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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용평가사, 美 신용등급 BBB+로 강등 "부채가 문제"
[사진=아이클릭아트] 글로벌 신용평가기관, 금융기관 등으로부터 '부채' 경고에 시달려 오던 중국에서 오히려 미국 경제에 대한 '부채' 경고음이 나와 주목된다. 중국 신용평가회사가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낮추며 그 이유로 늘어나는 부채와 대대적인 감세안에 따른 부담 등을 언급한 것이다. 중국 신용평가회사인 다궁(大公)국제자산신용이 16일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기존의 'A-'에서 'BBB+'로 강등 결정했다고 중국 국무원 직속 통신사인 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가 이날 보도했다.
2018-01-17 07: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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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중국 위안화 강세, 올 들어 1% 절상....지속될까
[사진=중국신문사] 올 들어 위안화의 달러당 가치가 가파른 상승세를 타면서 전망도 강세 지속으로 기우는 분위기다. 15일 중국 역외 위안화의 환율이 급락하며 달러대비 가치가 2년래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강세 흐름을 보였다. 이에 따라 16일 고시환율도 달러당 6.4372위안으로 위안화 가치는 전거래일 대비 0.31% 추가 절상됐다. 증권시보(證券時報)에 따르면 전날인 15일 인민은행은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환율을 전거래일 대비 0.0358위안 낮춘 6.4574위안으로 고시했다. 위안화의 달러대비 가치가 2016년 5월 3일
2018-01-16 10: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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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주도 AIIB 출범 2년…"양적,질적 성장 일궈내"
지난 2016년 1월 16일 중국 베이징에서 AIIB 공식 출범행사가 열리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중국 주도로 창립된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가 16일로 공식 출범 2주년을 맞이했다. AIIB 회원국은 출범 초기 57개국에서 현재 84개로 늘어나는 등 덩치를 키웠다. 중국 경제일간지 21세기경제보는 AIIB가 출범 2년간 적지 않은 기적을 일궈냈다고 16일 평가했다. 보도에 따르면 2년간 AIIB 회원국은 57개국에서 84개국으로 늘었다. 또 12개 회원국에서 모두 24개 인프라 설비 투자 프로젝트를 지원했다. 총 누적 대출액은
2018-01-16 10: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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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스 포럼, 시진핑 아닌 中 경제책사 '류허'가 간다
류허 중앙재경영도소조 판공실 주임 [사진=바이두] 오는 23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이하 다보스 포럼)에 시진핑(習近平) 중국 주석이 아닌 류허(劉鶴) 중앙재경영도소조 판공실 주임이 참석한다. 루캉(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5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WEF의 창시자인 클라우스 슈바프 회장의 초청에 따라 류허 주임이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2018년 다포스 포럼'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다보스 포럼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
2018-01-16 07: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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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세지는 美 대중압박…알리바바 등 중국기업 잇단 때리기
거세지는 미국의 대중 통상압박. [자료=중국언론종합] 새해 들어 미국의 중국에 대한 경제·통상 분야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특히 중국기업들은 미국의 '중국 때리기'의 주요 목표물이 되고 있는 모양새다. 주요 타깃은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알리바바(阿里巴巴)그룹이다. 중국경제망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13일 알리바바 산하의 온라인쇼핑몰 타오바오몰(淘寶網)을 지난해 '악명 높은 시장(Notorious Markets)' 명단에 포함시켰다. USTR은 매년 저작권 위반이
2018-01-14 13: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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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음식배달 시장 급팽창…‘메이퇀·어러머 2파전’
중국 음식배달 시장 규모 [그래픽=김효곤 기자] 스마트폰의 보급과 전자상거래의 활성화에 힘입어 중국인의 음식 소비문화도 서서히 변화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베이징지부가 발표한 '중국의 음식배달 서비스 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음식배달 시장규모는 최근 연평균 50.3%씩 성장해 2016년 기준 1662억 위안(약 27조원)까지 증가했으며 이용자 수는 2억6000만명으로 집계됐다. 중국의 음식배달 O2O(Online to Offline) 시장은 식자재·완제품과 배달 인력·물적 자원을 연결하는 공
2018-01-13 06: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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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라면 소비량 3년 연속 감소…원인은 배달음식 때문?
