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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수교 25주년] 폭풍성장 교역 공든탑 '사드 한방'에 와르르
숫자로 보는 한중수교 25주년[그래픽=임이슬 기자] 한·중 수교 25년간 양국 간 교류 발전은 전 세계가 놀라워할 만한 발전을 이뤄냈다. 양국 간 교역액은 33배 늘었고, 양국을 오간 한국인과 중국인 수는 100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런 경제적 상호 의존과 인적 교류를 발판으로 양국 정부는 1998년 '협력동반자'에서 2003년 '전면적 협력동반자'를 거쳐 2008년 '전략적 협력동반자'로 양국 관계를 격상해 규정하기도 했다. 하지만 단기간에 이뤄진 경제 및 인적 교류 발전은 최근 사드(THAA
2017-08-22 17: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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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가 인도서 몰락한 이유
[맥도날드 시그니처 버거 사진:맥도날드 ] 맥도날드는 20여년간 인도 패스트푸드 시장을 선도했다. 1990년대 중반 인도 문화에 맞게 소고기를 빼고 햄버거를 판매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당시 인도 중산층이 급증하면서 패스트푸드 수요도 늘었다. 특히 뭄바이·방갈로르 등 주요 도시 내 맥도날드 매장 앞은 문전성시를 이뤘다. 그러나 최근 경쟁업체가 우후죽순 늘면서 맥도날드 매출도 뚝 떨어졌다. 버거킹·KFC 등 다양한 패스트푸드점들이 진출하고 차요스 등 차 체인점도 인기를 누리면서 선구자였던 맥도
2017-08-22 17: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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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마감] 국유기업 개혁 등 호재 지속에 상승, 상하이 0.10%↑
22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랭리 대비 0.10% 상승 마감했다. [사진=중국신문사] 전날에 이어 상하이종합지수가 강세를 이어갔다. 선전 증시는 하락하며 엇갈리는 모습을 보였다. 22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3.32포인트(0.10%) 오른 3290.23으로 거래를 마쳤다. 약세장으로 시작해 등락을 거듭한 끝에 간신히 상승 마감에 성공했다. 뚜렷한 상승 모멘텀이 없는 상황에서 차이나유니콤 혼합소유제 도입 소식으로 촉발된 국유기업 개혁, 양로보험기금 증시 유입 본격화 등에 대한 기대감이 남아있던 것이
2017-08-22 16: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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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동영상] ​"새끼돼지 잡아라" 돼지 수백마리 탈출 대소동
[사진=신화통신 영문 트위터] 중국 구이저우(貴州)성에서 수백마리 새끼돼지를 실은 트럭이 뒤집히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한바탕 소동이 빚어졌다. 베이징청년망 등에 따르면 17일 구이저우성 쓰난(思南)현 고속도로 터널에서 200마리 새끼돼지를 실은 트럭 타이어가 갑자기 펑크가 나서 전복됐다. 트럭 안에 갇혀있던 새끼돼지 수백마리가 터널로 쏟아져 나오면서 아수라장이 됐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 소방대원들이 도망친 돼지들에 대한 포획작전에 나서며 1시간 만에 새끼돼지 200마리를 모두 붙잡았다.
2017-08-22 16: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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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인도 169개 매장 폐쇄 결정...수천명 실직 위기
맥도날드가 인도 동·북부 매장을 관리하는 콘노트플라자레스토랑과의 프렌차이즈 계약을 해지했다. 대형 햄버거 업체의 영업이 중단될 위기에 놓이면서 인도 내 수천 명의 직원이 일자리를 잃게 될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맥도날드 인도의 또 다른 현지 파트너인 하드캐슬레스토랑이 관리하는 서부와 남부의 242개 매장은 그대로 운영된다. [사진=맥도날드 인디아 홈페이지] 미국 최대 패스트푸드업체 맥도날드가 인도에서 운영하던 점포 169개를 폐쇄키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해당 점포에 근무했던 수천 명의 직
2017-08-22 16: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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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초 '야간 마라톤' 칭다오서 26일 개최
칭다오 야간 국제마라톤 경기가 오는 26일 열린다. 중국 대륙 최초 '야간 마라톤'이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에서 26일 열린다. 칭다오신문에 따르면 칭다오 시하이안(西海岸)신구 진사탄(金沙灘) 맥주타운에서 26일 밤 11시 '시하이안 야간 국제마라톤 경기'가 개최된다. 이는 중국 대륙에서 열리는 최초 야간 마라톤이다. 중국육상협회, 칭다오 시하이안신구 관리위원회, 칭다오시체육국, 칭다오시체육총회에서 주최하는 이번 마라톤 경기에는 1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석한다. 마라톤은 풀코스
2017-08-22 15: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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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앙국유기업 숫자 '두 자릿수'로 줄었다
[사진=바이두] 중국이 국유기업 합병에 속도를 내면서 중국 중앙정부에서 관리하는 이른바 중앙국유기업 숫자가 사상 최초로 두 자릿수로 내려앉았다. 중앙​국유기업 개혁을 총괄하는 국유자산관리감독위원회(국자위)는 21일 국무원 비준을 거쳐 중국경공집단(中國輕工集團)과 중국공예집단(中國工藝集團)을 바오리(保利)그룹 자회사로 편입시킨다고 발표했다고 현지 경제일간지 증권시보가 22일 보도했다. 이번 합병으로 중국 전체 중앙국유기업 숫자는 99개로 줄었다. 중앙국유기업 숫자가 두 자릿수를 기록한 것은 이
