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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마감] 상하이종합 1.5% 급락…하이난 테마주는 강세
중국증시 마감. [사진=바이두] 시리아 공습, 미·중 무역전쟁 등으로 외부 불확실성이 만연한 가운데 상하이종합지수가 16일 3거래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48.4포인트(1.53%) 내린 3110.65로 거래를 마감했다. 지수는 장중 3100선 밑으로 하락했지만 막판에 낙폭을 줄이며 간신히 3100선을 사수했다. 선전성분지수는 65.23포인트(0.61%) 내린 10621.79로 장을 마쳤다. 창업판 지수는 14.11포인트(0.77%) 오른 1838.71로 장을 마감했다. 상하이·선전증시 거래대
2018-04-16 17: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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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환구시보 “美中 사이에서 일본이 중립 지켜야”
왕이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왼쪽)과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 [사진=연합뉴스] 16일 중국과 일본이 약 7년여 만에 중·일 고위급 경제대화를 재개한 가운데 중국 관영언론이 중·일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일본이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최대한 중립을 지킬 것을 당부했다. 관영 환구시보는 16일자 사평에서 중·일 관계에 뚜렷한 호전세가 감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아베 신조 일본 정부가 중국의 일대일로(一帶一路, 육해상 실크로드)에 적극 동참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치고, 중&midd
2018-04-16 15: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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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군사·안보 장악력 강화…강경노선 지속 전망
[사진=중국 국방부 홈페이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군사와 안보 분야의 장악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들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미국 등 외부 세력의 견제에 맞대응하며 내부적으로 체제 결속을 다지기 위한 포석으로 해석된다. 16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시 주석은 전날 인민해방군의 내무·기율·대열 등 3대 수칙 개정안에 서명했다. 5월부터 시행되는 수정안에는 '시진핑 강군 사상'이 처음 삽입됐고 군에 대한 당의 절대적 영도 체제가 강조됐다. 또 시진핑 중앙군사
2018-04-16 15: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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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포토] 칭다오 호텔에 등장한 '미니 소방서'
[사진=신화통신] 중국 칭다오 당국이 소방 안전 강화를 위해 일부 대형 호텔에 '미니 소방서'를 조성했다. 이곳에 기본 소방도구를 갖추고 호텔 투숙객 중 지원자에 한해 소방교육과 실전훈련도 제공한다. 지난 14일 한 소방대원이 지원자에게 방독면 사용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2018-04-16 15: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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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거시지표로 본 중국 경제, 1분기 '순항'...향후 전망은
[사진=중국신문사] 미·중 무역전쟁이 시작되고 증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급증하는 등 어지러운 상황이지만 중국은 올해 1분기도 안정적인 성장을 유지하며 자신감을 이어가는 분위기다. 지난해 6.9%로 성장률 반등에 성공했고 올 1분기도 무난한 성적표를 받으면서 향후 전망에도 청신호가 켜졌다고 중국 매일경제신문이 16일 보도했다.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확장국면을 지속하고 물가도 안정적이다. 수출입 규모는 키우고 흑자는 줄었다. 17일 공개되는 1분기 산업생산, 고정자산투자, 소매판매도
2018-04-16 14: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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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3위 디폴트" 공급과잉 시달리는 중국 전기차 배터리 업계
중국 전기차배터리 기업 설비용량 전망. [그래픽=아주경제DB] 과잉공급, 가격 하락, 보조금 기준 강화…… 최근 고속 성장해 온 중국 전기차 배터리 업계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중국 배터리 3위 기업은 채무불이행(디폴트)까지 선언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3~5년후 중국 90% 이상 리튬배터리 기업이 시장에서 도태될 것으로 전망했다. ◆'디폴트' 빠진 업계 3위 중국 전기차 배터리 제조업체 3위인 워터마(沃特瑪·옵티멈나노)는 지난달 만기가 도래한 무역인수 대금을 지불하지 못해 채
2018-04-16 1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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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안화 고시환율(16일) 6.2884위안, 0.02% 소폭 절상
[사진=아이클릭아트] 미국 등의 시리아 공습으로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졌지만 위안화는 큰 흔들림없이 이번주 거래를 시작했다.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16일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환율을 전거래일 대비 0.0014위안 낮춘 6.2884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당 가치가 0.02% 소폭 상승했다는 의미다. 유로화 대비 환율은 7.7522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5.8487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8.9523위안으로 고시했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환율은 170.37원이다.