중국의 라면 판매량 [그래픽=임이슬 기자] 개혁·개방과 함께 큰 성장세를 이뤘던 중국의 라면 시장이 배달앱, 웰빙푸드 등에 밀려 지난 3년간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즉석면협회(WINA) 통계에 따르면 2013년 중국의 라면 판매는 462억개에 달해 정점을 찍었으나 2016년에는 385억개를 판매하는 데 그쳤다. 최고치를 기록한 2013년과 비교할 때 3년 사이 약 80억개가 줄어든 셈이다. 중국의 라면 판매량은 2012년, 2013년 각각 전년 대비 3.7%, 4.97% 증가해 정점을 찍은 후 감소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
2018-01-13 0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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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결제 늘고, 라면 소비 줄고…변화하는 중국인의 食 문화
[사진=바이두] 최근 중국에서 음식을 배달해 먹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중국인들의 라면 소비량이 3년 연속 감소했다. 중국 관영 신화망(新華網)에 따르면 2013년 중국의 라면 소비량은 462억개에 달했으나 2016년 385억개로 약 16.6% 줄었다. 중국의 라면 소비량은 2012년에 전년 대비 3.7%, 2013년에 4.97% 증가해 역대 최고 판매량을 기록한 뒤 연이은 감소세를 보였다. 현지 업계에서는 라면 소비량 하락의 원인을 O2O(Online-to-Offline) 서비스 시장의 성장과 더불어 스마트폰을 활용해 음식을 배달시켜 먹는 이
2018-01-13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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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창 총리의 자신감, "중국 2017 성장률 6.9% 전망"
리커창 중국 총리가 10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에서 열린 제2차 란창-메콩강 협력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리커창(李克强) 총리가 동남아시아에서 중국 경제의 '순항'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시장보다 낙관적인 성장률 전망치를 제시하고 금융, 부동산 안정 유지도 문제없다고 강조했다. 디레버리징 역량 강화 의지도 재천명했다. 리 총리가 10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제2차 란창(瀾滄)강-메콩강 협력회의(10~11일)'에서 2017년 중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6.9% 안팎을
2018-01-12 11: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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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안화 고시환율(12일) 6.4932위안...0.33% 가치 상승
[사진=중국신문사] 중국 위안화가 다시 강세를 보이며 이번주 마지막 거래를 시작했다.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12일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환율을 전거래일 대비 0.0215위안 낮춘 6.4932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대비 가치가 0.33% 절상됐다는 의미다.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환율은 7.8231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5.8375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8.7948위안으로 고시했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환율은164.29원이다.
2018-01-12 10: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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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화 시장결정력 확대되나" 中 인민은행 기준환율 산정방식 조정 이유
위안화 환율[사진=바이두] 연일 강세 행보를 이어가던 위안화의 상승세가 주춤하고 있다. 중국 외환당국이 최근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가 급격히 오르자 위안화 기준환율 산정방식에 일부 조정을 가한 데 따른 영향으로 해석됐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CFETS)에 따르면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환율이 9, 10일 이틀에 걸쳐 0.0375위안 오르며 6.5207위안을 기록했다. 이는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가 이틀에 걸쳐 약 0.57% 하락한 것이다. 이는 인민은행이 기준환율 산정 시 '경기대응 조
2018-01-11 1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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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안화 고시환율(11일) 6.5147위안, 0.09% 가치 상승
[사진=중국신문사]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11일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환율을 전거래일 대비 0.0060위안 낮춘 6.5147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당 가치가 0.09% 상승했다는 의미다.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환율은 7.7882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5.8510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8.8027위안으로 고시했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환율은 164.34원이다.