2017-08-22 14: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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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 제스처' 보낸 인도... 중국 인도 국경분쟁 '돌파구' 찾을까
지난 6월 상하이협력기구에서 회동한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모디 인도 총리. [사진=신화통신] 내달 초 중국 샤먼에서 열리는 브릭스(BRICS,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남아공) 5개국 정상회의를 앞두고 중국과 인도간 국경분쟁이 해결의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인도가 먼저 중국에 유화 제스처를 보내며 사태 해결을 시도하는 모습이다. 22일 인도타임스에 따르면 라즈나트 싱 인도 내무부 장관은 21일(현지시각) 수도 뉴델리에서 국경경찰(ITBP) 연설을 통해 “중
2017-08-22 14: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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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수교 ​25주년] 베이징서 '반쪽 은혼식' ..코리아타운 왕징서 사라지는 '한류'
중국 최대 코리아타운인 베이징 왕징 중심에 위치한 미식성. 한·중 사드갈등 이후 찾는 이가 눈에 띄게 줄었다.[사진=아주경제] 서로 즐거이 축하해야 할 한·중수교 25주년이 사드 갈등으로 인해 우울한 시절을 맞고 있다. 베이징 현지 교민사회 역시 침체된 분위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우선 한·중수교 25주년 기념행사가 기형적인 형태로 진행된다. 5년 단위의 수교 기념행사를 중시하는 중국이지만 이번 한·중수교 기념식에는 그야말로 냉담한 태도다. 한국과 중국은 그동안 공동개최
2017-08-22 13: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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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잘사는 중산층 사회'로...샤오캉경제지수 6년 연속 상승
[사진=중국신문사] 중국이 의식주 걱정없이 물질적으로 안락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샤오캉(小康)' 사회로 거듭나기 위해 계속 나아가고 있다. 베이징의 한 민간연구기관이 최근 발표한 '2016 중국 샤오캉경제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주민 생활수준이 6년 연속 높아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중국 국무원 직속통신사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이 21일 보도했다. 중국은 샤오캉 사회가 되기 위해 구체적으로 2020년까지 1인당 국민소득을 2010년의 두 배로 늘린다는 목표다. 해당 연구기관은 이 목표치를 10
2017-08-22 13: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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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안화 고시환율(22일) 6.6597위안...달러당 6.5위안 갈까
[사진=아이클릭아트] 중국 위안화의 달러대비 강세가 이어지는 분위기다.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센터는 22일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환율을 6.6597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거래일의 6.6709위안과 비교해 위안화의 달러당 가치가 0.17% 추가 절상됐다는 의미다. 올 들어 달러대비 위안화 가치가 소폭 등락 속 점진적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올해 말 위안화의 달러당 환율이 6.5위안까지 떨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성쑹청(盛松成) 중국-유럽 루자쭈이(陸家嘴)금융연구원 상무부원장은 "중국 경기가
2017-08-22 10: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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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바이두, 중신은행의 합작품, '바이신' 스마트 은행 곧 영업 개시
[바이신은행] 중국 대표 IT 기업과 대형은행의 합작품인 다이렉트 뱅킹 은행의 오픈이 임박했다. 중국 최대 검색포털 바이두와 중신은행이 손을 잡아 설립한 독립법인 형태의 다이렉트 뱅킹 '바이신(百信)은행'이 21일 은행감독관리위원회(은감회)로부터 영업 허가를 받았다고 온라인 매체 펑파이뉴스가 이날 보도했다. 설립 인가를 받은 지 7개월만이다. 중신은행은 21일 저녁(현지시간) 공시를 통해 이날 은감회로부터 '중국 은감회 중신·바이신은행지분유한공사 개업 승인' 통지문을 받았다고
2017-08-22 10: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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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SUV 최강자 창청자동차, FCA '지프' 인수 나선다
[사진 = JeeP] 세계적인 자동차 브랜드인 미국 피아트 크라이슬러(FCA)의 '지프(JeeP)' 인수에 관심을 보인 중국 자동차제조업체는 지리(吉利), 둥펑(東風)이 아닌 창청(長城)자동차였다. 중국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 최강자인 창청자동차의 왕펑잉(王鳳英) 사장이 21일 이메일을 통해 "FCA가 보유한 오프로드 차량의 대명사, 지프 인수에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고 제일재경일보(第一財經日報)가 이날 보도했다. 창청이 지프 인수를 위해 이미 FCA와 접촉했다는 소식도 나왔다. 이에 대해 FC
2017-08-22 08: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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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국영은행들 악성부채 증가 '빨간불'
