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칭다오 '해외 전자상거래' 마을 생긴다
중국 칭다오 '해외 전자상거래' 마을 생긴다
칭다오 국제전자상거래 마을 예상 조감도. [사진=칭다오시 제공]중국 칭다오에 글로벌 전자상거래 산업 발전 촉진을 위한 '마을(小鎭)'이 곧 등장할 전망이다.칭다오 국제전자상거래 마을 조성사업이 전문가 심의를 무사히 통과해 올 상반기 내 선행시범사업 지역의 개조작업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고 칭다오 현지 언론이 최근 보도했다.국제전자상거래 마을은 칭다오시 지무구(卽墨區)에 들어서며 핵심지구 면적이 280무(亩, 1무=666.67㎡)에 달한다. 선행시범사업구는 이 중 80무로 최근 이미 외관 개조작업, 김근정 기자 kj0902@ajunews.com
2018-01-23 18:04:52
美군함, 남중국해 근접 항해에 중국 '반발'
美군함, 남중국해 근접 항해에 중국 '반발'
미국 미사일 장착구축함 '호퍼'호(위)와 중국 미사일호위함 '황산'호(아래.) [사진=바이두]미국 해군이 최근 남중국해에서 중국이 실효지배 중인 황옌다오(黃巖島, 스카보러 암초)의 12해리(약 22.2km) 이내에 구축함을 보내 항해했다. 이에 대해 중국이 강력히 반발하는등 남중국해를 둘러싼 미·중간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20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미국 미사일 장착 구축함 '호퍼'(Hopper)호가 지난 17일 밤 남중국해에서 중국과 필리핀이 분쟁을 벌이고 있는 배인선 기자 baeinsun@ajunews.com
2018-01-21 12: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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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만의 반등" 중국 지난해 경제성장률 6.9%
중국 경제성장률 추이[자료=국가통계국] 중국의 연간 경제성장률이 2010년 이후 7년 만에 반등세로 돌아섰다. 18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2017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6.9%라고 밝혔다. 중국의 지난해 GDP는 1분기 6.9%, 2분기 6.9%, 3분기 6.8% 성장을 기록한 바 있다. 이어 4분기도 6.8%를 기록했다. 지난 한 해 GDP 규모는 82조7122억 위안(1경3765조원)으로 사상 처음 80조 위안도 넘어섰다. 6.9%라는 성장률은 중국 정부가 목표로 하는 6.5% 성장률을 훨씬 웃도는 것으로, 시장 예상치인 6.8%도 뛰어넘는 수준이
2018-01-18 16: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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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마감] 상하이종합 0.87% 급등, 2년래 최고치
18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87% 급등 마감했다. [사진=중국신문사] 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상승세를 지속하며 2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18일 상하이종합지수는 30.08포인트(0.87%) 껑충 뛴 3474.75로 장을 마감했다. 11거래일 연속 강세를 이어오다 15일 하루 숨고르기를 한 뒤 3거래일 연속 상승장을 지속했다. 대형주의 강세가 중국 증시 오름세를 주도하고 있다. 상하이 대형주 50개로 구성된 상하이50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30.37포인트(0.99%) 급등한 3106.55로 거래를 마감하며 15거래일 연속
2018-01-18 16:35:02
중국 지난해 경제성장률 6.9%(1보)
18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2017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6.9%라고 밝혔다. 중국의 GDP 성장률은 1, 2분기 6.9%, 3분기 6.8%를 기록했고, 4분기는 6.8%기록했다. 지난 한해 전체 GDP 규모는 82조7122억 위안에 달했다.
