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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중국...디지털경제 세계 2위, 인터넷발전도 韓 넘어 2위
12월 3~5일 중국 저장성 우전에서 제4회 세계인터넷대회가 열렸다. 3일 루차오양 중국과학기술대학 교수가 양자컴퓨터 관련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있다(위 사진). 장융 알리바바 CEO는 이날 알리바바가 개발한 AI인 'ET브레인'을 소개했다(아래 사진). [사진=신화통신] IT 강국, 하이테크 강국으로의 도약에 속도를 올리고 있는 중국이 '인터넷발전청서'를 통해 달라진 중국의 모습을 세계에 과시했다. 중국이 저장성 우전(烏鎮)에서 개최한 세계인터넷대회(3~5일)에서 4일 '2017 세계&mi
2017-12-05 10: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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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제4회 세계인터넷대회...마윈, 팀 쿡 등 IT 거물의 메시지
3일 중국 저장성 우전에서 제4회 세계인터넷대회가 사흘 일정에 시동을 걸었다. 3일 개막식 현장의 모습. [사진=신화통신] '세계의 공장'에서 제조업 강국, 나아가 첨단기술 강국으로의 도약을 재촉하고 있는 중국의 '정보기술(IT) 굴기(우뚝 섬)'를 과시하는 '세계인터넷대회'가 3일 저장성 우전(烏鎮)에서 사흘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디지털 경제 발전과 개방공유 촉진 - 인터넷 운명공동체 함께 만들자'가 주제로 이번 대회에 참석한 중국 IT 공룡 BAT(바이두·알리바바·텐
2017-12-04 1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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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IT기술혁신의 장" 中 세계인터넷 대회 개최
세계인터넷대회가 열리는 우전은 항저우(杭州)에서 북쪽으로 약 100km 떨어져 있는 인구 6만명의 작은 수향(水鄕)이다. [사진=신화통신] 오는 3일 중국서 열리는 제4회 세계인터넷대회는 각종 4차산업 혁명 기술이 총 집결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온라인매체인 펑파이망 보도에 따르면 중국 저장(浙江)성 우전(烏鎭)에서 3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제4회 세계인터넷대회'에는 '인터넷 플러스'와 관련된 스마트 프로젝트 26개가 첫선을 보인다. 인터넷 플러스란 인터넷을 전 산업과 융합시켜
2017-11-30 14: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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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마트, 안내로봇...중국 '세계인터넷대회' 개최준비 '완료'
내달 3~5일 중국 저장성 우전에서 '제4회 세계인터넷대회'가 열린다. 중국 대표 수향마을 우전의 모습. [사진=신화통신] 세계의 공장에서 IT 강국으로 도약하는 중국을 보여주는 '세계인터넷대회'가 4번째 개최를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중국 저장성의 수향도시 우전(烏鎭)에서 내달 3일~5일 '제4회 세계인터넷대회' 개최를 위한 모든 준비가 지난 25일 마무리됐다고 신경보(新京報)가 27일 보도했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디지털 경제 발전과 개방공유 촉진 - 인터넷 운명공동체 함께
2017-11-27 15: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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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텐센트 치솟는 몸값....페이스북 넘고, 마오타이의 4배
[텐센트] 중국 IT 공룡이자 온라인 게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최강자인 텐센트의 주가가 연일 급등하면서 시가총액이 세계 5위 페이스북을 넘어섰다. 각종 호재로 인해 주가 상승 전망도 이어지며 텐센트의 성장세에 시장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일 주가 급등으로 시총 5000억 달러를 돌파한 텐센트의 주가는 21일에도 2.38% 뛰며 430 홍콩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로써 텐센트의 시가총액은 4조 홍콩 달러(약 560조원)에 달해 알리바바를 제치고 아시아 1위, 세계 5위 페이스북도 넘어섰다고 증권시보(證券時
2017-11-22 09: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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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AI 로봇' 의사 등장할까...중국 AI 열풍, 곳곳에서 지원정책
의사자격 시험에 합격한 중국의 AI 로봇 샤오이.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중국의 인공지능(AI) 기술력과 산업 성장세가 예사롭지 않다. 당국의 지원이 든든한 배경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0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중국 아이플라이테크와 칭화(淸華)대 연구팀이 공동으로 개발한 AI 로봇 '샤오이'(小醫)가 의사 자격시험에서 합격점 360점을 크게 웃도는 456점을 받았다. AI 의사의 등장을 예고한 것이다. 한 번의 실패를 겪은 샤오이는 수십 권의 전문서적, 200만
2017-11-21 15: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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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IT 공룡 바이두·알리바바·텐센트, 3분기 실적 '어닝 서프라이즈'
(왼쪽)부터 마윈 알리바바 회장, 마화텅 텐센트 회장, 리옌훙 바이두 회장. [사진=아주경제 DB] [그래픽=임이슬 기자] 중국을 대표하는 IT 공룡으로 견고한 아성을 유지하고 있는 IT 업계의 삼두마차 BAT(바이두·알리바바·텐센트)가 3분기에도 기대 이상의 실적 상승 그래프를 그리며 막강한 기세를 과시했다. 검색포털, 전자상거래, 온라인 게임과 메신저 등 각자의 핵심분야는 다르지만 BAT가 여전히 가파른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는 배경은 비슷하다. 기존사업을 토양으로 미래를
2017-11-16 17: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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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표 P2P금융 '이런다이', 리스크 줄이고 실적 급등
