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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방 안갈래" 中 소비자, 무역분쟁으로 스타벅스 외면하나
[사진=바이두] “스타벅스를 좋아했지만 미∙중 무역분쟁 때문에 스타벅스에 대한 생각이 부정적으로 바뀌었습니다. 앞으로는 국내 토종 브랜드인 루이싱(瑞幸·Luckin) 커피를 마실 생각입니다.” <중국 베이징 시민 선(Shen)씨> 최근 베이징 내 일부 스타벅스 매장에서 고객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스타벅스 대신 루이싱을 선택할 것이냐'는 질문에 대한 한 소비자의 대답이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의 영문 자매지인 글로벌타임스는 이러한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해 미
2018-07-17 11: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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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강국’ 중국, 상반기 택배량 급증...업계 경쟁도 치열
· [사진=바이두] 중국 택배산업이 전자상거래 활성화와 소비력 제고 등에 힘입어 초고속으로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수백억건의 택배 물량을 소화하며 세계 1위 택배 국가의 면모를 과시했다. 택배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물류업계 경쟁도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중국 국가우정국이 12일 베이징에서 ‘2018년 3분기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반기 중국 택배량이 총 220억8000만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5% 증가했다고 밝혔다고 베이징일보(北京日報)가 14일 보도했다.
2018-07-15 17: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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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리포트] 중국 공산당 '젊은피' 수혈 나선 시진핑…'치링허우' 관료에 주목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사진=아주경제DB]] "더 장기적인 안목으로, 더 효율적인 방식으로 신시대 요구에 걸맞은 우수한 젊은 간부를 하루 빨리 발굴 육성해 활용함으로써 당과 국가사업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주재로 지난달 29일 열린 중앙정치국 회의의 주요 내용은 젊은 간부의 발탁과 육성이었다. 특히 회의는 우수한 젊은 간부 발탁과 육성은 지도부와 간부 인재 풀을 강화하는 기초적 과정으로, 당 사업을 이을 후계자와 국가의 장기적 안정과 직결된 중대한
2018-07-12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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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관세폭탄' 피해 중국에 전기차 공장 건설
[사진=바이두] 독일 완성차 제조업체 BMW가 중국 회사와 손 잡고 생산기지를 옮기고 공장을 짓는 등 중국 내 시장 경쟁력 확보에 사활을 걸었다. 미·중 무역갈등이 수조원에 달하는 관세전쟁으로 치달은 데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는 한편,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을 놓치지 않기 위한 움직임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중국 현지 일간지 베이징청년보(北京靑年報)는 BMW와 중국 창청자동차(長城汽車·Great Wall)가 중국에서 인기모델 '미니' 시리즈의 전기차를 생산하기 위한 합작회사를 세우기로
2018-07-11 14: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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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전쟁 영향? 美 테슬라, 중국 상하이에 대형 생산공장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의 '모델3'가 지난 4월 25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개막한 '2018 베이징 국제 모터쇼'에 전시돼 있다. [사진=로이터/연합] 미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중국 상하이에 연간 50만대 생산이 가능한 공장을 조성한다. 이미 예고된 일이지만 미·중간 무역전쟁으로 관세 부담이 커지면서 사업 진행 속도가 빨라진 것으로 추정된다. 테슬라와 상하이 린강(臨港)관리위원회, 린강그룹 등이 10일 중국 상하이에서 순전기차 공장 조성 사업과 관련한 투자협약
2018-07-11 07: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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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샤오보' 부인, 8년만에 자유얻어 독일행… 中, '美무역전쟁' 카드로 활용하나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중국 인권운동가 류샤오보 사망 7일째인 지난해 7월 19일(현지시간) 홍콩 시민들이 흰꽃을 들고 류샤오보를 기리는 '두칠'(頭七) 추모 행사를 갖고 있다. 이날 홍콩을 비롯해 대만, 미국, 영국 등 전세계 각국에서 누리꾼들이 해변이나 강가에 빈 의자를 두고 함께 찍은 사진에 해시태그(#withliuxiaobo)를 달아 트위터, 페이스북,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 등에 올리는 행사를 벌였다고 중화권 매체들이 전했다. 해변의 빈 의자는 노벨평화상을 수상하고도 중국 당국의 저지로 시상식에 참석
2018-07-10 21: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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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1위' 중국 CATL, 독일에 3000억 배터리공장 건설