2018-01-18 16: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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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춘제 '황금연휴' 앞두고 기대감, 최고기록 세울까
지난해 국경절 연휴 기간 중국 유명 관광지는 밀려든 유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번 춘제 연휴에도 관광객이 쏟아질 전망으로 중국 국내외 관광업계에 기대감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사진=신화통신] 내달 춘제(春節, 음력설) 황금연휴를 앞두고 중국 관광업계 전반에 기대감이 무르익고 있다. 중국 투뉴(途牛)연합중국여행사협회는 17일 '2018년 춘제 황금연휴 여행 트렌드 보고서'를 통해 올해 춘제 연휴기간 관광소비가 역대 최고기록을 새롭게 쓸 수도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고 증권일보(證券日報)가 18일 보도
2018-01-18 15: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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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화제] 알리바바가 '광장춤 리더' 노인 연봉 6천만원에 채용하는 이유
노인 전문연구원 채용 공고. [사진=알리바바홈페이지] “60세 이상 노인을 베테랑 연구원으로 채용합니다. 자녀와의 관계가 원활하며, 학력, 직업 배경은 무관합니다. 연봉은 35만에서 40만 위안(약 6600만원)입니다. 노인 커뮤니티에서 비교적 영향력이 있는, '광장춤(廣場舞)' 리더나 커뮤니티 거주위원회 회원을 우대합니다.” 최근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알리바바 그룹 산하 온라인쇼핑몰 타오바오몰(淘寶網)이 올린 노인 채용 공지의 일부분이다. 뜬금없이 온라인쇼핑몰에서 6000만원이라는 고액
2018-01-18 1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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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안화 고시환율(18일) 6.4401위안...0.10% 가치 하락
[사진=중국신문사]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가 18일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환율을 전거래일 대비 0.0066위안 높인 6.4401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당 가치가 0.10% 하락했다는 의미다.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환율은 7.8482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5.7854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8.9017위안으로 고시했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환율은 165.95원이다. 올 들어 중국 위안화의 달러당 가치가 1.5% 가량 급등하면서 위안화 환율의 향후 흐름에 대한 시장 관심도
2018-01-18 10: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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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공동성명에 중국 발끈, 환구시보 "안보리 분열만 조장"
16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반도 안보 및 안정에 관한 밴쿠버 외교장관회의'에 강경화 외교장관(왼쪽부터)과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캐나다 외교장관,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이 참석했다. [사진=연합] 중국이 한국, 미국 등 한국전쟁 참전국 20개국 외교장관이 밴쿠버에 모여 남북대화 지지와 대북공조를 약속하는 공동의장성명을 채택한 데 대해 공개적으로 불편한 심기를 내보였다.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자매지인 환구시보(環球時報)는 18일 '밴쿠버
2018-01-18 1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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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춘제 앞두고 80조원 돈풀기…영세기업 지원
중국 인민은행. [사진=바이두] 중국이 춘제(春節·음력설)를 앞두고 80조원 돈 풀기에 나설 것을 예고했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7일 공식 웨이보(微博)를 통해 오는 25일부터 선별적 지급준비율 인하를 전면적으로 실시할 것이라며 이를 위한 준비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신경보 등 현지 언론이 18일 보도했다. 이는 인민은행이 앞서 지난해 9월말 예고했던 것으로, 시장은 이미 예상했다는 듯 차분하게 받아들였다. 인민은행은 지난해 9월 30일 공식 웹사이트 성명을 통해 “금융기관의
2018-01-18 09: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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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중국 국유기업 5년래 '최고' 성적..."디폴트 없을 것"
