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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중국 최초 100% 단독투자 전기차 공장 설립
[테슬라] 세계적인 전기차 업체인 테슬라가 중국 상하이 자유무역구에 독자적으로 생산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테슬라는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으로 부상한 중국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모습이다. 테슬라가 상하이 자유무역구 공장 설립과 관련해 상하이시 정부와 세부사항을 조율하고 있다며, 연내 공장설립 계획을 확정지을 계획이라고 봉황망이 월스트리트저널(WSJ), 로이터 통신 등을 인용해 23일 보도했다. 주목할만한 것은 외국계 기업으로서는 최초로 테슬라가 100% 지분을 갖고 단독 투자해 공장
2017-10-23 10: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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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TV 업계, OLED 제품 앞세워 침체된 시장 살리기...정부도 전폭지원
[그래픽=임이슬 기자] 중국 TV 시장 관련 업계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사업 추진이 더욱 본격화될 전망이다. 소비 수준 향상으로 부상한 신(新)성장 동력 'OLED TV'를 앞세우고, 진정한 선진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중국 정부의 분야별 지원을 발판 삼아 연이은 판매 부진으로 직면한 시장 침체기에서 벗어난다는 전략이다. TV는 일찍부터 중국의 대형 가전으로 자리를 잡았다. 모든 가정이 1대 이상의 TV를 보유하며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등 백색가전보다 높은 수준의 보급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그러나
2017-10-19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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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다그룹, 올들어 주가 490% 폭등....쉬자인 회장, 중국 '최고 부자' 등극
[헝다그룹]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恒大·에버그란데)그룹의 독보적인 성장세가 쉬자인(許家印) 회장을 중국 최고 부호 자리에 앉혔다. 헝다그룹은 중국 당국의 부동산 억제 정책에도 예상을 크게 뛰어넘는 실적 호조를 기록했고, 주가는 올해에만 490%가 폭등했다. 홍콩증권거거래소(HKEX)에 상장된 중국헝다(中國恒大·3333.HK) 주가는 지난 1월 3일 4.95홍콩달러 수준에서 현재 30홍콩달러까지 치솟았다. 중국헝다는 지난해 5월 17일 ‘헝다부동산(恒大地產)’으로 홍콩증시에 등록된
2017-10-19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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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업 실적 악화..." 삼성SDI 톈진 배터리공장 지분 30% 매물로
톈진재산권거래중심에 삼성톈진전자 지분 매각 관련 공시가 올라와있다.[사진=톈진재산권거래중심 홈페이지] 삼성SDI가 중국 톈진에 세운 전기차 배터리 생산공장의 중국측 투자자 지분 30%가 매물로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내 사업 실적 악화가 주요 원인인 것으로 분석됐다. 삼성SDI는 앞서 2015년 10월 톈진 현지 국영기업 2곳과 공동으로 전기차용 배터리 생산공장 합작사 ‘삼성톈진전지유한공사(이하 삼성톈진전지)’를 설립했다. 여기서는 전기차용 동력전지를 포함해 원통형 리튬이온전지를 개발&mid
2017-10-16 14: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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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감시공화국'
중국이 ‘시진핑(習近平) 집권 2기’의 개막을 알리는 제19차 전국대표대회(당대회)를 앞두고 통제를 최고 수위로 강화하고 있다.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행사인 탓에 그럴 수 있다고 볼 수도 있다. 문제는 중국의 이런 통제가 ‘일상화’돼 가고 있다는 점이다. [그래픽 = 김효곤 기자] 중국은 ‘감시공화국’이다. 감시공화국으로서의 두 가지 특징을 모두 갖추고 있다. 하나는 ‘닫힘’이고, 다른 하나는 ‘감시’다. 중국은 외부와 차단된 ‘닫힌 사회&rsqu
2017-10-14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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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포기한 중국 창청자동차... BMW와 손잡나?
