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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근의 차이나 무비⑪] ‘사인방’ 장칭의 교조주의 모범영화 ‘홍색낭자군’
장칭(왼쪽)과 마오쩌둥 전 중국 주석. [사진=바이두] 중국 대륙에 사회주의가 뿌리를 내리자 영화도 예외 없이 그 이념과 스타일을 따라야 했다. 1949년부터 1966년까지 이른바 ‘17년 시기’에는 사회주의를 영화로 재현하려는 다양한 시도가 잇달았다. 상하이의 고아 이야기를 다룬 ‘싼마오 유랑기(三毛流浪記)’, 상하이(上海) 사람들과 국민당원의 투쟁을 그린 ‘까마귀와 참새(烏鴉與麻雀)’, 혁명에 투신한 여성 지식인 이야기 ‘청춘의 노래(靑春之歌)’, 이
2018-07-05 0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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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백 칼럼-중국정치7룡] 지방 黨·政·軍·會 4권 통수권자로 우뚝
필자의 애독서는 '백범일지'다. 그중에서도 가슴에 가장 절실히 다가오는 부분은 아래 대목이다. "이렇게 ‘강남’의 농촌을 보니 누에를 쳐서 길쌈을 하는 법이나 벼농사를 짓는 법이나 다 우리나라보다 발달된 것이 부러웠다. 서구문명이 들어와서 그런 것 외에 고래의 것도 그러하였다. 나는 생각하였다. 우리 선인들은 한·당·송·원·명·청 시대에 끊임없이 사절이 내왕하면서 왜 이 나라의 좋은 것은 못 배워오고 궂은 것만 들어왔는고. 의관·문물·실
2018-06-30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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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백 칼럼-중국정치7룡] 푸젠에서 연마된 시진핑의 양대 보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사진=신화통신] "인간은 환경에 의존하지 인간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다." <헤로도토스, 『역사』> "미생물이 그 배양액에서 자라듯 인간도 자연적 인문사회적 환경에서 자란다." <강효백> 역사적인 북·미 정상회담이 개최된 싱가포르 국민의 77%가 중국계다. 그들 대다수는 푸젠(福建)성 출신 화교다. 광의의 화교는 화교(華僑)와 화인(華人), 화예(華裔)로 구분할 수 있다. 화교는 중국 국적의 해외 체류 중국인이며, 화인은 현지 국적을 취득했으나
2018-06-16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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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의 시시각각(時時刻刻)] 중국이 한반도 문제에 관심을 갖는 이유와 새로운 6자회담
김진호 아주경제 아세아중국연구소장·단국대 교수 중국이 1978년부터 개혁·개방정책을 시행하며 변화하고 있는지도 40년이 흘러간다. 중국이 1949년 베이징에서 중화인민공화국 건국을 선포하고 영토 회복과 국내 통합에 힘쓰는 과정에서도 한국전쟁에 ‘인민지원군’ 명목으로 이듬해 10월 전면 개입했다는 것은 중국의 한반도에 대한 역사적 사고와 현실 정치적 판단을 말하는 것이다. 한국전쟁 이후 중국은 정치 안정과 경제 발전에 신경을 썼지만, 대약진운동의 실패와 어려운 경제 환경으로
2018-06-02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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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백 칼럼-중국정치7룡] "'용 꼬리'보다는 '뱀 머리'"시진핑의 푸젠성 시절
푸젠성 샤먼 부시장 시절의 시진핑(33세) [사진=강효백 교수 제공] 1980년, 중국 동남부 연해에 4개의 섬이 나타났다. 광둥성의 선전(深圳), 주하이(珠海), 산터우(汕頭)와 푸젠(福建)성 샤먼(夏門)이 그것이다. '사회주의 붉은 바다'에 자본주의 4개의 푸른 섬을 일컬어 '경제특구'라고 불렀다. 이 4개의 자본주의 섬은 시진핑의 부친 시중쉰(習仲勛)의 건의를 덩샤오핑(鄧小平)이 받아들여 생겨난 것이다. 덩샤오핑과 시중쉰 등 개혁파는 동남부 지역 발전이 내륙지역까지 파급효과를 내길 기대하며 &ldq
2018-06-01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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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백 칼럼] 시진핑 시대 G2 중국, 어디로 갈 것인가?
