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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역별 경제동향④] 개혁개방 산실 남부연해
[코트라] 광둥, 푸젠, 광시, 하이난성 등이 위치한 중국 남부연해 지역은 개혁·개방의 산실로 불린다. 특히 주강삼각주를 중심으로 연해경제벨트가 구축된 가운데 최근엔 해상 실크로드의 전략 거점으로 떠오른 모습이다. [코트라] 남부연해 권역의 인구비중은 2016년 기준 14.9%로 광둥성의 비중이 8%로 높다. 도시인구의 비중은 16.3%로 인구비중을 다소 상회하는 수준이다. 도시화율은 62.6%로 중국 전체 57.4%보다 높다. 광둥성(69.2%)과 푸젠성(63.6%)은 각각 60%대 이상의 높은 도시화율
2018-07-14 06: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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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역별 경제동향①] 북부연해 지역 도시화율 높고 고성장
[중국 국가통계국] 중국은 아시아의 거대 국가다. 2017년 중국의 국내총생산(GDP)은 82조 위안(약 1경3780조원)을 넘어서 전년 대비 6.9 % 성장했다. 중국 경제규모가 워낙 크다보니 각 지역별 경제 발전현황이나 특색, 발전 과정도 제각각 다르다. 중국의 지역 경제권은 크게 동부, 중부, 서부의 3개 권역으로 구분할 수도 있지만, 더 세부적으로는 수도권 북부연해, 동북3성, 동북연해, 남부연해, 장강중류, 황하중류, 서남지역, 서북지역의 8개 권역으로 구분할 수 있다. 중국 경제가 발전하기 시작
2018-07-14 0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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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온라인 유해 콘텐츠 단속 강화 "방학기간 청소년 보호 목적"
[사진=신화통신] 중국 내 언론·미디어 정책을 총괄하는 국가광파전시총국(이하 광전총국)이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온라인 검열을 강화하겠다고 나섰다. 특히 검열 대상엔 청소년들이 즐겨 보는 아이돌 양성, 오디션 프로그램 등과 같은 콘텐츠도 포함됐다. 중국 베이징청년보(北京靑年報)에 따르면 광전총국은 지난 10일 ‘여름기간 원활한 온라인 콘텐츠 전파를 위한 통지’를 발표하고 각 유관 부서들이 협조해 사회질서를 저해하는 콘텐츠 전파를 엄격히 제한하라고 지시했다. 통지는 사이비 종
2018-07-13 17: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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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가상화폐로 베팅하는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 등장
비트코인 기념주화[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중국에서 가상화폐(암호화폐)로 돈을 거는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가 등장했다. 13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중국 경찰은 가상화폐를 이용해 월드컵 도박을 벌인 불법 사이트의 운영자를 붙잡았다. 이는 가상화폐를 사용해 대형 스포츠 행사를 대상으로 불법 도박을 벌인 첫 사례다. 이 도박장의 규모는 100억 위안(약 1조7000억원)에 달했다. 이들은 '다크웹'이라는 이름의 도박 사이트를 개설하고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등
2018-07-13 16: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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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전쟁에 반감↑…中 일부 호텔 "미국인에 25% 추가요금"
[사진=바이두] 미중간 무역전쟁이 본격화하면서 미국에 대한 중국인들의 반감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13일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중국 내 일부 호텔이나 식당은 미국인 고객들에게 25%의 추가 요금을 받겠다고 밝혔다. 중국 광둥(廣東)성 선전의 모던클래식호텔그룹은 미국이 관세를 매긴 만큼 미국인들에게 25%의 추가요금을 물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 호텔의 대변인 양모씨는 "지난 주에 공고를 붙였다"며 "중국에 대한 미국의 끝없는 관세부과에 화가 나 사장이 이처럼 결정했다"
2018-07-13 16: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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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마감] 다시 숨고르기 돌입한 상하이종합…0.23%↓
중국증시 마감. [사진=신화통신] 전날 큰폭 상승세를 보인 중국 증시는 13일 다시 조정받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6.47포인트(0.23%) 하락한 2831.18로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53.35포인트(0.58%) 오른 9326.97로 장을 마쳤다. 창업판 지수는 3.83포인트(0.24%) 오른 1618.46으로 장을 마감했다. 상하이·선전증시 거래대금은 각각 1463억, 2197억 위안에 달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조선(-1.35%), 석유(-0.63%), 항공기(-0.42%), 금융(-0.24%), 석탄(-0.16%), 미디어 엔터
2018-07-13 16: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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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O 사무총장 "무역전쟁 모두가 패자, 현 체제 강화해야"
로베르토 아제베도 WTO 사무총장이 중국 관영 CCTV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CCTV 캡처] 로베르토 아제베도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이 미·중 무역전쟁은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 일이라며 양측에 자제를 촉구했다. 아제베도 사무총장은 13일 중국 관영 CCTV와의 인터뷰에서 "미·중 간 마찰은 전 세계 상품 교역의 3분의 2와 대부분의 가치 사슬에 관련된 문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WTO는 지난 11일부터 이날까지 스위스 제네바 본부에서 중국 무역정책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왕서
