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핀' 중국 핀테크 시장 성장세 어디까지?
'활짝 핀' 중국 핀테크 시장 성장세 어디까지?
제조업 대국에서 강국, 첨단기술 강국 도약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중국이 인터넷 금융시장에서도 확실한 승기를 잡고자 꿈틀대고 있다. 모바일 결제, 인터넷 대출 등 핀테크 산업이 급성장하고 관련 수요가 급증하자 이를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운영하고 감독하기 위한 수단 마련에도 공을 들이는 분위기다. ◇ 인터넷 금융 신용조회 '연합' 곧 등장당국의 정식 승인을 받은 인터넷 금융 개인신용정보 조회업체의 탄생이 예고됐다. 이달 초 중국 인민은행은 공시를 통해 바이싱(百行)신용조회유한 김근정 기자 kj0902@ajunews.com
2018-01-16 07:22:26
中
中 "트럼프, 무역전쟁 감당할 수 있나"
[사진=바이두 캡처 ]중국 관영 매체가 자국 기업 때리기에 나선 미국 트럼프 행정부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정치적 압박으로는 무역 불균형 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며 양국 간의 무역전쟁이 벌어질 경우 미국이 더 큰 손실을 입을 것이라고 경고했다.15일 중국 관영 환구시보는 사평(사설)을 통해 "양국 기업의 합작에 대한 미국 정부의 간섭이 갈수록 빈번해지고 있으며 전혀 거리낌도 없다"고 지적했다.새해 들어 갈수록 거세지는 미국의 경제분야 압박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것이다. 미국 무역대표부(USTR) 이재호 특파원 qingqi@ajunews.com
2018-01-15 1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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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 고혹적인 아름다움으로 중국 잡지표지 장식
[[사진=홍슈 GRAZIA 시나웨이보]] 소녀시대의 윤아가 중국 유명 패션잡지 표지모델로 등장했다. 중국 뉴스포털 텐센트닷컴(騰訊網)의 16일 보도에 따르면 소녀시대 윤아가 중국 인기 패션잡지인 '훙슈(紅秀) GRAZIA'의 2018년 1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이에 따라 한반도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 이후 암묵적으로 내려졌던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령)이 곧 풀릴 것이라는 기대감도 증폭됐다. 표지 속의 윤아는 검은색 드레스에 검은 하이힐, 검은 귀걸이를 하고 고혹적인 표
2018-01-16 20: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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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북핵 해법 논하는 '벤쿠버 회의'..."구성원이 이상하다"
[사진=연합/로이터] 중국이 15일 캐나다 벤쿠버에서 시작된 외교장관 회의에 대해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해당 회의는 한국은 물론 미국 등 한국전쟁 참전 동맹국 중심의 20개국 외교장관이 참석해 북한 핵·미사일 프로그램 등에 대한 해법을 논하는 자리로 중국과 러시아는 제외됐다. 루캉(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6일 정례브리핑에서 "관련국이 한반도 위기의 평화적 해결을 모색하는 시점에 해당 회의가 열렸다'면서 "직접 당사국을 제외하고 개최된 회의가 무엇을 이뤄낼 수 있을지
2018-01-16 19: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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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마감] 하루만에 상승세, 상하이종합 0.77% 급등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6일 전거래일 대비 0.77% 급등했다. [사진=신화통신 ] 숨 고르기를 하는 듯했던 중국 증시가 하루 만에 다시 상승했다. 16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6.11포인트(0.77%) 급등한 3436.59로 거래를 마쳤다. 약세장으로 시작해 오름세를 탔고 오후장 들어 주춤했으나 막판 매수세 증가로 상승폭이 커졌다. 선전성분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79.45포인트(0.70%) 오른 11386.91로, 대형주 중심의 상하이·선전300지수는 33.23포인트(0.79%) 뛴 4258.47로 거래를 마치며 전체 강세
2018-01-16 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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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중국] 中 칭다오 대학들 겨울방학 맞이 '귀향버스' 제공
[사진=신화통신] 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 대학들이 겨울방학을 맞아 재학생들의 귀향 편의를 위한 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공산주의청년단(공청단) 칭다오시위원회와 산둥성 칭다오교통운송그룹 등이 공동으로 마련한 서비스다. '귀향버스'는 칭다오 각 대학의 재학생에게 캠퍼스에서부터 인근 기차역, 버스터미널, 공항으로까지 운송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옌타이(煙臺), 지난(濟南), 웨이하이(威海) 등 산둥성 각 도시로의 운송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2일 중국석유대학 재학생
2018-01-16 1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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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시진핑 미·중 정상 "한반도 긴장 완화 흐름 함께 이어가야"
[사진=아주경제DB] 시진핑(習近平) 중국 주석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의 한반도 긴장 완화 조짐을 이어가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시 주석이 16일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한반도 긴장 완화를 지속하고 대화가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고 중국중앙(CC)TV가 이날 보도했다. 트럼트 대통령도 "계속 중국과 소통하고 싶다"고 화답했다. 미·중 두 정상 간의 통화는 한국을 포함한, 미국 등 한국전쟁 참전 동맹국 중심의 20
