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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SUV 최강자 창청자동차, FCA '지프' 인수 나선다
[사진 = JeeP] 세계적인 자동차 브랜드인 미국 피아트 크라이슬러(FCA)의 '지프(JeeP)' 인수에 관심을 보인 중국 자동차제조업체는 지리(吉利), 둥펑(東風)이 아닌 창청(長城)자동차였다. 중국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 최강자인 창청자동차의 왕펑잉(王鳳英) 사장이 21일 이메일을 통해 "FCA가 보유한 오프로드 차량의 대명사, 지프 인수에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고 제일재경일보(第一財經日報)가 이날 보도했다. 창청이 지프 인수를 위해 이미 FCA와 접촉했다는 소식도 나왔다. 이에 대해 FC
2017-08-22 08: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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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최강 중국… 분화·규제에도 '질주'
‘세계의 공장’에서 ‘세계의 무대’로 변한 중국의 영향력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이런 중국의 영향력이 돋보이는 분야 중 하나가 ‘비트코인(Bitcoin)’이다. 비트코인은 온라인상에서 거래가 이루어지는 가상화폐다. 지폐나 동전과 달리 물리적인 형태가 없다. 현재 세계에는 비트코인을 비롯해 ‘이더리움’과 ‘리플’, ‘라이트코인’ 등 1000종이 넘는 가상화폐가 존재한다. 그중에서 비트코인이 세계 가상화폐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디지털 가상화폐의 대
2017-08-20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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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가상화폐의 미래
가상화폐(cyber money)의 ‘맏형’ 격인 비트코인이 지난 8월 1일 둘로 쪼개졌다. 가상화폐 분열은 ‘이더리움’이 지난해 ‘이더리움(ETH)’과 ‘이더리움 클래식(ETC)’으로 분열한 이후 두 번째다. 비트코인은 올드 버전과 뉴 버전으로 세포 분열했다. 올드 버전은 기존의 블록체인(Block Chain)을 업그레이드한 비트코인을 말하고, 뉴 버전은 새로운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탄생한 ‘비트코인캐시(BCC·Bitcoin Cash)’를 말한다. 왜 둘로 쪼개졌을까. 비트코인의 존재
2017-08-20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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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활용도 어디까지
미국·영국·캐나다·독일·일본…. 이들 국가의 공통점은? 비트코인을 공식 화폐로 인정한 나라들이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대다수의 국가들이 아직 비트코인을 공식 화폐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중요한 건 비트코인이 공식 화폐 인정 여부와 상관없이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방면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래픽=김효곤 기자] 비트코인이 세계 최초로 활용된 것은 피자 구매를 위해서였다고 한다. 7년 전인 2010년 5월 22일 저녁,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에 사는 라슬로 한애
2017-08-20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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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기업 이야기] 볼보 인수한 지리車 '자동차 제국' 건설중
지리자동차 개요.[그래픽=아주경제DB] 중국 최대 민영자동차 업체 지리(吉利)자동차의 주가 상승세가 거침없다. 홍콩 거래소에 상장된 지리자동차 주가는 올 들어서만 거의 세 배 가까이 뛰었다. 전 세계 자동차기업 중 가장 빠른 주가 상승세를 보인 것이다. 지리자동차 주가의 고공행진은 거침없는 인수합병, 우수한 실적, 성장 가능성, 삼박자가 맞아떨어진 결과라는 분석이다. 중국 저장(浙江)성의 중소 민영자동차 업체였던 지리자동차가 전 세계 시장에 처음 명함을 내민 것은 7년 전인 2010년이다. 당시 스웨덴 자
2017-08-18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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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업이야기] 금호타이어 '꿀꺽' 할까, 100년 국유기업 더블스타
[그래픽= 아주경제 임이슬기자 90606a@] 먹성 좋은 차이나머니의 해외기업 인수합병(M&A)이 잇따르고 이에 대한 경계의 목소리도 커졌다. 한국도 예외는 아니다. 최근 금호타이어의 중국 기업으로의 매각을 두고 반대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결론이 날 듯 나지 않자 중국 측 인수기업에 대한 시장 관심도 커지는 분위기다. 금호타이어를 꿀꺽 삼켜 중국은 물론 세계 타이어 시장에서 확실한 입지를 굳히겠다는 야심만만한 기업은 바로 칭다오솽싱(雙星·더블스타)이다. 더블스타는 1921년에 설립된 95년 역사
2017-08-13 13: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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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미래를 이끌 황금산업 ⑦로봇 산업
중국 로봇 ‘커자’(可佳)가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2017 세계 로보컵 대회’의 ‘조작’(Manipulation)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커자는 중국과학기술대가 지난 2009년 개발한 로봇이다. 신축성 있는 물질로 구성돼 있어 ‘소프트 바디(soft body) 로봇’으로 불린다. 두 개의 손가락을 가진 손 부분이 가스로 채워진 부드러운 근육을 갖고 있어 물체를 밀착해서 잡는 것이 가능하다. 커자가 우승한 것은 정교한 손재주 덕분이었다. 조작 부문은 변수가 다양
