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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독서왕’은 20대…선호 장르는 ‘공무원 시험 서적’
[사진=바이두] 중국 젊은 층이 가장 선호하는 도서 장르가 공무원 시험, 외국어 시험 서적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젊은이들의 취업과 미래에 대한 고민은 만국공통이었다. 중국 최대 온라인 서점 당당망(當當網)과 리서치업체 이관(易观)이 공동으로 발표한 ‘2018 중국 독서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전체 독서인구 중 30대 이하 독자가 52.3%로 가장 많았다고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人民日報) 자매지인 환구시보(環球時報)가 18일 보도했다. 보고서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20대
2018-04-19 17: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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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 국제영화제…올해 ‘톈탄상’ 주인공은?
2018 베이징 국제영화제 개막식 [사진=바이두] 제8회 베이징 국제영화제가 포문을 연지 나흘째로 돌입한 가운데 경쟁부문에 해당하는 톈탄(天壇)상은 어떤 작품에 돌아갈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15개 후보작 가운데 중국 영화는 두 편이며 나머지는 모두 해외영화다. 지난 15일 화려하게 문을 연 베이징 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우징(吳京), 왕자웨이(王家衛∙왕가위), 장한위(張涵予), 수치(舒淇∙서기)등 중국 유명 영화인과 할리우드 스타 클로이 모레츠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고 중국 관영언론 인민망(人民網)이
2018-04-18 09: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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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국제항공 기내 ‘흉기난동’으로 비상착륙…무장경찰도 출동
15일 오전 중국국제항공 기내에서 벌어진 흉기 난동으로 정저우 공항에 출동한 중국 무장경찰 부대 [사진=중신망 웨이보] 중국의 한 국내선 여객기가 승객의 흉기난동으로 비상 착륙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오전 8시 40분(현지시간) 후난(湖南)성 창사(長沙)에서 출발해 베이징으로 향하던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 CA1350편 여객기가 기내 승객 안전이 위협당하는 소동으로 허난(河南)성 정저우(鄭州) 공항에 긴급 착륙했다고 환구시보(環球時報)가 이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2018-04-15 16: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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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포토] 상하이 임시정부 수립 99주년…백범 김구 사진전 개막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99주년 기념행사가 13일 중국 상하이 마당로 임시정부청사 옛터 일대에서 주상하이 총영사관 주관으로 거행됐다. 이해찬 의원, 이종걸 의원, 노영민 주중대사, 김을동 전 의원과 김구 선생 후손들이 임시정부청사 옛터에서 열린 백범 김구 특별사진전시회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018-04-13 16: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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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5월부터 수입산 항암제 무관세
리커창 총리.[사진=신화통신] 중국이 내달부터 수입산 항암제에 대한 관세를 완전 철폐하기로 했다.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가 12일 주재한 국무원 상무회의에서 수입산 항암제에 대해 무관세를 적용하고 신약(특히 항암제) 수입을 장려하기로 결정했다고 관영 신화통신 등 현지 언론이 13일 보도했다. 이는 암 환자들의 약값 부담을 덜고 더 많은 약 선택권을 주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회의는 전했다. 또 회의는 항암제 등 수입산 신약에 대해 ▲의료보험 적용 ▲불필요한 유통단계 축소 ▲심사 간소화 ▲지재권 보호
2018-04-13 09:27:56
상하이 임시정부 99주년 기념식…백범 김구 증손자 참석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99주년을 맞아 중국 상하이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상하이는 지난 1919년 임시정부가 처음 뿌리를 내린 곳이자 윤봉길 의사의 훙커우공원 의거가 이뤄진 역사적 공간이다. 당시 상하이는 아시아 최대의 외교 무대이자 교통의 중심지로 조국 해방을 열망하는 애국지사들의 집결지가 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방중 기간 중 "임시정부는 대한민국의 뿌리"라며 "헌법에도 대한민국이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다고 명시했다"고 강조했다. 주상하이 총영사관은 오는 1
2018-04-13 0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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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다가가다”…KF·성균중국, 中 유학생 대상 韓 이해 포럼 개최
12일 서울 을지로 국제교류재단 세미나실에서 성균관대 성균중국연구소와 국제교류재단이 공동 주최한 제1차 '재한 중국인 대학원생 한국 이해 포럼'이 개최됐다. [사진=성균중국연구소 제공] 국내 체류 중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사드 배치 갈등 이후 확산한 중국의 혐한 정서를 완화하기 위한 ‘한국 이해의 장’이 열렸다. 성균관대 성균중국연구소(SICS, 소장 이희옥)와 한국국제교류재단(KF, 이사장 이시형)이 12일 서울 을지로 KF 세미나실에서 “한국에 다가가다(走近韓國)”