[강효백 경희대 법무대학원 교수] "배고픈 건 잘 참으나 배 아픈 건 못 참는다." <한국인(생래적 사회주의자?)> "배 아픈 건 잘 참으나 배고픈 건 못 참는다." <중국인(생래적 자본주의자?)> 2002년 쯤이던가, 주한 중국대사관의 고위외교관 L씨는 한 공식석상에서 이렇게 말했다. “한국은 말로만 자본주의라지만 실제로는 사회주의 국가나 다름없고, 중국은 말로만 사회주의 국가지만 실제로는 자본주의 노선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중국 고위 외교관 발언치고는 하도
2018-05-30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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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근의 차이나 무비⑩] 중국 예술 전통을 스크린에 투사한 무협영화 ‘협녀’
영화 '협녀'의 유명한 대나무숲 전투 장면.[사진=영화 '협녀' 캡처] 영화 ‘협녀(俠女)’는 후진취안(胡錦銓) 감독이 1971년에 만든 작품이다. 후진취안은 20세기 후반 중국 무협영화를 대표하는 감독이다. 처음엔 홍콩 쇼브러더스와 주로 작업을 했다. 데뷔작 ‘옥당춘(玉堂春)’과 ‘대지아녀(大地兒女)’, ‘대취협(大醉俠, 한국 제목은 방랑의 결투)’ 등을 찍었다. 그러나 쇼브러더스는 빠른 리듬의 상업영화를 원했고, 후진취안은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2018-05-15 11: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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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백 컬럼] 중국 최고(最古)의 조선족 마을
길. 오는 길과 가는 길은 원래 쌍방통행이 자유로운 한 길이다. 그러나 실제와는 달리 관념의 눈은 종종 같은 길을 서로 다른 길로, 또는 일방통행만 가능한 길로 잘못 보는 착시현상을 일으킨다. 한반도와 중국 대륙을 잇는 길은 예나 지금이나 그게 물길이든 뭍길이든 쌍방통행이다. 그 길은 한때 막히면 막혔지 한쪽에서 다른 한쪽만 갈 수 있었던 일방통행이었던 적은 없었다. 오랜 옛날부터 대륙의 여러 민족과 그들의 문물이 한반도로 이주해왔듯, 한민족과 그들의 문명도 중국 대륙으로 건너가 빛을 줬다. 그래서 한·중
2018-05-09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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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백의 중국정치7룡] "칭화대 학생→ 軍장교→현서기" 시진핑의 청년시절
시진핑(오른쪽)과 천시. 칭화대 시절 둘은 단짝 친구였다. [사진=강효백 교수 제공] ◆시진핑이 천시에게 ‘1인 4직’ 고관대작 선물세트 준 까닭 1975년 시진핑(習近平)은 명문 칭화대 화공과(기본유기합성 전공)에 입학했다. 칭화대 재학시절 시진핑의 단짝 친구는 천시(陳希, 1953~ 현 중앙조직부장)였다. 시진핑과 천시, 둘은 같은 나이, 같은 학년, 같은 과, 같은 공농병 출신이었다. 둘은 낮에는 같은 강의실과 같은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밤에는 같은 기숙사동의 같은 방, 같은 이층침대 위 아래 칸을 나눠
2018-05-08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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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의 시시각각(時時刻刻)] 남북, 북미 정상회담과 세계 속 한반도
김진호 아주경제 아세아중국연구소장·단국대 교수 남북정상 회담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국내외 우려와 걱정 속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얻은 건 대한민국 국민과 정부의 노력 때문이다. 특히, 평창올림픽을 기점으로 대립국면이던 남북 관계를 교류 분위기와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으로까지 이끌고 있는 건 드라마와 같은 역사적 반전이다. 현재 남북한의 훈풍은 한반도 뿐만 아니라 국제사회를 요동치게 하고 있고, 그 파장은 전 세계 국제사회의 한반도에 대한 관심을 최고도로 끌어내고 있다. 남
2018-05-02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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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현 기자의 중국인물 열전] 마오쩌둥과 덩샤오핑의 은인…‘예젠잉’
