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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중국 최초 100% 단독투자 전기차 공장 설립
[테슬라] 세계적인 전기차 업체인 테슬라가 중국 상하이 자유무역구에 독자적으로 생산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테슬라는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으로 부상한 중국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모습이다. 테슬라가 상하이 자유무역구 공장 설립과 관련해 상하이시 정부와 세부사항을 조율하고 있다며, 연내 공장설립 계획을 확정지을 계획이라고 봉황망이 월스트리트저널(WSJ), 로이터 통신 등을 인용해 23일 보도했다. 주목할만한 것은 외국계 기업으로서는 최초로 테슬라가 100% 지분을 갖고 단독 투자해 공장
2017-10-23 10: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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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업 실적 악화..." 삼성SDI 톈진 배터리공장 지분 30% 매물로
톈진재산권거래중심에 삼성톈진전자 지분 매각 관련 공시가 올라와있다.[사진=톈진재산권거래중심 홈페이지] 삼성SDI가 중국 톈진에 세운 전기차 배터리 생산공장의 중국측 투자자 지분 30%가 매물로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내 사업 실적 악화가 주요 원인인 것으로 분석됐다. 삼성SDI는 앞서 2015년 10월 톈진 현지 국영기업 2곳과 공동으로 전기차용 배터리 생산공장 합작사 ‘삼성톈진전지유한공사(이하 삼성톈진전지)’를 설립했다. 여기서는 전기차용 동력전지를 포함해 원통형 리튬이온전지를 개발&mid
2017-10-16 14: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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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포기한 중국 창청자동차... BMW와 손잡나?
[창청-BMW 합자회사 설립설] "중국 창청(長城·그레이트월)자동차가 BMW와 중국내 합자회사를 설립할 계획이며, 현재 공장 부지를 물색 중이다." 로이터통신이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이 뉴스가 11일 중국 자동차 업계를 뜨겁게 달궜다. 보도가 나오자마자 이날 홍콩거래소에서 창청자동차 주식은 장중 20% 가까이 폭등했다. 보도에 따르면 창청자동차와 BMW는 전기차 합자회사를 만들 가능성이 크며, 공장 부지로는 장쑤(江蘇)성 창서우(常熟)경제기술개발구가 거론됐다. 양사가 4~5개월 전부
2017-10-12 09: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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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디, 美에 최대 규모 전기버스 공장짓는다… 연간 1500대 생산 확대
세계 1위 전기차 업체인 중국 비야디(比亞迪·BYD) [사진=신화왕] 세계 1위 전기차 업체인 중국 비야디(比亞迪·BYD)가 북미 최대 규모의 전기버스 공장을 열며 미국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국 신화사는 비야디가 지난 6일 미국 캘리포니아 랭커스터에서 공장 확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최근 보도했다. 새로운 전기버스 생산공장의 면적은 4만1000㎡으로, 미국에 처음으로 세워진 독자적인 중국 버스 공장이다. 또한 북미 지역 최대의 전기버스 공장이다. 2013년에 처음으로 표준 축구장 사이즈 6
2017-10-08 16: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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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자동차 업계, 해외 투자로 성장 잠재력 높여
[사진=바이두] 중국 자동차 업계가 해외 기업인수합병(M&A) 등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고 있다. 다국적 컨설팅그룹 딜로이트차이나(Deloitte China)의 최신 보고서 ‘2017 중국 자동차 산업 해외 투자 보고서’는 “중국 자동차·부품 업계는 정부 정책에만 의존해서는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울 수 없다"며 "혁신 기술력 확보 등을 위한 해외 투자를 활발히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선진 기술 확보, 성장 잠재력을 갖추는 것이 중국 자동
2017-10-07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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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업이야기] 중국 디젤·휘발유車 퇴출 최대 수혜자―비야디
워런 버핏이 투자한 중국 토종 전기차기업 비야디. [사진=신화통신] "오는 2030년까지 중국 자동차 시장이 100% 전기차 시장으로 바뀔 것이다." ‘중국의 테슬라’로 불리는 중국 토종 전기차업체 비야디(比亞迪·BYD) 왕촨푸(王傳福) 회장이 지난 22일 본사 기자회견에서 한 말이다. 중국 당국이 앞서 9일 경유·휘발유 등 화석연료 차량의 생산 판매를 언제부터 중단할지와 관련해 구체적인 시간표를 조만간 내놓을 것이라고 밝힌 데 이어 왕 회장은 아예 구체적인 퇴출 시간표까지
2017-09-26 1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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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中 사회공헌 '인민일보'도 인정
당기관지 인민일보 해외판 3면 하단에 현대차그룹의 사회공헌활동 기사가 게재됐다. [자료=인민일보 해외판] 중국 관영언론이 우리나라 현대자동차가 중국 현지화 전략으로 적극 펼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높이 평가했다. 당기관지 인민일보 해외판이 25일 게재한 ‘외국계 기업은 현지화와 뗄래야 뗄 수 없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서다. 신문은 중국 사회과학원 기업사회책임연구센터 참관단이 우리나라 현대차 그룹 본사를 방문해 사회공헌 활동 이모저모를 둘러본 사실을 보도하며 현대차를 중국내 대표
