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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화제] "위챗의 힘" 사흘만에 4억명 즐긴 '탸오이탸오' 국민게임 등극
위챗 '탸오이탸오' 게임[사진=바이두] 새해 벽두부터 중국인들이 푹 빠진 ‘국민게임’이 하나 있다. 텐센트가 운영하는 국민 모바일메신저 ‘위챗(微信·웨이신)’ 이용자면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미니게임 ‘탸오이탸오(跳一跳, 점프점프)’다. 지난해 12월 28일 위챗이 선보인 미니게임 15종의 하나인 탸오이탸오는 출시 사흘만에 이용자 수가 4억명을 돌파했다. 위챗 전체 이용자 수가 10억명이니 절반 가까이가 탸오이탸오를 즐긴 셈이다. 출시 1년 만에 중국인
2018-01-15 13: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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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해역서 일주일째 불타는 유조선, 괜찮나...블랙박스는 회수
[사진=CCTV 웨이보] 지난 6일 중국 동부 해역에서 홍콩 선적 화물선과 충돌한 파나마 선적 유조선 '상치(SANCHI)'호의 불길이 잡히지 않고 있다. 이란에서 한국으로 향하다 충돌해 불붙은 상치호의 불길이 일주일째 계속되고 있다고 국무원 직속통신사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이 13일 보도했다. 불길이 여전한 상황에서 실종자 시신 2구를 추가 수습하고 블랙박스 회수에 성공하는 등 수색작업은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 중국 교통운수부는 "상치호의 불길이 아직도 계속되고 있으며 폭발 후 침몰할 가능
2018-01-13 19: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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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챗 결제, 안면인식..." 달라진 춘윈 풍경
중국 베이징 기차역 입구에서 안면인식으로 간편하게 통과하는 승객의 모습. [사진=웨이보] 중국의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음력설)를 전후로 대륙에서는 수십억 명의 인구가 움직이는 '민족 대이동'이 이뤄진다. 그래서 중국 당국은 매년 춘제를 전후로 약 40일간의 특별운송 기간을 설정한다. 이른 바 춘제 운송인데, 이를 줄여서 중국어로 '춘윈(春運)'이라 부른다. 올해는 2월 17일 춘제 전후로 2월 1일부터 3월 12일까지가 춘윈 기간으로 정해졌다. 올해 춘윈 기간에는 30억명에 육
2018-01-12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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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신간]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 보고’ 外
▲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 보고 = 중국공산당 전국대표대회(당대회)는 5년에 한 번씩 개최된다. 이 대회에서는 지난 5년의 국가 운영 성과를 평가하고 다음 5년의 정책 구상을 제시한다. 실로 중국의 미래를 결정하는 자리다. 당대회의 백미는 중앙위원회 총서기가 이전 대를 대표해 다음 대에 보고하는 ‘보고문’이다. 향후 국가 운영 철학과 실천 로드맵이 이 보고문에 고스란히 담긴다. 이런 점에서 당대회 보고문은 ‘지금 여기’의 중국을 이해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교과서다. 13억 중국
2018-01-11 18: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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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두팅이 뭘까?” ‘낭독’에 빠진 14억 중국인
랑두팅(낭독을 하는 공간)의 외부 모습(좌)과 내부 모습(우) [사진=바이두] "외관상 우리나라의 코인노래방과 비슷하다. 밖으로 소리가 새어나가지 않도록 내부 방음처리를 완벽히 했다. 유명 문학작품과 한시, 명언 등이 내재된 테블릿 PC와 고성능 마이크가 구비돼 있어 마치 전문적인 녹음 작업실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 녹음된 파일은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을 직접 연결해 전송이 가능하다. 이용 금액은 15분 기준 6위안(약 980원) 정도다." 최근 중국 곳곳서 생겨나고 있는 낭독 전문공간, 이른바 &#
2018-01-11 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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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과 커피로 '대륙의 입맛'을 사로잡은 남자
최근 웨이하이 한인회장직을 맡은 전용희 브래든 회장. [사진=최고봉 기자 “중국에서는 쌀보다 밀이 주식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베이커리 사업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전용희 브래든(BREAD'N) 회장은 11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중국 사업에서는 열정과 노력과 인내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브래든을 창업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커피·제과 프랜차이즈인 브래든은 2006년 중국 산둥(山東)성 웨이하이(威海)시에서 1호 매장을 오픈한 후 현재 칭다오(靑島), 지난(濟南) 등 산둥성 도시는
2018-01-11 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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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중국의 窓] 때로는 ‘사랑의 매’도 필요하다
[천천(陳晨) 성균중국연구소 책임연구원(사회학 박사)] 2018년 새해 1월도 어느 덧 절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연말부터 새해까지 어김 없이 국내외 각 분야에서 지난해의 10대 유행어, 10대 사건, 10대 뉴스 등등 각종 랭킹이 매스컴을 통해 올라왔다. 중국도 비슷하다. 지난해 긍정적·부정적·중립적인 사건들은 골고루 ‘성균중국의 창(窓)’을 통해서 다뤘다. 사회학이라는 전공의 특성인지 개인 성격의 탓인지 필자가 접근했던 주제들은 긍정적인 화제보다 부정적인 사회문제나 현상들이 더
2018-01-11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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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화제] 대만독립 지지로 낙인 찍힌 ‘황제의 딸’?
