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금융당국, 부동산 대출 고삐 죄니 '리츠'가 뜨네
中 금융당국, 부동산 대출 고삐 죄니 '리츠'가 뜨네
최근 중국 금융당국이 금융리스크 예방을 위해 부동산 개발 대출의 고삐를 조이는 가운데 부동산 임대, 투자신탁 등 사업이 뜨고 있다. [사진=바이두] 최근 중국 금융당국이 부동산 업계 대출의 고삐를 죄며 금융 리스크 방지 노력을 구체화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중국증권보는 “일부 시중 은행들이 전국 단위로 부동산 업계에 대한 신규 대출 또는 개발 대출을 일시 중단했고, 신탁회사의 대출 심사도 강화되는 추세다”고 보도했다. 헝펑(恒豐)은행 신용 리스크 심사부는 얼마 전 부동산 업계에 아주차이나 황현철 기자 selfguard@ajunews.com
2018-02-07 16:29:45
류창둥 징둥닷컴 창업주
류창둥 징둥닷컴 창업주 "5년내 알리바바 티몰 따라잡을것"
류창둥 징둥닷컴 CEO[사진=CNBC ] “징둥은 5년내 티몰(알리바바 산하 B2C 플랫폼)을 따라잡고 10년내 글로벌 선두가 될 것이다.” 중국 2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징둥상청(京東商城 징둥닷컴) 류창둥((劉强東)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미국 CNBC TV의 경제 전문 프로그램 ‘매니징아시아’에 출연해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고 제일재경일보 등 현지 경제일간지가 5일 보도했다. 류 CEO는 인터뷰에서 "징둥닷컴은 줄곧 티몰보다 빠른 성장속도를 보여온 데다 배인선 기자 baeinsun@ajunews.com
2017-09-05 11: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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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마감] 3100선 붕괴, 무역전쟁 심화에 상하이 1.47% 급락
20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47% 급락 마감했다. 대부분 종목이 '우수수' 하락했다. [사진=신화통신] 중국 증시가 무역전쟁 긴장감 고조 등의 영향으로 일제히 폭락했다. 상하이종합지수 3100선도 무너졌다. 이번주 마지막 거래일인 20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45.84포인트(1.47%) 고꾸라진 3071.54로 거래를 마쳤다. 선전성분지수는 189.44포인트(1.79%) 급락한 10408.91로, 창업판 지수는 37.47포인트(2.06%)가 빠지며 1782.81로 장을 마쳤다. 미국이 중국 대표 통신장비업체인 중싱(中興&middo
2018-04-20 17: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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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미국 제재에 흔들리는 ZTE, 30개 펀드 주가전망 하향
[사진=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상무부가 7년간 수출 금지라는 강력한 제재를 선언해 중국 통신장비업체 중싱(中興·ZTE)이 거세게 흔들리고 있다. 이와 함께 향후 주가에도 먹구름이 드리웠다는 전망이 나온다. 무려 30여개의 펀드가 향후 ZTE의 주가 전망치를 큰 폭으로 하향조정했다고 경제참고보(經濟參考報)가 19일 보도했다. ZTE는 중국 A주 선전증권거래소와 홍콩증권거래소 동시 상장사로 미국 상무부가 수출금지 카드를 꺼낸 다음날인 17일부터 거래가 중단된 상태다. 지난 18일 중신바오청(中信保城)펀드
2018-04-20 15: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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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반도체 기업, 순이익 33억원 달성하면 상장 빨라진다?
순이익 2000만 위안 달성 중국 집적회로기업이 패스트트랙으로 증시 상장이 가능하냐는 질문에 신원을 알 수 없는 상대방이 "그렇다"고 답했다. [사진=웨이보 캡처] 중국 반도체 시장이 안팎에서 들려온 두 가지 소식에 요동쳤다. 하나는 미국의 ZTE 제재 소식이였고, 나머지는 반도체기업 상장 신규 정책 루머였다. 최근 중국의 한 전문매체는 집적회로 기업이 일정 수준의 순이익을 달성하면 다른 기업보다 빨리 증시에 상장할 수 있는 신규 정책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
2018-04-20 10: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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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마감] 상하이종합 이틀째 강세…3100선 회복
중국증시 마감. [사진=신화통신] 19일 상하이종합지수가 2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3100선을 사흘 만에 회복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25.98포인트(0.84%) 오른 3117.38로 거래를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107.2포인트(1.02%) 오른 10598.35로 장을 마쳤다. 창업판 지수는 1.98포인트(0.11%) 소폭 하락한 1820.28로 장을 마감했다. 상하이·선전증시 거래대금은 각각 1961억, 2868억 위안에 달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주류(2.74%), 비철금속(2.42%), 항공기제조(2.37%), 환경보호(1.