2017-08-13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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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하고 민첩한 中 로봇산업은 트랜스포머… 매년 20% 이상 성장”
“중국의 로봇시장을 보고 있노라면 그 발전 속도가 놀라울 따름입니다. 일취월장이라는 표현이 꼭 들어맞을 정도로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이제 세계에서 가장 큰 로봇시장이면서도 가장 빠른 속도로 진화하는 나라입니다.” ㈔한국로봇산업협회(회장‧신현우 한화테크윈 대표, 이하 협회)에서 해외 업무를 담당하는 김재환 본부장은 중국의 로봇 산업을 이렇게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중국의 로봇 산업을 ‘거대함’과 ‘민첩함’이라는 두 단어로 특징지었다. 김재환 한국로
2017-08-13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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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4차 산업 ‘인재 모시기’
중국은 이미 인재 블랙홀이다. 그 중국이 지금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 4차 산업 분야의 핵심 인재 모시기에 혈안이다. 4차 산업 경쟁은 곧 ‘인재 전쟁’이다. AI와 빅데이터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로 떠오르면서 중국이 관련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총성 없는 전쟁을 벌이고 있다. 중국의 이같은 4차 산업 인재 영입 전략에는 4차 산업 분야에서 앞서나가는 나라가 세계의 패권을 쥘 수 있다는 계산이 깔려 있다. 중국이 4차 산업을 집중 육성 대상으로 지정하고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2017-08-13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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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10명 중 3명 '배달음식' 즐겨… 올 2분기 80% 넘는 성장률
중국 최대 음식배달앱(餓了麼)의 배달원이 음식을 배달하고 있는 모습 [사진=신화망] 바쁜 일상으로 가사노동 시간을 최대한 압축하는 도시인, 배달음식을 시키는 직장인과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이들이 이용하는 배달음식 앱(APP) 시장이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거기에 올여름 무더위와 열대야까지 겹치며 배달음식을 시켜 먹는 사람들이 더욱 늘어나자 중국 요식업계는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중국 인터넷 빅데이터 분석업체인 이관(易觀)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온라인 배달음식 시장 규모는 459억5000만
2017-08-12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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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의 소울푸드 '훠궈'…지난해 외식 메뉴 압도적 1위
중국식 샤부샤부 [사진=바이두] 중국인들이 가장 즐겨먹는 음식은 여전히 '훠궈(火鍋·중국식 샤부샤부)인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 대표 생활포털사이트 다중뎬핑(大眾點評)과 요식업 소셜커머스 메이퇀뎬핑(美團點評)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요식업 매출 가운데 훠궈는 22.0%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며 '소울푸드'로서의 입지를 재확인했다. 이어서 뷔페, 쓰촨(四川) 요리, 양식, 패스트푸드와 한국 요리 등이 뒤를 이었다. 지난해 선정된 10대 프랜차이즈 식당 브랜드 중 당
2017-08-12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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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늘리고 메뉴 바꾸고' 中시장서 재기노리는 KFC·맥도날드
KFC가 최근 중국 항저우(杭州)에 연 ‘건강 간편식’을 테마로 한 캐주얼 레스토랑 케이프로(K PRO)의 광고 포스터 [사진=KFC] 세계적인 패스트푸드 체인 맥도날드와 KFC가 중국 시장에서 재기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두 업체는 살아남기 어렵기로 유명한 중국 시장에서 가장 현지화에 성공한 프랜차이즈라는 평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중국 사업권을 매각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봉황망(鳳凰網)과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맥도날드는 오는 2022년까지 중국 내 점포를 기존의 2500개에서 4500개
2017-08-12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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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바람부는 中외식업계 … 단일 메뉴 '작은 식당'이 뜬다
외식을 즐기고 있는 중국사람들 [사진=신화망] 밖에서 밥을 사먹는 중국인이 늘고 있다. 집에서 직접 지어먹는 걸 선호했던 과거와는 달리 점점 더 많은 중국의 젊은 세대들이 외식을 즐기면서 중국 외식시장의 몸집이 커지고 있다. 외식 시장 규모가 커지고 주력 소비층의 연령대가 낮아지자 외식 시장의 주류로 꼽히던 쇼핑몰 식당가는 지고, 단일 메뉴 위주의 소규모 식당과 온라인 배달 시장 등이 뜨면서 새로운 트렌드가 급부상했다. 중국 금융전문매체 화신망(和訊網)은 국가통계국 수치를 인용해 올해 상반기 전
2017-08-12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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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산차 점유율 40% 넘는데...6대 업체 순익 '도요타' 못 미쳐