2018-07-13 16: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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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중국] 쓰촨성 화학공장, 의문의 폭발사고…19명 사망
[사진=중국신문망] 12일 중국 쓰촨(西川)성의 한 화학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 사고가 발생해 19명이 사망했다. 사고가 발생한 공장은 쓰촨성 이빈(宜賓)시 장안(江安)현 양춘(陽春)공업단지에 있는 '이빈헝다(恒达)과학기술유한공사'이다. 웨이보(微博), 유튜브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해당 화학 공장이 거대한 불길과 검은 연기로 뒤덮인 모습이 담겼다.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30분경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
2018-07-13 14: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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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포토] 9월 칭다오 샹산 관광서밋 개최
[사진=신화통신] 12일 중국 베이징에서 '2018년 세계관광도시연합(WTCF) 칭다오 샹산(香山) 관광서밋' 관련 기자회견이 열렸다. 9월 7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WTCF 칭다오 샹산 관광서밋'은 WTCF와 칭다오시 정부가 공동 주최하는 것이다. 서밋 주제는 '발전 흐름에 맞춰 도시 브랜드를 높여라'에 맞춰졌다. [사진=신화통신]
2018-07-13 14: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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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전쟁] 미국산 자동차 중국 내 판매량 급감…현대車 반사이익?
지난 2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모터쇼에서 미국 포드 자동차가 전시돼 있다. [사진=신화통신]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 영향으로 지난달 미국산 자동차의 판매량이 급감했다고 대만 관영 중앙통신사가 12일 보도했다. 중국 자동차공업협회가 지난 11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올 6월 중국의 신차 판매량은 지난해 동기대비 4.8% 증가한 227만3700대를 기록했다. 일본과 독일산 자동차의 판매량은 각각 3.5%, 4.9% 증가한 반면 미국산 자동차의 판매량은 22.9% 급감했다. 무역갈등으로 형성된 중국 소비자들의 반미 정서가 자
2018-07-13 1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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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전쟁] 미국에 맞서 '천연동맹군' 끌어안는 중국
지난 10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아랍연맹 협력 포럼 제8차 장관급 회의에 참석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각국 정상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미국과 사상 초유의 무역전쟁을 벌이는 중국이 중동·아프리카 등 발전도상국들과 ‘중국의 천연동맹군’을 끌어안는 데 주력하는 모습이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내주 브릭스(BRICs·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 정상회의 참석차 중동·아프리카 순방길에 오르고, 오는 9월엔 베
2018-07-13 13: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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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美 보호무역 맞서 '개혁 개방' 확대…국제사회 호소할 듯
[그래프= 아주경제 김효곤 기자] 미국과 중국의 관세를 둘러싼 신경전이 치열해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강화하며 보호무역주의를 강화하자 중국은 이에 반발하며 맞서고 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앞서 개혁개방을 지속할 것이라고 언급한 데 이어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도 이런 지침을 재차 확인했다. 13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 국무위원은 전날(12일) 베이징(北京) 외교부 란팅(브리핑룸)에서 각국 사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후베
2018-07-13 11: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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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그날]노벨평화상 중국 류샤오보의 죽음, 4가지 '치명적인 진실'
지난해(2017년) 7월13일 오후 9시경. 중국의 인권운동가이며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류샤오보(劉曉波, 향년61세)가 눈감았다. 새벽 물결(효파,曉波)이라는 그 이름처럼, 중국의 민주화를 외쳐온 류샤오보는 사후에도 여전히 이 대륙에선 불편한 존재이다. 그는 이웃나라의 한 지식인일 뿐일 수도 있지만, 체제 질서의 모순에 반기를 든 용기있는 양심으로, 인간 보편의 거울이 되어 개인개인의 일상을 깨우는 존재이기도 하다. 치열하게 살다 죽어간 그를, 오늘 하루쯤은 돌이켜 떠올려 보는 것이 '빛나는 영혼'에 대한 최소한의
2018-07-13 11: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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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미중 무역전쟁 우군 확보…아랍·아프리카 순방
