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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바이스 '산수12조병' 낙찰가는? 중국 미술품 경매 사상 최고가
[치바이스의 '산수12조병'] 20세기 동아시아 최고의 미술가로 평가받는 중국의 화가, 치바이스(齊白石·1864∼1957)의 산수화 작품이 중국 미술품 경매 역대 최고가를 새롭게 썼다. 중국의 피카소로 불리는 치바이스의 '산수12조병(山水十二條屛)'이 17일 베이징에서 열린 폴리(保利)옥션에서 9억3150만 위안(약 1533억5300만원)에 낙찰됐다고 인민망(人民網)이 18일 보도했다. 중국 미술품 경매 사상 최고가로 이로써 치바이스는 작품 낙찰가 1억 달러(약 1088억원)이상 작가 반
2017-12-18 17: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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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신간] '강한 2등이 돼라' 外
▲ 강한 2등이 돼라: 중국 주재 12년 영업통이 전하는 중국 사업 성공 18법칙 = 국제관계 및 정치 상황에 매우 민감한 중국 시장은 가능성 못지않게 위험 요소도 크다. 중국 현지에 진출하는 한국 기업들이 많지만 현지화에 성공한 기업이 생각보다 많지 않은 이유이기도 할 것이다. 저자는 중국을 하나의 국가로 생각하는 인식부터 바꾸라고 한다. 땅덩어리가 넓은 만큼 지역마다 풍토, 문화적 차이가 크기 때문에 다양한 전략으로 접근할 것을 강조한다. 저자는 중국에서 12년 동안 대기업 주재원으로 근무하며 100여 개의 도
2017-12-14 17: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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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문학 100년] 현대 중국의 선구적 여성주의자, 딩링
김윤수 중국어문연구회 편집이사가 지난 6일 고려대학교 청산MK문학관에서 '현대 중국의 선구적 여성주의자, 딩링'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다. [사진=고려대 중국학연구소 제공] 중국 근현대 최고의 여류작가로 불리는 딩링(丁玲)의 작품과 인생이 ‘중국 신문학 100년, 작가를 말하다’ 시리즈 강좌에서 집중 조명됐다. 김윤수 중국어문연구회 편집이사(중국 푸단대 문학박사)는 지난 6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청산MK문화관에서 ‘현대 중국의 선구적 여성주의자, 딩링’이라는 주제
2017-12-14 17: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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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중국의 窓] 中, 민심 이반에 귀 기울여야 하는 이유
[양갑용 성균중국연구소 연구실장] 중국과 중국공산당이 두려워하는 것 가운데 하나는 당의 통치 기초가 무너지는 것이다. 설령 당내에서 권력 투쟁을 둘러싸고 갈등과 대결이 있을지라도 당의 통치 기초가 무너지지 않는다면, 그리고 적어도 그러한 믿음이 사회 내에서 공유되는 한 중국공산당 지배라는 당 국가체제의 신화는 무너지지 않는다. 중국의 과거 역사적 경험을 돌이켜보면 비록 때로는 기대하지 않았거나 기대와 달라졌던 일일지라도 현 시점에서 도움이 되도록 혹은 긍정의 효과를 일으키도록 재해석되고
2017-12-14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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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김진호 아주경제 아세아중국연구소장 “동북아 정세 발전 밑거름 될 것”
김진호 아주경제 아세아연구소장[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김진호 아주경제 아세아중국연구소장(본지 중국전문 대기자·단국대 교수)는 13일 “동북아 국제질서 속에서 한반도 분쟁이 안정되고, 아시아와 세계와 같이 함께 발전할 수 환경을 만드는데 밑거름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 소장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중·미 공동번영을 위한 포럼’에 앞서 가진 인터뷰에서 “아시아 주요 국가와 사회의 상황이 아주경제를 통해 전 세계에 전파되는 네
2017-12-13 19: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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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중국 10대 유행어는?