중국 드라마 ‘황제의 딸’에서 공주 역할로 출연해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대만 여배우 린신루(林心如)가 대만독립 지지 의혹에 휩싸였다. 8일 홍콩 명보(明報)에 따르면 최근 중국 광둥성 신문출판광전국(이하 광전국)은 린신루가 직접 제작·출연한 드라마 ‘마이디어보이(我的男孩)’가 대만 문화부로부터 2000만 대만달러(약 7억원)의 자금을 지원받아 제작됐다며 대만독립 지지와 관련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를 접수한 광둥성 광전국은 ‘마이보이’에 대한 검열을 진행한 후
2018-01-08 14: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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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륙도 폭설...항공기 결항, 휴교, 피해속출
4일 폭설이 쏟아진 중국 후베이성 샹양시 도로에서 제설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올 들어 가장 강력한 폭설이 중국 대륙을 덮치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폭설이 집중 쏟아진 곳은 창장(長江) 중하류 지역이다. 중앙기상청에 따르면 4일 저녁 7시 기준으로 산시(陝西)·장쑤(江蘇)·산둥(山東)·허난(河南)·후베이(湖北)·안후이(安徽)·쓰촨(四川)·산시(山西)·간쑤(甘肅)·칭하이(靑海)·닝샤(寧夏) 등 최소 10개 성(省)급 지역에 폭설이
2018-01-05 1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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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신간] ‘중화문명사’ 外
▲ 중화문명사 = 중국 베이징(北京)대학의 내로라하는 36인의 석학들이 5년에 걸쳐 편찬한 이 책은 인류의 창조사이자 발전사라는 관점을 표방하고 있다. 또한 물질문명·정치문명·정신문명을 각각 사람과 자연의 관계 인류사회의 조직, 사람의 정신세계에 대응시켜 복잡다단한 여러 관계를 총체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세계 4대 문명인 가운데 하나인 중화문명이 지금까지 건재할 수 있었던 데는 대표적으로 한자의 역할을 들 수 있다. 한자의 독특한 형상, 표의 등 기능은 각 지역에서 방언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2018-01-04 17: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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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 '스모그' 걷히나, 지난해 '푸른하늘' 28일 늘어
[사진=신화통신] 심각한 스모그로 외국인 엑소더스까지 있었던 베이징의 하늘이 달라지고 있다. 2017년 희뿌연 스모그로 새해를 맞이했던 베이징 시민들이 2018년은 파란 하늘로 새로운 한해를 시작했다고 신경보(新京報)는 4일 보도했다. 지난 5년간의 노력이 성과를 거두며 지난해 대기질이 크게 개선된 영향이다. 베이징시 환경보호 당국의 3일 발표에 따르면 지난 2017년 베이징의 PM2.5(지름 2.5㎛ 이하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평균 58㎍/㎥로 전년대비 20.5% 줄었다. 지난 2013년 92㎍/㎥와 비교하면 무려 35.6% 급감
2018-01-04 15: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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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중국의 窓] 新북방정책과 일대일로 시너지 효과
[서정경 성균중국연구소 연구교수(국제정치학 박사)]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은 지난해 말 정상회담을 통해 일대일로(一帶一路, 육·해상 실크로드)에 대한 공감대를 이뤘다. 문 대통령은 한국이 일대일로를 함께 건설하는 데 적극 협력하길 원한다고 밝혔다. 문재인 정부의 ‘신(新)북방정책’ 구상이 전혀 새로운 것은 아니다. 이는 역대 정부의 동북아 정책 및 지난 정부의 유라시아 이니셔티브를 계승·극복·발전시킨 것이다. 사실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의 성과는
2018-01-04 1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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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화제] 중국도 '미투'...12년전 성추행 교수 정직 처분
위챗 상에서 천 교수의 부적절한 행위를 고발하는 내용들. [사진=바이두] 전 세계를 강타한 성폭력 고발 캠페인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운동에 중국인들도 처음 동참했다. 3일 홍콩 명보에 따르면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일하는 중국인 학자 뤄첸첸은 1일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를 통해 12년 전 베이징 항공항천대학에서 박사학위 과정을 밟을 당시 지도 교수였던 천샤오우(陳小武)로부터 성추행 당한 사실을 고발했다. 뤄가 올린 글에 따르면 12년전 당시 천 교수는 그의
2018-01-03 17: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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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속철 강국' 속도, 2025년 총 연장 3만8000km
[사진=바이두] 중국이 2018년 새해를 맞아 고속철 등 철도교통 강국 도약을 위한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했다. 중국철로총공사(이하 총공사)가 2일 '2018년 공작(업무)회의' 중국 주요 도시를 철도로 촘촘하게 연결하고 2025년 고속철 운행 노선을 3만8000km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고 온라인 뉴스매체 펑파이뉴스가 3일 보도했다. 이날 회의는 총공사 당서기인 루둥푸(陸東福) 총경리 주도로 열렸으며 지난해 철도사업 성과를 살피고 2018년을 전망하며 핵심사업을 점검하는 자리였다. 회의에서는 전국 철로
