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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에서 밀린 바이두…新 IT공룡 ‘ATM’의 주인공은?
[사진=바이두] “중국 3대 인터넷 기업은 ‘BAT(바이두∙알리바바∙텐센트)’에서 ‘ATM(알리바바∙텐센트∙마이진푸)’로 바뀔 것”이라는 마윈 알리바바 회장의 3년 전 발언이 현실이 됐다. 바이두가 주춤하는 사이 알리바바의 금융계열사인 마이진푸(螞蟻金服·앤트파이낸셜)가 중국 3대 IT 공룡으로 떠올랐다. 다만 ATM의 ‘M’의 자리를 두고 샤오미(小米)와 메이퇀(美團)이 후보에 오르면서 안심하기는 이르다는 분석도 나온다. 지난 17일 중국 관영 신화망(新华網)은 &ls
2018-06-22 08: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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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모바일 앱의 숨은 강자 '셰어잇' COO 교체
왕차오(王超) 셰어잇 신임 최고운영책임자(COO)[사진=신화망] 중국 레노버의 파일공유 애플리케이션(APP∙앱) ‘셰어잇(SHAREit∙ 茄子快傳)'의 최고운영책임자(COO)가 교체됐다. 셰어잇은 최근 인도∙필리핀 등 신흥시장을 공략하며 빠르게 발전 중이다. 셰어잇은 12일 베이징지사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왕차오(王超)를 신임 COO로 발탁했다고 밝힌 것으로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의 자매지인 환구시보(環球時報)가 1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왕 COO는 세계적인 게임 업체 징가(Zynga)와 이미지 공유
2018-06-14 16: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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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페이·유니온페이, 세계 향한 중국 '페이' 군단...갈 길은 멀었다
[사진제공=알리페이 ] 태국 방콕의 한 쇼핑몰, 계산대에는 케이뱅크, 일본 JCB, 비자, 마스터 카드와 함께 중국의 알리페이(支付寶), 위챗(微信)페이 결제가 가능하다는 문구가 붙어있다. 중국 관광객 급증과 핀테크 기술 발전으로 중국의 결제서비스가 글로벌 결제업체와 나란히 이름을 올린 것이다. 이는 태국에서만 볼 수 있는 모습이 아니다. 중국 결제업체가 자국 시장에서 쌓은 기반과 자금력, 기술력, 노하우를 바탕으로 동남아는 물론 유럽 등 세계로 뻗어가고 있다. 하지만 앞길이 밝기만 하지는 않다고 중국 21세
2018-06-07 07: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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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니콘기업]"월 출하량 200만건" 중국 온라인 생화서비스 플랫폼
올해 포브스가 발표한 ‘2018 아시아의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리더 30인(2018 Forbes 30 Under 30 Asia)’에는 글로벌 MBA 장강경영대학원(CKGSB) 동문 출신 스타트업이 두 곳 포함됐다. 중국 온라인 생화플랫폼 '플라워플러스(Flowerplus)'와 음성인식 서비스업체 '유니사운드(Unisound)'가 그것이다. ◆ 중국 온라인 생화플랫폼···플라워플러스 [사진=플라워플러스] 중국 온라인 생화 플랫폼 '플라워플러스'는 설립 후 2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킨존캐피털,
2018-06-06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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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율주행차 상용화, 세계 최초 될 수 있는 5가지 이유
[사진=바이두] 중국이 자율주행차 상용화가 가장 먼저 이뤄지는 나라가 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의 자매지인 환구시보(環球時報)는 2일 다수 외신의 보도를 인용해 중국 자율주행차 기술이 미국∙유럽∙일본보다 앞설 것이며 상용화도 가장 먼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신문은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교통문제의 해결 △중국인의 신기술 흡수력 △기술의 선도 △풍부한 자금과 인재 △정부의 의지 등 5가지를 언급했다. 우선 중국 경제 성장의 장애물로 꼽히는 교통체증이
2018-06-03 15: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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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센트 마화텅 “선진국 AI기술…'디지털 중국’ 건설에 위협"