2018-04-12 15: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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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부지 치솟는 중국 연예인 몸값에 칼 빼든 중국
지난해 중국 연예인 소득 순위를 살펴보면 영화배우 청룽(성룡)이 3억3000만 위안(562억원)으로 1위, 배우 판빙빙이 3억 위안(511억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사진=바이두] 중국의 스타급 연예인들의 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자 중국 당국과 제작자들이 이를 억제하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에 나섰다. 중국 미디어 검열기구인 광전총국(廣電總局)은 지난 3일 중국 내 성·시급 지국장과 방송국 제작자들을 소집해, 천정부지로 치솟는 배우 게런티를 줄이고 양질의 콘텐츠 제작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를
2018-04-12 15: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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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신장 자치구, 지하철 실명제 도입으로 분리주의자 단속
신장 자치구의 주 민족인 위구르인들은 분리독립을 주장하며 중국 정부와 많은 마찰을 겪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독립을 요구하는 분리주의자 시위가 빈번한 신장(新疆) 자치구에서 '지하철 실명제'가 실시된다고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자매지 환구시보가 10일 보도했다. 신장 자치구 우루무치(鳥魯木齊)시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는 8일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지하철 실명제'가 포함된 ‘지하철 교통 관리조례’를 통과시켰다. 조례에 따르면 이용자는 역내 매표소에서 자신의 신
2018-04-11 14: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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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시진핑의 중국, 팍스차이나 시대 열릴까...'2035 황제의 길'
지난달 17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13기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1차 전체회의에서 국가주석에 만장일치로 선출된 시진핑 주석이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최근 통상, 군사 등 방면에서 미·중 양국간 강(强)대 강 대결에 세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는 세계 1, 2대 경제체의 '스트롱'한 두 리더, 슈퍼 강대국 미국과 세계 최대 개발도상국 중국의 지키고 되찾으려는 영향력 싸움으로 평가된다. 특히 중국이 '세계의 리더'를 자처해 온 미국에 맞서고 있는 게 주목
2018-04-11 07: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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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주석의 '빈곤탈출' 전자책, 아마존에 등장
[사진=바이두]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저서인 '빈곤탈출(擺脫貧困)'의 영문, 프랑스어판 전자책(e-북)이 아마존 등을 통해 중국 국내외 독자를 찾았다. 중국 관영언론 신화망(新華網), 중국중앙(CC)TV 등의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의 빈곤퇴치 사업에 대한 사상과 경험을 국제사회에 상세히 소개하기 위해 중국 외문출판사가 번역한 '빈곤탈출' 영문, 프랑스어판 전자책이 9일 아마존, 글로벌 전자책 플랫폼인 오버드라이브(Overdrive)와 중국 대표 전자책 플랫폼인 이웨퉁(易閱通), 장웨(掌閱,
2018-04-10 10: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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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절차 너무 간편해… 중국 여성들 "당장 이혼해"
[사진=바이두] 중국의 이혼율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간단한 이혼절차가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 2016년 중국에서 1140만 쌍의 부부가 혼인신고를 했고 이 중 이혼한 부부가 415만 쌍으로 둘 사이의 격차가 점차 좁혀지고 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 자매지인 참고소식망(參考消息網)이 5일 중국 정부 통계를 인용해 보도했다. 해당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이혼을 선택한 사람은 전년 동기대비 10.3% 늘어난 190만명을 기록했다. 이혼율이 증가하면서 이혼 소송도 자연히 늘어났다. 지
2018-04-06 17: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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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유학생 수출국 中, 지난해 60만명 해외 유학길 올라
스페인에 거주하고 있는 중국인 유학생들이 지난 2월 마드리드의 한 광장에 모여 중국 전통문화를 알리는 공연을 하고있다. [사진=신화통신] 지난해 60만명이 넘는 중국인들이 해외로 유학을 떠난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은 중국 교육부 통계자료를 인용해 2017년 한해 해외로 유학을 떠난 중국인은 전년대비 11.7% 증가한 60만8400명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유학생을 배출한 나라가 됐다고 30일 보도했다. 1978년 개혁개방 이후 현재까지 누적 유학생 수는 519만4900만명으로 집계됐다. 중국인
2018-04-05 17: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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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종교백서 발간…‘중국식 종교’ 청사진 제시