2018-01-16 14: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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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중국 위안화 강세, 올 들어 1% 절상....지속될까
[사진=중국신문사] 올 들어 위안화의 달러당 가치가 가파른 상승세를 타면서 전망도 강세 지속으로 기우는 분위기다. 15일 중국 역외 위안화의 환율이 급락하며 달러대비 가치가 2년래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강세 흐름을 보였다. 이에 따라 16일 고시환율도 달러당 6.4372위안으로 위안화 가치는 전거래일 대비 0.31% 추가 절상됐다. 증권시보(證券時報)에 따르면 전날인 15일 인민은행은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환율을 전거래일 대비 0.0358위안 낮춘 6.4574위안으로 고시했다. 위안화의 달러대비 가치가 2016년 5월 3일
2018-01-16 10: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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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주도 AIIB 출범 2년…"양적,질적 성장 일궈내"
지난 2016년 1월 16일 중국 베이징에서 AIIB 공식 출범행사가 열리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중국 주도로 창립된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가 16일로 공식 출범 2주년을 맞이했다. AIIB 회원국은 출범 초기 57개국에서 현재 84개로 늘어나는 등 덩치를 키웠다. 중국 경제일간지 21세기경제보는 AIIB가 출범 2년간 적지 않은 기적을 일궈냈다고 16일 평가했다. 보도에 따르면 2년간 AIIB 회원국은 57개국에서 84개국으로 늘었다. 또 12개 회원국에서 모두 24개 인프라 설비 투자 프로젝트를 지원했다. 총 누적 대출액은
2018-01-16 10: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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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스 포럼, 시진핑 아닌 中 경제책사 '류허'가 간다
류허 중앙재경영도소조 판공실 주임 [사진=바이두] 오는 23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이하 다보스 포럼)에 시진핑(習近平) 중국 주석이 아닌 류허(劉鶴) 중앙재경영도소조 판공실 주임이 참석한다. 루캉(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5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WEF의 창시자인 클라우스 슈바프 회장의 초청에 따라 류허 주임이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2018년 다포스 포럼'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다보스 포럼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
2018-01-16 07: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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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마감] 상하이증시 '숨고르기'... 12거래일만에 하락 전환
중국증시 마감. [사진=중국신문사] 상하이종합지수의 26년래 최장기 랠리 행보가 15일 멈췄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18.45포인트(0.54%) 하락한 3410.49로 거래를 마감했다. 지난해 12월 28일부터 11거래일 연속 이어온 상승행보에 제동이 걸린 것. 선전증시와 창업판의 낙폭은 더 컸다. 선전성분지수는 154.53포인트(1.35%) 내린 11307.46으로 장을 마쳤다. 창업판 지수는 53.09포인트(2.98%) 내린 1732.62로 장을 마감했다. 상하이·선전증시 거래대금은 각각 2863억, 2993억 위안에 달했다
2018-01-15 16: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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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칭다오 지난해 GDP 1조1천억 위안 돌파
칭다오 항구 전경. [사진=신화통신] 지난해 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시 국내총생산(GDP)가 1조1000억 위안(약 181조6000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멍판리(孟凡利) 칭다오시 시장은 10일 칭다오시 16기 인민대표대회 2차회의에서 지난해 칭다오시 주요 경제지표를 발표했다고 칭다오신문이 15일 보도했다. 멍 시장은 지난해 칭다오시 GDP가 1조1000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7.5%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같은 기간 공공예산수입은 1157억1000만 위안으로 7.1% 증가했다고 전했다. 이밖에 고정자산투자액이 약
2018-01-15 15: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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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화제] "위챗의 힘" 사흘만에 4억명 즐긴 '탸오이탸오' 국민게임 등극
위챗 '탸오이탸오' 게임[사진=바이두] 새해 벽두부터 중국인들이 푹 빠진 ‘국민게임’이 하나 있다. 텐센트가 운영하는 국민 모바일메신저 ‘위챗(微信·웨이신)’ 이용자면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미니게임 ‘탸오이탸오(跳一跳, 점프점프)’다. 지난해 12월 28일 위챗이 선보인 미니게임 15종의 하나인 탸오이탸오는 출시 사흘만에 이용자 수가 4억명을 돌파했다. 위챗 전체 이용자 수가 10억명이니 절반 가까이가 탸오이탸오를 즐긴 셈이다. 출시 1년 만에 중국인
2018-01-15 13: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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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사이버범죄 막아라" 중국 텐센트가 나섰다
