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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TV업계, 봄날은 언제오나....올해도 산업 구조조정 한파 예상
중국 TV 시장. [사진=바이두] 올해도 중국 TV업계에 강력한 한파가 들이닥칠 예정이다. 중국 베이징(北京)상보는 최근 발표된 ‘2017년 중국 TV 소비 및 2018년 트렌드 예측’ 보고서를 인용해 올해 TV 산업계가 혹독한 구조 조정 시기를 맞이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고서는 첨단기술을 핵심요소로 한 프리미엄 제품의 구조적인 업그레이드가 중국 TV 업계의 매출을 끌어올리는 중요한 방향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해 루런보(陸刃波) 중국전자상회 부비서장은 “컬러TV 시장의 수준은
2018-03-14 13: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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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IT업체 앞다퉈 대만 AI 인재 양성 투자…구글, '스마트대만' 전략 21일부터 가동
[사진=아이클릭아트] 대만 인공지능(AI)에 대한 글로벌 대형 정보기술(IT) 기업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대만의 AI 기술은 아직 전 세계에서 이렇다 할 영향력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웹서비스(AWS)에 이어 구글까지 대만 AI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어 향후 대만 AI 산업 성장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대만 차이타임스는 “대만 엔지니어들이 ‘물리가렴(物美价廉·물건도 좋고 값도 싸다)’으로 평가 받으며 글로벌 IT 기업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18-03-13 15: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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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민 분유? 10년 진통 달라진 중국 분유업계, "합격률 100%"
[사진=중국신문사 제공] 3월 15일 중국 '소비자의 날'을 앞두고 중국 주요 분유업체가 전자상거래업체 징둥상청(京東商城, JD닷컴)과 손을 잡으며 과거와는 달라진 '품질'과 '경쟁력'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2008년 멜라민 분유 파동으로 철저하게 외면 받았던 중국 분유업계가 10년간의 뼈를 깎는 대대적인 구조조정과 관리·감독 강화 등의 노력으로 크게 달라졌다는 평가다. 12일 징둥상청과 페이허(飛鶴), 베이인메이(貝因美), 이리(伊利), 성위안(聖元), 야스리(雅士利), 쥔러바오
2018-03-13 11: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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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주강국' 꿈 이루나… '화성탐사선' 설계 마쳐
중국 화성탐사선 모의 훈련 모습 [사진=바이두] '우주강국'을 제창하는 중국이 화성탐사를 향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오는 2020년 발사 예정인 화성탐사선이 공기역학적 디자인(Aerodynamics design) 단계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화성탐사 프로젝트를 담당 하고 있는 항천과기그룹 제11연구소 저우웨이장(周偉江) 연구원은 10일 중국 과기일보(科技日報)와 인터뷰에서 “화성탐사선의 공기역학적 디자인과 공기동력, 압축공기 설계 과정이 마무리돼 검증 단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저우 연구원에
2018-03-12 16: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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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동차시장 성장 둔화 현실화되나...2월 생산·판매량 35% 이상 감소
중국 자동차. [사진=바이두] 지난 2월 중국 자동차 생산·판매량 전월 대비 두 자릿수 감소세를 기록해 시장 성장 둔화가 점차 현실화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2일 중국 경제참고보(經濟參考報)는 중국자동차공업협회(CAAM) 통계자료를 인용해 지난 2월 자동차 생산·판매량이 각각 170만6000대, 171만8000대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전월 대비 각각 36.6%, 38.9%가, 전년 동월 대비 20.8%, 11.1%가 감소한 수치다.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중국 자동차 누적생산량은 439만4000
2018-03-12 14: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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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백 칼럼-중국정치7룡] '習황제' 최고 공신은 역대 최약체 총리
강효백 경희대 법무대학원 교수.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을 ‘시 황제’로 만든 최고 공신은 역대 최약체 총리 리커창(李克强). 이전의 중국의 주석과 총리, 장쩌민-주룽지, 후진타오-원자바오 등은 상호견제와 균형을 유지하면서 상호 협의 아래 중국을 통치했다. 그러나 리커창, 부드러움으로 강함을 이긴다는 '이유극강(以柔克强)'이라는 이름이 통하지 않을만큼, 신사복을 입은 정치군인 시진핑의 힘이 너무 강했을까? ▲낙제점 면한 지방정부 행정 성적표 “텐안먼 광장, 한 소녀가 머리
2018-03-12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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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 공장짓는 중국 전기차배터리 공룡...삼성·LG 위협
2017년 중국 전기차배터리 시장동향[자료:중국승용차시장정보연합회] 중국 ‘배터리왕’ CATL(寧德時代·닝더스다이)가 유럽 전기차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현지에 배터리 공장을 건설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쩡위췬(曾毓群) CATL 회장이 독일, 헝가리, 폴란드 세 국가 중 한 곳에 배터리 공장을 설립할 것이란 계획을 6일 블룸버그 통신을 통해 밝혔다. 그는 중국 정치자문기구인 인민정치협상회의 위원으로 양회(兩會)에 참석 중이다. 쩡 회장은 “유럽시장에서 커다란 기회를 봤다”며 &q