쩡위췬 CATL 회장(왼쪽)이 독일 튀링겐 주정부 대표와 배터리 생산기지 건설 투자 협약을 체결한 후 악수하고 있다.[사진=소후닷컴] 우리나라 삼성 SDI, LG화학의 강력한 라이벌인 중국 배터리업체 1위 CATL(닝더스다이·寧德時代)이 3100억원을 투자해 독일 현지에 배터리 생산기지를 건설한다. 중국 전기차 배터리 업체가 성장 잠재력이 커지고 있는 유럽 전기차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CATL이 9일 오후(현지시간) 2억4000만 유로(약 3100억원)를 투자해 독일 튀링겐 주 에르
2018-07-10 09: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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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불혹'에 샤오미 창업…'대륙의 기적' 일군 레이쥔
레이쥔 샤오미 회장. [사진=AP연합뉴스] "8년 전엔 다들 미친 생각이라 여겼습니다. 인터넷에 기반한 휴대폰을 만들어 중국산 제품의 글로벌 이미지를 높여야겠다는 생각 말입니다. 그땐 아무도 믿지 않았죠." 중국 토종 스마트폰 기업 샤오미(小米) 레이쥔(雷軍) 회장이 9일 홍콩거래소 상장 기념행사에서 말했다. 8년 전 '미친 생각'이 현실이 되는 자리에서다. 샤오미는 창업 8년 만에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이날 샤오미 상장 첫날 성적표는 기대에 썩 못 미쳤던 게 사실이다. 공모가인 17
2018-07-09 17: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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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부동산주 '유동성' 경고음...제대로 '조정' 오나
[사진=중국신문사] 중국 당국이 제재 고삐를 당기고 중국 증시가 내리막길을 지속하면서 부동산 상장사의 '자금 유동성'에도 비상등이 켜지는 분위기라고 21세기경제보도가 5일 보도했다. 각지 정부가 수차례 제재안을 내놓고 강도를 높였지만 여전한 수요에 대형 부동산개발업체의 매출은 여전히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증시가 폭락하고 당국의 신중한 통화정책 등의 영향으로 유동성이 급감하면서 중국 부동산 업계가 3년여 만에 처음으로 진정한 '조정의 시기'를 맞게 됐다고 신문은 분석
2018-07-05 17: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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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백 칼럼-중국정치7룡] 지방 黨·政·軍·會 4권 통수권자로 우뚝
필자의 애독서는 '백범일지'다. 그중에서도 가슴에 가장 절실히 다가오는 부분은 아래 대목이다. "이렇게 ‘강남’의 농촌을 보니 누에를 쳐서 길쌈을 하는 법이나 벼농사를 짓는 법이나 다 우리나라보다 발달된 것이 부러웠다. 서구문명이 들어와서 그런 것 외에 고래의 것도 그러하였다. 나는 생각하였다. 우리 선인들은 한·당·송·원·명·청 시대에 끊임없이 사절이 내왕하면서 왜 이 나라의 좋은 것은 못 배워오고 궂은 것만 들어왔는고. 의관·문물·실
2018-06-30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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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5월 中 국유기업 실적 호조…순익 20.9% 급증
중국 대표 국영기업인 페트로차이나 [사진=바이두] 중국 국유기업의 1~5월 총 매출액이 지난해 동기대비 10.2% 증가한 22조2997억 위안(약 3790조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 관영매체인 인민일보(人民日報)는 25일 중국 재정부가 발표한 자료를 인용해 중국 국유기업의 1~5월 순익이 지난해 동기대비 20.9% 늘어난 1조2901억 위안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국유기업 개혁 정책에 따라 경영상황이 호조세를 보이면서 이와 같은 순익을 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중앙 국유기업의 순익은 21.8% 늘어난 8767
2018-06-26 18: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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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1500km ‘꿈의 열차’ 탄생? 중국 ‘고속철’의 뜨거운 질주
[사진=바이두] 중국의 고속철 기술이 끝을 모르고 발전하고 있다. 수도 베이징부터 경제도시 상하이까지 4시간20분 만에 도착하는 시속 350㎞의 고속철 푸싱호(復興號)가 운행을 시작한 지 1년도 안돼 중국이 푸싱호 시속의 4배에 달하는 ‘슈퍼 고속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중국인민라디오방송(CNR)에 따르면 장웨이화(張衛華) 중국 시난자오퉁(西南交通)대학교 교수가 “최근 개발한 고온 초전도 자기부상 열차의 순환형 트랙에 기반한 ‘슈퍼급 고속철’ 개
2018-06-22 17: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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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니콘] 반도체 논란 속 '중국 엔비디아' 한우지, 거액 유치
[사진=바이두] 미국이 중싱(中興·ZTE)에 압박을 가해 타격을 받고 이에 중국 내 반도체 자력갱생 의지가 강해진 상황에서 중국 인공지능(AI) 칩 유니콘이 거액의 투자 유치로 경쟁력을 재정비했다는 소식이 나왔다. 수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하며 중국 '반도체 굴기'를 재촉하고 있는 유니콘은 바로 '중국의 엔비디아'로 불리는 한우지(寒武紀·Cambricon)다. 증권시보(證券時報) 등 중국 경제·금융전문지의 20일 보도에 따르면 한우지는 이날 새벽(현지시간) 수억 달러의 시리즈 B
2018-06-21 16: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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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콘 미국사업 확장 가속화…美 TV제조사 비지오에 280억원 투자