2018-04-19 17: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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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의 중국, 2030년 3400조 '공기 청정기술' 시장된다
심각한 스모그로 뒤덮인 베이징 톈안먼(천안문) 광장[사진=신화통신] 심각한 미세먼지, 스모그의 나라로 불리는 중국이 오는 2030년 세계 최대 공기 청정기술 시장이 된다는 전망이 나왔다. 중국 국무원 직속 통신사인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싱크탱크인 촹란(創藍)이 전날 베이징에서 '2030 중국 공기 정화시장 전망 보고서'를 발표하고 오는 2030년 중국의 공기 청정기술 관련 시장이 20조 위안(약 3400조원)에 육박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중국 당국이 대기오염을 개선하고 '
2018-04-19 11: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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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 부동산 규제에도...중국 1분기 토지양도 수입 41.8% 급증
[사진=신화통신] 중국 당국이 부동산 시장 규제 고삐를 당기고 있지만 토지양도 수입의 빠른 증가세는 올 1분기에도 이어졌다. 중국은 각지 지방정부가 토지양도 권한을 쥐고 토지이용권을 매도하는데 이는 재정수입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중국 재정부가 18일 공개한 통계에 따르면 올 1분기 중국의 토지이용권 양도 수입은 총 1조3300억 위안으로 지난해 1분기 대비 41.8% 증가했다고 21세기경제보도(21世紀經濟報道)가 19일 보도했다. 이는 부동산 시장이 뜨거웠던 지난해 상승폭과 엇비슷한 수준이다. 지난해 중국의
2018-04-19 10: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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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선강퉁 사상 최대 외자 유입" 외국인자금 '밀물'
[자료=상하이,선전거래소, 홍콩 명보] 선전과 홍콩거래소간 주식 교차거래를 허용하는 선강퉁 채널을 통해 18일 중국 본토 주식시장에 사상 최대 자금이 몰려왔다. 선전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하루 선강퉁을 통해 선전증시에 순유입된 외국인 자금이 33억200만 위안(약 5607억원)에 달했다. 이는 지난 2016년 12월 선강퉁 개통 이래 하루 순유입액 기준 사상 최대치라고 홍콩 명보(明報)가 보도했다. 이날 후강퉁을 통해 상하이 증시에 유입된 외국인 자금도 40억4100만 위안으로 지난 해 10월 9일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
2018-04-19 09: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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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마감] 지준율 인하에 반색…상하이종합 0.8%↑
중국증시 마감. [사진=신화통신] 중국의 '깜짝' 지급준비율 인하 소식에 18일 상하이종합지수가 5거래일만에 반등하는 등 중국증시가 반색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24.6포인트(0.8%) 오른 3091.4로 거래를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95.99포인트(0.92%) 오른 10491.15로 장을 마쳤다. 창업판 지수는 38.52포인트(2.16%) 오른 1822.26으로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선전증시 거래대금은 각각 2022억, 2922억 위안에 달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항공기제조(4.06%), 전자IT(3.56%), 전
2018-04-18 16: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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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달러 약세 막자"...홍콩 당국 7일간 10차례 개입, 금리 인상할까
[사진=바이두] 환율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홍콩도 분주해졌다. 연일 계속되는 약세에 일주일간 무려 10차례 시장에 개입하며 환율 방어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미국은 잇따라 기준금리를 인상하고 미·중 무역전쟁도 불확실성을 키웠다. 중국은 17일 깜짝 지급준비율 인하 조치로 선제대응에 나섰다. 이에 따라 홍콩 금융 당국의 향후 대응에도 시장 관심이 집중되는 분위기다. 홍콩 금융관리국이 18일 오전(현지시간) 또 다시 두 차례에 걸쳐 홍콩달러를 대거 매수했다고 제일재경일보(第一財經日報)가 이
2018-04-18 15: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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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자동차시장 개방 본격 시동…2022년까지 외자 투자 제한 철폐