시진핑 중국 주석.[사진=신화통신] 2017년 중국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10대 유행어가 공개됐다. 중국 국가언어자원감측연구센터가 최근 '2017 중국 미디어 10대 유행어'를 발표했다고 인민일보 해외판이 12일 보도했다. 10대 유행어는 △ 19차 전국대표대회(당대회) △ 신시대 △ 공유 △ 슝안신구(雄安新區) △ 브릭스 △ 인공지능(AI) △인류운명공동체 △ 텐저우(天舟) 1호 △ 소매를 걷고 열심히 일한다!(擼起袖加油干)! △ 초심을 잃지 않고 사명을 새긴다(不忘初心, 牢記使命)가 선정됐다. 이 중 시진핑(習
2017-12-13 18: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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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동영상] "드론 맞아?" 중국 광저우 밤 밝힌 화려한 '드론쇼'
[사진=유튜브 동영상 캡처] 지난 7일 밤(현지시간) 중국 광둥성 광저우에서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기술'의 향연이 펼쳐졌다.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열린 '2017 포춘 글로벌 포럼' 을 축하하기 위해 1180대의 드론이 광저우 밤하늘을 무대로 화려한 '드론쇼'에 나선 것이다. 다양한 색깔의 조명으로 환상적인 장면을 연출하고 '차이푸(財富)' 등의 글자를 선보이는 등 700여명의 관중의 시선을 완전히 사로 잡았다. 광저우 당국 관계자는 이번 드론 공연은 전 세계
2017-12-13 16: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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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동영상] 불기둥으로 변한 중국 사찰
쓰촨성 몐주시 구룡사 영관루 화재 전후 모습. [사진=홍콩명보] 중국 쓰촨(四川)성에 있는 아시아 최고 높이의 목탑 건축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1일 중국 온라인매체 펑파이망에 따르면 전날 오후 쓰촨성 몐주(綿竹)시 구룡사(九龍寺)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길은 아직 미완공 상태였던 대웅보전(大雄寶殿 )에서 치솟기 시작했다. 거센 바람에 불길은 전체 사찰로 번져나가며 아시아 최고 높이의 목탑인 영관루(靈官樓)로까지 옮겨 붙으며 탑 전체가 불기둥에 휩싸였다. 영관루는 명나라 말기 1600년대 초반에 건립된 16층
2017-12-11 13: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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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학회 ‘동아시아 도시들과 필름 커넥션’ 국제학술대회 개최
'동아시아 도시들과 필름 커넥션' 국제학술대회 포스터. [사진=한국영화학회 제공] 동아시아 영화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국 도시와 영화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하는 ‘동아시아 도시들과 필름 커넥션’이 9일 오전 10시 중앙대 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교차하는 욕망, 충돌하는 스크린’이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영화학회(회장 정태수 한양대 교수), 한양대 현대영화연구소, 부산대 영화연구소(소장 정병언 부산대 교수), 아시아문화콘텐츠연구소(대표 임대근 한국외대
2017-12-08 16: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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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동영상] 숙명여대 ‘2017년도 중어중문학부 가을축제 학술 콘퍼런스’
지난 2일 숙명여대 중어중문학부가 주관하고 중어중문학부 학술문화학회가 주최한 ‘2017년도 중어중문학부 가을축제 학술 콘퍼런스’가 ‘한·중 관계의 회고와 전망’을 주제로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 한상은 라운지에서 열렸다.[사진=정혜인 기자] 중어중문학부생들이 한·중 수교 25주년을 맞이해 과거 한·중 관계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미래를 전망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숙명여대 중어중문학부가 주관하고 중어중문학부 학술문화학회가 주최한 ‘2017년도 중어중문학부
2017-12-08 08: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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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칭다오 비즈니스 환경 점수는?
칭다오시[사진= 칭다오신문]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가 중국 35개 주요 도시중 비즈니스 환경이 아홉번째로 우수한 도시에 이름을 올렸다. 중국 웨강아오(粤港澳, 광둥·홍콩·마카오) 대만구(大灣區) 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중국 도시별 비즈니스 환경 순위'에서 칭다오가 9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칭다오신문이 7일 보도했다. 광저우(광둥)가 1위를 차지했으며, 2,3위엔 각각 베이징과 선전(광둥)이 이름을 올렸다. 상하이가 4위, 충칭이 5위를 차지했다. 6~10위엔 난징(장쑤), 항저우(저장
2017-12-07 17: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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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신간] '짜장면 왔습니다!' 外
▲ 짜장면 왔습니다! = 최근 우리 사회의 가장 큰 화두 중 하나는 ‘다문화’다. 사실 우리 사회는 오래 전부터 여러 문화가 함께 녹아 있었는데 그 중 대표적인 예가 바로 짜장면이다. 짜장면 한 그릇에는 100여년 전 중국에서 한반도로 건너온 한국 화교의 역사와 문화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 이 책은 주인공 ‘아꿍’의 일대기를 통해 짜장면과 한국 화교의 역사에 대해 들려준다. 이 책은 4세대에 걸친 한국 화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리와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사람 아꿍과 그 가족의 삶을 통해
2017-12-07 17: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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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어중문학부 학생들이 본 한·중 관계
