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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결제' 시대 맞은 중국, 눈물짓는 ATM 업계
[사진= 알리바바 제공 ] 중국에서 모바일 결제가 일상이 되면서 현금자동입출금기(ATM)가 찬밥시세로 전락했고 이에 관련 기업 실적도 급격한 내리막길을 탔다고 21세기경제보도가 11일 보도했다. 지난달 23일 실적을 공개한 웨이전촹이(維珍創意)가 대표적으로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무려 60.74% 급감한 4300만6000위안(약 73억원)에 그쳤다. 순이익 감소폭은 한층 가팔랐다. 주주귀속 순이익은 318만1900 위안으로 전년 대비 반토막이 났다. 웨이전촹이는 지난 2013년 8월 중소기업 전용 장외시장인 신삼판(新三板)
2018-04-11 14: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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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신장 자치구, 지하철 실명제 도입으로 분리주의자 단속
신장 자치구의 주 민족인 위구르인들은 분리독립을 주장하며 중국 정부와 많은 마찰을 겪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독립을 요구하는 분리주의자 시위가 빈번한 신장(新疆) 자치구에서 '지하철 실명제'가 실시된다고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자매지 환구시보가 10일 보도했다. 신장 자치구 우루무치(鳥魯木齊)시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는 8일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지하철 실명제'가 포함된 ‘지하철 교통 관리조례’를 통과시켰다. 조례에 따르면 이용자는 역내 매표소에서 자신의 신
2018-04-11 14: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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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3월 소비자·생산자 물가 둔화 "무역전쟁에도 물가 안정 전망"
[자료=국가통계국] 중국의 3월 소비자·생산자 물가 상승률이 모두 큰 폭 둔화했다. 특히 생산자물가는 경기선행지표로 여겨지는만큼 올 한해 중국 경제성장률이 둔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지난달 중국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년 동기 대비 3.1% 올랐다고 11일 발표했다. 상승률은 전월(3.7%)보다 낮은 수준으로, 2016년 10월(1.2%) 이후 17개월 만에 최저치다. 앞서 블룸버그 시장 예상치인 3.3%보다도 낮다. PPI 상승률은 지난 해 10월 이후 5개월째 둔화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중국
2018-04-11 14: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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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동차 시장개방 소식에...테슬라 '최대 수혜자'
[사진=일론 머스크 트위터] "중국이 매우 중요한 행동을 보였다. 무역전쟁을 피하는 게 모든 국가에 도움이 될 것이다." 중국의 자동차 시장 개방 확대 발표에 일론 머스크 테슬라 회장이 10일(현지시각) 트위터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1일 테슬라같은 친환경차 제조업체가 중국 자동차 외자 지분 제한의 최대 수혜자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테슬라는 제너럴모터스(GM), 포드처럼 중국 현지에서 자동차를 생산하지 않는다. 그동안 중국에서 현지 공장 건설을 추진
2018-04-11 13: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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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안화 고시환율(11일) 6.2911위안...0.25% 가치 상승
[사진=아주경제 DB] 중국 위안화가 다시 강세를 보였다.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11일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환율을 전거래일 대비 0.0160위안 낮춘 6.2911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당 가치가 0.25% 상승했다는 뜻이다.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환율은 7.7766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5.8697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8.9181위안으로 고시했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환율은 169.47원이다.