중국이 2022년까지 자동차산업의 외자 투자 제한 정책을 폐지하겠다고 17일 밝혔다.[사진=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홈페이지] 중국 금융시장에 이어 자동차시장의 개혁·개방 시간표가 나왔다. 중국은 오는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자동차산업의 외국인 투자 제한을 없앨 예정이다. 중국 경제 정책 총괄 부서인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는 17일 공식 홈페이지에 “올해까지 신에너지·특수목적 차량에 대한 외국인 투자 제한을 폐지하고, 오는 2020년에는 상용차 투자 제한을 없앨 것”이라
2018-04-18 08: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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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마감] GDP 선방에도 무역전쟁 우려 증폭…10개월만에 3100선 붕괴
중국증시 마감. [사진=바이두] ↓중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액(GDP) 증가율이 6.8%로 선방했지만 투자자들의 미·중 무역전쟁 확산 우려를 씻어내진 못했다. 17일 미·중 무역갈등이 한층 더 고조될 기미를 보이면서 이날 상하이종합지수 3100선이 10개월만에 무너지는 등 중국증시는 '검은 화요일'을 연출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43.85포인트(1.41%) 하락한 3066.80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로써 상하이종합 3100선이 무너졌다. 종가 기준으로 상하이종합 3100선이 무너진 것
2018-04-17 16: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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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표 게임 생중계 플랫폼, 앞다퉈 상장 추진
후야즈보 [사진=바이두] 중국 온라인 게임, 실시간 방송 시장이 커지면서 입지를 굳힌 중국 게임 생중계 서비스 업체들이 경쟁적으로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고 있다. 아직 대다수가 적자경영 상태지만 미래에 대한 자신감과 안정된 시장 기반이 증시로 향하게 하고 있다고 신경보(新京報)가 최근 보도했다. 지난달 26일 양커즈보(央客直播)가 홍콩증권거래소에 기업공개(IPO)를 신청한데 이어 이달 9일(미국 현지시간)에는 나스닥 상장사이자 중국 대표 게임사인 환취스다이(環聚時代) 산하 후야즈보(虎牙直播)가 미국증
2018-04-16 17: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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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마감] 상하이종합 1.5% 급락…하이난 테마주는 강세
중국증시 마감. [사진=바이두] 시리아 공습, 미·중 무역전쟁 등으로 외부 불확실성이 만연한 가운데 상하이종합지수가 16일 3거래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48.4포인트(1.53%) 내린 3110.65로 거래를 마감했다. 지수는 장중 3100선 밑으로 하락했지만 막판에 낙폭을 줄이며 간신히 3100선을 사수했다. 선전성분지수는 65.23포인트(0.61%) 내린 10621.79로 장을 마쳤다. 창업판 지수는 14.11포인트(0.77%) 오른 1838.71로 장을 마감했다. 상하이·선전증시 거래대
2018-04-16 17: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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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주간전망] 시리아 공습, 무역갈등 속 中 증시 어디로 가나
[사진=중국신문사] 지난주 미·중 무역전쟁 우려 완화와 시진핑(習近平) 중국 주석의 대외개방 의지 천명 등에 살아나는 듯 했던 중국 증시는 갑자기 밀려든 중동 리스크에 다시 고꾸라졌다. 이번주 상승 반전이 가능할까. 시장은 이번주도 중국 증시가 전반적으로 약세를 지속하며 조정을 거듭할 것으로 예상하는 분위기다. 안정적인 경기지표 등 내부적 호재가 있지만 막강한 대외 악재가 지속적인 영향을 줘 투자심리가 살아나기 힘들 것이라는 판단이다. 일단 지난주 13일 중국 해관총서(세관 격)가 발표한 3
2018-04-15 16: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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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차량공유 산업 경쟁 심화...30개 기업 중 1곳만 흑자
중국 차량공유시장. [사진=바이두] 인터넷 관련 업체는 물론 전통 자동차 제조업체들도 차량공유사업에 뛰어들기 시작했다. 차량 구매 플랫폼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이동하고 나아가 차량을 구매하지 않고 필요할 때 마다 빌려서 이용하는 시대가 열리면서 산업 구조가 변화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BMW, 혼다, 닛산 둥펑(東風) 등 글로벌 전통 자동차 브랜드들의 차량공유사업 진출이 잇따르면서 시장 내 경쟁이 더욱 과열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중국 양청완바오(羊城晚報)는 “차량공유시장의 경쟁 과
