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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8] 中 신형 스마트폰, 대중적 기술·합리적 가격 ‘눈길’
지난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8'에서 위청둥(余承东) 화웨이 컨슈머비즈니스 부문 CEO가 '메이트 10 프로'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바이두] 한 해의 정보통신기술(ICT)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8’에서 중국 업체의 신형 스마트폰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꿈의 소재' 그래핀 볼 소재 배터리, 자유자재로 구부러지는 플렉시블(Flexible) 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 내장형 지문인식센서 등 첨단기술이 응용된 신제품들은
2018-01-12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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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맞먹는 ‘마오타이주’…춘제 앞두고 가격 급등
구이저우마오타이(貴州茅台)주. [사진=바이두] 중국 최대 명절 ‘춘제(春節·음력설)’를 앞두고 전통 바이주(白酒·고량주) ‘마오타이(茅台)’의 가격이 또다시 들썩이고 있다. 시장 내 공급량이 부족한 상태에서 마오타이주 판매 가격이 천정부지로 뛰어오르면서 제품의 본질이 마시는 술이 아닌 투자용 제품으로 퇴색되고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지난해 말 구이저우(貴州)마오타이그룹은 올해 초부터 각 제품들의 공급 가격을 평균 18% 인상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현재
2018-01-12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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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중국 4대 전쟁] 빈곤 탈피·환경 개선…모두 잘사는 사회 만들기
2018년 중국 4대 전쟁 [그래픽=임이슬 기자] 지난해 10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집권 2기가 정식 출범한 이후, 중국은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강조하며 주변국 더 나아가 전세계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2018년 새해를 맞이한 시 주석의 강화된 1인 지배력과 더불어 향후 추진할 주요 정책들에 세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시 주석 집권 2기의 핵심 국정과제를 빈곤 탈피, 환경오염 개선, 반부패 정책, 국영기업 개혁 등 4대 키워드로 정리했다. ◆ '빈곤 탈피', ‘샤오캉 사회&rsqu
2018-01-05 0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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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中 산업] 내수 살리기 주력…전년 안정세 회복 지렛대로 신기술에 올인
중국 허베이(河北)성 사허(沙河)시에 있는 한 제조업체의 자동생산설비. [사진=바이두] 올해 중국 산업계는 스마트화, 기술 개발 등 질적 성장을 중심으로 세계 경제 회복세와 함께 합리적 구간에서 안정세를 보일 전망이다. 지난해에는 공급 측 개혁의 효과, 산업 구조 업그레이드, 기업 실적 개선 등의 성과를 기록했다. 중국공업신식화부는 지난 연말 베이징(北京)에서 열린 공작회의에서 “지난해 일정 규모 이상 산업생산 증가율은 6.5%를 기록했고, 올해 역시 6%가량의 성장률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2018-01-05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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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中 산업 기상도③] TV 기술력 강화 절실…판매량 뚝 ‘흐림’
중국 OLED 혁신 기술 체험관. [사진=바이두] 중국 TV업계가 최근 몇 년간 지속된 불경기를 극복하고자 산업 구조조정을 시행하며 기술혁신과 프리미엄(고급)화 전환을 꿈꾸고 있다. 그러나 현재의 난국을 해결한 핵심요소가 여전히 없다는 게 회복세의 발목을 잡고 있다. 산업 성장을 이끌 주요 동력인 기술 세대교체가 주도적으로 진행되지 않고, 소비 수요 역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지난해 중국 TV시장 판매량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인 4800만대에 머물렸다. 올해 판매량은 이보다 더 줄어들 것으로 추산돼 중
2018-01-05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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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中 산업 기상도①] 자동차 성장률 지난해 절반…불안한 미래 ‘흐림’
[사진=바이두] 올해 중국 자동차시장은 판매량 증가율 둔화와 업체 간 양극화 심화에 몸살을 겪는 불안한 미래가 점쳐진다. 핑안(平安)증권 등 중국 주요 증권사들은 올해 중국 자동차 판매량 증가율을 1.7%로 내다보고 있다. 이는 지난해 성장률 4%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지난해 성장률 역시 독일, 일본 등 주로 해외 브랜드의 선전으로 이뤄졌다. 중국 브랜드의 영향력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에서만 나타났다. 글로벌 자동차 수출국을 목표로 한 중국의 '자동차 굴기' 가속화로 기술력
2018-01-05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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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中 산업 기상도④] 드론 배송 등 新소매 등장…소비 활황 ‘맑음’
한 남성 소비자가 중국의 한 무인마트에서 차(茶)를 구매하고 있다. [사진=바이두] 2017년 중국 소매유통 산업은 알리바바의 ‘신(新)소매’와 징둥(京東)·텐센트의 ‘무경계 소매(無界零售)’ 솔루션을 필두로 드론 배송, 무인(無人) 마트 등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산업 구조가 형성됐다. 올해 역시 지난해 등장한 ‘신소매’를 중심으로 2018년 중국 소매유통 산업의 성장이 한층 더 활발해질 전망이다. ‘신소매’는 마윈(馬雲) 알리바바 회장이 지난해 기
