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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표 P2P금융 '이런다이', 리스크 줄이고 실적 급등
[이런다이] 중국 P2P 금융 시장의 선두주자인 이런다이(宜人貸)가 올 3분기에도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자체 정비 체계를 갖추고 리스크를 적절히 통제하며 성장해 주목된다고 21세기경제보도(21世紀經濟報道)가 16일 보도했다. 미국 뉴욕 증시 상장사인 이런다이가 15일 공개한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순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73% 급증한 15억1400만 위안(약 2521억1100만원), 순이익은 57% 증가한 3억300만 위안으로 집계됐다. 3분기에만 총 19만2725명이 이런다이를 통해 총 121억8500만 위안(약 2조300억원)을 대출했
2017-11-16 14: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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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AI...중국 상하이 2020년 AI산업 '1000억 위안' 목표
[사진=아이클릭아트 제공] 중국 기업은 물론 각지 정부까지 미래 '대세' 산업으로 꼽히는 인공지능(AI)을 주목하고 있다. 중국 경제도시 상하이도 AI 산업 육성에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중국 중앙 정부의 지원 정책도 잇따를 전망이다. 상하이시가 14일 기자회견을 열여 상하이시 경제·정보화위원회, 과학기술위원회, 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 등 유관부처가 공동으로 '차세대 인공지능(AI) 발전 촉진을 위한 시행의견'(이하 의견)을 제정했음을 공표했다고 중국증권망(中國證券網)이 이날 보도했다
2017-11-15 10: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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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샤오미, 인도 시장에서 삼성전자 제쳤다?
[사진=레이쥔 시나웨이보] '대륙의 기적' 샤오미가 인도 시장에서 삼성전자를 제치고 1위에 올라섰다는 통계가 나왔다. 세계적인 IT 시장조사기관인 IDC가 최근 공개한 통계에 따르면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샤오미의 올 3분기 인도시장 출하량은 920만대, 시장 점유율은 23.5%로 삼성전자를 제치고 인도 1위 스마트폰 브랜드에 등극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망(新華網)이 14일 보도했다. 출하량 920만대는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무려 300% 가량 급증한 것으로 인도 시장에서 샤오미가 무서울 정도로 빠른 성장세
2017-11-15 09: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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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기획] 알리바바·텐센트의 데이터 중국 대륙을 사로잡다
중국 빅데이터 산업전망. [그래픽=아주경제DB] #1."주변 반경 1㎞ 이내에 애완견을 키우는 가구가 많으면 강아지 사료를, 아기를 키우는 가구가 많으면 기저귀나 분유 등 영유아 제품을 추천해준다."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기업 알리바바가 중국 전국의 600만개 구멍가게를 대상으로 선보인 B2B 구매·물류·마케팅 원스톱 서비스플랫폼인 '링서우퉁(零售通)'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의 일부다. 알리바바는 각 구멍가게 주변의 소비자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마케팅 경영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대
2017-11-15 07: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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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IT 공룡 텐센트, 자율주행차 시장 노린다?
[텐센트] 중국 IT 공룡 텐센트가 자율주행자동차 시장에 뛰어들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바이두, 알리바바와 함께 중국 IT 업계의 삼두마차로 꼽히며 중국 SNS, 온라인 게임업계 1인자인 텐센트가 자율주행기술 자체개발을 계획 중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7일 익명의 소식통의 발언을 인용해 보도했다. 미래형 교통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자율주행(무인)차 시장규모는 오는 2025년 420억 달러에 육박할 전망이다. 텐센트는 디지털 지도제작과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상당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2017-11-08 14: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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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알리바바 3분기 실적 '굿'...주가도 '쑥' 전망도 '그린라이트'
마윈 알리바바 회장이 지난 9월 8일 열린 18주년 창립행사에서 마이클 잭슨의 춤을 추고 있다. [사진=웨이보]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가 올 3분기 기업공개(IPO) 이후 역대 최대 매출 증가폭을 기록했다. 미국 뉴욕 증시 상장사인 알리바바가 2일(현지시간) 회계년도 2018년 2분기(2017년 3분기) 실적보고서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알리바바의 3분기 매출은 551억2200만 위안(약 82억8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61% 급증했다. 뉴욕 증시 상장 이후 최대 증가폭이다. 특별항목을 제외한 비일반회계기준(n
2017-11-03 10: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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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스마트폰 시장, 애플 상승 반전 성공?...1위는 화웨이
[사진=연합/AP] 중국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던 애플의 아이폰 출하량이 7분기만에 상승 전환했다. 하지만 중국 브랜드가 여전한 강세로 진정한 '반전'이라고 보기는 무리라는 분석이다. 시장 조사기관 카날리스(Canalys)가 최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 3분기 애플 아이폰의 중국 판매량은 1100만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800만대와 비교해 무려 40% 급증했다. 6분기 연속 판매량 감소세를 지속했던 애플이 상승 전환에 성공한 것으로 지난 2년간 가장 좋은 성적이라고 텐센트과기(騰訊科技)가 30일 보도했다.