중국 국산 SUV 시장을 장악하며 중국 브랜드의 달라진 모습을 보여준 창청자동차의 하발6(H6). 중국 자동차 기업의 중국 시장 점유율도 절반에 근접했지만 중국 기업과 글로벌 브랜드와의 차이는 여전히 크다는 지적이 나왔다. 올 상반기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의 자국 기업 점유율이 40%를 넘어서고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의 세계 기업 순위도 상승했지만 글로벌 브랜드와의 순익 격차는 여전히 엄청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제일재경일보(第一財經日報)가 9일 보도했다. 중국 6대 업체 순익 총합이 일본 도요타 한 기업의 순익
2017-08-10 1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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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미래를 이끌 황금산업 ⑥의료기기 산업
지난 반년 사이에 중국 의료기기 시장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중국국제의료기기전시회(CMEF·China International Medical Equipment Fair)는 매년 봄과 가을에 개최되는 중국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다. 1979년 시작됐으니 올해로 38년의 전통을 자랑한다. 매 전시회마다 수백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갈 정도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지난해 10월 중국 선전(深圳)에서 개최된 ‘CMEF 2016 Autumn’에 대표적인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인 GE와 필립스, 지멘스가 동시에 불참했다. 이를 두고 당시 중국 의료기기 업계
2017-08-05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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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2020년 세계 7대 의료기기 강국 진입 디딤돌 역할”
“사드 배치 문제가 불거졌던 초기에는 우리 의료기기산업협회 기업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상당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다소 수그러든 느낌입니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이하 협회)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홍순욱 상근부회장은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로 인한 기업들의 피해를 이렇게 담담하게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기업들에게 중국 진출을 권유하기가 부담스러운 게 사실”이라며 중국에 대한 불편한 속내를 털어놨다. 홍순욱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상
2017-08-05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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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4차 산업에서 강한 이유
2015년 12월이었으니 벌써 1년 반 전의 일이다. 중국 남부 광둥(廣東)성 산업도시인 선전(深圳)의 유명 관광지 OCT베이 수면 상공에서는 하늘을 나는 1인용 비행선이 선보였다. 슈트형인 이 비행선은 수면 5m 상공에서 회전하고 정지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선전의 IT(정보기술) 특구인 난산(南山)구에 위치한 광치(光啓) 그룹이 개발한 1인용 비행장치 ‘마틴 제트팩(Martin Jetpack)’이었다. 체공 시간은 당시 5분에서 지금은 30분 정도로 길어졌다. 구조용 제품으로 활용할 수 있어 대도시 소방당국으로부터 구매 계약을
2017-08-05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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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창업 열풍 배경은
중국에 부는 창업 열풍이 식을 줄을 모른다. 하루 평균 1만5100개 기업이 신설된다. 중국 국가공상행정관리총국이 발표한 2016년 신설기업 552만8000개를 기준으로 해서다. 전년도의 하루 평균 신설기업 1만2000개에 비하면 25%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창업 열풍이 이처럼 뜨거운 데는 어떤 이유가 있지 않을까. 가장 중요한 건 정부 차원의 아낌없는 지원이다. 취업 장려책으로 창업을 지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의 취업난과 낮은 임금도 중국 청년들이 창업 열풍에 가세하는 현실적인 이유 중의 하나다. 창업 열풍에 물꼬를 튼
2017-08-05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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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0대 커피 브랜드 중 '한국계 커피' 1곳뿐… 주타깃층 공략 실패 탓
'만카페'에서 진동벨 대신으로 쓰고 있는 시그니처 아이템 곰인형 [사진=다중뎬핑] 커피가 점차 일상생활의 한 부분으로 변하면서 소비량이 폭증해 중국의 커피 산업이 전성기를 맞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에 진출한 한국 카페 체인점 대부분은 초반에 폭발적인 확장세를 이어나갔던 것과는 다르게 맥을 못 추고 있다. 1선 도시뿐만 아니라 2·3선 도시에서의 커피 소비 역시 꾸준히 늘어나면서 커피 프랜차이즈 산업은 미래 20년간 중국 경제를 이끌어갈 핵심 동력으로 여겨지고 있다. 커피 프랜차이
2017-08-05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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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공화국' 한국, 우후죽순 카페들 생존 경쟁 '치열'
한국의 한 커피전문점 매장 [사진=연합뉴스] 한 골목마다 다닥다닥 붙어있는 카페는 흔하게 볼 수 있는 우리나라의 도시 풍경이다. 커피 전문점 등 카페 점포 수가 사상 처음으로 9만개를 넘어서며 시장은 포화상태에 들어섰다. 한때 경영이 쉽다는 이유로 카페 창업 붐이 불면서 대거 생겨난 소규모 카페들까지 생존 경쟁에 뛰어들며 한 건물에만 카페가 2~3개씩 들어서자 우리나라에는 '커피공화국'라는 별명까지 붙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최근 발표한 '커피류 시장 보
2017-08-05 0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