텐센트의 마화텅 회장 [사진=바이두] 중국을 대표하는 IT공룡 텐센트(騰迅·텅쉰) 마화텅(馬化騰) 회장이 선진국의 뛰어난 기술이 ‘디지털 중국’ 건설을 위협하고 있다며 중국이 디지털 혁신을 위해서 디지털 경제 기초 연구에 힘을 쏟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28일 중국 구이저우(貴州) 구이양(貴陽)에서 개최된 '2018 중국국제빅데이터산업박람회’ 발표회에서 마화텅 회장은 '디지털 중국'에 대한 견해를 밝히며 "선진국의 반도체∙인공지능(AI)∙양자컴퓨터 기술은 중국보다 한
2018-05-31 08: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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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빅데이터 대국’ 날개 펼친다
2018 중국 국제 빅데이터 산업 박람회 [사진=바이두] “중국은 빅데이터 산업 발전에 온 힘을 쏟을 것이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26일 중국 구이저우(貴州) 구이양(貴陽)에서 열린 ‘중국 국제 빅데이터 산업 박람회‘의 개최 축하 편지에서 이렇게 밝혔다고 중국 관영 신화망(新华網)이 28일 전했다. 최근 중국은 ‘빅데이터 강국’을 꿈꾸며 빅데이터 산업 육성을 추진하고 기술을 개발하는 등 전력을 다하고 있다. 관련 기업은 빅데이터 기술 활용 범위를 넓히며 시장 선점에
2018-05-31 07: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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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중 한눈팔기 그만"... 차량용 위챗 나온다
중국 최대 인터넷 기업 텐센트가 음성인식 기반의 차량용 모바일 메신저 위챗(WeChat) 개발에 나섰다. 25일 현지 매체에 따르면, 텐센트는 화면 없이 음성만으로 이용 가능한 위챗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중이다. 음성만으로 조작할 수 있는 위챗 앱이 개발되면 운전자의 주의 분산으로 인한 사고를 줄일 수 있다. 특히 운전 중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이용에 따른 사고 위험도 낮아진다. [사진=아이클릭아트 제공] 마화텅(馬化騰) 텐센트 최고경영자(CEO)는 23일 광저우(廣州)에서 열린 텐센트 클라우드
2018-05-25 18: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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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쯔이·리빙빙도 투자한 '중국판 스페이스X'
[사진=홍콩명보] 중국 최초로 민간 로켓개발업체가 상업용 로켓 시험 비행에 성공했다. 이로써 우주 개발이 더 이상 중국 국가 전유물이 아님을 보여줬다. 중국 현지 언론들은 '중국판 스페이스 X'의 탄생이라고 묘사했다. 18일 홍콩 명보(明報)에 따르면 중국 민간 로켓개발업체인 충칭(重慶) '링이쿵젠(零一空間·원스페이스)'이 전날 오전 7시33분경 중국 서부 한 발사장에서 중국 첫 민간 상업용 로켓 '충칭 량장즈싱(兩江之星)'을 시험 발사했다. 로켓은 5분여간 비행 후 예상 목표지
2018-05-18 1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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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재 부족 걱정하는 마윈 “교육제도 완전히 뒤집어야”
16일 중국 톈진에서 개최된 '제2회 세계스마트대회'에 참석한 마윈 알리바바 회장 [사진=바이두] 마윈(馬雲) 알리바바 회장이 인공지능(AI) 분야의 인재 부족 현상에 대해 우려의 뜻을 표하며 인재 양성을 위한 조기교육 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16일 중국 톈진에서 개최된 '제2회 세계스마트대회' 부대행사로 열린 토론회에 참석한 마윈 회장은 “중국은 AI 인재가 매우 부족하다”며 “다만 전 세계 각국 모두가 똑같은 상황이기 때문에 기회는 있다”고 말했다고 중국 공산당 기관지
2018-05-18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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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갈등 희생양 ZTE, ‘주요 사업 활동 중단’…스마트폰 사업 매각설은 부인
ZTE가 9일 발표한 공시 [사진=ZTE] 미·중 무역 마찰의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중국 대표 통신장비업체 중싱통신(ZTE)이 회사 주요 사업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반면 일각에서 흘러나온 스마트폰 사업부 매각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ZTE는 9일 저녁 공시를 통해 “미 상무부 산하 산업안보국(BIS) 제재의 영향으로 회사 주요 사업 활동이 진행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고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의 자매지 환구시보(環球時報)가 같은날 보도했다. 앞서 지난달 미국 상무부는