마화텅 텐세트 회장이 14일 베이징에서 열린 '수호자계획대회'에서 연설하고 잇다. [사진=마화텅 텐센트회장] 중국 사이버 범죄 소탕에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는 '인터넷공룡' 텐센트(騰訊·텅쉰)가 향후 글로벌 인터넷보안거버넌스에 있어서 '중국방안'이 될 것임을 자신했다. 마화텅(馬化騰) 텐센트 회장이 14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텐센트 2018 수호자계획대회'에서 "중국 본토의 하이테크 범죄조직은 세계 선두급"이라며 "텐센트 자체 기술과 능력을 전면적
2018-01-15 11: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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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주간전망] "GDP등 경제지표 주목" 26년래 최장기랠리 언제까지…
중국증시 주간전망. [사진=신화통신] 이번주(1월15~19일) 중국증시가 상하이종합지수의 26년래 최장기 랠리(상승세)를 언제까지 이어갈 수 있을지에 주목된다. 지난주(1월8~12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와 선전성분지수 주간 상승폭은 각각 1.1%, 1.05%를 기록했다. 특히 상하이종합지수는 지난해 12월 28일부터 11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1992년 5월 이후 26년만의 최장기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창업판 지수는 한주간 0.87% 낙폭을 기록하며 부진했다. 시장은 이번주 상하이종합지수가 장기간 상승세에 따른 피
2018-01-14 16: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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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이번주 19기2중전회 개최…개헌 집중논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사진=신화통신] 이번 주 열리는 중국공산당 제19기 중앙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19기2중전회)에서는 헌법 개정이 집중 논의될 전망이다. 시진핑(習近平) 총서기가 지난 12일 주재한 당중앙 정치국회의에서 19기 2중전회를 18~19일 개최해 개헌을 집중 논의키로 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이날 정치국 회의에서는 '헌법 일부내용 개정을 위한 건의' 문건에 대한 당내외 의견을 다룬 보고를 청취했으며, 수정작업을 거친 문건은 19기 2중전회에 넘겨 심
2018-01-14 1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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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세지는 美 대중압박…알리바바 등 중국기업 잇단 때리기
거세지는 미국의 대중 통상압박. [자료=중국언론종합] 새해 들어 미국의 중국에 대한 경제·통상 분야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특히 중국기업들은 미국의 '중국 때리기'의 주요 목표물이 되고 있는 모양새다. 주요 타깃은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알리바바(阿里巴巴)그룹이다. 중국경제망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13일 알리바바 산하의 온라인쇼핑몰 타오바오몰(淘寶網)을 지난해 '악명 높은 시장(Notorious Markets)' 명단에 포함시켰다. USTR은 매년 저작권 위반이
2018-01-14 13: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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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해역서 일주일째 불타는 유조선, 괜찮나...블랙박스는 회수
[사진=CCTV 웨이보] 지난 6일 중국 동부 해역에서 홍콩 선적 화물선과 충돌한 파나마 선적 유조선 '상치(SANCHI)'호의 불길이 잡히지 않고 있다. 이란에서 한국으로 향하다 충돌해 불붙은 상치호의 불길이 일주일째 계속되고 있다고 국무원 직속통신사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이 13일 보도했다. 불길이 여전한 상황에서 실종자 시신 2구를 추가 수습하고 블랙박스 회수에 성공하는 등 수색작업은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 중국 교통운수부는 "상치호의 불길이 아직도 계속되고 있으며 폭발 후 침몰할 가능
2018-01-13 19: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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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2월 대북수출 80% 급감, 백악관 "대북압박에 도움"
미국 백악관.[사진=아이클릭아트 ] 중국의 대북무역 규모가 크게 감소한 것에 대해 미국이 환영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지난해 12월은 물론 2017년 중국의 대북 수입액이 급감했다는 소식에 미국 백악관이 "대북압박에 힘을 보탠 것"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AFP통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 해관총서(세관 격)이 12일 공개한 수출입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대북 수입액은 전년 동기대비 무려 81.6% 감소한 5434만 달러에 그쳤다. 수출액도 2억6000만 달러로 23.4% 크게 줄었다. 2017년
2018-01-13 16: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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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음식배달 시장 급팽창…‘메이퇀·어러머 2파전’
중국 음식배달 시장 규모 [그래픽=김효곤 기자] 스마트폰의 보급과 전자상거래의 활성화에 힘입어 중국인의 음식 소비문화도 서서히 변화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베이징지부가 발표한 '중국의 음식배달 서비스 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음식배달 시장규모는 최근 연평균 50.3%씩 성장해 2016년 기준 1662억 위안(약 27조원)까지 증가했으며 이용자 수는 2억6000만명으로 집계됐다. 중국의 음식배달 O2O(Online to Offline) 시장은 식자재·완제품과 배달 인력·물적 자원을 연결하는 공
2018-01-13 06: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