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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6000억弗 벌면서"…中, WTO 설득·美 접근 병행
지난 11일 스위스 제네바의 WTO 본부에서 열린 중국 무역정책 심사에 참석한 중국 측 대표단이 회원국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미국의 추가 도발에도 중국은 이틀째 구체적인 보복 조치를 내놓지 않는 등 확전을 경계하는 모습이다. 대신 세계무역기구(WTO)에서 무역전쟁의 부당함을 호소하는 한편 왕치산(王岐山) 국가 부주석을 내세워 미국과의 교섭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타진하고 있다. ◆"중국 내 美기업 매출 급증, 지재권 문제 안돼" 12일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스위스 제네바
2018-07-12 17: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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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빚' 때문에 막 내린 AC밀란 구단주 '리융훙 시대'
리융훙. [사진=바이두] “리융훙(李勇鸿)의 시대가 454일 만에 막을 내렸다” 이제는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의 명문구단 AC밀란의 '전(前)' 구단주가 돼버린 리융훙에 대해 중국 매체들은 이렇게 평가했다. 그가 AC밀란을 인수하기 위해 빌린 돈을 제때 상환하지 못하면서다. 이로써 현금 부족으로 유로파 리그에서 퇴출 위기에 놓인 AC밀란은 미국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를 '새 주인'으로 맞이했다고 중국 소후 스포츠가 이탈리아 경제 일간지 일 솔레 24 오레를 인용해 11일 보
2018-07-12 17: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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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디즈니랜드에 입장료 환불 요구 이색 소송…"140㎝ 넘으면 성인?"
[사진=상하이 디즈니랜드 제공] 중국에서 자녀의 디즈니랜드 입장권을 환불해달라는 이색 소송이 제기됐다. 심지어 소송을 제기한 원고는 현직 판사다. 10일 중국 영자지 차이나데일리에 따르면 리우데민 광둥(廣東)성 고급인민법원 판사는 상하이 디즈니랜드를 상대로 자녀의 '성인 티켓'을 환불하고, 티켓 요금 기준 또한 개정하라는 내용의 소송을 접수시켰다. 리우 판사는 지난해 1월 당시 가족과 함께 상하이 디즈니랜드를 찾았다. 그는 인터넷을 통해 부모 자녀 동반 입장 티켓을 499위안(약 8만4000원)에
2018-07-12 16: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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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마감] "ZTE 제재 해제, 미중 협상 재개 기대감에..." 상하이종합 2%↑
중국증시 마감. [사진=신화통신] 사상 초유의 무역전쟁을 벌이던 미국과 중국간 협상 재개 신호가 감지되면서 중국 증시도 12일 반색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59.89포인트(2.16%) 급등한 2837.66으로 거래를 마치며 하루 만에 2800선을 회복했다. 선전성분지수는 249.79포인트(2.77%) 오른 9273.61로 장을 마감했다. 창업판 지수는 51.62포인트(3.3%) 오른 1614.63으로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선전증시 거래대금은 각각 1703억, 2454억 위안에 달했다. ZTE 제재 해제 소식에 전자IT와 전자
2018-07-12 16: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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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해커의 타깃 된 대만 국방부…지난해에만 3000만건 이상 공격
[사진=연합뉴스] 대만이 중국의 사이버 공격에 시달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만 연합보(聯合報)는 11일 대만 국방부가 발표한 통계를 인용해 2016년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집권한 이후 대만을 겨냥한 중국발(發) 사이버 공격이 급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대만 정부기관 사이트를 해킹하려는 시도는 매년 수억 차례에 달한다. 사이트 피해건수를 살펴보면 2014년 7억 차례 이상, 지난해에는 2억 차례 이상의 공격을 받았다. 그중 대만 국방부는 해커들의 집중 공격 대상이었다. 국방부 인재
2018-07-12 15: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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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맥주축제때 열리는 '야간 마라톤' 대회
싱가포르에서 처음 시작된 '선다운 마라톤' 대회.[사진=선다운 마라톤] 싱가포르에서 처음 시작된 '선다운(Sundown) 야간 마라톤' 대회가 내달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를 비롯한 중국 5개 도시에서 열린다. 선다운 마라톤 대회 주최측은 11일 중국 베이징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8년 야간 마라톤이 중국 5개 도시에서 열린다고 발표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11일 보도했다. 제일 먼저 마라톤 대회가 열리는 도시는 칭다오로, 오는 8월 18일 밤 9시 개최된다. 대회는 풀 코스와 하프 코스, 맥주 달리
2018-07-12 1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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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친환경차 인기, 보조금 축소에도 ‘고공행진’
[사진=바이두] 정부의 보조금 지원 축소 정책에도 중국 내 신에너지(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열기가 뜨거운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중국 정부는 친환경차 인기 상승과 함께 불어난 막대한 규모의 전기차 보조금을 감당할 수 없어 오는 2020년까지 지원정책을 단계적으로 폐지할 계획이다. 12일 중국경제망(中國經濟網)은 중국자동차공업협회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중국 친환경차 시장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최근 정부의 전기차 보조금 지원 축소 등으로 지난달 친환경차 시장 수요가