2018-01-05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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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中 산업 기상도②] 철강 공급·수급 균형…가격 오름세 쭉 ‘맑음’
[사진=바이두 ] 지난 한해 중국 철강산업에서는 대대적으로 공급 측 개혁이 진행됐다. 이로써 과잉 생산력이 대대적으로 해소됨과 동시에 질적 성장을 중심으로 한 생산력 확대 정책이 시행돼 산업 발전을 촉진시켰다.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인민대표대회(당대회)에서 공급 측 개혁이 재차 강조되고 양질의 공급과 수급 균형이 지시됨에 따라 올해 철강산업도 전년도와 비슷한 양상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중국 철강업계는 가시적인 생산력 축소로 인한 공급 감소와 수요 유지가 철강재 가격 상승세로
2018-01-05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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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MICE 산업 큰손 부상… 중국으로 자금·기술 몰린다
중국 14개, 독일 10개, 미국 7개, 이탈리아 7개, 한국 1개. 국제 수준의 대형 전시회를 개최할 수 있는 전시면적 10만㎡ 이상 전시장 숫자다. 중국이 글로벌 마이스(MICE) 산업 플랫폼으로 부상하고 있다. 중국 광저우(廣州) 수출입상품교역회 파저우(琶洲)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차이나 하이테크' 박람회장이 방문객으로 북적이고 있다. [사진=바이두] MICE는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trip), 컨벤션(Convention), 전시박람회와 이벤트(Exhibition&Event) 등의 영문 앞 글자를 따서 조합한
2018-01-04 19: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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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2030년엔 'AI 최강국'
중국이 인공지능(AI) 굴기(崛起·우뚝 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인(All-in)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2030년까지 인공지능 분야 세계 1위가 되는 것이 중국의 목표다. [그래픽=김효곤 기자] 중국 정부는 지난해 3월 ‘인공지능 행동계획’을 발표했다. 2018년까지 3년간 18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7월에는 중국 국무원이 ‘새 시대 인공지능 발전계획에 관한 통지’를 공표했다. 이 통지는 중국의 인공지능 청사진을 담고 있다. 중국은 인공지능 이론을 일곱 가지로,
2017-12-22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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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AI 굴기' 현주소
중국의 인공지능(AI) 굴기(崛起·우뚝 섬)가 미래기술의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Game Changer)’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과 유럽 등 인공지능 선진국들은 중국의 인공지능 발전 속도에 바짝 신경을 쓰고 있다. [그래픽=임이슬 기자] 중국은 2030년에 인공지능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해 국가 차원의 전폭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0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당대회) 개막식 업무보고에서 AI와 빅데이터 등 신성장 동력 발굴 및 첨단기술의 실물경
2017-12-22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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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김진형 지능정보기술연구원장
“중국은 인공지능을 굉장히 잘 이해하고 있다고 봅니다. 2030년이 되면 온 세상이 인공지능 세상이 된다고들 합니다. 그런데 그 흐름을 정부 차원에서 파악하고 인공지능에 모든 것 다 쏟아붓기로 결정했다는 점에 대해서 중국 정부를 존경합니다.” 중국의 인공지능 굴기(崛起)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김진형 지능정보기술연구원장. [사진=지능정보기술연구원 제공] 지난 18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에 위치한 지능정보기술연구원에서 본지와 만난 김진형 지능정보기술연구원장은 중국이 인공지능(AI)
2017-12-22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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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 페달 밟는 中 ‘자동차 굴기’…2025년 글로벌 10대 자동차 대국 목표
[그래픽=김효곤 기자] 글로벌 자동차 수출국으로 거듭난다는 원대한 포부가 담긴 중국의 '자동차 굴기'가 가속화하고 있다. 현지 자동차 제조·부품업체를 글로벌 업체로 성장시키겠다는 중국 정부의 목표 아래, 업계에서도 해외 인수합병(M&A), 신에너지 자동차 생산 계획 수립 등을 통해 ‘자동차 굴기’에 동참하고 있다. 다만 중국 자동차 업계의 적극적인 해외 브랜드 인수 추진이 현지 시장의 양극화를 심화시켰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한다. 이런 우려에도 불구하고 최근에
2017-12-22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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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자동차업계 '양극화' 심화...해외 기술력…자본·기술 합자기업만 생존