2018-04-16 10: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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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포토] 베이징국제영화제 개막...한경 여친, 클로이 모레츠도
[사진=베이징영화제] 제8회 베이징국제영화제가 15일 개막했다. 개막식 행사에 참여하기 위한 중국 유명 영화스타들이 이날 레드카펫을 밟았다. 홍콩 대표 여배우인 (위쪽부터) 모원웨이(莫文蔚)는 물론 슈퍼주니어 출신 연예인인 한경의 여자친구로 국내에서도 알려진 미국계 중국 배우 셀리나 제이드, 할리우드 스타인 클로이 모레츠도 참석했다. 중국 대표 여배우인 쉬치(舒淇)는 심사위원으로 함께 했다. 베이징국제영화제는 앞으로 8일간 진행되며 500편에 가까운 작품이
2018-04-15 22: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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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간 왕이 중국 외교부장, 어떤 신호 보낼까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15일 일본 나리타 공항에 입국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15일 일본을 방문해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외무상과 회동하고 북한 비핵화 등 현안과 중·일 관계 개선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왕 부장이 15일 일본 나리타 공항에 도착했고 고노 외무상과 만나면서 사흘간의 방일 일정에 시동을 걸었다. 메인 행사는 16일 열리는 제4차 중·일 경제고위급 회담으로 이 자리에서 어떤 메시지가 나올지에 국제사회
2018-04-15 21: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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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국제항공 기내 ‘흉기난동’으로 비상착륙…무장경찰도 출동
15일 오전 중국국제항공 기내에서 벌어진 흉기 난동으로 정저우 공항에 출동한 중국 무장경찰 부대 [사진=중신망 웨이보] 중국의 한 국내선 여객기가 승객의 흉기난동으로 비상 착륙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오전 8시 40분(현지시간) 후난(湖南)성 창사(長沙)에서 출발해 베이징으로 향하던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 CA1350편 여객기가 기내 승객 안전이 위협당하는 소동으로 허난(河南)성 정저우(鄭州) 공항에 긴급 착륙했다고 환구시보(環球時報)가 이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2018-04-15 16: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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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주간전망] 시리아 공습, 무역갈등 속 中 증시 어디로 가나
[사진=중국신문사] 지난주 미·중 무역전쟁 우려 완화와 시진핑(習近平) 중국 주석의 대외개방 의지 천명 등에 살아나는 듯 했던 중국 증시는 갑자기 밀려든 중동 리스크에 다시 고꾸라졌다. 이번주 상승 반전이 가능할까. 시장은 이번주도 중국 증시가 전반적으로 약세를 지속하며 조정을 거듭할 것으로 예상하는 분위기다. 안정적인 경기지표 등 내부적 호재가 있지만 막강한 대외 악재가 지속적인 영향을 줘 투자심리가 살아나기 힘들 것이라는 판단이다. 일단 지난주 13일 중국 해관총서(세관 격)가 발표한 3
2018-04-15 16: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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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차량공유 산업 경쟁 심화...30개 기업 중 1곳만 흑자
중국 차량공유시장. [사진=바이두] 인터넷 관련 업체는 물론 전통 자동차 제조업체들도 차량공유사업에 뛰어들기 시작했다. 차량 구매 플랫폼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이동하고 나아가 차량을 구매하지 않고 필요할 때 마다 빌려서 이용하는 시대가 열리면서 산업 구조가 변화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BMW, 혼다, 닛산 둥펑(東風) 등 글로벌 전통 자동차 브랜드들의 차량공유사업 진출이 잇따르면서 시장 내 경쟁이 더욱 과열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중국 양청완바오(羊城晚報)는 “차량공유시장의 경쟁 과
2018-04-15 16: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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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쑹타오-北리수용과 회동 공식확인 "북중 우호에 큰 의미"
예술단을 이끌고 북한을 방문한 쑹타오 중국 대외연락부 부장(가운데)이 14일 리수용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왼쪽)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사진=중국 대외연락부 홈페이지] 중국 당국이 예술단을 이끌고 북한을 찾은 쑹타오(宋濤) 공산당 대외연락부 부장이 리수용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과 회동했음을 공식 확인했다. 중국 대외연락부는 15일 홈페이지에 쑹 부장과 리 부위원장이 악수를 하는 사진과 함께 두 사람이 14일 만나 북·중 교류를 확대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 쑹 부장은 김일성 생일(
2018-04-15 15: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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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하이난, 싱가포르·홍콩처럼...2035년 세계 일류 자유무역항
보아오 포럼 폐막 후 13일까지 시진핑 중국 주석은 하이난성을 시찰했다. 13일 오전(현지시간)에는 하이난경제특구 건설 30주년 기념식에서 자유무역항 조성을 공식 선언했다. 시 주석이 기념식 후 지역주민과 악수하며 인사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시진핑(習近平) 주석의 공식 선언과 함께 하이난(海南)성 자유무역항 조성사업에 시동이 걸렸다. 국무원도 오는 2035년까지 하이난 자유무역항을 세계적 수준의 비즈니스 환경을 갖춘 개방 플랫폼으로 성장시킨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했다. 시 주석이 13일 하이난