2018-07-12 14: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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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반미감정 악화로 미국여행 꺼린다
[사진=바이두] 미∙중 무역전쟁의 여파가 미국 관광 산업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높아지는 반미 감정으로 다수의 중국인이 올여름 휴가지로 미국이 아닌 유럽과 러시아를 선택하고 있다는 통계가 이를 뒷받침한다. 11일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의 영문 자매지 글로벌타임스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중국인 관광객들이 올여름 휴가지로 미국을 기피하고 있다”며 “대신 유럽과 러시아로 눈을 돌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 온라인 여행 플랫폼
2018-07-12 14: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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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증시] 질주하는 지리자동차...상반기 순익 50%↑
중국 지리(吉利)자동차가 올 상반기 전년 대비 50% 증가한 순익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지리자동차는 11일 홍콩증시 실적 예비보고서를 통해 올 상반기 순익이 43억4000만 위안(약 73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50% 증가한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지리자동차는 상반기 전체 자동차 판매량이 증가한 데다가 제품 포트폴리오 개선으로 매출이 증가한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리자동차는 내달 정식 상반기 실적보고서를 발표할 계획이다. 앞서 지리자동차는 올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약 44% 증가한 76만6600대
2018-07-12 14: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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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전쟁] "美 생트집 잡아" 中 관영언론, 침착하고 단호한 반격 예고
미중 무역전쟁. [사진=VN익스프레스] "미국은 '불전이굴인지병'에 실패했다." 불전이굴인지병(不戰而屈人之兵). 전쟁을 치르지 않고도 상대를 굴복시킨다는 뜻으로, 책략의 으뜸으로 여겨지는 방식이다. 중국 최고의 병법서 손자병법(孫子兵法)에 나온다. 중국 관영 환구시보가 12일 사평에서 '불전이굴인지병'을 인용했다. 미국이 500억 달러어치 관세 부과를 끝내기도 전에 2000억 달러어치 중국산 제품에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한 것은 전쟁을 하지 않고 상대를 굴복시키려는 미국의 목표
2018-07-12 13: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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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포토] 훌라후프 서커스 기예왕은 '나야나'
11일 중국 허난(河南)성 푸양(濮阳)시의 한 여학생이 수십 개로 추정되는 훌라후프를 한꺼번에 돌리는 서커스 기예를 연습하고 있다. 푸양시 화룽(華龍)구 둥베이좡(東北莊·동북장)은 유명한 ‘서커스 마을’이다. ‘둥베이좡 서커스’는 지난 2008년 6월 중국 국보급 무형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사진 속 수십 개의 훌라후프를 돌리는 여학생은 둥베이좡에 있는 한 서커스 학교의 학생이다. 이 학교에는 5세~15세의 40여명 학생이 서비스 기예를 배우고 있다. 학교는 가정 형편이 넉넉지 못
2018-07-12 11: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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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만 찾은 中 관광객 270만명...역대 최저치
대만 타이베이시 전경 [사진=대만 관광청 웹사이트] 지난해 1억명이 넘는 중국인들이 해외로 여행을 떠났지만, 대만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은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다. 11일 대만 중국시보(中國時報)에 따르면 지난해 대만을 방문한 중국인은 273만명으로 2년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이는 중국 전체 해외여행객 1억3051만명 중 2%에 불과한 수치다. 매체는 올해도 하락세를 면치 못해 1%대로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우려를 표시했다. 대만은 지난 2008년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시작한지 10년 만에 최악
2018-07-12 10: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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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방위비 요구 거부해야" 중국 관영언론 나토 회원국에 '호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가운데)이 11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나토 회원국에 국방비 지출을 국내총생산(GDP)의 4%까지 늘릴 것을 요구했다고 회의에 참석했던 관계자들이 밝혔다. 이는 나토가 2024년까지 국방비 지출을 GDP의 2% 이상으로 올리기로 합의한 당초 목표치의 배에 달한다. [사진=AP연합뉴스] 중국 관영 언론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나토) 회원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위비 지출 요구를 거부해
2018-07-12 10: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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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포토] 태풍 '마리아' 강타로 쓰레기장으로 변한 푸젠성