[창청-BMW 합자회사 설립설] "중국 창청(長城·그레이트월)자동차가 BMW와 중국내 합자회사를 설립할 계획이며, 현재 공장 부지를 물색 중이다." 로이터통신이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이 뉴스가 11일 중국 자동차 업계를 뜨겁게 달궜다. 보도가 나오자마자 이날 홍콩거래소에서 창청자동차 주식은 장중 20% 가까이 폭등했다. 보도에 따르면 창청자동차와 BMW는 전기차 합자회사를 만들 가능성이 크며, 공장 부지로는 장쑤(江蘇)성 창서우(常熟)경제기술개발구가 거론됐다. 양사가 4~5개월 전부
2017-10-12 09: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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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디, 美에 최대 규모 전기버스 공장짓는다… 연간 1500대 생산 확대
세계 1위 전기차 업체인 중국 비야디(比亞迪·BYD) [사진=신화왕] 세계 1위 전기차 업체인 중국 비야디(比亞迪·BYD)가 북미 최대 규모의 전기버스 공장을 열며 미국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국 신화사는 비야디가 지난 6일 미국 캘리포니아 랭커스터에서 공장 확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최근 보도했다. 새로운 전기버스 생산공장의 면적은 4만1000㎡으로, 미국에 처음으로 세워진 독자적인 중국 버스 공장이다. 또한 북미 지역 최대의 전기버스 공장이다. 2013년에 처음으로 표준 축구장 사이즈 6
2017-10-08 16: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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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자동차 업계, 해외 투자로 성장 잠재력 높여
[사진=바이두] 중국 자동차 업계가 해외 기업인수합병(M&A) 등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고 있다. 다국적 컨설팅그룹 딜로이트차이나(Deloitte China)의 최신 보고서 ‘2017 중국 자동차 산업 해외 투자 보고서’는 “중국 자동차·부품 업계는 정부 정책에만 의존해서는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울 수 없다"며 "혁신 기술력 확보 등을 위한 해외 투자를 활발히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선진 기술 확보, 성장 잠재력을 갖추는 것이 중국 자동
2017-10-07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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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중국 하이얼, 장루이민 "런단허이, 혁신으로 고속성장"
[그래픽=아주경제 DB] 중국 당 중앙과 국무원은 최근 '기업인의 건강한 발전을 위한 환경조성, 우수 기업인 정신 보급, 기업인 역할 확대를 위한 의견'을 공개하고 기업인의 혁신 정신과 이를 바탕으로 한 경영활동으로 중국 경제사회의 지속적이고 건전한 발전을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두고 중국 전통 제조업체의 '혁신'의 선두주자, 세계적인 백색가전업체 하이얼의 장루이민(張瑞敏) 회장은 "기업의 오류를 복구할 수 있는 체계 구축, 지적재산권 확보와 보호 강화 등은 기업인에게 청심
2017-10-06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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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칭다오맥주 한국서 인기 폭발...이래도 되나
[그래픽=아주경제 DB] 요즈음 '양꼬치엔 칭다오'라는 말이 유행이다. 실제로 거리에는 양꼬치를 파는 식당이 늘어나고 웬만한 식당 냉장고에는 칭다오맥주가 있다. 이처럼 칭다오맥주는 한국인이 즐겨찾는 맥주로 자리잡았지만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로 중국에 진출한 이마트와 롯데, 현대•기아차 등은 막대한 피해를 입어 이에 대한 경각심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올 정도다. 실제로 이마트가 최근 공개한 통계에 따르면 올 1~8월 칭다오맥주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무려 28.8% 급증했다
2017-10-05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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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9월 제조업 PMI 5년래 최고치…대기업·중소기업 '온도차' 여전
중국의 지난달 제조업 경기가 5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뚜렷한 제조업 경기 개선 흐름을 보여줬다. 다만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나눠서 보면 다소 온도차가 나타났다. 중국 제조업 PMI[자료=국가통계국] 30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9월 정부 제조업 PMI가 52.4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12년 4월(53.3) 이후 약 5년 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로, 앞서 블룸버그가 집계한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51.6)와 전월치(51.7)도 훌쩍 웃돌았다. 정부 제조업 PMI는 지난해 8월 기준선 위로 올라선 뒤 14개월째 경기 확장세
2017-10-01 1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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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버핏' 알리페이HK 50% 출자
마윈 알리바바그룹 회장(왼쪽)과 리카싱 청쿵그룹 회장이 '세기의 협력'을 이뤄냈다. 홍콩의 최고 갑부 리카싱(李嘉誠) 청쿵그룹(HK허치슨 그룹) 회장과 중국 대륙의 최고 갑부 마윈(馬云) 알리바바그룹 회장이 처음으로 손잡았다. 알리바바 그룹의 금융회사인 앤트파이낸셜이 26일 홍콩 청쿵그룹과 전략적 협력계약을 체결, 자사 모바일결제서비스 알리페이의 홍콩판 버전인 '알리페이 HK'를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고 인민망 등 현지 언론이 2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양사는 각각 50%씩