예젠잉 전 중국공산당 부주석 [사진=바이두] 중국 혁명원로 예젠잉(葉劍英). 그는 ‘중국 건국의 아버지’ 마오쩌둥(毛澤東)의 생명을 구하고, ‘개혁·개방의 총설계사’ 덩샤오핑(鄧小平)을 권좌에 올려놓은 중국 현대사의 '킹메이커'라 할 수 있다. 그렇게 그는 중국의 파란만장한 한 시대를 풍미했다. 1897년 중국 광둥(廣東)성 부유한 상인 집안에서 태어난 예젠잉(葉劍英)은 ‘중국 10대 개국 원수(開國元帥)’ 중 한 명이다. 예는 1919년 윈난(雲南)육군강무학
2018-04-26 09: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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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백의 중국정치7룡] 시련과 극복의 황토굴 7년 세월
시진핑의 어렸을 적 사진. [사진=강효백 교수 제공] 나는 나이 열다섯에 학문에 뜻을 두었다(吾十有五而志于學) (공자) 나이 15세를 일컬어 지학(志學)이라고 한다. 학문에 뜻을 두는 나이라는 의미다. 1969년 1월 13일, 학문에 뜻을 두었어야 할 지학의 15세 청소년 시진핑(習近平)은 마오쩌둥(毛澤東)의 교시에 의해 산시(陝西)성 북부 황토고원 량자허(梁家河)라는 오지의 농촌 노동자로 내던져졌다. 2004년 8월 당시 시진핑 저장(浙江)성 당서기는 옌안TV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회고했다. “옌안으로 가는 상
2018-04-26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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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백 칼럼-중국정치7룡] ​習 황제의 낙차 큰 어린 시절
좌로부터 시진핑, 동생 시위안핑, 부친 시중쉰[사진=강효백 교수 제공] 시진핑(習近平)은 1953년 6월 15일 베이징 정치수뇌부 집거지 중난하이(中南海)에서 당중앙 선전부장 시중쉰(習仲勳)과 치신(齊心)사이에서 2남 2녀 중 셋째이자 장남으로 태어났다. 시중쉰은 하오밍주(郝明珠)와 결혼했다가 1남 2녀를 낳고 1943년 이혼을 하고, 1944년 치신과 재혼했다. 시중쉰은 치신과 2남 2녀를 두는데, 시진핑은 그중 셋째다. 시중쉰의 자녀 총 7남매 중에서는 여섯째다. 국내외에서는 대충 시진핑의 이름을 베이징의 옛 이름 &lsq
2018-04-23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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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근의 차이나 무비⑨] 중국판 로미오와 줄리엣 ‘양산백과 축영대’… 홍콩영화계에 사극붐
대륙에 사회주의가 들어선 뒤, 중국 영화계는 삼분됐다. 영화는 대륙과 홍콩, 대만으로 나눠져 제작됐다. 대륙은 반제·반봉건이라는 교조에 매몰되고 대만은 반공이라는 이념에 함몰됐다. 그 사이에서 독자적인 영화 공간을 개척한 곳은 홍콩이었다. 홍콩영화는 1950년대부터 약 30여년간 중국영화를 대표했다. 2차 대전 이후 홍콩영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감독 중 하나가 바로 리한샹(李翰祥)이다. 리한샹 감독. [사진=바이두] 중국 동북 지역에서 태어난 그는 어려서부터 예술에 뜻을 뒀다. 그림과 연극 공부
2018-04-18 13: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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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백 칼럼-중국정치7룡] 시진핑을 모르겠거든 시중쉰을 보라
시중쉰과 시진핑(왼쪽), 시중쉰의 젊었을 적 사진.[사진=바이두] 용비어천가는 1544년 훈민정음으로 쓰인 최초의 책이자 한글 반포 이전에 지어진 유일한 한글 작품이다. 제목은 용이 날아 올라 하늘을 다스린다는 뜻으로 조선왕조를 찬양하는 내용이다. 한편으로 현대 한국에선 ‘반신반인 박비어천가’, 이비어천가, 박비어천가 O비어천가... ‘육룡이 나르샤’식 정권찬양물의 대표로 폄하돼 인구에 회자되곤 한다. 이웃 중국에서도 특히 지난달 헌법을 개정하여 시진핑 1인체제를 구축한 직후
2018-04-14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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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의 시시각각(時時刻刻)] 남북·북미 정상회담과 한중관계