2018-01-11 10: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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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유무역구' 규정 조정, 외자진입 제한 대폭 완화
중국 톈진 자유무역시범구 입구의 모습. [사진=아주경제 DB] 중국이 2018년 새해와 함께 자유무역시범구의 외자 진입 문턱을 대폭 낮추며 대외개방에 속도를 올렸다. 시진핑(習近平) 주석이 집권 2기에도 대외개방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한 데 따른 행보로 풀이된다. 중국 국무원이 9일 '자유무역시범구 관련 행정규범 임시조정에 관한 결정' 등을 통해 중국 자유무역구의 외자 진입 제한을 크게 완화했다고 매일경제신문(每日經濟新聞)이 10일 보도했다. 16개 항목을 조정해 궤도교통 등 교통·운수는
2018-01-10 13: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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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안화 고시환율(10일) 6.5207위안, 0.37% 절하
관광객들이 7일 서울 명동에 있는 환전소 간판 앞을 지나가고 있다. [사진=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10일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환율을 전거래일 대비 0.0239위안 높인 6.5207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대비 가치가 0.37% 하락했다는 의미다. 미국발 악재로 조정 국면을 보일 수 있다는 예상을 뒤집고 올 들어 위안화는 달러대비 강세 흐름을 보였다. 달러당 6.4위안대에 진입하고 지난 8일 고시환율 기준 2016년 5월 이후 최고가치를 기록
2018-01-10 10: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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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안화 고시환율(9일) 6.4968위안...0.21% 가치 하락
[사진=중국신문사] 전날 달러당 고시환율 기준 20개월래 최고가치를 기록한 위안화가 9일 절하되며 숨을 골랐다.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9일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환율을 전거래일 대비 0.0136위안 높인 6.4968위안으로 고시했다. 위안화 가치가 0.21% 하락했다는 의미다.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환율은 7.7746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5.7409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8.8149위안으로 고시했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환율은 164.32원이다.
2018-01-09 10: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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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중국 신차 2대 중 1대는 스마트자동차
바이두가 개발한 무인자동차, 올해 7월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웨이보] 2020년 중국에 출시되는 신차 중 절반이 스마트자동차가 될 전망이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가 5일 이러한 내용이 포함된 '스마트자동차 혁신발전전략'에 대한 의견 수렴을 시작했다고 관영언론 신화망(新華網)이 7일 보도했다. 전략은 오는 2020년까지 스마트자동차 분야 중국 표준기술 확보 및 혁신, 산업 생태계 및 도로망 구축, 관련 법규 마련, 제품 관리감독 및 정보안보체계 틀 형성 등을 과제로 제시하고 구체
2018-01-08 14: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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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안화 고시환율(8일) 6.4832위안...작년 5월 이후 최고기록
[사진=중국신문사] 중국 위안화의 달러당 가치가 지난해 5월 이후 최고치로 치솟았다.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CFETS)는 이번주 첫거래일인 8일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환율을 전거래일 대비 0.0083위안 낮춘 6.4832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당 가치가 0.13% 상승했다는 의미로 고시환율 기준 위안화 가치가 지난해 5월 3일(6.4565위안)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국증권망(中國證券網)은 전문가 발언을 인용해 달러 약세의 영향으로 당분간 조정 속 강세를 지속한 후 합리적 수준에서 안
2018-01-08 11: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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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방정부 또 통계조작…"산업생산 40% 부풀려"
중국 지방정부의 경제통계 부풀리기 의혹. [그래픽=중국망 삽화 캡처] 중국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가 최근 경제 통계수치를 조작한 사실을 시인했다. 부채에 의존해 무리한 성장을 해온 네이멍구는 각종 대규모 인프라 사업도 중단하고 앞으로 부채 줄이기에 주력할 방침이다. 네이멍구자치구가 지난주 열린 지역 경제공작회의에서 2016년 재정수입과 일부 지역의 산업생산이 부풀려졌음을 시인했다고 신경보(新京報) 등 현지 언론이 8일 보도했다. 회의는 네이멍구자치구의 2016년 공공예산수입이 26.3%, 산업생산액
2018-01-08 10: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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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중국 4대 법안] 외국기업 유치·중소기업 지원…질적 성장 이뤄낼까
2018년 중국 4대 법안 [그래픽=임이슬 기자] 고도 경제발전을 기반으로 한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 체제로 변화를 도모하는 중국이 경제적 안착을 위한 법안과 정책 마련에 공을 들이고 있다.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 4개의 신(新) 법안들은 경제적 고질병을 해소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중국의 의지가 담겼다. ◆ 환경보호세법으로 오염원 근절과 세수 확보 '동시에' '아름다운 중국(美麗中國)'을 건설하기 위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의도에 발맞춰 중국 당국이 가장 공을 들이
2018-01-05 06: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