2018-04-15 16: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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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마감] "3월 수출 9.8%↓" 상하이종합 이틀째 하락
중국증시 마감. [사진=바이두] 상하이종합지수가 13일 이틀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21.11포인트(0.66%) 내린 3159.05로 거래를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39.94포인트(0.37%) 하락한 10687.02로 장을 마감했다. 창업판 지수는 2.3포인트(0.13%) 하락한 1824.59로 장을 마쳤다. 상하이·선전증시 거래대금은 각각 1636억, 2327억 위안에 달했다. 화타이증권은 최근 들어 중국의 지방정부 부채 감축 의지가 매우 뚜렷한 데다가 미·중 무역전쟁, 보아오포럼 폐막 단기
2018-04-13 16: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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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90세 '도박왕' 은퇴…중화권 老부자들 줄줄이 은퇴
오는 5월과 6월 각각 은퇴를 선언할 중화권 갑부 리카싱 청쿵그룹 회장(오른쪽)과 스탠리 호 SJM홀딩스 회장.[사진=바이두] 마카오 카지노계 대부인 스탠리 호(何鴻燊·90)가 오는 6월 SJM홀딩스 회장직에서 물러난다. 13일 홍콩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에 따르면 SJM홀딩스가 전날 저녁 홍콩 증권거래소 공시를 통해 오는 6월 12일 주주총회에서 스탠리 호 회장이 은퇴를 선언하고 명예회장으로 물러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탠리 호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면서 전체 회사 경영은 그의 딸인 데이지 호 이사
2018-04-13 11: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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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마감] 중동 불안, 조정 압력에 급락...하루만에 3200선 반납
12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전거래일 대비 0.87% 급락 마감했다. [사진=신화통신] 중동 리스크가 고조되면서 글로벌 증시가 급락한데다 상승 지속에 따른 조정 압박으로 중국 증시도 급하강했다. 12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7.92포인트(0.87%) 크게 하락한 3180.16으로 거래를 마치며 하루만에 3200선을 반납했다. 약세장으로 시작해 소폭 조정 속에서 낙폭을 키웠다. 선전성분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81.42포인트(0.75%) 폭락한 10726.96으로, 창업판 지수는 7.74포인트(0.42%) 하락한 1826.89로 장을
2018-04-12 16: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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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로는 '첨단기술 산업', 수천억 중국 '부동산 자본' 밀려든다
[사진=중국신문사] 지난 9일 중국 대표 부동산개발업체인 헝다(恒大)그룹과 중국과학원이 베이징에서 전면적 협력을 약속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헝다는 향후 10년간 무려 1000억 위안을 투자해 중국과학원과 중국 3대 과학연구기지 조성에 나선다. 이는 헝다가 하이테크 분야에 내딛은 첫 발걸음으로 시장 관심이 집중됐다. 중국의 초고속 성장기가 끝나며 '질적성장'이 강조되고 당국이 첨단·’신흥산업 발전을 통한 신(新)성장동력 창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면서 이처럼 중국 굴지의 부동
2018-04-12 1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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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자동차 시장, 판매량 증가에도 성장 둔화 우려 여전
중국 자동차 시장이 판매량 증가에도 암울한 미래가 점쳐지고 있다. 중국의 2018년 신에너지(친환경)자동차 보조금 정책이 발표되면서 제조업체들이 물량 조절에 나섰고, 그간 강한 상승세를 보였던 다목적차량(MPV) 판매증가율이 둔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3월 중국 자동차 판매량은 197만9714대로 전년 동기 대비 4.1%가 늘었다. 전월 대비로는 무려 37.3%가 증가했다. 1~3월 누적 판매량은 566만94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4.4% 늘었다. 올해 중국 전체 자동차 판매량이 지난해 부진에서 개선돼 성장 둔화에 대한
2018-04-12 13:0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