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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엽 칼럼] 메뉴판 없는 북경 1911 식당
한국대성자산운용주식회사 대표이사 이규엽 지난 토요일 집에서 창밖을 보니 첫눈이 내렸다. 어머니를 모시고 서울 집에서 택시를 타고 분당에 있는 안과에 가야하는 일정이 있었다. 길도 멀고 눈도 내리고 있으니 택시 타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았다. 문득 카카오택시가 생각났다. 휴대폰 바탕화면에 있는 카카오택시앱 출발지에 아파트 동·호수와 도착지에 안과가 소재한 건물명을 입력한 후 호출 버튼을 눌렀다. 3분도 지나지 않아 택시기사로부터 전화와서 곧 도착한다고 했다. 잠시 후 아파트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택시 기사
2016-12-05 0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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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엽 칼럼] <대우건설과 베이징 켐핀스키호텔>
이규엽 한중금융연구센터장 겸 제주대 로스쿨 겸임교수 [이규엽] 지난주 목요일(10월 13일) 한국예탁결제원과 중국사회과학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한중금융협력포럼에 참석하기 위하여 북경에 가서 켐핀스키호텔에 묵었다. 아침식사를 하러가기 위해 탄 엘리베이터 안에서 북부유럽인으로 보여지는 한 여인과 마주쳤다. 고교시절 어설프게 배운 독일어로 아침인사를 건네니 얼굴이 금세 활짝 펴졌다. 이 호텔은 호텔경영 전문회사인 독일계 켐핀스키회사가 경영한다. 그래서 독일인이 많이 이용한다. 과거 독일 총리가 방중하
2016-10-17 08: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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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엽 칼럼] <김해 신국제공항과 베이징 신국제공항>
제주대학교(법과정책연구원) 한중금융연구센터장 겸 로스쿨 겸임교수 이규엽 2009년 단조로운 중국 유학시절에서 소박한 즐거움이 있었다. 거주했던 베이징시내 왕징지역 후훼구스쿵(慧谷时空)아파트에서 10분 정도 걸어서 가면 바오싱(宝星)아파트 근처에 홍타이(宏泰)시장이라는 큰 재래 시장이 있었다. 매일 아침 걸어가 그 시장에서 손바닥 만한 싱싱한 망고를 1000원정도에 값싸게 사서 흡족한 마음으로 집에 돌아와 껍질을 벗겨 먹는 재미였다. 그런데 2009년 8월 27일 시장입구에 공고가 붙었다. 3일내 즉 8월 30일까지 시장내
2016-07-11 11: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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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엽 칼럼] <덩샤오핑과 마오안잉>
[이규엽] 제주대학교(법과정책연구원) 한중금융연구센터장 겸 로스쿨 겸임교수 이규엽 역사적 실제 사건에 대하여 다른 방향으로 발생했다고 가정해 본다. 마오쩌둥(毛澤東) 주석 아들 마오안잉(毛岸英)이 6.25전쟁 중 북한땅에서 전사하지 않고 살아서 귀국했다는 가설이다.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를 몸소 실천한 마오안잉은 국민적 영웅이 된다. 절대 권력자인 아버지 마오쩌둥 주석의 배경 아래 탄탄하게 정치적 입지를 다져 나간다. 마오쩌둥 주석 사후 세번째 부인 장칭(江靑)을 쉽게 따돌리고 권력을 승계한다
2016-06-15 10: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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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엽 칼럼] 외국 금융감독기관 수장과의 정례회의
이규엽 제주대학교(법과정책연구원) 한중금융연구센터장 겸 로스쿨 겸임교수 2014년 4월 4일 당시 금융감독원장인 최수현 전 금감원장이 베이징을 방문하였다. 방문 목적은 중국 은행업감독관리위원회(CBRC)의 샹푸린(尚福林) 주석과의 면담이였다. 최수현 원장의 수행 겸 통역자로서 면담에 동석하였다. 면담시 주요 의제 가운데 하나는 양국 감독기관의 수장이 매년 정례적으로 회의를 개최하자는 것이였다. 최원장의 제의에 샹주석은 추후 시간을 가지고 검토하자고 말하면서 즉답을 피하였다. 최원장이 귀국후 실무적으로 추진하기
2016-06-07 10: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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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엽 칼럼) 먼 길 떠날 채비 갖춘 중국 조선업
이규엽 제주대학교(법과정책연구원) 한중금융연구센터장 겸 로스쿨 겸임교수 2014년 12월 31일 오후 중국 공신부(工信部)는 의미심장한 백색명단(白名单)을 최종 공포하였다. 2013년 11월 4일 마련한 해운산업모범기준(船舶行业规范条件)에 부합하여 정부차원에서 지원 가능한 조선회사 60개사를 선정한 것이다. 요녕성 1개사, 복건성 2개사, 강서성 2개사 등 지역적 요소도 다분히 고려하였다. 이 명단에 포함되지 않은 조선회사는 문 닫을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곧 현실로 나타났다. 2015년 3월에는 강소성 둥팡중공(东方重工), 4월
2016-05-30 08: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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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엽 칼럼] "늑대와 함께 춤을 추자"
이규엽 제주대학교(법과정책연구원) 한중금융연구센터장 겸 로스쿨 겸임교수 이규엽 제주대학교(법과정책연구원) 한중금융연구센터장 겸 로스쿨 겸임교수 우리나라에서 중소기업은 기술과 경험이 축적되어 있어도 대기업의 그늘에 가리워져 숨도 제대로 못 쉬는 상황이 많다. 심지어 보유 기술은 우수하지만 시장에서 상품화될 때까지 자금사정을 견디지 못하여 대기업에 흡수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이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시장은 넓고 자금도 넉넉한 중국에서 좋은 파트
2016-05-09 10: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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