2017-09-25 14: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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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이달 출시 신차 절반 가까이 SUV…토종 브랜드 비중 54% 압도적
중국 둥펑펑선자동차 소형 SUV 'AX4'[사진=바이두] 세계 최대 시장 중 하나로 꼽히는 중국 자동차 시장이 과거 세단, 다목적차량(MPV) 중심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이동하고 있다. 올해 중국 청두(成都) 모터쇼 개최 전후로 중국 소형 SUV 라인업이 본격 가동됨에 따라 중국 자동차 소비시장 내 '소형 SUV붐' 이 다시 불 것으로 보인다. 올해 20회를 맞이한 청두 모터쇼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3일까지 청두 세기성신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중국 서부 최대 규모의 자동차 국제전
2017-09-23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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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도 화석연료 차량 판매중단 추진 중
중국 화석연료 자동차 판매중단 [자료=중국언론종합] 중국도 경유·휘발유 등 화석연료 차량의 판매를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이 화석연료 차량의 판매 퇴출 시간표를 제정하면 중국은 물론 전 세계 자동차 시장에도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신궈빈(辛國斌) 공업정보화부 부부장(차관급)은 9일 톈진에서 열린 ‘2017 중국자동차산업발전 국제포럼’에서 중국도 경유 휘발유 등 화석연료 차량의 판매를 언제부터 중단할 지를 연구 중이라며 조만간 관
2017-09-10 13: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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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조선산업, 값싼 배 대량생산서 고부가가치 선박 수주…기술력 입증 '조선강국' 부상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OOCL 홍콩'[사진=연합뉴스] 중국이 세계 최대 규모 컨테이너선 건조 일감을 따내는 등 빠른 속도로 세계 기술력을 따라잡으면서 세계 조선업계 판도가 뒤바뀌고 있다. 배를 값싸게 대량 생산한다는 의미의 '조선(造船) 대국'이라고 불렸던 중국은 이제 탄탄한 기술력까지 갖춘 '조선 강국'으로서의 이미지 쇄신에 성공하고 있다. 해외 조선·해운 분야 전문지 트레이드윈즈와 이베스트투자 등에 따르면, 세계 3대 해운사인 프랑스 컨테이너 선사 CMA CGM은 최근
2017-09-10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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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 축소, 치열한 경쟁에..." 중국 전기차 비야디 질주 '제동'
워런 버핏이 투자한 중국 토종전기차 비야디. [사진=신화통신] ‘중국판 테슬라’로 불리는 세계 최대 전기자동차 업체 비야디(比亞迪·BYD)가 올 상반기 실적 부진을 면치 못했다. 정부 전기차 보조금 축소 등 정책 변화와 중국 전기차 시장 각축전이 치열해지면서다. 29일 비야디에 따르면 올 상반기 매출이 450억3800만 위안(약 7조66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2% 증가하는데 그쳤다. 같은 기간 순익은 17억2300만 위안으로 23.75% 감소했다. 지난해 실적과 비교하면 초라하기 그지 없는 성적표
2017-08-30 13: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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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석유 '빅3' 상반기 "장사 잘했나"
중국 석유'빅3'. 중국 3대 국영석유기업이 올 상반기 실적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석유천연가스공사(中國石油·페트로차이나)는 올 상반기 전년도 한해 전체 수준을 뛰어넘는 순익을 기록했다고 현지 경제일간지 증권시보가 2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페트로차이나는 올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32% 늘어난 9759억900만 위안의 영업수익을 기록했다. 순익은 126억76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배가 늘었다. 구체적으로 원유, 천연가스 등 가격 상승세 등에 힘입어 채굴 생산
2017-08-25 14: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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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SUV 최강자 창청자동차, FCA '지프' 인수 나선다
[사진 = JeeP] 세계적인 자동차 브랜드인 미국 피아트 크라이슬러(FCA)의 '지프(JeeP)' 인수에 관심을 보인 중국 자동차제조업체는 지리(吉利), 둥펑(東風)이 아닌 창청(長城)자동차였다. 중국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 최강자인 창청자동차의 왕펑잉(王鳳英) 사장이 21일 이메일을 통해 "FCA가 보유한 오프로드 차량의 대명사, 지프 인수에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고 제일재경일보(第一財經日報)가 이날 보도했다. 창청이 지프 인수를 위해 이미 FCA와 접촉했다는 소식도 나왔다. 이에 대해 FC
2017-08-22 08: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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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기업 이야기] 볼보 인수한 지리車 '자동차 제국' 건설중