지난 2일 숙명여대 중어중문학부가 주관하고 중어중문학부 학술문화학회가 주최한 ‘2017년도 중어중문학부 가을축제 학술 콘퍼런스’가 ‘한·중 관계의 회고와 전망’을 주제로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 한상은 라운지에서 열렸다. [사진=정혜인 기자] 중어중문학부생들이 한·중 수교 25주년을 맞이해 과거 한·중 관계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미래를 전망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숙명여대 중어중문학부가 주관하고 중어중문학부 학술문화학회가 주최한 ‘2017년도 중어중문
2017-12-07 1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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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중국의 窓] 왕후닝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양갑용 성균중국연구소 연구실장] 중국의 움직임은 대부분 전략을 제시하고 방향을 설정한 후, 구체적인 단계별 정책을 통해서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으로 수렴된다. 이 과정에서 선례도 중요하지만, 어떤 인물이 주도적 역할을 하는지도 매우 중요하다. 시진핑(習近平) 정부 집권 전반기 5년은 왕치산(王岐山)이 그런 존재였다. 왕치산의 움직임을 통해서 시진핑 체제가 그리고자 하는 그림을 그려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집권 2기를 시작한 지금 왕후닝(王滬寧)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실상 시
2017-12-07 11: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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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새 천연가스 가격 60% 폭등” 중국 탈석탄 정책 후폭풍
중국의 한 마을에 석탄소비를 줄이고 청정에너지를 사용하자는 문구를 쓴 플래카드가 걸려있다. [사진=바이두] 중국 천연가스 가격이 고삐 풀린 듯 치솟고 있다. '스모그와의 전쟁'을 펼치는 중국 당국이 석탄 소비를 줄이자 이제는 천연가스 공급이 턱없이 부족해지는 ‘가스황(荒·부족난)’이 빚어지고 있는 것. 특히 11월 중순 본격적인 난방시즌이 시작되면서 더욱 심각해졌다. 이에 당국은 천연가스 가격 안정화를 지시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4일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에 따르
2017-12-05 1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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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9개월만에 한국 찾은 중국인 단체관광객
중국 정부의 한국행 단체관광 일부 허용 이후 첫 중국인 단체관광객이 3일 오전 서울 경복궁을 관람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국인 단체 관광객이 약 9개월 만에 다시 한국을 찾았다. 중국인 단체관광객 32명이 지난 2일 아시아나항공편을 이용해 베이징 서우두공항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고 베이징 유력일간지 베이징청년보가 3일 보도했다. 이들은 중국 관광 주무부처인 국가여유국이 한·중 양국 간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를 둘러싸고 갈등이 빚어진 지난 3월 한국행 단체관광을
2017-12-03 12: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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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한국행 단체관광 일부 허용…‘성의 표시’ 했지만 ‘산 넘어 산’
[사진=연합뉴스] 중국이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한국 배치를 이유로 전면 중단했던 한국행 단체 관광 금지조치를 8개월여 만에 일부 해제한 것은 한·중 정상회담을 앞둔 일종의 '성의' 표시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사드 부지를 제공한 롯데 관련 관광을 금지하는 등의 제한을 건 것은 중국의 사드 관련 입장이 여전히 완강함을 보여줬다는 해석이다. 중국 국가여유국은 지난 28일 회의를 열고 베이징(北京)시와 산둥(山東)성에 한해서만 중국인의 한국 단체관광 판매를 허용한다고 밝
2017-11-30 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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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중국의 窓] 中 유치원 아동 학대 ‘충격과 필연’
[천천(陳晨) 성균중국연구소 책임연구원(사회학 박사)] 최근 베이징(北京)의 한 유명한 사립 유치원에서 교사가 아이들을 주삿바늘로 찔렀고, 정체불명의 약을 먹이게 된 사건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급속히 퍼지면서 중국인들을 분노케 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와 같은 유치원 학대 사건은 처음이 아니다. 올해 전국 각 지역에서 잇따라 나오고 있으며, 지난 11월 초에도 중국 유명 여행사가 운영하는 상하이(上海)의 한 유치원에서 교사가 아이에게 고추냉이를 강제로 먹이고 학대하는 동영상이 유포됐다.
2017-11-30 10: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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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판 론리플래닛' 마펑워 한국 진출
마펑워 로고 '중국판 론리플래닛'으로 불리는 '마펑워(螞蜂窩)'가 한국에 진출한다. 마펑워는 모바일앱 누적 다운로드 수가 5억9000만 회에 달하는 중국최대 규모의 여행 정보 공유 커뮤니티다. 마펑워는 이번 한국 진출을 계기로 유커(중국인 관광객)에게 한국 내 여행 명소와 맛집을 소개할 예정이다. 현재 마워펑에서는 한국을 포함, 전세계 6만개 여행지의 교통·숙박·맛집·쇼핑 등에 관한 5000만 곳 이상의 주요 정보는 물론 관련 실시간 예약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2017-11-29 18: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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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간부 환경감사 의무화” 중국 더 거세진 환경 단속
스모그가 뿌옇게 낀 중국 베이징의 전경. [사진=신화통신] 중국의 환경단속이 강화되고 있다. '아름다운 중국'을 제창하는 시진핑(習近平) 지도부 집권 2기 들어서 중국 정부의 '환경 감찰'은 더욱 거세진 모습이다. 무엇보다 각 지방 영도간부에겐 환경 감찰 업무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당중앙판공청과 국무원 판공실은 28일 지방정부 영도간부가 이임할 시 생태환경 보호와 관련한 감사를 받도록 하는 것을 의무화하는 규정을 마련했다고 당 기관지 인민일보 등 현지 언론이 29일 보도했다.
2017-11-29 15: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