11일 중국 푸젠(福建)성 샤푸(霞浦)현 일대가 태풍 ‘마리아’가 몰고 온 광풍과 폭우로 쓰레기장으로 변했다. 올해 8호 태풍 마리아는 이날 오전 9시 10분경 중국 동부 푸젠성 롄장(連江)현 일대를 덮쳐 유리창이 깨지고 가로수가 쓰러지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상륙 당시 태풍 마리아의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은 초속 42m로 12급에 달했고, 기압은 960헥토파스칼로 폭우를 동반해 침수 피해도 키웠다. [사진=중신망(中新網)]
2018-07-12 09:4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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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조종사 담배피우다가…" 중국 여객기 7km 급강하
[사진=웨이보, 신경보] 홍콩에서 출발한 중국 다롄행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 여객기가 10분 만에 2만5000피트, 약 7.6km 급강하하면서 승객들이 공포에 떨었다. 승무원이 기내 흡연을 하려다 실수를 저질러 벌어진 사고였다. 시나재경망에 따르면 지난 10일 저녁 홍콩에서 출발한 다롄행 에어차이나 소속 항공기 CA106편이 이륙한 지 약 30분 만에 공중에서 2만5000피트를 마치 추락하듯 10분 만에 급강하했다. 다행히 여객기는 다시 고도를 정상 회복해 3시간 30분 비행을 이어가며 다롄까지 무사히 도착했다. 이
2018-07-12 07: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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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성장' 중국 온라인 음원 시장, 텐센트뮤직 美 상장 노린다
[사진=바이두] 지난 8일 중국 IT 공룡으로 인터넷 관련 사업 전반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텐센트가 홍콩증권거래소에 한 장의 문건을 제출했다. 특정 사업부문 분할에 관한 것으로 항간에 소문으로 떠돌았던 '온라인 음원' 사업부를 떼내 미국 증시에 개별 상장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중국 온라인 음원업계 최강자인 텐센트의 이번 선택은 중국 시장의 가파른 성장세와 전망에 대한 자신감이자 전 세계로 영역을 확장하려는 시도라고 중국 현지언론은 평가했다. '텐센트뮤직'의 지난 2016년 매출과
2018-07-1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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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기업 연이은 IPO 선언, 배경은 ‘알리바바vs텐센트’
[사진=바이두] 중국 IT기업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는 알리바바와 텐센트가 형성한 디지털 생태계의 파급력이 실물 경제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텐센트가 운영하는 위챗(WeChat)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와 알리바바가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 타오바오(淘寶)의 자체브랜드인 ‘타오핀파이(淘品牌)’가 기업공개(IPO)에 연이어 출사표를 던진 것이다. 이번 IPO가 올해 하반기 알리바바와 텐센트의 디지털 생태계 확장 경쟁의 도화선이 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 위챗 기반 ‘핀둬둬&r
2018-07-12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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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리포트] 중국 공산당 '젊은피' 수혈 나선 시진핑…'치링허우' 관료에 주목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사진=아주경제DB]] "더 장기적인 안목으로, 더 효율적인 방식으로 신시대 요구에 걸맞은 우수한 젊은 간부를 하루 빨리 발굴 육성해 활용함으로써 당과 국가사업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주재로 지난달 29일 열린 중앙정치국 회의의 주요 내용은 젊은 간부의 발탁과 육성이었다. 특히 회의는 우수한 젊은 간부 발탁과 육성은 지도부와 간부 인재 풀을 강화하는 기초적 과정으로, 당 사업을 이을 후계자와 국가의 장기적 안정과 직결된 중대한
2018-07-12 06:00:00
"미·중 무역전쟁 장기전으로…항일전쟁 교훈 되새겨야"
중국이 미국과의 무역전쟁 장기화에 대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홍콩 동방일보는 11일 "미국과의 무역전쟁은 3년, 8년, 심지어 그 이상이 걸릴 수 있는 장기전이 될 것"이라며 "미국의 살기 등등한 기세에 중국은 타협과 투쟁을 병행하며 총체적으로 압력을 동력으로 바꾸기 위한 개방을 추가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미국이 무역전쟁을 금융·경제·자원·지역 정치 전쟁으로 확대하는 것도 배제할 수 없다"고 분석했다. 신문은 또 "중국은 사회주의 체제의
2018-07-11 20: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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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e스포츠 종주국 한국 넘어서나…올해 시장 규모 14조원 전망
중국 e스포츠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사진=바이두] 오는 2022년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e스포츠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이 높다. 특히 중국 정부와 대학의 지원사격 아래 중국 e스포츠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올 한해 시장규모는 14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데이터 분석업체 가마데이터(伽馬數據∙CNG)의 왕쉬(王旭) 창업자는 10일 상하이에서 열린 ‘중국 게임업계 경영자 회의’에서 올해 중국 e스포츠 시장 규모가 880억 위안(약 14조원)을 넘어설 것이라고 밝
2018-07-11 17:3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