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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인도 전운, 국지전 승산낮은 인도 해상봉쇄 나선다면?
인도가 안다만 제도와 니코바르 제도를 통해 말라카해협 초입을 봉쇄한다면 중국의 중동산 석유수입 해상로가 끊기게 된다. 히말라야 접경에서 두달 가까이 군사대치중인 중국과 인도 양국이 이 지역에 병력을 증강하고 있다. 전운이 감도는 이 지역에 국지전이 발발하면 전면전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인도군은 분쟁 지역인 둥랑(洞朗, 인도면 도카라, 부탄명 도클람)에 가까운 국경지역 시킴 등에 대규모 병력을 증파했으며, 이 지역 병력 규모는 4만5000여명까지 늘어났다고 홍콩 동방일보가 인도매체를
2017-08-13 13: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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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조성훈 더코퍼레이션 부대표 "中 현지 실생활에 필요한 '직무 맞춤형' 중국어 교육 프로그램 개발"
"중국에 파견 나온 중국 주재원들을 직접 만나면서 느낀 건 그들이 느끼는 고충이 다 비슷하다는 점이었습니다. 바로 중국에 대한 이해의 부족이었습니다." 조성훈 더코퍼레이션 부대표는 아주차이나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중국의 머니파워가 사회 전역에 꼼꼼하게 영향력을 끼치면서 중국어는 우리나라의 제2 외국어로 바뀔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을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정체기에 들어간 국내의 많은 기업체들은 가능성이 큰 중국 시장으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크고 작은 기업들이 ‘차
2017-08-10 17: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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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중국] "무더위 날리자" 칭다오 해변 찾은 인파
[사진=칭다오신문] [사진=칭다오신문] 무더위가 절정에 달한 지난 9일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 제1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해변에서 더위를 날리고 있다. 칭다오의 8대 해수욕장으로는 제1, 제2, 제3, 제6 해수욕장과 스라오런(石老人), 진사탄(金沙灘), 인사탄(銀沙灘), 링산완(靈山灣) 해수욕장이 꼽힌다. [사진=칭다오신문]
2017-08-10 14: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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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로 피서 떠나는 3천만 중국인
[사진=바이두캡쳐] 올 여름 혹독한 무더위가 중국을 덮친 가운데 많은 중국 여행객(유커, 遊客)들이 아프리카로 피서를 떠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사이트인 뤼마마(驢媽媽)의 자료에 따르면 아프리카는 중국 여행객들의 피서 1순위 목적지가 됐다고 참고소식망이 10일 전했다. 특히 모리셔스, 케냐, 모로코, 남아프리카, 튀니지 등이 인기며, 아프리카 여행패키지를 구매하는 소비자는 전년대비 3배 이상 늘어났다. 8일간 여행의 패키지가격은 1인당 1~2만위안선으로 그리 비싼 편이 아니다. 2008년 중국인
2017-08-10 12: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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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중국의 窓] 中·印 국경대치와 이중적 ‘안보관’
[양철 성균중국연구소 연구교수(외교학 박사)] 양철 성균중국연구소 연구교수(외교학 박사) 지난 6월 16일 이후 중국과 인도의 영토 분쟁을 둘러싼 대치가 지속되고 있다. 인도는 중국군이 ‘시킴주 도카라(중국명 둥랑·洞朗)’ 지역을 침입해 벙커를 파괴했다고 주장하는 반면, 중국은 인도의 국경 수비대가 도로 건설을 방해하기 위해 이 지역을 침범했다고 맞서고 있다. 사실 도카라 지역은 인도의 영토가 아니다. 따라서 중국에서는 이번 사건이 인도와 무관한 중국과 부탄의 문제이며 인도가 부탄을
2017-08-10 11: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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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유명 관광지 주자이거우 규모 7.0 강진 ..한국인 99명 무사 전원 안전지대로 대피
지진으로 훼손된 구채구.[사진=신화통신] [사진=신화통신] 8일 규모 7.0의 지진이 발생한 중국의 유명 관광지인 쓰촨(四川)성 아바(阿壩)자치주 주자이거우(九寨溝·구채구)현에서 한국인 관광객들은 모두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쓰촨성 청두(成都)의 한국총영사관 관계자는 9일 "구채구에 갔던 한국인 단체관광객은 99명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이들은 현재 청두로 대피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한국 관광객 중 2명이 대피 과정 중 다리와 손목에 경미한 부상을 입
2017-08-09 1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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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지진 비극 중국 쓰촨성 또 강진, 9명 사망...시진핑 "구조에 총력"
9일 새벽 지진이 발생한 쓰촨성 주자이거우현에 파견된 무장경찰들이 훼손된 관광시설 내부에 진입해 수색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대지진의 비극을 겪은 중국 쓰촨성에서 또 다시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했다. 지금까지 확인된 사망자만 9명이다. 중국 재난대응국가위원회에 따르면 8일 오후 9시19분께(현지시간) 쓰촨성 아바주(아바티베트창족자치구)의 유명 관광지 주자이거우(九寨溝)현 일대에서 규모 7.0명의 강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가 지상으로부터 약 20km로 깊지 않고 유동인구가 많아 인명·재
2017-08-09 07: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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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영화 '전랑2' 흥행 신기록…인기요인은?