[이런다이] 중국 P2P 금융 시장의 선두주자인 이런다이(宜人貸)가 올 3분기에도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자체 정비 체계를 갖추고 리스크를 적절히 통제하며 성장해 주목된다고 21세기경제보도(21世紀經濟報道)가 16일 보도했다. 미국 뉴욕 증시 상장사인 이런다이가 15일 공개한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순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73% 급증한 15억1400만 위안(약 2521억1100만원), 순이익은 57% 증가한 3억300만 위안으로 집계됐다. 3분기에만 총 19만2725명이 이런다이를 통해 총 121억8500만 위안(약 2조300억원)을 대출했
2017-11-16 14: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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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AI...중국 상하이 2020년 AI산업 '1000억 위안' 목표
[사진=아이클릭아트 제공] 중국 기업은 물론 각지 정부까지 미래 '대세' 산업으로 꼽히는 인공지능(AI)을 주목하고 있다. 중국 경제도시 상하이도 AI 산업 육성에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중국 중앙 정부의 지원 정책도 잇따를 전망이다. 상하이시가 14일 기자회견을 열여 상하이시 경제·정보화위원회, 과학기술위원회, 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 등 유관부처가 공동으로 '차세대 인공지능(AI) 발전 촉진을 위한 시행의견'(이하 의견)을 제정했음을 공표했다고 중국증권망(中國證券網)이 이날 보도했다
2017-11-15 10: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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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샤오미, 인도 시장에서 삼성전자 제쳤다?
[사진=레이쥔 시나웨이보] '대륙의 기적' 샤오미가 인도 시장에서 삼성전자를 제치고 1위에 올라섰다는 통계가 나왔다. 세계적인 IT 시장조사기관인 IDC가 최근 공개한 통계에 따르면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샤오미의 올 3분기 인도시장 출하량은 920만대, 시장 점유율은 23.5%로 삼성전자를 제치고 인도 1위 스마트폰 브랜드에 등극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망(新華網)이 14일 보도했다. 출하량 920만대는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무려 300% 가량 급증한 것으로 인도 시장에서 샤오미가 무서울 정도로 빠른 성장세
2017-11-15 09: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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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기획] 알리바바·텐센트의 데이터 중국 대륙을 사로잡다
중국 빅데이터 산업전망. [그래픽=아주경제DB] #1."주변 반경 1㎞ 이내에 애완견을 키우는 가구가 많으면 강아지 사료를, 아기를 키우는 가구가 많으면 기저귀나 분유 등 영유아 제품을 추천해준다."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기업 알리바바가 중국 전국의 600만개 구멍가게를 대상으로 선보인 B2B 구매·물류·마케팅 원스톱 서비스플랫폼인 '링서우퉁(零售通)'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의 일부다. 알리바바는 각 구멍가게 주변의 소비자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마케팅 경영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대
2017-11-15 07: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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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IT 공룡 텐센트, 자율주행차 시장 노린다?
[텐센트] 중국 IT 공룡 텐센트가 자율주행자동차 시장에 뛰어들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바이두, 알리바바와 함께 중국 IT 업계의 삼두마차로 꼽히며 중국 SNS, 온라인 게임업계 1인자인 텐센트가 자율주행기술 자체개발을 계획 중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7일 익명의 소식통의 발언을 인용해 보도했다. 미래형 교통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자율주행(무인)차 시장규모는 오는 2025년 420억 달러에 육박할 전망이다. 텐센트는 디지털 지도제작과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상당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2017-11-08 14: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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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알리바바 3분기 실적 '굿'...주가도 '쑥' 전망도 '그린라이트'
마윈 알리바바 회장이 지난 9월 8일 열린 18주년 창립행사에서 마이클 잭슨의 춤을 추고 있다. [사진=웨이보]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가 올 3분기 기업공개(IPO) 이후 역대 최대 매출 증가폭을 기록했다. 미국 뉴욕 증시 상장사인 알리바바가 2일(현지시간) 회계년도 2018년 2분기(2017년 3분기) 실적보고서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알리바바의 3분기 매출은 551억2200만 위안(약 82억8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61% 급증했다. 뉴욕 증시 상장 이후 최대 증가폭이다. 특별항목을 제외한 비일반회계기준(n
2017-11-03 10: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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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스마트폰 시장, 애플 상승 반전 성공?...1위는 화웨이
[사진=연합/AP] 중국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던 애플의 아이폰 출하량이 7분기만에 상승 전환했다. 하지만 중국 브랜드가 여전한 강세로 진정한 '반전'이라고 보기는 무리라는 분석이다. 시장 조사기관 카날리스(Canalys)가 최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 3분기 애플 아이폰의 중국 판매량은 1100만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800만대와 비교해 무려 40% 급증했다. 6분기 연속 판매량 감소세를 지속했던 애플이 상승 전환에 성공한 것으로 지난 2년간 가장 좋은 성적이라고 텐센트과기(騰訊科技)가 30일 보도했다.