[사진=중국신문사] 국유기업 개혁 등 노력과 경기 개선 흐름에 따라 지난해 중국 중앙정부 소속 국유기업이 5년래 가장 좋은 성적표를 받았다. 중국 당국은 국유기업 자산건전성도 개선되고 있다며 디폴트(채무불이행)은 없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중국이 성장과 부실기업 퇴출을 위해 디폴트를 용인할 것이라는 일각의 관측과는 다른 입장으로 관심이 집중됐다. 중국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이하 국자위)가 전날 지난해 중국 중앙 국유기업 실태를 소개하는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밝혔다고 신경보(新京報)가 18일
2018-01-18 08: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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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진핑의 19기2중전회 개막…두가지 '파격'
중국 공산당 19기 2중전회 개막. [그래픽=아주경제DB] 중국공산당 제19기 중앙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2중전회)가 18일부터 이틀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다. 기존의 관행에 비춰볼 때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집권 2기에 열리는 이번 2중전회가 개최 시기나 논의 내용 등 방면에서 이례적이고 파격적이다. 통상 2중전회는 3월 초 열리는 중국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와 전국정치협상회의<정협>)를 바로 앞둔 2월 말에 사흘에 걸쳐 열린다. 18기 2중전회(2013년 2월26~28일)는 물론
2018-01-18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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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칭다오 여행테마는? '전역관광, 올뉴'
이날 칭다오시 여행발전위원회가 외국인에게 칭다오 여행 '페이스카드'를 증정했다. [사진=칭다오신문] 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시 여행발전위원회가 최근 '2018 칭다오여행테마'를 ‘전역관광(全域旅遊)’과 ‘올뉴(全新追求)’로 선정했다고 칭다오신문이 17일 보도했다. 전역관광이란 지역 전체 자연환경, 산업, 사회문화 등을 관광자원으로 만든다는 의미다. 위원회 관계자는 “여행테마 선정은 칭다오의 새해 관광홍보에 중요한 내용”이라며 “동시
2018-01-17 17: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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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모바일 게임시장 중국...질적성장 시동, 트렌드도 변화
텐센트의 모바일 게임 왕자영요 [사진=바이두] 스마트폰 등 모바일 단말기의 빠른 보급과 게임산업 발전 등에 힘 입어 중국이 세계 최대의 모바일 시장으로 자리잡았다.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 단계로 넘어서고 하드웨어 기반도 다져지면서 시장 트렌드도 변하고 있다. 이에 '왕자영요(王者荣耀)', 슈팅 서바이벌 게임을 일컫는 '닭먹기' 게임 등으로 중국 시장 왕좌를 지키고 있는 텐센트는 최근 중국 모바일 게임 환경을 분석하고 한발 더 내딛기 위한 품질백서를 공개하기도 했다.
2018-01-17 17: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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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손 들어준 中법원 "4G 표준특허 침해 삼성 제품 판매금지"
[사진=바이두] "민족브랜드가 승리했다! 화웨이, 삼성 상대로 특허 침해 소송 1심 승소!" 중국 온라인매체 시나닷컴이 지난 11일 광둥(廣東)성 선전(深圳) 중급인민법원이 화웨이가 삼성을 상대로 낸 특허 소송 1심에서 삼성이 화웨이의 4세대 이동통신(4G) 표준특허를 침해했다면서 권리 침해 행위를 즉시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관련 제품의 판매를 금지한다는 판결을 내린 소식을 보도하면서 붙인 제목이다. 시나닷컴은 “이번 판결은 두 가지 안건으로 발명특허 ‘201010137731.2’(LTE
2018-01-17 17: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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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도시화 가속…우시·창사, 'GDP 1조 위안 클럽' 새 맴버 됐다
[그래픽=김효곤 기자 hyogoncap@] 중국의 GDP 1조 위안(약 165조5200억원) 클럽 가입 도시가 또 늘었다. 장쑤(江蘇)성 우시(無錫)와 후난(湖南)성 창사(長沙)가 합류하면서 총 14곳이 됐다. GDP 1조 위안은 달러로 환산하면 약 1500억 달러로, 지난 한해 카자흐스탄 연간 GDP에 버금가는 규모다. 중국 경제매체 차이징(財經)은 “왕취안(汪泉) 우시 시장이 최근 우시 제16기 인민대표대회 제2차 회의 정부업무보고에서 2017년 우시의 지역총생산(GRDP)을 1조500억 위안으로 예상하고 실질 성장률을 7.4%로 소개했다&
2018-01-17 17: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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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핫피플] 위청둥 화웨이 CEO “미국 진출 좌절됐지만, 계속 노력하겠다”