2018-05-10 16: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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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중국은 '뉴스앱'·'동영상앱' 인기몰이
중국 '쇼트클립 앱' 더우인(抖音∙틱톡)과 콰이서우(快手∙Kwai) [사진=바이두] 중국 대학생 A씨는 아침에 일어나 가장 먼저 스마트폰의 뉴스앱을 열어 오늘의 뉴스를 확인한다. 눈에 띄는 재미있는 소식은 위챗으로 친구들에게 공유해 사이버 머니를 모은다. 이른바 ‘앱 테크’를 하고 있는 것이다. 또 여가 시간에는 동영상 제작으로 시간을 보낸다. 콰이서우(快手∙Kwai), 더우인(抖音∙틱톡) 등 동영상 제작 앱으로 촬영한 영상을 개인 소셜미디어(SNS)에 올리면서 좋은 반응을 얻었기 때문이다. 제작
2018-05-10 08: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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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선진국' 꿈꾸는 중국 "시골보건소까지 뻗은 클라우드 의료서비스"
[사진=바이두] "최근 중국 닝샤(寧夏)의 한 마을에 거주 중인 마젠중(马建忠∙76)씨는 최근 심장에 이상을 느껴 동네 보건소를 찾아 심전도 검사를 받았다. 단 15분 만에 그는 ‘부정맥’이라는 진단 결과를 들었다." 동네 시골 보건소에서 이토록 신속하게 진단 결과를 받아볼 수 있었던 건 지난해부터 적용된 건강정보 시스템 ‘클라우드 헬스케어’ 덕분이라고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人民日報)가 8일 소개했다. 마 씨의 심전도 결과가 시내 종합병원으로 전송돼 전문의가 이를
2018-05-09 07: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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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에 텐센트·화웨이 도전...中AI 춘추전국 시대 열렸다
[사진=바이두] “중국 인터넷 기업 텐센트(騰迅∙텅쉰)가 인공지능(AI) 스피커를 출시한다",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阿里巴巴), AI 반도체 개발 나선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화웨이 AI 음성 비서 개발한다” 최근 열흘 사이 쏟아져 나온 중국 대표 IT∙전자 기업의 AI 기술 관련 소식이다. 하루가 멀다 하고 관련 소식이 쏟아져 나오며 중국 AI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알리바바의 AI 반도체 개발 소식은 중국에서는 물론 국내에서도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
2018-04-26 07: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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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화웨이, "만물 잇는 스마트 세계로"...블록체인 백서도 공개
쉬즈쥔 화웨이 순환회장은 17일 'HAS 2018'에서 "위대한 시대에서 인류의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사진=화웨이] "우리는 만물을 연결하는 스마트 세상을 만드는 데 주력할 것입니다. 모든 사람과 가정, 모든 조직이 이 속에서 이익을 얻고 삶과 일, 학습, 건강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화, 스마트화가 가져온 가치를 누리도록 하겠습니다" 쉬즈쥔(徐直軍) 화웨이 순환 회장은 17일 선전에서 열린 '2018 화웨이 글로벌 애널리스트 서밋(HAS2018)'에서 처음으로 화
2018-04-18 17: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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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AI 굴기’ 가속화…주요 IT기업 시장 선점 경쟁 ‘후끈’
[사진=바이두] 중국의 ‘인공지능(AI) 굴기’가 가속화되고 있다. 정부가 소매를 걷어 부치고 AI 교육 강화를 주문하는가 하면 다수 중국 정보통신(IT) 기업의 AI 시장 선점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중국 교육부 두잔위안(杜占元) 부부장은 베이징에서 열린 ‘인공지능과 미래교육’ 관련 주제 회의에 참석해 “AI 기술은 이제 세계적으로 매우 중요한 기술이 됐다”며 “AI 발전을 위해서는 관련 교육과정을 구축해야 한다”고 역설했다고 16일 중국 교육부가 발표했다. 이날
2018-04-17 11: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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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샤오미, ‘고프로’ 인수 할까?