2017-09-27 10: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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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화'로 되살아나는 中 라면 시장… 매출액 늘어
[사진=신화망] 음식 배달시장이 뜨면서 지난 몇년 간 하락세를 보이던 중국의 인스턴트 라면 산업이 '고급화' 전략을 거치며 다시 활기를 띄고 있다. 중국 인터넷 경제매체 허쉰(和訊)은 '불량식품' 이미지로 중국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아왔던 중국의 인스턴트 라면 시장이 지난해부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26일 보도했다. 중국식품과학기술학회는 최근 베이징(北京)에서 진행한 인스턴트 식품 업계 혁신 발표회에서 라면 산업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0.9% 증가해 매출액이 지난 몇년 간 처음으로
2017-09-26 19: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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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업이야기] 중국 디젤·휘발유車 퇴출 최대 수혜자―비야디
워런 버핏이 투자한 중국 토종 전기차기업 비야디. [사진=신화통신] "오는 2030년까지 중국 자동차 시장이 100% 전기차 시장으로 바뀔 것이다." ‘중국의 테슬라’로 불리는 중국 토종 전기차업체 비야디(比亞迪·BYD) 왕촨푸(王傳福) 회장이 지난 22일 본사 기자회견에서 한 말이다. 중국 당국이 앞서 9일 경유·휘발유 등 화석연료 차량의 생산 판매를 언제부터 중단할지와 관련해 구체적인 시간표를 조만간 내놓을 것이라고 밝힌 데 이어 왕 회장은 아예 구체적인 퇴출 시간표까지
2017-09-26 1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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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中 사회공헌 '인민일보'도 인정
당기관지 인민일보 해외판 3면 하단에 현대차그룹의 사회공헌활동 기사가 게재됐다. [자료=인민일보 해외판] 중국 관영언론이 우리나라 현대자동차가 중국 현지화 전략으로 적극 펼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높이 평가했다. 당기관지 인민일보 해외판이 25일 게재한 ‘외국계 기업은 현지화와 뗄래야 뗄 수 없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서다. 신문은 중국 사회과학원 기업사회책임연구센터 참관단이 우리나라 현대차 그룹 본사를 방문해 사회공헌 활동 이모저모를 둘러본 사실을 보도하며 현대차를 중국내 대표
2017-09-25 14: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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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산되는 '차이나 포비아'
# 우리나라가 차지하고 있던 대형 액정표시장치(LCD) 왕좌를 올해 중에 중국에 빼앗길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IT 전문 시장조사기관인 대만의 위츠뷰는 이달 초 전 세계 대형 LCD 패널 생산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올해 35.7%를 기록하며 사상 첫 1위로 올라설 것으로 전망했다.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켜왔던 한국은 지난해 34.1%에서 5.3%포인트 줄어든 28.8%에 머물면서 왕좌 자리를 내주게 됐다. 한국은 이제 LCD 분야에서 중국, 대만(29.8%)에 이어 3위가 된다. [그래픽=임이슬 기자] # 세계 규모의 박람회장에
2017-09-24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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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이달 출시 신차 절반 가까이 SUV…토종 브랜드 비중 54% 압도적
중국 둥펑펑선자동차 소형 SUV 'AX4'[사진=바이두] 세계 최대 시장 중 하나로 꼽히는 중국 자동차 시장이 과거 세단, 다목적차량(MPV) 중심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이동하고 있다. 올해 중국 청두(成都) 모터쇼 개최 전후로 중국 소형 SUV 라인업이 본격 가동됨에 따라 중국 자동차 소비시장 내 '소형 SUV붐' 이 다시 불 것으로 보인다. 올해 20회를 맞이한 청두 모터쇼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3일까지 청두 세기성신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중국 서부 최대 규모의 자동차 국제전
2017-09-23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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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잡아라" 글로벌 항공기 ‘A-B-C’ 전쟁
중국이 자체 제작한 중대형 여객기 'C919'가 지난 5월 상하이 푸둥국제공항에서 첫 시험비행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신화통신] 팽창하는 중국 항공기 시장을 잡기 위한 글로벌 항공기 제조사들의 발걸음이 바빠지기 시작했다. 콧대 높던 에어버스와 보잉사가 중국에 잇달아 공장을 설립하는가 하면, 중국에서 자체 제작한 여객기는 거대한 자국 항공기 시장을 발판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19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유럽의 에어버스가 해외 첫 대형 항공기 최종 조립공장을 중국 톈진에 설립하기로
2017-09-20 11: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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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도 '1코노미'가 대세
‘1코노미’가 당당히 경제의 한 축을 차지하고 있다. 1코노미는 ‘1인’과 경제를 뜻하는 ‘Economy’의 합성어다. ‘1인 경제’다. 2007년 다보스 포럼에서 처음 등장한 개념이다. 우리나라는 2년 뒤인 2019년에 1인 가구가 가장 흔한 가족형태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19년에는 1인 가구의 비중이 29.1%로 가장 높아지고, 2045년에는 36.3%까지 오를 것이라는 게 통계청 전망이다. 복지와 소비 지형도 1코노미 위주의 지형으로 바뀔 전망이다. [그래픽=김효곤 기자] 1인
2017-09-16 1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