[사진=바이두] 애플 아이폰 최대 위탁제조업체 대만 폭스콘이 미국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위스콘신 주 밀워키에 북미 지역 본부 설립에 이어 북미 2위 TV 제조 업체 비지오(Vizio)에 대한 지분투자 계획을 밝혔다. 폭스콘으로 알려진 대만 훙하이(鸿海)그룹이 자회사 액정표시장치(LCD)패널 제조업체 이노룩스(Innolux∙群創光電)'와 비지오에 2499만 달러(약 276억8640만원)를 투자한다고 일본 경제매체 니케이아시안리뷰가 21일 보도했다. 훙하이는 비지오가 신규 발행한 보통주 51만5200주를 주당 48.52달러
2018-06-21 11: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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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화제] 파리 루브르궁에서 람보르기니폰 선보인 오포
오포 '파인드 X 람보르기니폰' [사진=oppo] 중국 토종 스마트폰 기업 오포(Oppo)가 1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루브르궁에서 스마트폰 신제품 발표회를 열었다고 봉황망(鳳凰網) 등 현지 언론이 21일 보도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오포가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해 새롭게 만든 프리미엄 폰 '파인드 X'를 공개했다. 특히 화제가 된 건 오포가 세계적인 슈퍼카 업체 람보르기니와 전략적 협업을 통해 제작한 '파인드 X 람보르기니 폰'이다. 람보르기니 폰 외형은 람보르기니 차량 제작에 대거
2018-06-21 10: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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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니콘] 화물트럭 물류업계의 '우버', 만방그룹
[사진=바이두] 이달 초 중국 안후이(安徽), 장쑤(江蘇), 구이저우(貴州) 등 10여곳 고속도로에 수 천여명의 트럭기사들이 모였다. 경적을 울리고 슬로건을 외치며 그들의 삶이 위협받고 있음을 중국 사회에 알렸다. 날로 높아지는 디젤유 가격, 마구잡이식 단속과 벌금, 그리고 물류 혁신을 이끌고 있는 한 기업이 거론됐다. 공유경제를 화물운송에 접목시켜 '화물트럭 업계의 우버'로 불리는 '만방(滿幇)그룹'이 그 주인공이다. 커진 몸집과 함께 시장 영향력을 키운 만방이 트럭 기사에
2018-06-2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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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굴기' 속도 내는 중국…신축에 年 17조원 쏟아붓는다
중국이 자체기술로 개발한 3세대 원자로인 '화룽 1호' [사진=신화통신] 최근 중국 정부가 원자력 발전소 신축에 연간 1000억 위안(약 17조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면서 '원전 굴기(屈起·우뚝 섬)'를 주도하는 움직임이 더욱 빨라지고 있다. 중국경제망은 최근 공개된 '중국 국가원자력발전 계획'을 인용, 중국 정부가 2020년까지 3500만㎾(킬로와트) 규모의 원전을 매년 5~6기 신설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계획대로라면 2020년까지 연간 1000억 위안이 투입돼 최소 15기의 원전이
2018-06-20 13: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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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민 분유는 잊어라" 중국 분유산업 ‘환골탈태’ 중
중국 분유시장. [사진=바이두] 두 자녀 정책 시행, 분유조제 관리감독 강화, 분유산업 육성 3년 액션플랜까지. 한때 호주·홍콩 등지에서 원정 분유 사재기까지 초래하며 중국 소비자에게 외면당했던 중국 분유산업에 잇단 호재가 쏟아지며 향후 10년간 황금기를 맞이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중국 국무원 판공청은 지난 11일 ‘분유산업 진흥과 유제품 품질 안전 보장 촉진에 관한 의견’을 발표해 오는 2020년까지 분유산업의 공급측 개혁을 통한 질적 성장을 모색하기로 했다고 광저우일보(廣州日報)
2018-06-18 10: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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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백 칼럼-중국정치7룡] 푸젠에서 연마된 시진핑의 양대 보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사진=신화통신] "인간은 환경에 의존하지 인간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다." <헤로도토스, 『역사』> "미생물이 그 배양액에서 자라듯 인간도 자연적 인문사회적 환경에서 자란다." <강효백> 역사적인 북·미 정상회담이 개최된 싱가포르 국민의 77%가 중국계다. 그들 대다수는 푸젠(福建)성 출신 화교다. 광의의 화교는 화교(華僑)와 화인(華人), 화예(華裔)로 구분할 수 있다. 화교는 중국 국적의 해외 체류 중국인이며, 화인은 현지 국적을 취득했으나
2018-06-16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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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조선 굴기’...세계 최대규모 컨테이너선 인도 성공
장난(江南)조선이 중위안(中远)해운에 인도한 2만1000TEU급 컨테이너선. [사진=중국중앙(CC)TV] 중국이 극초대형 컨테이너 운반선(ULCS, Ultra Large Container Ship)을 성공적으로 인도하면서 이른바 ‘조선 굴기(崛起·우뚝 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2일 중국 관영 신화망에 따르면 중국선박공업(中國船舶工業)그룹 산하의 장난(江南)조선이 중위안(中远)해운이 발주한 2만1000TEU급 컨테이너선 6척 중 1척을 최종 인도했다. 이어 나머지 5척의 동급 컨테이너선도 2019년까지 차례로 인도할 계획
2018-06-15 09:3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