2018-04-11 10: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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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거대 유니콘, 알리바바의 앤트파이낸셜 100억 달러 조달설
[앤트파이낸셜] 중국에서 최대 유니콘이자 알리바바의 금융 관계사인 마이진푸(螞蟻金服·앤트파이낸셜)가 거액의 자금 조달에 나설 예정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내년 기업공개(IPO)가 유력시 되는 상황에서 마이진푸 몸값을 다시 높일 소식에 시장 관심이 집중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블룸버그 통신 등은 10일 저녁(현지시간) 소식통의 발언을 인용해 마이진푸가 거액을 조달하기 위해 잠재적 투자자와 협상을 진행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WSJ는 조달 규모가 최소 90억 달러, 블룸버그 통신은 100억 달러(
2018-04-11 10: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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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시진핑의 중국, 팍스차이나 시대 열릴까...'2035 황제의 길'
지난달 17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13기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1차 전체회의에서 국가주석에 만장일치로 선출된 시진핑 주석이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최근 통상, 군사 등 방면에서 미·중 양국간 강(强)대 강 대결에 세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는 세계 1, 2대 경제체의 '스트롱'한 두 리더, 슈퍼 강대국 미국과 세계 최대 개발도상국 중국의 지키고 되찾으려는 영향력 싸움으로 평가된다. 특히 중국이 '세계의 리더'를 자처해 온 미국에 맞서고 있는 게 주목
2018-04-11 07: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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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보아오서 화해의 손짓, "고맙다"는 미국의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AP/연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10일 보아오 포럼 개막식에서 수입 문턱을 낮추고 지식재산권을 보호하겠다며 미국에 내민 화해의 손짓에 "고맙다"며 반겼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자동차 장벽과 수입 관세 등과 관련한 시 주석의 사려깊은 발언과 지식재산권, 기술이전에 대한 인식을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함께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협상 가능성을 시
2018-04-11 07: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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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재팬 패싱 싫어" 중국과 관계 개선에 총력
아베신조 일본 총리(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오른쪽) [사진=바이두] 오는 5월 9일 한·중·일 정상회담 개최가 예정된 가운데 일본이 중국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 정상회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번 회담을 통해 중·일 정상의 연내 방일 및 방중도 추진될 전망이다. ​9일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자매지인 환구시보(環球時報)는 전날 일본 교도통신이 단독으로 한·중·일 정상회담의 개최 일정을 보도했지만 이는 3국의 공식적인 확인이 이뤄지지 않은 날짜
2018-04-10 17: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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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1분기 IPO 종목 수 37개…전년비 72% 감소
중국 증권거래소에서 한 남성이 넋나간 표정으로 한 곳을 주시하고 있다. [사진=바이두] 올해 1분기 중국의 기업공개(IPO) 규모가 전년 대비 현저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정부의 IPO 심사 기준이 높아지고 규제가 강화된 영향이다. 9일 중국증권일보(证券日报)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중국 상하이(上海)증권거래소와 선전(深圳)증권거래소에 새롭게 상장된 기업의 수는 37개로 전년 동기 대비 72%가 급감했다. IPO 자금 조달 규모도 407억 위안(약 6조9015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42%
2018-04-10 16: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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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집권 2기, 대대적 시장개방 천명…"질적발전 전략"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0일 보아오포럼 개막식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신화사 ] 집권 2기 들어 첫 공식 외교 무대에 선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대대적인 시장 개방 조치를 천명했다. 단기적으로는 미국과의 무역분쟁을 완화하기 위한 목적이지만, 중장기적으로 지난 40년간 이어져온 개혁·개방 정책을 계승해 중국의 지속 발전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으로 분석된다. 시 주석은 "개혁·개방이라는 중국의 제2차 혁명은 중국을 크게 바꿨고, 전 세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
2018-04-10 16: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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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마감] 트럼프에 손 내민 시진핑, 상하이종합 1.66% 급등
10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66% 급등 마감했다. [사진=신화통신] 시진핑(習近平) 중국 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협상의 손길을 내밀고 무역전쟁 소강 기대감이 커지면서 중국 증시가 급등했다. 10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무려 52.03포인트(1.66%) 급등한 3190.32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 종가와 비슷한 수준에서 거래를 시작해 소폭의 조정장을 보이더니 오후장 들어 가파른 상승 그래프를 그리며 3200선을 목전까지 치솟았다. 시 주석이 이날 오전(현지시간) 보아오 포럼