영화 '전랑2' "해외에서 위험에 닥치더라도 포기하지 말라. 기억하라. 당신의 뒤엔 강대한 조국이 있다는 것을." "중화민족을 침범하면 멀리 있어도 반드시 응징한다." 중국에서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중국 전쟁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전랑2(戰狼2)'에서 이 대사가 나올 때 중국 관객들의 몰입도는 그야말로 100% 이상이었다. 중국인 대학생 후모씨는 베이징 유력일간지 신경보와의 인터뷰에서 "영화를 보다가 감정이 격앙된 나머지 울었다. 조국은 참으로 위대하다. 최
2017-08-08 15: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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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멍구 자치구 성립 70주년 기념식
위정성 정협 주석이 7일 네이멍구 후허하오터 공항에 도착했다.[사진=신화통신] 중국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가 자치구성립 70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위정성(俞正聲) 전국정치협상회의 주석을 대표로 류옌둥(劉延東) 부총리, 쑨춘란(孫春蘭) 통일전선부장, 장핑(張平) 전국인민대표대회 부위원장 등으로 꾸려진 방문단이 7일 네이멍구자치구에 도착했다고 신화통신이 8일 전했다. 이들은 리지헝(李紀恆) 네이멍구 서기와 부샤오린(布小林) 자치구 주석과 함께 후허하오터(呼和浩特)에 마련된 기념관을 둘러보았으며
2017-08-08 12: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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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영화 '전랑2' 파죽지세, 12일만에 '미인어' 제치고 최고 흥행작
[전랑2 포스터] 올 들어 힘을 내지 못했던 중국 국산영화의 부활을 알리며 혜성처럼 등장한 영화 '전랑2(戰狼2)가 '미인어(美人魚)'의 제치고 중국 영화 최고 흥행작이 됐다. 개봉 12일만에 거둔 쾌거다. 8일 0시2분(현지시간) 기준 전랑2의 누적 박스오피스가 34억1500만 위안으로 지난해 저우싱츠(周星馳·주성치) 감독의 미인어가 세운 33억9356만 위안을 넘어섰다고 온라인 매체 펑파이뉴스가 이날 보도했다. 지난달 27일 개봉해 폭발적인 인기를 누린 전랑2는 지난 5일 '분노의 질주: 더 익
2017-08-08 08: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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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시간대 외국 포맷 프로 방영 금지" TV 방송 통제 나선 중국
[사진=통지문] 중국이 예능·드라마 프로그램에 대한 통제의 끈을 바짝 조이고 있다. 특히 오후 7시 30분부터 10시까지 황금시간대에는 외국 포맷을 차용한 프로그램, 오락적 성격이 짙거나 자극적인 내용의 드라마는 원칙적으로 방영하지 못하도록 했다. 6일 베이징청년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중국 미디어를 총괄하는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광전총국)은 최근 위성TV 방송 제재와 관련된 통지를 각 방송국에 하달해 국영중앙(CC)TV 프로그램을 본보기로 삼아 종합 채널로서 정체성을 견지하고 뉴스 보도 방침을
2017-08-06 12: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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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부분 지역 출산휴가 늘었다, 최대 158일
[사진= 신화통신] 강력하게 추진해왔던 '한 가구 한 자녀' 산아제한 정책을 폐지한 중국이 출산 장려를 위한 복지와 인프라 확충에도 힘을 쏟고 있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중국 전역에서 출산을 장려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과 역량이 지속적으로 강화되는 추세라고 2일 보도했다. 지난해 1월 1일 '전면적 두 자녀' 정책이 실시되면서 이를 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속도가 붙은 것으로 분석됐다. 최근까지 5년간 30개 성·시·자치구에서 출산휴가 기간을 늘린 것이 대표적이다.