2017-10-31 10: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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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IT 기업 수장 3인이 말하는 19차 당대회
[리옌훙 바이두 회장] 시진핑(習近平) 집권 2기 신호탄이 쏘아졌다. 시 주석이 지난 18일 중국 공산당 19차 전국대표대회(19차 당대회) 개막식에서 공개한 업무보고를 바탕으로 향후 5년 중국의 주요 정책 방향에 대한 열띤 논의도 벌어졌다. 이에 신경보(新京報)는 25일 중국 신흥산업 발전과 전통산업 선진화에 앞장서고 있는 IT 기업 바이두와 샤오미, 완메이스제(完美世界·퍼펙트스톰) 수장 등 3인의 19차 당대회 업무보고 관련 의견을 요약해 정리했다. ◇ 리옌훙(李彥宏) 바이두 회장: "신(新)시대, 과학
2017-10-26 17: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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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내는 중국 'AI'굴기…정부 이어 IT기업들도 R&D 투자 열풍
[그래픽=김효곤 기자] 미래 먹거리 ‘4차산업’의 기초 골격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으로 분류된다. 그중 AI는 ‘4차산업 혁명’의 핵심 기술이자 미래 성장 동력으로 지목돼 세계 각국의 산업 생태계 확장 경쟁에 불을 붙이고 있다. 특히 중국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그간 지속해서 진행된 정부의 AI 산업 투자가 올해 들어 가속도가 붙었고, BAT(바이두·알리바바·텐센트) 등 현지 대표 정보기술(IT) 기업의 움직임도 적극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최근 2년
2017-10-26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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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알리바바 "기술이 경쟁력", 해외 R&D센터 설립 등 17조 투자한다
마윈 알리바바 회장. [사진=신화통신]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가 해외 우수인력과 선진기술 확보를 위해 향후 3년간 첨단기술 연구개발(R&D)에 150억 달러(약 17조원)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다고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이 11일 보도했다. 알리바바는 11일 저장성 항저우에서 열린 '2017 윈시(雲栖)대회(Computing Conference)'에서 첨단기술 개발을 위한 싱크탱크 '다마위안(達摩院·Alibaba DAMO Academy)' 설립을 선언하고 베이징은 물론 미국, 이스라엘, 러시아 등 세계 각국으로
2017-10-12 08: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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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제일 전자상거래 업체는? 알리바바 또 아마존 시총 넘었다
마윈 알리바바 회장. [사진=아주경제 DB] [그래픽=바이두구스퉁]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로 최근 주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알리바바가 시가총액 기준 미국 아마존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상장사인 알리바바의 주가가 장중 1% 이상 급등, 4700억 달러를 웃도는 시총으로 아마존을 앞섰다고 CNBC가 이날 전했다. 미국 현지시간으로 10일 오전 11시 21분께 알리바바 주가는 1.22% 뛴 184.32달러를 기록하며 시총이 4721억 달러로 불어났다. 같은 시간 아마존 주가는 0.
2017-10-11 07: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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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치솟는 중국 '텐센트', 인도 차량공유업체에 거액 투자할 듯
[사진=바이두] 중국 IT 공룡 텐센트가 인도 1위 차량 공유서비스 업체에 거액을 투자할 예정이다. 봉황과기(鳳凰科技)는 9일 인도 현지언론 보도를 인용해 해외 스타트업과 인도 시장을 주목하고 있는 텐센트가 인도 차량 공유업계 선두주자인 올라(Ola)에 4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2016년 11월 이후 약 8억 달러(약 9천억원) 투자를 유치한 올라는 지난 8일 추가로 19억3000만 달러의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그 중에서도 거액의 투자를 약속한 기업이 바로 텐센트다. 이번 투자 유치로 올라의
2017-10-10 0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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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배출' 중국서 가장 스마트한 도시
항저우시 개요[그래픽=아주경제DB] 최근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에서 전국 최초로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대중교통 버스를 도입해 화제가 됐다. 항저우 대중교통 앱에서 승객들이 사전에 기·종착지를 선택해 좌석을 예약하면 데이터센터에서 승객 정보 빅데이터를 한데 모아 만들어낸 승객 맞춤형 운행 노선이다. 빅데이터 기반 대중교통 버스를 첫 도입한 항저우는 '인터넷공룡' 알리바바 본사가 소재한 도시답게 중국에서 가장 '스마트'한 도시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민영기업의
2017-10-09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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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인공지능 시대 생존 전략은?
