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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안화 고시환율(12일) 달러당 6.2834위안, 0.12% 절상
[사진=아이클릭아트] 중국 당국이 미국과의 무역전쟁을 위해 위안화 절하 카드를 꺼내들지 않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이에 화답하듯 12일 위안화의 달러당 가치는 전날에 이어 소폭 상승했다. 이날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달러당 위안화 기준환율을 전거래일 대비 0.0077위안 낮춘 6.2834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거래일 대비 가치가 0.12% 상승했다는 의미다. 중동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미국 증시가 출렁대면서 달러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졌고 중국 당국이 무역전쟁에 '위안화 카드
2018-04-12 10: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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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마윈, "미​·중 무역전쟁, 결국 미국에 타격"...WSJ 기고문
마윈 알리바바 회장[사진=신화통신]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의 수장이자 글로벌 기업인으로 부상한 마윈 회장이 잇따라 세계를 향해 미·중 무역전쟁을 반대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9일 중국 하이난성 보아오(博鳌)에서 열린 포럼에 참석해 "무역이 중단되면 그때부터 진짜 전쟁이 시작된다. 세계화를 막을 수 있는 사람은 없다"더니 이번에는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WSJ) 기고문을 통해 "중·미 무역전쟁의 최대 피해자는 미국 농가와 중소기업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2018-04-12 08: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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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리포트] 미국은 보호주의, 중국은 패권 확장?....일대일로 '반발' 커져
시진핑 중국 주석[사진=신화통신] 4월 10일 중국 하이난성의 작은 마을인 보아오를 찾은 시진핑(習近平) 중국 주석은 연단 위에서 "중국 시장 개방의 문을 계속 열겠다"고 목소리를 높이며 일대일로(육·해상실크로드) 구상의 추진을 강조했다. 그리고 "중국은 그 어떤 나라도 위협하지 않으며 기존의 국제질서를 뒤집으려는 시도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3년 시 주석이 직접 야심차게 제시한 일대일로는 중국에서 유럽까지 육로와 해로로 연결하는 것이 골자로 세계 전체
2018-04-12 07: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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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예술단도 북한 평양 간다
겅솽 중국 외교부 대변인[사진= 중국 외교부] 중국 예술단도 곧 북한을 방문한다. 겅솽(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11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 노동당 중앙국제부의 초청으로 쑹타오(宋濤) 중국 공산당 대외 연락부 부장이 이끄는 중국 예술단이 13일 북한에서 열리는 '4월의 봄' 국제 친선예술제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앞서 관영 신화통신사 등이 중국 예술단이 김일성 주석의 생일을 맞아 열리는 북한의 예술축제에 참여하기 위해 방북한다고 보도한 내용을 공식 확인한 것이다. 겅 대변인은
2018-04-12 07: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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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의 시시각각(時時刻刻)] 남북·북미 정상회담과 한중관계
김진호 단국대 교수 올해는 한·중 수교 26주년이 되는 해로, 한·중이 수교하여 교류한 시간도 이미 청년기에 들어섰다. 투자·무역·인적교류를 중심으로 관계를 발전시켜 온 양국은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역사·영토분쟁, 무역·어업권분쟁, 사이버공간에서 자존심 싸움을 벌이기는 했지만 그런대로 인적·경제·문화교류는 원만하게 진행됐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한·중 관계 발전에 쐐기가 된 것은 2010년 3월 26일 천안함 사건이다. 당시 중국의 한반도
2018-04-12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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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新시대 지방지도자⑥] 시자쥔, 금융·항공·의료 등 다양한 실무진으로 구성된 남부 지도부
중국 지방정부 당서기 및 성장 [그래픽=임이슬 기자] 중국 남부지역은 광저우(廣州), 선전(深圳), 주하이(珠海) 등 주요 경제특구가 밀집한 곳으로 40년간 중국 개혁·개방 역사에서 빠질 수 없는 핵심 지역이다. 세계 관광지로 떠오른 ‘동양의 하와이’ 하이난다오(海南島), 홍콩과 마카오를 접하고 있으며 수륙교통의 요충지인 광둥(廣東)성, 전 세계 화교들의 고향인 푸젠(福建)성까지 이 지역들은 각자 특색을 기반으로 중국 경제의 성장을 이끌어 왔다. ‘중국제조 2025’, ‘일대
2018-04-12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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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리포트]"금융리스크 예방하라" 중국특색 금융관리감독 이끌 新삼두마차