고프로 액션 카메라 [사진=바이두] 액션카메라 회사 고프로(Go Pro)가 중국 전자제품 제조사인 샤오미(小米)에 인수될 것이란 소문이 시장에 퍼지면서 고프로 주가가 12일 급등했다. 13일 중국 IT 매체 IT즈자(IT之家)는 블룸버그 등 다수 해외 언론을 인용해 샤오미가 고프로 인수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소식에 전날 고프로 주가는 장중 최고 8.8% 까지 상승했다. 그동안 고프로의 인수설은 꾸준히 시장에 나돌았다. 닉 우드먼 고프로 CEO는 그동안 회사 매각 가능성을 열어놓고 올해 초에는 매각 자문사
2018-04-13 14: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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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몰리는 중국 AI 업계, 상탕커지 역대 가장 많은 '돈' 조달
[사진=상탕커지] 중국 인공지능(AI) 기업이 AI 업계 스타트업 중 세계 최대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AI가 미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데다 중국이 AI를 집중 육성산업으로 선정하고 창업과 혁신을 지원하면서 중국 AI 스타트업에 막대한 돈이 몰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중국 AI 플랫폼 업체이자 안면인식 솔루션 전문기업인 상탕커지(商湯科技, SenseTime)가 주인공으로 지난 9일 6억 달러(약 6400억원) 규모의 시리즈 C 투자유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고 증권시보(證券時報)가 10일 보도했다. 중국 최대 전자상거
2018-04-10 14: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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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테슬라 사고에도…" 중국서 '쌩쌩' 달리는 자율주행차
지난 2016년 11월 저장성 우전에서 열린 세계인터넷대회에서 시험 주행하고 있는 바이두 무인자동차. [사진=바이두] 우버에 이어 테슬라도 사고를 내면서 전 세계적으로 자율주행차 기술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지만 중국 정부는 자율주행차 산업을 대대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핑안증권은 연구보고서를 통해 오는 2020년 중국 자율주행차를 포함한 스마트 자동차 시장 규모가 600억 위안(약 10조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2025년 신차의 4분의 1을 '자율주행차'로 중국 정부는 자율주행차 산업에
2018-04-05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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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내 최초 5G 퍼스트콜 성공...세계는 주파수 경매에 분주
[사진=한준호 기자 ] 중국이 국내 최초로 5G 시험통화연결(퍼스트콜)에 성공하며 5G 시장 선점을 위한 큰 걸음을 내딛었다. 중국 최대 이동통신업체인 차이나모바일(中國移動)이 세계적인 통신장비업체이자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중싱(中興·ZTE)통신과 손을 잡고 2일 중국 최초 5G 퍼스트콜에 성공했다. 이는 수 조 위안에 육박할 신(新)산업의 문이 열리기 시작했다는 의미라고 중국 국무원 직속통신사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은 자평했다. 차이나모바일은 5G 시장 선점을 노리는 대표적인 이통사다. 올해 항저
2018-04-03 09:3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