지리자동차 개요.[그래픽=아주경제DB] 중국 최대 민영자동차 업체 지리(吉利)자동차의 주가 상승세가 거침없다. 홍콩 거래소에 상장된 지리자동차 주가는 올 들어서만 거의 세 배 가까이 뛰었다. 전 세계 자동차기업 중 가장 빠른 주가 상승세를 보인 것이다. 지리자동차 주가의 고공행진은 거침없는 인수합병, 우수한 실적, 성장 가능성, 삼박자가 맞아떨어진 결과라는 분석이다. 중국 저장(浙江)성의 중소 민영자동차 업체였던 지리자동차가 전 세계 시장에 처음 명함을 내민 것은 7년 전인 2010년이다. 당시 스웨덴 자
2017-08-18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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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업이야기] 금호타이어 '꿀꺽' 할까, 100년 국유기업 더블스타
[그래픽= 아주경제 임이슬기자 90606a@] 먹성 좋은 차이나머니의 해외기업 인수합병(M&A)이 잇따르고 이에 대한 경계의 목소리도 커졌다. 한국도 예외는 아니다. 최근 금호타이어의 중국 기업으로의 매각을 두고 반대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결론이 날 듯 나지 않자 중국 측 인수기업에 대한 시장 관심도 커지는 분위기다. 금호타이어를 꿀꺽 삼켜 중국은 물론 세계 타이어 시장에서 확실한 입지를 굳히겠다는 야심만만한 기업은 바로 칭다오솽싱(雙星·더블스타)이다. 더블스타는 1921년에 설립된 95년 역사
2017-08-13 13: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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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산차 점유율 40% 넘는데...6대 업체 순익 '도요타' 못 미쳐
중국 국산 SUV 시장을 장악하며 중국 브랜드의 달라진 모습을 보여준 창청자동차의 하발6(H6). 중국 자동차 기업의 중국 시장 점유율도 절반에 근접했지만 중국 기업과 글로벌 브랜드와의 차이는 여전히 크다는 지적이 나왔다. 올 상반기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의 자국 기업 점유율이 40%를 넘어서고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의 세계 기업 순위도 상승했지만 글로벌 브랜드와의 순익 격차는 여전히 엄청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제일재경일보(第一財經日報)가 9일 보도했다. 중국 6대 업체 순익 총합이 일본 도요타 한 기업의 순익
2017-08-10 1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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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조원대 에너지 공룡의 등장...中 선화·국전그룹 합병 현실화
[국전그룹과 선화그룹] · 중국 거대 에너지 국유기업 간 합병설이 사실로 확인됐다. 지난 6월 초대형 빅딜설이 불거진 국영 석탄기업인 선화그룹(神華集團)과 전력기업 국전그룹(國電集團)이 그 주인공이다. 관웨이주(關緯竹) 국전그룹 안전생산부 처장이 2일 열린 '제11차 중국 신에너지 국제서밋 - 저탄소·배출량 감축 포럼'에 참석해 "국전그룹과 선화그룹의 합병안을 이미 국무원에 제출한 상태로 새롭게 태어날 기업의 임시 사명은 '국가에너지투자그룹'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2017-08-03 1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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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동차업체 엇갈린 상반기 실적...창청 '반토막', 지리 '웃고'
[지리자동차와 창청자동차] 본격적인 어닝시즌이 시작되면서 중국 토종 자동차 기업의 상반기 실적 발표도 이어지고 있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을 중심으로 가파른 오르막길을 탔던 중국 자동차 시장 성장률 둔화가 시작되고 분화 흐름도 뚜렷해지면서 주요 상장사의 표정도 엇갈렸다. 우선 지난해까지 14년 연속 중국 SUV 시장 왕좌를 차지한 창청(長城)자동차의 순익이 반토막났다고 남방도시보(南方都市報)가 지난달 31일 보도했다. 창청자동차에 따르면 올 상반기 영업수익은 412억5600만 위안으로 지난해
2017-08-01 15: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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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車시장 한국 '추락' 日 '질주'
[자료=중국자동차공업협회] 배인선 기자 =한국차 ‘흐림’, 미국·독일차 ‘맑음’, 일본차 ‘화창’. 올 상반기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 외국계 자동차 기업들이 받아든 성적표다. 특히 일본 기업들이 가장 좋은 성적을 낸 것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판매량 호조세 덕분이라고 중국 경제일간지 매일경제신문이 13일 보도했다. 중국 외국합자브랜드 판매량 4위를 기록한 둥펑닛산이 대표적이다. 둥펑닛산은 올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한 47만8000대의 신차를 팔았다.
2017-07-13 10: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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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스마트 농업' 시대… 사물인터넷·드론 활용으로 농가소득 증대
중국 농민들은 스마트폰을 통해 야채와 과일이 자라고 있는 스마트 온실의 온도를 체크할 수 있다. [사진=신화사] 박은주 기자 = 중국에서 가장 촌스러운 직업이었던 '농민'은 '신농민'으로 이름이 바뀌면서 젊은이들이 가장 하고 싶어하는 직종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현대화 농업 방식의 변화는 종사자인 농민을 변하게 했다. 이제 농민은 정보통신기술(ICT)기술을 농업에 적용시킬 수 있는 스마트 농부 개념인 '신농민(新農民)'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중국 당국이 농민에 대한
2017-07-06 17:0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