중국 금융관리감독 체제 재편으로 지난 9일 은감회와 보감회를 합친 은보감회가 공식 출범했다. [사진=신화통신] "금융 리스크를 예방하라. 이는 국가안보와 전체 경제발전, 중국 인민 재산 안전과 관련되는 것으로 고도의 질적 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반드시 돌파해야 할 중대한 관문이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2일 주재한 중앙재경위원회 1차 회의에서 금융 리스크 예방을 강조하며 한 말이다. 지난해 중국 공산당 19차 당대회에서 3년간 금융리스크와의 전쟁을 선포한 중국은 이를 위해
2018-04-12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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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경제학자 린이푸 “앞으로 10년간 중국 경제성장률 6% 유지 확신”
린이푸 중국 베이징대 국가발전연구원 명예원장 [사진=신화통신] 중국의 대표 경제학자인 린이푸(林毅夫) 베이징(北京)대 국가발전연구원 명예원장이 “앞으로 10년 동안 중국 경제는 연 6%의 성장률을 유지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중국신문망에 따르면 지난 8일 개막한 보아오(博鰲) 포럼에 참석한 린 원장은 다음 날 아침 열린 SK조찬 행사에서 이같이 말하며 “연 6%의 성장률은 중국 정부와 인민들이 원하는 목표치에도 부합한다”라고 덧붙였다. 린 원장은 “이어 2025년에는
2018-04-11 17: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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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전문가 "중국의 발전, 전 세계 행복·복지 증진시켰다"
[사진=바이두] “중국의 발전은 세계 경제 성장과 안정의 원동력이다. 중국의 성장으로 세계인은 일자리와 행복을 얻었고 빈곤 국가는 투자와 발전의 기회를 얻었다.” 뉴리(牛犁) 중국 국가정보센터 경제예측부 부주임은 중국이 세계 경제 성장의 큰 공로자라며 이 같이 말했다고 10일 중국 관영언론 신화망(新華網)이 전했다. 최근 미·중 무역전쟁을 둘러싼 각종 논란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뉴 부주임은 중국의 발전이 세계 경제에 가져온 6가지 장점을 △경제적 안정 및 성장 동력 제공 △일자리
2018-04-11 17: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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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상장증권사, 3월 흑자전환 성공했지만 1분기 실적은…
중국 화태증권.[사진=바이두] 중국 증권사가 3월 흑자전환에 성공했지만 1분기 전체로는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 11일 중국 매일경제신문(每日經濟新聞)에 따르면 전날 중국 증시에 상장된 증권사 22개는 올해 1분기와 3월 실적 보고서를 발표했다. 동방재부(東方財富) 통계 자료에 따르면 22개 상장 증권사의 3월 매출액은 140억6400만 위안(약 2조3926억원)으로 전월 대비 무려 178%가 늘었다. 순이익은 72억9800만 위안으로 491% 증가했다. 그러나 1분기의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8.26%, 15.15%
2018-04-11 17: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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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보아오포럼 데뷔…"공동 번영 모색해야"
반기문 신임 보아오포럼 이사장이 지난 20일 포럼 내 한 토론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보아오포럼 공식 홈페이지 ]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보아오포럼 신임 이사장을 맡으며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외교 무대에 데뷔했다. 반 이사장은 최근 미·중 간 통상 분쟁이 격화하고 세계적으로 보호무역주의의 파고가 높아지고 있는 점을 의식한 듯 취임 메시지로 공존공영(共存共榮·함께 존재하며 번영한다)을 제시했다. 보아오포럼 폐막일인 11일 반 이사장은 전임자인 후쿠다 야스오 전 일본 총
2018-04-11 16: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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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마감] 무역갈등 완화, 개방확대에 상승 지속...상하이 0.56%↑
11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56% 상승해 3200선을 다시 회복했다. [사진=신화통신] 전날에 이어 중국 증시가 상승세를 지속했다. 미·중 무역전쟁 심화 우려가 해소되고 중국이 구체적인 금융개방 조치 등을 내놓은 것이 영향을 줬다. 11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다시 3200선 위로 올라섰다. 강세로 거래를 시작해 장 중 0.9% 까지 상승폭을 키웠다가 오후장에 다소 힘이 빠지면서 전거래일 대비 17.76포인트(0.56%) 오른 3208.08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도 전거래일 대비 42.76포인트(0.
2018-04-11 16: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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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칭다오 더블스타, 금호타이어 인수 '시너지효과' 낼까
[더블스타] 중국 산둥성 칭다오 타이어기업 더블스타(雙星·솽싱) 그룹이 금호타이어를 인수하며 중국 최대 타이어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중국 칭다오 더블스타(000599.SZ)가 10일 선전거래소 공시를 통해 자회사인 싱웨이(星微)코리아가 6463억원을 투자해 금호타이어 주식 1억2900만주를 주당 5000원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이는 금호타이어 전체 지분의 45%로, 이로써 금호타이어 최대주주가 됐다고 공시는 전했다. 중국 매일경제신문은 이로써 더블스타가 중국 최대 타이어 기업이 됐다고 11일 보도했다.