2018-01-03 07: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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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랑2'가 살린 중국 9조원 영화시장...쏠림현상 심각
[자료=중국광전총국] ​지난 한해 중국 영화 박스오피스 수입이 9조원을 돌파했다. 이는 ‘전랑 효과’ 덕분으로, 일각에서는 영화 시장의 ‘쏠림 현상’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 중국 미디어 관리 부처인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광전총국)은 지난해 중국 내 영화 박스오피스 수입이 559억10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13.45% 증가했다고 밝혔다고 남방일보 등 중국 현지 언론이 2일 보도했다. 이는 앞서 2016년 한해 중국 영화 박스오피스 수입이 전년 대비 3.7% 증가한 454억 위안에 그친 것과 비교해
2018-01-02 13: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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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새해 연휴 관광객 1억3300만명
새해를 맞아 등산에 나선 중국 관광객들이 겨울 설경을 제대로 즐기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중국 위안단(元旦, 양력설) 연휴기간(지난해 12월 30일~2018년 1월 1일) 국내 관광객 수가 1억3300만명(연인원 기준)에 육박했다고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이 1일 보도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11.5% 두 자릿수 증가한 것으로 중국 관광당국인 국가여유국이 앞서 내놓은 1억3500만명, 증가율 12.5%에는 소폭 못 미쳤다. 새해를 맞아 여행을 나서는 인파가 급증하면서 관련 수입도 전년 동기대비 11.22% 늘어난 755억 위안(약
2018-01-02 07: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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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새해, 중국 뭐가 달라지나
2018년 새해와 함께 중국도 달라진다. 중국인의 삶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새로운 규정과 제도에는 무엇이 있을까.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인민망(人民網)이 최근 중국정부망이 정리한 내용을 바탕으로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규정을 모아 27일 보도했다. ◇ 자동차 구매세 7.5%에서 10%로 중국 전기차 충전소의 모습. [사진=아주경제 DB] 중국 당국은 배기량 1.6리터 이하급 승용차에 대한 구매세 우대정책을 올해로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중화인민공화국 차량구매세 임시조례' 제5조에 의거해 해당 차량의 구
2017-12-28 17: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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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환구시보, "크리스마스 행사 금지? 도시 곳곳에 산타"
중국의 특별행정구 홍콩, 마카오에 등장한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사진=신화통신] 중국 관영언론이 일부 외신이 중국이 '크리스마스(성탄절)' 행사를 정치적 이유로 '보이콧'하고 있다고 보도한 것에 대해 중국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민감한 반응이라고 반박했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자매지인 환구시보(環球時報)는 성탄절 당일인 25일 사평을 통해 최근 일각에서 중국 공산당 조직의 성탄절 행사 참여 금지령 등을 외래문화에 대한 탄압으로 과장한 보도가 나왔다면서 도시마다 차이는 있지만
2017-12-25 12: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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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신간] ‘마윈, 내가 본 미래’ 外
▲ 마윈, 내가 본 미래: 데이터 테크놀로지 시대의 새로운 도전과 기회 = 2017년 11월 11일, 마윈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바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새로운 쇼핑 플랫폼으로 "하루 매출 28조3000억원, 1초당 25만건 주문결제, 2016년 매출 대비 40% 상승"이라는 엄청난 결과물을 세상에 내놓았다. 마윈은 이 책을 통해 온·오프라인과 모바일 그리고 인공지능을 결합한 '신유통', 개성과 맞춤형이 강조되는 '신제조',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신용체계인 '신금융', 인터넷과 빅데이터
2017-12-21 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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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중국의 窓] 중국은 원래 그렇다
[양철 성균중국연구소 연구교수(외교학 박사)]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취임 후 처음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했다. 방중(放中) 전에는 우려와 비판이 공존했으나, 방중 당일부터 방중이 끝난 지금까지도 방중 성과보다는 방중 당시에 발생한 사건들이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 과도한 해석이라든지,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든지 하는 등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지만, 비판의 목소리가 더 큰 것이 사실이다. 비판의 핵심은 문 대통령 방중을 대하는 중국의 ‘홀대론’에서 비롯됐다. 공동성명, 기
2017-12-21 10:2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