중국의 인공지능 산업에 대한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는 책이 국내에 출간됐다. 중국의 대표적인 IT 기업인 바이두(百度)의 리엔훙(李彦宏) 회장의 저서 ‘지능혁명’을 조재구 한중미디어연구소 이사장이 우리말로 번역, 출간했다. 바이두는 중국을 대표하는 IT기업으로, 구글을 밀어내고 중국 시장을 지배한 중국 최대 검색 사이트다. 2012년 인공지능 분야에 처음 뛰어든 바이두는 2015년 3월 전국정치협상회의에서 국가 차원의 인공지능 개발 트로젝트인 ‘중국대뇌(中國大腦)&rs
2017-10-08 21: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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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택배산업, 세계로 ‘도약’
2016년 10월 27일. 중국으로서는 역사적인 날이다. 중국 택배업계의 해외시장 진출 노력이 ‘상징적인 결실’을 맺은 날이기 때문이다. 이날,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외벽에는 중퉁택배(中通快遞, ZTO) 상장을 축하하는 대형 현수막이 걸렸다. 중국 중퉁택배의 상장을 축하하는 대형 현수막이 2016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외벽에 걸렸다. [사진=인민화보 제공] 중퉁택배는 뉴욕증시 상장으로 알리바바 이후 중국기업으로서는 최대 규모의 자금을 조달(13억 달러)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중국의 택배물류산업
2017-10-08 08: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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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텐센트, 비야디를 품은 '중국판 실리콘밸리'
중국 광둥성 선전[그래픽=아주경제DB] “2018년 선전의 GDP가 3500억 달러로 홍콩(3450억 달러)을 처음으로 앞설 가능성이 높다.” 9월초 시장조사업체 샌퍼드번스타인이 내놓은 전망이다. 화웨이·ZTE·텐센트·비야디·DJI 같은 중국을 대표하는 혁신기업을 탄생시킨 도시. 바로 중국 광둥(廣東)성 남부도시 선전(深圳)이다. 한낱 작은 어촌에 불과했던 선전은 중국 '개혁개방 1번지'로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며 창업혁신으로 제2의 도약기를 맞았다. 그리고 이제는 ‘아
2017-10-07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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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 인식' 기술, 중국 연휴 표정 바꿨다
중국의 황금연휴인 국경절·중추절 연휴(10월 1∼8일) 풍경이 ‘안면 인식 기술’ 활용으로 인해 예년과 크게 달라진 모습이다. 한 어린이가 안면 인식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사진=신화망 제공] 안면 인식 기술은 얼굴을 스캔해 신분을 파악할 수 있는 기술이다. 안면 인식 분야의 선두 주자로 꼽히는 중국에서는 은행 송금과 물품 결제, 세무 업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안면 인식 기술이 활용되고 있다. 6일 인민망과 신화망 등에 따르면 중국의 기차역과 호텔, 은행 등에서는 황금연휴 기간
2017-10-06 12: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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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강국 중국 P2P 대출액, 업체 수 또 감소...최고점? 안정?
[사진=아이클릭아트] 중국이 핀테크 강국으로 도약하면서 빠르게 시장을 확대했던 P2P(개인 대 개인) 온라인 대출이 최근 주춤하고 있다. 중국 P2P 대출 거래량과 대출업체 수량이 두 달 연속 전월비 동반 하락하면서 P2P 대출 시장이 최고점을 찍은 것인지, 시장이 안정을 찾고 있는지를 두고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고 중국망(中國網)이 지난달 30일 보도했다. 선전 대표 핀테크업체이자 온라인대출정보업체인 디이왕다이(第一網貸)가 공개한 '2017 9월 전국 P2P 대출업 속보'에 따르면 9월 중국 P2P 대
2017-10-02 13: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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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혼합소유제 개혁' 급물살… 차이나유니콤, BAT와 손잡고 '시코노믹스' 시동
지난 25일 베이징(北京)에서 차이나유니콤 빅데이터유한공사의 현판식 겸 상품 발표회가 열렸다. [사진=신화사] 중국 3대 통신사 중 하나인 차이나유니콤(中國聯通)이 내로라하는 인터넷 기업들과 손잡고 '국유기업 혼합소유제 개혁(이하 혼합개혁)'을 발표하며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최근 빅데이터 기업을 설립하면서 개혁안의 '첫 데뷔'를 마쳤다. '혼합개혁'은 국가 자본으로 운영되는 국유기업에 민간 자본을 도입하는 정책으로, 시진핑(習近平) 정부가 이끄는 '시코노믹스(
2017-09-30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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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판 넷플릭스 위기의 러스왕, 신(新)러스'로...쑨훙빈 시대 개막
[사진=러스왕] 최근 위기로 벼랑 끝에 몰린 러에코의 핵심 자회사가 새로운 사명을 내걸고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고 증권시보망(證券時報網)이 28일 보도했다. 무리한 사업확장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러에코의 핵심 자회사이자 중국판 넷플릭스로 불렸던 선전 증시 상장사 러스왕(樂視網)이 27일 저녁(현지시간) 공시를 통해 사명을 '러스왕정보기술'에서 '신(新)러스정보기술'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핵심 경영진이 교체됐고 실적 악화를 타개하기 위한 구조조정과 활로모색을 위해 새로운 러스왕이 필
2017-09-28 16:0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