2018-04-11 1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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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후강퉁 거래한도 4배↑" 중국 금융시장 개방 구체적 로드맵 발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보아오포럼 개막식 연설 장면[사진=연합뉴스] 중국이 수개월 안에 은행·금융자산운영회사의 외국인 투자제한 비율을 없애기로 했다. 후강퉁과 선강퉁의 하루 거래 한도도 기존의 네배로 늘어난다. 이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10일 금융시장을 대폭 개방할 것이라고 선언한지 하루 만에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을 비롯한 금융 당국에서 내놓은 세부 조치와 구체적인 시간표 내용이다. 이는 또 지난해 11월 중국 당국이 내놓은 금융 개방 계획에서 한걸음 더 구체
2018-04-11 15: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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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자동차 개방 조치, 친환경차에 가장 먼저 도입될 듯”
시진핑 주석이 10일(현지시간) 보아오(博鰲)포럼 개막식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신화통신/연합뉴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자동차 시장 개방 조치가 친환경차에 가장 먼저 도입될 것으로 전망됐다. 11일 중국 상하이증권보(上海證券報)는 전문가 발언을 인용해 “정부의 자동차 시장 개방 움직임은 친환경차 시장에서 가장 먼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시 주석은 전날 보아오(博鰲) 포럼 개막식 연설에서 “자동차 업종에서 외자 투자 완화 정책을 추진해 투자 환경의 투명성
2018-04-11 1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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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결제' 시대 맞은 중국, 눈물짓는 ATM 업계
[사진= 알리바바 제공 ] 중국에서 모바일 결제가 일상이 되면서 현금자동입출금기(ATM)가 찬밥시세로 전락했고 이에 관련 기업 실적도 급격한 내리막길을 탔다고 21세기경제보도가 11일 보도했다. 지난달 23일 실적을 공개한 웨이전촹이(維珍創意)가 대표적으로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무려 60.74% 급감한 4300만6000위안(약 73억원)에 그쳤다. 순이익 감소폭은 한층 가팔랐다. 주주귀속 순이익은 318만1900 위안으로 전년 대비 반토막이 났다. 웨이전촹이는 지난 2013년 8월 중소기업 전용 장외시장인 신삼판(新三板)
2018-04-11 14: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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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신장 자치구, 지하철 실명제 도입으로 분리주의자 단속
신장 자치구의 주 민족인 위구르인들은 분리독립을 주장하며 중국 정부와 많은 마찰을 겪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독립을 요구하는 분리주의자 시위가 빈번한 신장(新疆) 자치구에서 '지하철 실명제'가 실시된다고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자매지 환구시보가 10일 보도했다. 신장 자치구 우루무치(鳥魯木齊)시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는 8일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지하철 실명제'가 포함된 ‘지하철 교통 관리조례’를 통과시켰다. 조례에 따르면 이용자는 역내 매표소에서 자신의 신
2018-04-11 14: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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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3월 소비자·생산자 물가 둔화 "무역전쟁에도 물가 안정 전망"
[자료=국가통계국] 중국의 3월 소비자·생산자 물가 상승률이 모두 큰 폭 둔화했다. 특히 생산자물가는 경기선행지표로 여겨지는만큼 올 한해 중국 경제성장률이 둔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지난달 중국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년 동기 대비 3.1% 올랐다고 11일 발표했다. 상승률은 전월(3.7%)보다 낮은 수준으로, 2016년 10월(1.2%) 이후 17개월 만에 최저치다. 앞서 블룸버그 시장 예상치인 3.3%보다도 낮다. PPI 상승률은 지난 해 10월 이후 5개월째 둔화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중국
2018-04-11 14: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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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동차 시장개방 소식에...테슬라 '최대 수혜자'
[사진=일론 머스크 트위터] "중국이 매우 중요한 행동을 보였다. 무역전쟁을 피하는 게 모든 국가에 도움이 될 것이다." 중국의 자동차 시장 개방 확대 발표에 일론 머스크 테슬라 회장이 10일(현지시각) 트위터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1일 테슬라같은 친환경차 제조업체가 중국 자동차 외자 지분 제한의 최대 수혜자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테슬라는 제너럴모터스(GM), 포드처럼 중국 현지에서 자동차를 생산하지 않는다. 그동안 중국에서 현지 공장 건설을 추진
2018-04-11 13: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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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안화 고시환율(11일) 6.2911위안...0.25% 가치 상승
[사진=아주경제 DB] 중국 위안화가 다시 강세를 보였다.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11일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환율을 전거래일 대비 0.0160위안 낮춘 6.2911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당 가치가 0.25% 상승했다는 뜻이다.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환율은 7.7766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5.8697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8.9181위안으로 고시했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환율은 169.47원이다.
2018-04-11 10:2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