2017-08-03 16: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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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중국의 窓] 북·중 관계는 왜 ‘혈맹’이 아닌가
[이희옥 성균중국연구소장] 이희옥 성균중국연구소장 지난달 6일 베를린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북한과 중국은 혈맹관계”라고 말했다고 한국 언론이 보도하면서 한바탕 소동이 있었다. 그러나 주지하듯이 중국 외교정책의 근간은 ‘비동맹’이고 지금도 그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 실제로 중국은 ‘전통적 선린우의’ 관계로 북한을 표현해 왔을 뿐이다. 이마저도 양국 관계가 균열되면서 ‘정상국가 대 정상국가’로 재정의하는 등
2017-08-03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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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전랑2 인기로 중국 특수부대도 관심집중
지난달 30일 진행된 창군 90주년 열병식에서 특수부대원들이 행진하고 있다.[사진=신화통신] 중국의 특수부대원이 아프리카에서 벌이는 활약을 그린 영화 잔랑(戰狼)2가 중국에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면서 중국내 특수부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영화에 나오는 잔랑부대는 중국의 대표적인 특수부대인 페이룽(飛龍)부대 중 최정예 부대를 칭한다고 법제만보가 2일 전했다. 잔랑부대는 '육상의 맹호, 해상의 교룡, 창공의 독수리'라는 별칭이 있는 부대다. 중국 인민해방군의 특수부대는 크게 육군특
2017-08-02 1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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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 태풍 네삿 대만 거쳐 중국 상륙, 10호 태풍도 근접해 우려
30일 새벽 9호 태풍 네삿이 중국 푸젠성에 상륙했다. 31일에는 10호 태풍 하이탕도 이곳에 도착할 예정으로 현지 당국의 긴장감이 고조됐다. [사진=신화통신] 50년 만에 대만을 덮친 쌍태풍이 중국 대륙에 근접하면서 현지 긴장감이 높아졌다. 서태평양에서 발생해 이동해온 제9호 태풍 네삿이 30일 오전 6시(현지시간) 중국 남부 푸젠성 푸칭(福淸) 연해 지역에 상륙했다. 30일 밤에서 31일 새벽 사이에 남중국해서 발생한 제10호 태풍 하이탕(海棠)도 푸젠 샤푸(霞浦)현에서 진장(晉江)현 연안지역에 도달할 예정이라고
2017-07-30 13: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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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네이멍구 "호두 우박' 아수라장
[사진=네이멍구신보 캡쳐] [사진=네이멍구신보 캡쳐] [사진=네이멍구신보 캡쳐] 중국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후룬베이얼(呼倫貝爾)시의 신바얼후(新巴爾虎)좌기(左旗)에 호두만한 우박이 도시를 강타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우박은 26일 오전 10시30분부터 내리기 시작했으며 30여분간 지속됐다고 네이멍구신보가 27일 전했다. 우박은 호두알만큼 컸으며 거리의 사람들은 즉각 대피했다. 우박에 맞은 자동차는 유리창이 깨졌으며, 좌판의 수박은 우박에 맞아 파손됐다. 한바탕 우박이 지나간 거리
2017-07-27 15: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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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적 폭염' 강타… 지구촌이 녹는다
항저우 지하철 역사에 설치된 '납량구'에서 더위를 식히는 사람들. [사진=웨이보] 전 세계 각국이 기록적인 폭염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중국 대륙에서는 이달 중순 들어 중국 창장(長江) 중하류 지역에 위치한 상하이(上海)·안후이(安徽)성·장쑤(江蘇)성·저장(浙江)성 지역에 연일 35~40℃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고 홍콩 명보등 현지 언론이 26일 보도했다. 중앙기상청에 따르면 상하이엔 35℃ 이상의 폭염이 14일 연속 지속돼 사상 최장 기록을 세웠다. 저장성 항저우(杭州)도 1
2017-07-26 17: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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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남부는 폭우. 북부는 폭염
올 들어 중국 일부 지역에서는 폭우가 쏟아지고 일부 지역은 폭염으로 달아오르는 등 중국 전역이 이상기후에 시달리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자연재해 직접 피해액도 28조원을 넘어섰다. [사진=신화통신] 올 들어 남부는 폭우로 물난리를 겪고 여름과 함께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이례적인 폭염이 시작되는 등 중국이 이상기후로 신음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 상반기 각종 자연재해로 이미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고 중국 관영 신화망(新華網)이 25일 보도했다. 중국 민정부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24일까지 전국 31개 성&m
2017-07-26 10: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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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동영상] '파룬궁 이후 최대 시위' 중국 베이징에 6만명 집결
베이징 대규모 시위[사진=동영상 캡처화면] 중국 수도 베이징에서 24일 당국의 다단계 금융회사 조사에 반발하는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 최소 6만명 이상이 동참한 이번 시위를 홍콩 명보는 1999년 4월 베이징 중난하이를 둘러싸고 벌어진 ‘파룬궁(法輪功) 시위’ 이후 최대 규모라고 2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방 공안당국에 의해 불법 다단계 사기업체로 지목된 선전 산신후이(善心匯) 문화전파유한공사(이하 산신후이)의 전국각지 회원 수만명이 이날 베이징 시내 위치한 최고인민법원 앞과 다훙먼(大
2017-07-25 13: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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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바람타고, 베이징 올림픽 공원에 대규모 인공스키장
[사진=바이두캡쳐] 중국 베이징 올림픽공원에 대규모 인공스키장이 들어선다.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본격적인 동계스포츠 붐이 일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인공스키장의 이름은 젠펑한쉐창(尖鋒旱雪場)이며 최근 시영업에 들어갔다고 베이징청년보가 25일 전했다. 9월3일 정식개장한다. 스키장에는 눈이 내리지 않고 인공눈도 만들어내지 않는다. 대신 버섯모양의 돌기를 촘촘하게 박았으며 지속적으로 주위에서 분무가 이뤄진다. 이로써 실제 겨울철 눈의 표면과 같은 질감을 재현했다는 것이 젠펑한쉐창
2017-07-25 12:3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