2018-03-07 14: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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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철강업계 美 관세 폭탄 직접적 타격 적을 듯...공급규제·시장가 안정 영향
중국 강재 수출. [사진=바이두] 중국 철강 산업계가 미국의 철강 수입 제품 관세 부과에도 안정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6일 중국 광대(光大)증권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폭탄에 글로벌 무역전쟁 촉발이 예고됐다. 미국의 관세 부과가 중국 철강 수출 시장을 압박하겠지만, 이것이 업계의 부진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왕카이(王凱) 광대증권 연구원은 “중국 강재(鋼材) 수출 시장에서 미국의 영향력이 미미해 업계는 미국의 관세 부과보다 강재 시장가격 변
2018-03-07 11: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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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0회 아카데미시상식서 中 자본 파워 재확인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 [사진=바이두] 전 세계 영화인의 관심이 쏠리는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중국 자본의 파워가 재확인됐다. 중국 베이징상보(北京商報)는 “최근 중국 영화업계가 미국 할리우드 진출이 가속화되면서 유명 영화 시상식 속 중국 자본의 흔적이 종종 발견되고 있다”며 “이는 지난 4일(미국 현지시간) 미국에서 열린 제90회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에서도 찾아볼 수 있었다”고 6일 보도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돌비극장에서 개최된 제90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2018-03-06 17: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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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중고차 거래 규제 완화...시장 회복 기대
중국 중고차 거래 대리점.[사진=바이두] 중국 최대 정치행사 ‘양회(兩會, 전국인민대표대회·전국정치협상회의)’에서 제시될 시진핑 집권 2기의 경제정책 방향에 중국은 물론 전 세계 산업계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특히 중고차 매매 제한 정책 등의 규제가 전면 폐지될 것으로 알려져 중국 중고차 시장의 회복세가 점쳐지고 있다. 지난 5일 리커창 중국 총리는 정부 업무 보고를 통해 “경제 발전에 대한 기초적인 역할 증대, 소비 업그레이드 추진, 신(新)업종·모델 소비 발전 등을
2018-03-06 15: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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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영언론 “류허 미국 방문 ‘양보’ 메시지 아니다”
지난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 중국 대표로 참석한 류허(劉鶴) 중국 공산당 중앙재경영도소조 판공실 주임이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신화망] 중국 관영언론이 류허(劉鶴) 중국 중앙재경영도소조 판공실 주임이 미국을 방문한 것에 대해 "류 주임의 방미가 중국이 양보하겠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확실하게 선을 그었다. 류 주임의 미국행을 두고 중국이 미국에 손을 내민 것이라고 해석한 일각의 보도를 의식한 반응이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의 자매지인 환구시보(環球
2018-02-28 17: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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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리포트] 북극까지 넘보는 중국, 커지는 일대일로 '경계' 목소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겸 공산당 총서기. [사진=신화통신] # "중국과 유럽, 기타지역의 육상·해상 연계를 변화시키려는 야심만만한 큰 구상의 일부분이다." # "천연가스와 원유에서 '일대일로(육·해상 실크로드) 구상 추진까지, 중국은 북극권 국제 협력을 추진할 모든 준비를 마쳤음을 밝혔다." # "이번 행보는 일대일로의 확장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우선주의'를 내건 상황에서 중국은 세계에서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하기를 갈망하고
2018-02-28 09: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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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中 뷰티화장품산업 발전 동향은? 성장세 지속·브랜드별 경쟁 심화·DIY 열풍 등
중국 화장품 매장. [사진=바이두]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중국 소비자의 특성에 따라 중국 시장에 진출하는 모든 업계는 해당 산업의 소비·발전 동향에 주목한다. ​특히 주링허우(90後·1990년 출생자), 링링허우(00後·2000년대 출생자) 등 젊은 소비층이 주축인 중국 뷰티 화장품 시장 트렌드 파악과 이에 대한 대응책 마련은 업계 필수 업무 1순위로 꼽힌다. 이와 관련해 중국 쉬안우(玄武)화장품기획업체와 리퉈(利拓)브랜드마케팅기구의 전략연구사업부가 ‘2018-2019 뷰티 화장품 산
2018-02-27 16: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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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삼성 갤럭시S9에 ‘헌하오’ vs '부하오’ 엇갈린 반응