2017-10-31 10: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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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IT 기업 수장 3인이 말하는 19차 당대회
[리옌훙 바이두 회장] 시진핑(習近平) 집권 2기 신호탄이 쏘아졌다. 시 주석이 지난 18일 중국 공산당 19차 전국대표대회(19차 당대회) 개막식에서 공개한 업무보고를 바탕으로 향후 5년 중국의 주요 정책 방향에 대한 열띤 논의도 벌어졌다. 이에 신경보(新京報)는 25일 중국 신흥산업 발전과 전통산업 선진화에 앞장서고 있는 IT 기업 바이두와 샤오미, 완메이스제(完美世界·퍼펙트스톰) 수장 등 3인의 19차 당대회 업무보고 관련 의견을 요약해 정리했다. ◇ 리옌훙(李彥宏) 바이두 회장: "신(新)시대, 과학
2017-10-26 17: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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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내는 중국 'AI'굴기…정부 이어 IT기업들도 R&D 투자 열풍
[그래픽=김효곤 기자] 미래 먹거리 ‘4차산업’의 기초 골격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으로 분류된다. 그중 AI는 ‘4차산업 혁명’의 핵심 기술이자 미래 성장 동력으로 지목돼 세계 각국의 산업 생태계 확장 경쟁에 불을 붙이고 있다. 특히 중국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그간 지속해서 진행된 정부의 AI 산업 투자가 올해 들어 가속도가 붙었고, BAT(바이두·알리바바·텐센트) 등 현지 대표 정보기술(IT) 기업의 움직임도 적극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최근 2년
2017-10-26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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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알리바바 "기술이 경쟁력", 해외 R&D센터 설립 등 17조 투자한다
마윈 알리바바 회장. [사진=신화통신]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가 해외 우수인력과 선진기술 확보를 위해 향후 3년간 첨단기술 연구개발(R&D)에 150억 달러(약 17조원)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다고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이 11일 보도했다. 알리바바는 11일 저장성 항저우에서 열린 '2017 윈시(雲栖)대회(Computing Conference)'에서 첨단기술 개발을 위한 싱크탱크 '다마위안(達摩院·Alibaba DAMO Academy)' 설립을 선언하고 베이징은 물론 미국, 이스라엘, 러시아 등 세계 각국으로
2017-10-12 08: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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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제일 전자상거래 업체는? 알리바바 또 아마존 시총 넘었다
마윈 알리바바 회장. [사진=아주경제 DB] [그래픽=바이두구스퉁]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로 최근 주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알리바바가 시가총액 기준 미국 아마존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상장사인 알리바바의 주가가 장중 1% 이상 급등, 4700억 달러를 웃도는 시총으로 아마존을 앞섰다고 CNBC가 이날 전했다. 미국 현지시간으로 10일 오전 11시 21분께 알리바바 주가는 1.22% 뛴 184.32달러를 기록하며 시총이 4721억 달러로 불어났다. 같은 시간 아마존 주가는 0.
2017-10-11 07: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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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치솟는 중국 '텐센트', 인도 차량공유업체에 거액 투자할 듯
[사진=바이두] 중국 IT 공룡 텐센트가 인도 1위 차량 공유서비스 업체에 거액을 투자할 예정이다. 봉황과기(鳳凰科技)는 9일 인도 현지언론 보도를 인용해 해외 스타트업과 인도 시장을 주목하고 있는 텐센트가 인도 차량 공유업계 선두주자인 올라(Ola)에 4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2016년 11월 이후 약 8억 달러(약 9천억원) 투자를 유치한 올라는 지난 8일 추가로 19억3000만 달러의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그 중에서도 거액의 투자를 약속한 기업이 바로 텐센트다. 이번 투자 유치로 올라의
2017-10-10 0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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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배출' 중국서 가장 스마트한 도시
항저우시 개요[그래픽=아주경제DB] 최근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에서 전국 최초로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대중교통 버스를 도입해 화제가 됐다. 항저우 대중교통 앱에서 승객들이 사전에 기·종착지를 선택해 좌석을 예약하면 데이터센터에서 승객 정보 빅데이터를 한데 모아 만들어낸 승객 맞춤형 운행 노선이다. 빅데이터 기반 대중교통 버스를 첫 도입한 항저우는 '인터넷공룡' 알리바바 본사가 소재한 도시답게 중국에서 가장 '스마트'한 도시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민영기업의
2017-10-09 0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