자가 없으며 중국은 개방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8일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리 총리는 지난 6일(현지시간)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보이코 보리소프 총리와 한 회담에서 "중국은 다자주의와 자유무역을 수호하며 보호주의에 반대한다"면서 "무역전쟁은 해결책이 아니며 중국은 무역전쟁에 먼저 나선 적이 없다"고 밝혔다.
2018-07-08 17: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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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전쟁 속 ​왕이·라브로프 외교장관 회동…중·러 힘 합치나
중국 왕이 국무위원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회동. [사진=중국 외교부 홈페이지]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불붙은 가운데 중국과 러시아 외교장관이 만나 국제법을 수호하고 양국간 전략 및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 8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지난 6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세르게이 라브로프 장관과 만나 돈독해진 양국 관계를 평가하며 다자주의를 지키기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두 사람은 미국이 탈퇴한 이란 핵합
2018-07-08 17: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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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美 대신 아시아·유럽 '곡물 수입' 확대…'무역전쟁'에 국제 곡물 가격 '뚝'
미중 무역전쟁, 세계 경제 위협. [사진=연합뉴스] 중국이 미국 수입 곡물에 대해 보복 관세를 부과하면서 유럽과 아시아 지역으로 곡물 수입을 다변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세계 G2 간의 무역전쟁에 대한 우려로 국제 곡물 가격은 뚝 떨어졌다. 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은 미국의 주요 대중 수출품인 대두, 수수, 옥수수, 밀 등의 곡물을 중심으로 같은 규모의 보복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미국이 지난 6일(현지시간) 중국에서 수입하는 340억 달러(약 38조원) 규모의
2018-07-08 1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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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주간전망] 미중 무역전쟁 발발 속 경제지표에 쏠린 눈
중국증시 주간전망. [사진=신화통신] 미·중간 무역전쟁이 본격적으로 개시된 가운데 이번 주(7월9~13일) 발표될 수출입을 비롯한 중국의 주요 경제지표에 시장의 이목이 쏠린다. 지난주(7월2~6일) 상하이종합지수와 선전성분지수 주간 낙폭은 각각 3.52%, 4.99%를 기록했다. 창업판지수는 주간 기준으로 4.07%가 하락했다. 상하이종합지수가 7주 연속 주간 기준으로 하락한 것은 지난 2011년 11~12월 이후 처음이라고 시나재경망은 분석했다. 미국과 중국 양국이 상대국에 고율 관세를 부과하기로 한 시점을 앞두고
2018-07-08 15: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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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 다지는 中 "양산박 쫓겨 갔지만, 예전의 여몽 아니다"
[사진=바이두 캡처] 미·중 양국이 340억 달러(약 38조원) 규모의 관세폭탄을 서로 주고받으며 무역전쟁의 개전을 알렸다. 중국은 미국의 도발로 무역전쟁이 시작됐지만 결코 물러서지 않겠다며 전의를 불태우고 있다. 또 미국의 일방주의와 보호무역주의를 비판하며 국제 사회의 지지를 구하고 나섰다. 이 과정에서 설득력을 높일 목적으로 언급한 다양한 성어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8일 중국 주요 언론들은 지난 6일 미국의 관세 부과 결정에 맞서 중국도 즉각 보복에 나선 소식을 전하며 예기(禮記)의 한
2018-07-08 14: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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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인선의 중국보고] 손자병법으로 본 중국의 무역전쟁 대응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사진=AP·연합뉴스] "선전자, 치인이불치어인(善戰者, 致人而不致於人)." 중국의 가장 유명한 병법서인 손자병법 ‘虛實(허실)편’에 나오는 구절이다. '전쟁을 잘하는 장수는 자신의 의도대로 상대를 움직이지, 상대에게 끌려 다니지 않는다’는 뜻이다. 일관성 없이 상대방에 휘둘리는 것을 경계하고 주도권을 잡으라는 말이다. 미국과 사상 초유의 무역전쟁에 임하는 중국 지도부는 지금도 손자병법의 이 구절을 곱씹고 있을
2018-07-08 14: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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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그린스펀의 미중 무역전쟁 경고
앨런 그린스펀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미국이 타국에 관세를 물리는 것은 결국 자국민에게 손실을 떠안게 하는 것이다." 앨런 그린스펀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미·중 무역전쟁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이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지난 7일(현지시간) 중국 경제 잡지인 차이징(財經) 주최로 중국 산둥성 칭다오에서 열린 중국 포춘 포럼의 영상화면 강연을 통해서다. 미국이 바로 하루 전인 6일 중국산 제품 340억 달러어치에 대한 고율 관세 부과를 강행하고, 중국도 즉각
2018-07-08 11: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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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무역전쟁 폭풍 속, 저평가 '백마주'서 기회 노려야
[사진=중국신문사] 중국 증시가 심상치않다. 확실한 상승 모멘텀이 부재하고 중국 국내 유동성이 부족한 상황에서 미·중 무역전쟁, 미국 기준금리 인상 등 악재가 겹치면서 급락세를 지속했다. 미국이 중국에 관세 폭탄을 투하한 6일 중국 증시가 일제히 급반등했지만 하락세에 제동이 걸렸다고 보기도 어렵다. 하지만 기회는 있다는 분석이다. 증시가 바닥을 계속 탐색하는 상황에서 최근에 폭락한 '백마주(장기 실적 상승세를 보인 성장주)'를 집중 공략하는 것이 투자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증권일보(證券日
2018-07-07 22:1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