위청둥 화웨이 소비자업무 담당 최고경영자가 지난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사진=바이두] 위청둥(余承東) 화웨이(華為) 소비자업무 담당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기조연설을 시작하기 불과 몇 시간 전, 화웨이와 미국 이동통신사(이하 이통사) AT&T와의 계약이 무산됐다. 당초 위 CEO는 계약을 낙관하고 CES 기조연설에서 미국 진출 선언을 계획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위 CEO는 큰 실망감을 안고 기조연설 무대
2018-01-17 17: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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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양기대 광명시장 “동북아 평화 공존의 시작은 광명에서”
양기대 광명시장이 지난 12일 광명시청에서 진행한 아주차이나와의 인터뷰에서 유라시아 대륙철도 구상안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제공] “중국은 일대일로(一帶一路, 육·해상 실크로드)를 통해 글로벌 리더를 꿈꾸고 있고, 북한은 철도개통을 통한 경제적 이익을 필요로 한다. 서로 윈윈(win-win)할 수 있는 유라시아 대륙철도사업은 이제 더 이상 꿈이 아닌 현실로 다가왔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지난 12일 진행한 아주차이나와의 인터뷰를 통해 “유라시아 대륙철도(이하 대륙철도)의 기
2018-01-17 17: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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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은 우리 '지역'이야!" 중국·대만 '원산지 표기' 논쟁
차이잉원 대만 총통. [그래픽=아주경제DB] 대만산 식품은 중국에 속한 지방 행정구역을 뜻하는 대만 '지구(地區)'라고 표기해야 중국 본토에서 통관이 가능하도록 바뀐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독립 성향의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이 취임후 ‘하나의 중국’을 인정하지 않으면서 중국은 계속해서 대만에 압력을 넣는 모양새다. 중국 세관은 최근 대만산 식품의 수입통관 과정에서 원산지가 '중국대만'으로 표기됐을 경우 모두 봉인, 반품 또는 소각 처리되고 있다고 대만 자유시
2018-01-17 17: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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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벽두부터 시끄러운 양안
차이잉원 대만 총통.[그래픽=아주경제DB] 새해 벽두부터 양안(兩岸, 중국 본토와 대만)이 시끄럽다. 하늘에서 바다에서 대만에 대한 중국의 압박이 거세지며 양안간 긴장감이 고조된 가운데 미국까지 끼어들어 ‘하나의 중국’ 원칙을 건드리면서다. 대만 독립성향의 민진당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2015년 취임한 후 '하나의 중국'을 인정하지 않으며 양안 관계는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다. ◆대만 영공 위협하는 중국 민항기 새해 들어 양안 사이의 대만해협에 중국과 대만이 일종의 군사경계
2018-01-17 17: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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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마카오·티베트가 독립국가?”…中 심기 건드린 외국기업들
메리어트호텔 인터내서널 모바일 앱에 홍콩, 마카오, 대만 등이 독립된 국가로 표기되어 있다. [사진=바이두] 아시아 최대 음악 시상식 ‘2017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AMA)’가 중화권 국가 표기 문제로 중국인의 보이콧 선언 뭇매를 맞은 지 3개월이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 동일한 논란이 연이어 발생했다. 세계 최대 호텔 체인인 메리어트를 시작으로 미국 델타항공, 캐나다항공, 스페인 의류브랜드 자라, 프랑스 명품업체 샤넬, 이탈리아 명품업체 불가리, 미국 의료기기업체 메드트로닉 등 다수의 외국
2018-01-17 17: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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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마감] 2년래 최대 변동폭, 혼조 속 상하이종합 0.22%↑
17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24% 상승 마감했다. [사진=신화통신] 중국 증시 출렁대는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이며 엇갈렸다. 지난해 말부터 상승세를 지속해오던 중국 증시의 변동성이 최근 커지는 모양새다. 17일 상하이종합지수는 강세로 거래를 시작해 지난 24개월래 최대 변동폭을 보이며 급등락했다. 오전장 최고점은 3465.20, 최저점은 3450.51로 변동폭이 35포인트에 육박했다. 오후장 들어 안정을 찾으면서 전거래일 대비 8.08포인트(0.24%) 상승한 3444.67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
2018-01-17 16:2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