중국 지리자동차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보웨(博越)'. 보웨는 올 1월부터 11월까지 누적판매량 3만884대를 기록하며 지리자동차 차량 중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사진=바이두] 중국 자동차 업계의 인수·합병(M&A) 열풍이 현지 브랜드 간 양극화 현상을 일으키고 있다. 해외 기업과의 협력으로 기술력과 브랜드 파워를 끌어올린 중국 업체는 승승장구하는 반면, 그렇지 못한 업체는 점차 시장에서 퇴출당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순수 중국 자동차업체의 기술력과 인지도로는 시장 경쟁에서 이겨낼
2017-12-22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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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부른 탈석탄 정책의 명과 암…‘가스 대란’ 등 부작용 속출
지난 5일 허베이성 바오딩의 한 액화천연가스(LNG) 충전소 앞에 연료 공급을 기다리는 택시들이 길게 줄이어 있다. [사진=연합뉴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 2013년 3월 집권 이후 '스모그와의 전쟁'을 선포하며 대기오염 문제 해결을 최우선 국정과제로 내세웠다. 이에 중국 정부는 유관부서의 환경평가와 연구분석을 통해 석탄 발전과 석탄 난방을 스모그의 주범으로 지목했다. 2013년 9월 중국 국무원은 '대기오염예방행동계획(大氣汚染防治行動計劃)'을 발표, 수도권의 모든 석탄화력 발
2017-12-21 17: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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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내년 ‘환경보호세법’ 시행…이번엔 성과낼까
[사진=연합뉴스] 최근 급속한 산업화로 각종 환경오염에 몸살을 앓고 있는 중국 정부가 오염원 근절 활동 강화를 위한 환경보호세 징수에 나선다.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등 현지매체에 따르면 중국 재정부와 환경보호부 등은 중국 전역에서 통일된 징수 기준을 마련한 환경보호세법을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25일 제12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는 제25차 회의에서 환경보호세 도입을 목적으로 하는 '환경보호세법'을 통과시켰다. 환경보호세법은 환경세 납
2017-12-21 16: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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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세계 최초 10.5세대 LCD 공장 가동
20일 안후이성 허페이에서 열린 BOE 10.5세대 LCD 생산라인 가동식 현장. [사진=BOE 공식 홈페이지] 중국 디스플레이 선두주자인 징둥팡(京東方·BOE)이 전 세계 최초로 10.5세대 LCD(액정표시장치) 패널 공장을 조기 가동했다. BOE가 안후이(安徽)성 허페이(合肥)에 총 458억 위안(약 7조5400억원)을 투자해 설립한 10.5세대 초박막 액정표시장치(TFT LCD) 생산라인 공장을 20일 가동했다고 21세기경제보 등 현지 언론이 21일 보도했다. 일본 샤프가 앞서 가동한 10세대(3130×2880) LCD 생산라인도 뛰어
2017-12-21 10: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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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가 바꾼 중국 통신사 매장 풍경
상하이 시내의 차이나유니콤 스마트라이프 체험관.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기업 알리바바의 ‘신소매(新零售)’ 전략이 통신업계도 바꾸고 있다. 중국 3대 국유 이동통신사 중 하나인 차이나유니콤(中國聯通)이 바로 알리바바의 또 하나의 신소매 실험장이 된 모습이다. 중국 21세기경제보 등에 따르면 상하이 창닝(長寧)구 장쑤(江蘇)로에 위치한 차이나유니콤 영업점이 지난 15일 새롭게 문을 열었다. ‘차이나유니콤 스마트라이프 체험관’이라는 이름으로 탈바꿈한 영업점의 풍경은 기존의 매장과
2017-12-19 14: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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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제·수입관세 인하 ‘불똥’…中 분유업계 ‘술렁’
[그래픽=김효곤 기자] 중국의 ‘1가구 2자녀 정책’으로 영유아용품 시장, 그 중에서도 조제분유 등 영유아 식품 시장은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시장이다. 이런 상황에서 소비재 수입 관세 인하, 조제분유 배합등록제(이하 등록제) 등 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정책이 나와 관련 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한국 등 해외 업체들은 우수한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이번 등록제 시행을 중국 프리미엄 분유 시장을 적극 공략할 절호의 기회로 보고 있다. 여기에 소비재 수입 관세 인하로 중국내 시장 판매
2017-12-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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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표정 변화에 난색, 중국 전기차 시장 '열기' 식을까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 링파오(리프모터)가 올해 출시한 전기 스포츠카 'LP-S01'. [사진=리프모터] 중국 전기차 시장이 급격하게 달라진 정부의 태도에 긴장하는 분위기다. 제일재경일보(第一財經日報)는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당국이 서서히 힘을 빼고 시장 정돈을 위한 관리·감독에 나서자 시장이 당황하고 있다고 11일 보도했다. 지난 6개월간 중국 국가 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는 새로운 순전기 승용차 사업을 단 한 건도 승인하지 않았다고 신문은 전했다. 또, 지난 10월 '승용차 제조기업
2017-12-12 15:2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