[그래픽=임이슬기자 90606a@] 인도 은행들의 부채 문제가 점차 심각해지고 있다. 인도 중앙은행 총재인 우르지트 파텔은 지난 19일(이하 현지시간) 부실부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영은행에 대한 대규모 추가 자금 투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전했다. 20여개에 달하는 국영은행들은 인도 금융의 핵심축을 담당하고 있다. 인도 전체 은행자산의 70%를 국영은행이 차지하고 있다. 때문에 국영은행들의 부실채권 증가는 경제에도 큰 타격을 입힐 수 있다. 지난해 기준으로 모든 인도
2017-08-21 18: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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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와 전쟁 중인 印尼, 플라스틱 재활용 도로 개설
[인도네시아가 한해 바다에 버리는 쓰레기양은 최소 48만t에서 129만t으로 중국에 이어 두번째로 많다. 사진= 자카르타포스트 ] 인도네시아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재활용한 도로를 만든다.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인도네시아 정부는 쓰레기와 현금을 바꾸는 트래시 뱅크에 이어 플라스틱 재활용 도로도 만들고 있다. 21일 자카르타포스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정부는 지난달 29일부터 우다야나 대학 인근에 플라스틱 도로를 개설하기 시작했다. 이 도로는 재활용 플라스틱을 녹여 혼합한 아스팔트 포
2017-08-21 17: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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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마감] 혼합소유제, 양로기금 투자 시동에 강세...상하이 0.56%↑
21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56% 상승 마감했다. [사진=중국신문사] 8월 넷째주 첫거래일인 21일 중국 증시가 일제히 붉게 물들었다. 중국 국유기업의 핵심인 '혼합소유제' 도입에 나선 국영 통신업체 차이나유니콤 거래가 재개되면서 관련 종목이 급등했고 소문만 무성했던 4조 위안 양로보험기금의 증시 유입이 시작됐다는 증거가 확인된 것도 상승세를 이끌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강세로 시작해 꾸준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전거래일 대비 18.18포인트(0.56%) 상승한 3286.91로 거
2017-08-21 17: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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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인도에서 잇딴 '통큰 투자'… 전자상거래 시장 장악 야심
[손정의 소프트뱅크 사장] 일본 소프트뱅크가 인도 전자상거래 시장과 연관된 기업에 잇따라 통큰 투자에 나서고 있다. 올해 들어 전자상거래 업체와 전자결제 업체에 3조4000억원을 투자한 데 이어 물류업체에도 눈독을 들이고 있다. 이를 통해 12억 인구와 IT(정보기술) 발달로 잠재력이 높은 인도 전자상거래 시장을 장악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 소프트뱅크, 인도 물류 서비스 업체에 1억 달러 투자 검토 21일 인도 영문매체인 타임즈오브인디아에 따르면 소프트뱅크는 인도 물류 서비스 스타트업인 리비고에 최소
2017-08-21 16: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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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모토로라 품은 중국 레노버 실적 부진, 주가 하락 전망"
[레노버] 글로벌 투자은행(IB) JP모건이 세계적인 PC 제조업체이자 모토로라 모바일 사업부를 인수한 중국 레노버(聯想)의 실적 부진이 지속되고 주가도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레노버가 2017 회계연도 1분기(2017년 2분기)에 '적자' 성적표를 받은 것에 대해 JP모건이 이러한 분석을 내놨다고 투자쾌보(投資快報)가 21일 보도했다. 레노버의 PC 사업 순이익률이 5% 밑으로 떨어졌고 스마트폰 시장 확대를 위해 야심차게 모토로라 모바일 사업부를 인수했지만 모바일 분야 적자가 여전히 막대하다는 것. 모바
2017-08-21 14: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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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베이징 수교25주년 기념식, 중국측 참석인사 아직도 미정
1992년 8월24일 이상옥 전 외교부장관이 첸치천 전 외교부장과 한중수교합의문에 사인한 후 악수를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베이징에서 개최될 한중수교 25주년 기념행사가 3일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중국측에서 어느 정도 급의 인사가 참석할 지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베이징 외교가에 따르면, 중국 측은 24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주중 한국대사관 주최 한중수교 25주년 행사에 장관급 이상을 보낼 예정이지만 외교부나 국무원 등 현직 정부 부처 인사의 참석은 어렵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중국
2017-08-21 14: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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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국해 분쟁' 베트남-중국, 우군 확보 외교전 치열
[중국/베트남 국기] 남중국해 영유권을 놓고 극심한 갈등을 빚고 있는 베트남과 중국이 우군 확보를 위해 치열한 외교전을 벌이고 있는 모양새다. 베트남은 최근 남중국해와 관련해 중국에 비판적인 태도를 취하는 한편으로 주변국들과 잇따라 협력을 꾀하고 있다. 중국은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경제적, 군사적 영향력을 확대하며 남중국해의 군사기지화에 박차를 가하는 상황이다. ◆ 베트남, '남중국해 외교전' 적극 나서 21일 태국 영문매체인 더네이션에 따르면 베트남과 태국 양국 총리는 남중국해와 관련
2017-08-21 14: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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