삼성전자 IM 부문장 고동진 사장이 25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에서 '갤럭시 S9'과 '갤럭시 S9+'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야심 차게 내놓은 신작 갤럭시S9 시리즈에 대한 중국 언론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카메라 기능과 디자인에 주목하며 기대감을 드러낸 매체가 있는 반면 갤럭시S8에 비해 혁신이 부족하고 ‘가성비’가 떨어진다는 혹평도 나왔다. 25일(현지시간) 삼성전자는 상반기 주력 스마트폰 갤럭시S9(5.8인치형)과
2018-02-27 15: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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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올해 소매총액 10% 증가 전망…내수활성화로 질적 성장 기대
[사진=아주경제DB] 중국이 세계 2위 경제대국으로 자리를 잡으면서 중국인의 소비력도 날로 왕성해지고 있다. 단순히 저렴한 제품 보다는 '더 좋은' 제품이 인기를 누리는 등 소비자의 눈도 높아지는 추세다.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는 지난 6일 '2018년 중국소비시장 발전보고서'(이하 보고서)를 발표해 올해 중국 사회소비품 소매총액이 지난해보다 10% 증가해 40조 위안(약 6814조4000억원)도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자오핑(趙萍) 국제무역연구원 주임은 “2018년은 혁신적인 제품이
2018-02-27 15: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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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관광객, 글로벌 관광산업 성장이끈다...해외소비액 미국보다 2배 많아
중국 최대 명절 춘제(春節·음력설)를 앞두고 영국 런던의 주요 관광지가 중국 전통 홍등(紅燈)으로 꾸며져있다. [사진=정혜인 기자] 글로벌 관광산업 성장을 이끄는 주요 동력인 유커(遊客·중국인 관광객)의 막강한 영향력이 재확인됐다. 중국 참고소식망(參考消息網)은 대만언론 등을 인용해 “전 세계 관광객의 해외 지출액 가운데 20% 이상이 중국 대륙에서 나왔다. 유커들이 세계 관광산업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고 27일 보도했다. 세계관광기구(WTO)의 최신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2018-02-27 10: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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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백 칼럼] ​시진핑 개헌 3대 핵심은 '1인체제, 일당독재, 반부패 개혁'
[강효백 경희대 법무대학원 교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가 지난 25일 헌법 개정안을 제출했다. 이로써 내달 초 열리는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는 2004년 일부 개정했던 중국 현행 헌법을 14년 만에 개헌할 것이 확실해 보인다. 헌법 서문엔 지난해 10월 열린 중국 공산당 19차 전국대표대회(당대회)에서 당장(黨章·당헌)에 삽입한 '시진핑(習近平)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이 새로운 지도 이념으로 명시될 예정이다. 당장과 헌법에 지도자 이름을 단 지도사상이 명기되는 건 시진핑 중국 국가
2018-02-27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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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차량용 동력배터리 회수 시장 올해 50억 위안 규모 폭발 성장 기대
중국 내 회수된 동력 배터리. [사진=바이두] 중국 친환경자동차 시장 성장으로 동력 배터리 회수 시장이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중국 1세대 전기자동차 주행거리는 이미 20만km을 넘어섰다. 이는 일부 동력 배터리의 성능이 둔화돼 폐기 수준에 이르렀다는 것을 의미하고, 동력 배터리 회수 산업에 막대한 기회를 가져다준다는 것을 뜻한다. 중국증권보에 따르면 ​이달 초 중국에서 열린 '2018년 중국 신에너지 동력 배터리 및 에너지축적 산업 대회'는 배터리 회수 산업 열기를 그대로 보여줬다. 대
2018-02-26 1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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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빈곤인구 5년새 6800만명 감소…2020년까지 '빈곤 제로' 목표
지난 2016년 4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안후이성의 한 농촌지역을 시찰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중국의 빈곤인구 수가 최근 5년 연속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내 농촌 빈곤인구 수는 1289만명 감소했다. 빈곤인구는 탈(脫)빈곤 정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난 2012년 이후 5년 연속 감소했다. 19일 중국 국무원 산하 빈곤부양개발영도소조 판공실은 시진핑 집권 1기에 이룬 탈빈곤 성과를 대대적으로 홍보하며 지난 5년간(2012~2017년) 31개의 성·시
2018-02-26 14: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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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8대 자동차 기업, 올해 목표 판매량 평균 20% 이상 높여
올해 중국 자동차 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될 것이라는 불안한 전망이 고개를 드는 상황에서 현지 대표 자동차 생산업체가 지난해보다 높은 목표 판매량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중국 자동차 온라인 판매 플랫폼인 왕상처스(網上車市)에 따르면 지난 20일 현재까지 지리(吉利)자동차, 창청(長城)자동차, 상하이승용차(上汽乘用车), 광치좐치(廣汽傳祺), 비야디(BYD), 중타이(众泰)자동차, 둥펑펑싱(東風風行), 둥펑펑선(東風風神) 등 중국 대표 자동차생산업체 8곳이 올해 목표 판매량을 공개했다. 왕상처스는 "이
2018-02-23 17: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