2018-04-10 16: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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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트럼프 향해 "잘난 체 마라" 직격탄…뒤로는 협상 손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0일 보아오포럼 개막식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인민일보 ]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향해 양국 간 무역전쟁의 중단을 에둘러 촉구했다. 말로는 각을 세웠지만 뒤로는 시장 개방 확대 등 협상 카드를 내미는 모습을 연출했다. 시 주석은 10일 중국 하이난에서 열린 보아오포럼 개막식 기조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일방주의와 보호주의를 비판했다. 그는 "세계 각국 인민들은 평화와 발전을 바란다"며 "냉전 사고와 제로섬 게
2018-04-10 14: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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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몰리는 중국 AI 업계, 상탕커지 역대 가장 많은 '돈' 조달
[사진=상탕커지] 중국 인공지능(AI) 기업이 AI 업계 스타트업 중 세계 최대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AI가 미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데다 중국이 AI를 집중 육성산업으로 선정하고 창업과 혁신을 지원하면서 중국 AI 스타트업에 막대한 돈이 몰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중국 AI 플랫폼 업체이자 안면인식 솔루션 전문기업인 상탕커지(商湯科技, SenseTime)가 주인공으로 지난 9일 6억 달러(약 6400억원) 규모의 시리즈 C 투자유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고 증권시보(證券時報)가 10일 보도했다. 중국 최대 전자상거
2018-04-10 14: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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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불붙는 中-印 국경분쟁?... 국경 도로건설 둘러싼 시비
인도와 중국이 국경 지역에서 다시 충돌할 조짐이 보이고 있다. 중국의 도로 건설을 두고 인도가 다시 한 번 이의를 제기한 것이다. 인도 정부는 중국이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샥스감 계곡(Shaksgam Valley) 주변 도로를 포장해 놓은 것을 확인했다며 해당 도로가 군사적 목적을 포함하는지 관련 부문에 요청한 상태라고 10일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의 자매지인 환구시보(環球時報)가 인도매체 힌두스탄 타임스를 인용해 보도했다. 중국과 인도가 국경지역에서 다시 충돌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사진=바이두]
2018-04-10 14: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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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포토] '시진핑 오른팔' 왕치산 본격 외교행보, 리셴룽 만나
[사진=신화통신]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오른팔로 화려하게 부활한 왕치산(王岐山, 오른쪽) 국가 부주석이 본격적으로 외교 행보에 나섰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왕 부주석은 9일 베이징 중난하이(中南海)에서 리셴룽(李顯龍) 싱가포르 총리를 만나 서로를 '오랜 친구'로 부르며 중국과 싱가포르의 '일대일로(육·해상실크로드)' 협력 등을 약속했다. 왕 부주석은 지난 5년간 중국 중앙기율검사위원회(기율위) 서기로 반부패 사정활동을 주도했으며 은퇴연령에도 불구하고 이번 양회(전국인민정
2018-04-10 13: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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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윈의 '오른팔' 여장부…알리바바 동남아 사업 책임진다
펑레이 라자다 회장(왼쪽)과 징둥셴 앤트파이낸셜 회장. [사진=바이두] 글로벌 핀테크 기업 1위인 중국 앤트파이낸셜을 8년간 진두지휘하던 여장부가 이제 동남아시아 전자상거래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앤트파이낸셜은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의 금융회사다. 신경보(新京報)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펑레이(彭蕾)가 앤트파이낸셜 회장직에서 물러나 알리바바가 대주주로 있는 동남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라자다 회장을 맡는다고 알리바바그룹이 9일 발표했다. 마윈(馬雲) 회장은 9일 직원들에게 보낸 내
2018-04-10 11: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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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안화 고시환율(10일) 6.3071위안, 0.07% 가치 하락
[사진=중국신문사] 미·중 무역전쟁의 긴장감이 팽팽한 상황에서 중국 위안화는 약보합으로 10일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큰 폭으로 절하세를 보인 후 낙폭을 줄였다.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10일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환율을 전거래일 대비 0.0043위안 높인 6.3071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당 가치가 0.07% 소폭 하락했다는 의미다. 중국증권망(中國證券網)은 시장전문가 발언을 인용해 "미·중 무역갈등도 시장의 위안화에 대한 견고한 자신감을 흔들기는 어렵다&qu
2018-04-10 10: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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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주석의 '빈곤탈출' 전자책, 아마존에 등장
[사진=바이두]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저서인 '빈곤탈출(擺脫貧困)'의 영문, 프랑스어판 전자책(e-북)이 아마존 등을 통해 중국 국내외 독자를 찾았다. 중국 관영언론 신화망(新華網), 중국중앙(CC)TV 등의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의 빈곤퇴치 사업에 대한 사상과 경험을 국제사회에 상세히 소개하기 위해 중국 외문출판사가 번역한 '빈곤탈출' 영문, 프랑스어판 전자책이 9일 아마존, 글로벌 전자책 플랫폼인 오버드라이브(Overdrive)와 중국 대표 전자책 플랫폼인 이웨퉁(易閱通), 장웨(掌閱,
2018-04-10 10: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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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전쟁, 환율전쟁으로 확산 안될것"
(왼쪽부터) 성쑹청 인민은행 참사, 리양 국가금융발전실험실 이사장, 후쿠다 야스오 일본 전 총리. [사진=바이두] “미·중 무역전쟁이 금융전쟁으로 번지지 않을 것이다." 성쑹청(盛松成)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참사가 9일 인민은행 기관지 금융시보(金融時報)를 통해 위안화 평가절하가 가져올 손실이 이득보다 더 크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통화 절하가 자본유출에 커다란 압박을 가져올 뿐만 아니라 중국은 이미 수출의 경제성장 기여도가 높지 않아 굳이 위안화 가치를 낮춰서 경제성장을 견
2018-04-10 10: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