2018-04-15 14: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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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 김구 증손자 "임시정부 100주년, 한중 축제로 만들어야"
지난 13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임시정부 수립 99주년 기념 행사에서 백범 김구 선생의 증손자인 김용만씨(가운데)가 애국가가 연주되는 동안 기립해 있다. [사진=이재호 기자] 지난 13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임시정부 수립 99주년 기념 행사장. 행사에 참석한 백발의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너나없이 손을 꼭 잡고 반갑게 인사하는 30대 초반의 젊은이가 있었다. "네가 용만이구나." 백범 김구 선생의 증손자인 김용만씨(33). 훤칠한 키에 큰 체격까지, 거구였던 증조부를 빼닮은 그에게서 임시정부
2018-04-15 13: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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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등 시리아 공습에 중국, 거세게 비판 "북극곰 때리다 물린다"
14일(현지시간)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새벽 하늘 위를 미사일이 가로지르고 있다. 미국을 중심으로 영국, 프랑스 등 서방 국가들은 이날 새벽 시리아 정부의 화학무기 사용과 관련해 '응징 공격'에 나섰다.[사진=AP/연합뉴스] 중국 당국과 관영언론이 미국과 영국, 프랑스의 시리아 공습을 거세게 비판했다. 중국 외교부는 14일 홈페이지에 화춘잉(華春瑩) 대변인과 기자의 질의응답 형태로 관련 입장을 공개하고 "사실 입증이 우선이며 대화로 해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화 대변인은 &
2018-04-15 10: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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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포토] 예술단과 북한行 中 쑹타오...김여정이 영접, 김정은과 접견
[사진=AP/연합] 김일성 생일을 맞아 북한에서 열리는 '제31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석하기 위해 쑹타오(宋濤) 중국 대외연락부장이 예술단과 함께 13일 평양에 도착했다. 북한 주민이 열렬히 환영했음은 물론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장 제1부부장이 직접 나와 영접했다. 14일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접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매체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두 사람이 조선노동당과 중국 공산당이 공동으로 주목하는 중대 문제와 국제이슈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 북한
2018-04-15 10: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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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비핵화 땐 철도연결·나진하산 우선 성과낼 것"
[사진=연합뉴스]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을 통해 비핵화 합의가 이뤄지면 남북 철도 연결 사업과 '나진-하산 프로젝트'에서 우선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송영길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은 14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특파원 간담회에서 전날 진리췬(金立群) 아시아인프라개발은행(AIIB) 총재와의 면담 내용을 소개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송 위원장은 "진리췬 총재와 만나 남북 철도 연결 사업에 대한 투자 가능성을 타진했고, 북미가 비핵화에 총론적으로 합의하면
2018-04-14 16: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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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백 칼럼-중국정치7룡] 시진핑을 모르겠거든 시중쉰을 보라
시중쉰과 시진핑(왼쪽), 시중쉰의 젊었을 적 사진.[사진=바이두] 용비어천가는 1544년 훈민정음으로 쓰인 최초의 책이자 한글 반포 이전에 지어진 유일한 한글 작품이다. 제목은 용이 날아 올라 하늘을 다스린다는 뜻으로 조선왕조를 찬양하는 내용이다. 한편으로 현대 한국에선 ‘반신반인 박비어천가’, 이비어천가, 박비어천가 O비어천가... ‘육룡이 나르샤’식 정권찬양물의 대표로 폄하돼 인구에 회자되곤 한다. 이웃 중국에서도 특히 지난달 헌법을 개정하여 시진핑 1인체제를 구축한 직후
2018-04-14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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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찾은 與 "내년 건국·임정 100주년"…中과 공동기념 추진
13일 중국 상하이 랭함 호텔에서 열린 임시정부 수립 99주년 행사 참석자들이 김을동 전 의원의 선창에 따라 만세 삼창을 하고 있다. [사진=이재호 기자 ]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처음 뿌리를 내린 중국 상하이에서 임시정부 수립 99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여권 정치인들은 한·중 관계가 개선되는 분위기를 감안한 듯 내년 100주년 행사를 공동으로 치르자고 제안했다. 반면 일본에 대해서는 과거사 반성이 부족하다고 한목소리로 비판했다. 13일 중국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인근의 랭함
2018-04-13 17:3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