종교신앙의 자유를 보장하는 정책과 실천[ 사진=중국 국무원 홈페이지] 중국 정부가 3일 종교 신앙의 자유를 보장한다는 내용의 백서를 발간했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은 이날 '종교신앙의 자유를 보장하는 정책과 실천'이라는 백서를 발표했다. 5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는 백서의 서문에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추진하는 의법치국(依法治國·법치주의)이라는 목표 아래, 종교관리 업무를 국가통치 체계에 포함시켜 각종 종교적 문제를 법으
2018-04-04 15: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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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애국주의’ 영화 흥행몰이… 1분기 박스오피스 북미 넘고 ‘세계 최고’
영화 '홍해행동( 紅海行動)' 포스터 [사진=바이두] 중국 올해 1분기 박스오피스가 전 세계 영화 사상 최고 신기록을 세웠다. 올해 초 쏟아진 중국산 ‘애국주의’ 영화가 흥행몰이한 덕분이다. 중국 관영언론 인민일보 자매지인 환구시보(環球時報)는 중국의 올 1분기 영화 박스오피스가 전년 동기 대비 39.82% 늘어난 202억 위안(3조4340억원)를 돌파했다고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Variety)를 인용해 4일 보도했다. 이는 앞서 북미 시장이 지난 2015년 2분기 30억 달러 박스오피스로 달성한 전
2018-04-04 14: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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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언론도 소멸해 추락"...중국 관영언론, 외신 '톈궁 1호' 보도 비판
추락하는 중국 최초 실험용 우주정거장 톈궁 1호. [사진=AP/연합뉴스] 중국 최초의 실험용 우주정거장인 '톈궁(天宮) 1호'가 논란 속에 큰 피해 없이 남태평양에 추락했다. 이를 두고 중국 관영언론이 "톈궁 1호의 자율 통제가 기적과도 같았다"면서 "앞서 서방언론이 자극적이고 감정적인 보도를 일삼았다"고 맹비난했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자매지인 환구시보(環球時報)는 2일 '스스로 추락한 톈궁 1호, 자율적 움직임 기적같았다'는 제하의 사평으로 톈궁 1호의 추락을
2018-04-03 10: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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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산시성 부성장, 비리 혐의로 쌍개 처분…‘국가감찰위’ 출범 후 첫 사례
펑신주 전 산시성 부성장[사진=바이두] 펑신주(馮新柱) 중국 산시(陝西)성 부성장이 당적·공직을 모두 박탈당하는 쌍개(雙開)처분을 받고 공식 낙마했다. 초강력 사정기관인 국가감찰위원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쌍개 처분을 받은 공직자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중국 관영 신화망(新華網)에 따르면 중앙기율검사위원회는 "펑 전 부성장이 심각한 비리를 저질렀다"면서 "그의 범죄 혐의가 대부분 확인돼 그의 공직·당적을 모두 박탈한다"고 발표했다. 펑 부성장은 지난 1월부터 비
2018-04-02 11: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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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당국 "우주정거장 톈궁 1호, 2일 대기권 진입"
톈궁 1호[사진=신화통신] 중국 당국이 추락하는 우주정거장 '톈궁(天宮) 1호'가 2일(현지시간) 지구 대기권에 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유인우주공정(CMS) 판공실은 1일 홈페이지를 통해 톈궁 1호가 1일 오전 8시(현지시간) 기준 평균 고도 167.6km에 위치하고 있으며 베이징 시간 기준 2일에 대기권에 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시간은 언급하지 않았다. 베이징우주비행센터 등 중국 관련 당국은 앞서 3월 31일 사이에서 4월 4일 사이에 톈궁 1호가 대기권에 재진입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CMS
2018-04-01 16: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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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환경보호세 징수·QR코드 결제한도 제한 1일부터 정식 시행
중국 모바일 간편결제 방식 '알리페이'. [사진=바이두] 중국 정부가 금융리스크 최소화와 환경보호를 위한 신규 정책을 1일부터 정식 시행한다. 가장 먼저 지난 1월 1일 환경오염 규제 강화를 위해 시행한 환경보호세법에 따른 환경보호세가 이날부터 징수된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앞서 중국은 환경보호세 부과를 통해 지방정부가 과도한 부채를 해소하고, ‘환경오염 대국’이라는 오명을 지우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보도에 따르면 대기오염 물질, 수질오염 물질, 고체 폐기물 등을 배출하
2018-04-01 16: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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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언론, "우주정거장 톈궁1호 지표면으로 추락 안해"
중국 소형 우주정거장 톈궁(天宮)1호 [사진=바이두] 중국 소형 우주정거장 톈궁(天宮)1호가 국내 시간으로 이르면 4월 1일에서 4월 2일 경 태평양및 지표면으로 추락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다수의 중국 언론들이 이에 대해 강하게 반박했다. 30일 한국천문연구원 우주위험감시센터 우주환경감시기관(NSSAO)은 이날 오전 톈궁 1호의 예상 추락일시를 4월1일 오후 6시에서 4월2일 오후 2시로 예상하며 “근지점 고도는 182km, 원지점 고도는 195.8km”라고 발표했다. 앞서 미국과 영국 등 외신도 미
2018-03-30 17:1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