김진호 단국대 교수 올해는 한·중 수교 26주년이 되는 해로, 한·중이 수교하여 교류한 시간도 이미 청년기에 들어섰다. 투자·무역·인적교류를 중심으로 관계를 발전시켜 온 양국은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역사·영토분쟁, 무역·어업권분쟁, 사이버공간에서 자존심 싸움을 벌이기는 했지만 그런대로 인적·경제·문화교류는 원만하게 진행됐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한·중 관계 발전에 쐐기가 된 것은 2010년 3월 26일 천안함 사건이다. 당시 중국의 한반도
2018-04-12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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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백 칼럼-중국정치7룡] 習황제의 '축구몽'…중국 월드컵 우승
강효백 경희대 법무대학원 교수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에게 축구는 취미라기보다 정치다. 시 주석은 자신을 축구광(足球迷)으로 소개할 정도로 축구를 좋아한다. 2008년 7월 당시 국가부주석이었던 시진핑은 베이징 올림픽 스타디움을 시찰할 당시 특별히 여자 국가대표 축구팀만 '편애(?)'해서 전 팀원에게 유니폼 한 벌씩을 증정했다. 2009년 10월 독일 방문 때 시진핑은 자못 진지한 표정으로 "중국은 양적으로 많은 축구팬과 축구시장을 보유하고 있으나 질적으로는 수준이 너무 낮아 탈이다. 하지
2018-04-06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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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백 칼럼-중국정치7룡] 시진핑 절대권력은 어디서 나올까?
[자료=강효백 교수 제공] 중국 지도자 마오쩌둥(毛澤東)은 '권력은 총구에서 나온다(槍杆子裏面出政權)'는 유명한 말을 했다. 그렇다면 오늘날 중국 최고지도자 시진핑(習近平)의 권력은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 ◆정치장교 출신 시진핑은 중국 공산당의 ‘성골’ 중국 공산당 군대에는 특수한 직책이 하나 있다. 정치위원이 바로 그것이다. 군부대 내에서 사상·이념·정치노선 등을 교육하고, 공산주의 이념을 군대와 작전에 투영시키는 역할을 한다. 정치위원은 사령관 등 장교들을
2018-03-29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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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백 칼럼-중국정치7룡] 習 황제에 대한 외신평가 '시삼비칠(是三非七)'
지난달 27일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 위치한 기념품 가게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의 초상화가 담긴 기념품이 마오쩌둥 전 공산당 지도자의 동상 뒤에 보이고 있다. [AFP=연합뉴스 ] 시진핑(習近平)의 역사적 멘토는 진시황인가? 기원전 221년, 진왕 잉정이 7국을 통일하여 진시황으로 등극했다. 2018년, 시진핑이 정치국 상무위원 7인 권력을 자신 1인에 집중, 시황제로 등극했다. 고스톱도 인생도 ‘운칠기삼(運七技三, 운 7할, 재능 3할)'. 시진핑의 시황제 등극은 ‘평칠난삼(平七亂三, 평화 7할,
2018-03-22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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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의 시시각각(時時刻刻)] 한반도 운전자론이 몰고 온 동북아 국제관계
김진호 아주경제 아세아중국연구소장·단국대 교수 동북아 국제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남북회담과 북·미회담이 동북아 국제관계의 핫 이슈로 떠오르며 동북아 관련 국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서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 권력 강화도 한국의 미투 운동도 국제뉴스도 북미회담이란 세계적 뉴스에 묻혀버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 특사단에게 ‘중대 뉴스’를 즉시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발표하라고 했고, 그 후 트위터는 물론 회의에서도 직접 자신의
2018-03-15 0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