[사진=신화통신]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19∼27일까지 아랍과 아프리카를 순방한다. 미중 무역전쟁의 우군 확보 차원으로 분석된다. 13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시 주석은 아랍에미리트(UAE), 세네갈, 르완다, 남아프리카공화국 4개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19∼24일 차례로 방문한다.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개최되는 제10차 브릭스(BRICS·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 신흥경제 5개국) 정상회의 참석하기에 앞서 4개국을 순방하는 것이다. 시 주석은 특
2018-07-13 11: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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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결산] 정부 환경단속이 호재? 中 시멘트업계 이익 전년비 300%↑
중국의 한 시멘트 생산공장. [사진=바이두] 중국 시멘트 업계가 정부의 환경단속에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정부의 환경단속으로 중국 전역 시멘트 공급이 줄어들면서 시장 가격이 상승해 상반기 실적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최근 환경오염과의 전쟁을 선포한 중국 정부는 환경보호법 위반업체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강제로 퇴출하고 있다. 중국 경제 전문매체 21세기경제보도는 “올해 상반기 중국 시멘트업계가 300%가 웃도는 실적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을 뒤엎는 것”이라며 &ldqu
2018-07-13 10: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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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주요 언론 "美 보호무역주의 엉터리 처방"
[사진=바이두] 미·중이 관세폭탄을 주고받는 가운데 중국 주요 언론들이 미국의 경제문제는 보호무역주의라는 '엉터리 처방'으로 치료할 수 없다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중국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人民日報) 해외판은 13일 1면 논평을 통해 "미국의 관세부과와 301조 조사 등 엉터리 처방으로는 '미국 병'을 치료할 수 없다"면서 "미국은 자신의 내부 문제를 외부 책임으로 돌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인민일보는 "미국이 밝힌 무역전쟁 이유부터 조치까지 모두 설득
2018-07-13 10: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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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특허출원 건수 꾸준한 상승세…올 상반기에만 75만건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국가지식산권국 본사 전경 [사진=바이두] 최근 기술력 확보를 강조하고 있는 중국의 특허출원 건수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에 따르면 중국 국가지식산권국(SIPO)은 전날 3분기 정례 브리핑을 통해 올 상반기 중국의 발명 특허출원 건수는 75만1000건으로, 지난해에 이어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출원한 발명 특허 중 최종적으로 특허를 획득한 건수는 21만7000건이었다. 상표출원 건수는 358만6000건, 지리적 표시등록 건수는 10
2018-07-13 09: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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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도 '폭우'…양쯔·황허 수위 상승에 홍수 경보
[사진=연합뉴스] 중국에서도 강한 폭우가 이어지면서 양쯔(楊子) 강과 황허(黃河)의 수위가 상승하고 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1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에서 가장 긴 양쯔 강 상류의 지류에서 심각한 홍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지방 당국은 양쯔 강에서 올해 들어 두 번째 최고조의 홍수가 상류 지역에서 형성 중이라고 밝혔다. 양쯔강수자원관리위원회 수로사무소는 "창장(長江) 싼사(三峽)댐의 최고유속이 초당 5만8000㎥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수로사무소는 지난 11일 홍수 오렌
2018-07-13 08: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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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전쟁] 중국 상무부 공식성명 "완전히 미국 책임…글로벌경제 위기로 몰아넣어"
중국 상무부 공식성명. [사진=상무부 웹사이트] 미국이 지난 10일(현지시간) 2000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추가 관세 계획을 발표한 데 대해 중국 상무부가 이틀 만인 12일 2000자 분량의 공식 성명을 내고 미국이 무역전쟁으로 전 세계 경제를 위기로 몰아넣고 있다고 거세게 비판했다. 미국의 불공정 무역행위, 지재권·기술 절도 등에 관한 주장에 대해서도 조목조목 반박했지만 예상했던 보복 방안은 담겨있지 않았다. 이날 저녁 상무부 웹사이트에 올라온 성명은 "미국은 중국이 통상무역에서
2018-07-13 08: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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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포토] 美 텍사스주 기념 티셔츠 입고 압송된 中 횡령사범
[사진=신화통신] 지난 2001년 4억8500만 위안(약 813억원)의 은행 자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미국으로 도피했던 쉬차오판(許超凡) 전 중국은행 광둥(廣東)성 카이핑(開平)지점장이 11일 베이징(北京) 서우두(首都)공항에 도착해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 특히 쉬차오판이 입은 미국 텍사스주 기념 티셔츠가 눈길을 끈다. 쉬차오판은 2003년 미국에서 돈세탁 등 혐의로 체포돼 징역 25년형을 받고 수감 중이었다. 중국 중앙기율검사위원회는 “미국과의 사법협력으로 쉬차오판의 압송이 이뤄졌다. 이는 미·중
2018-07-13 08:2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