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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2000억 관세부과, 중국 상무부 "수용 불가, 반격할 것"
[사진=바이두] 미국 정부가 2000억 달러 규모 추가 관세 부과 계획을 공개한 것에 대해서 중국 상무부가 "절대 수용할 수 없으며 자국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반격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이 물러서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히면서 세계 1, 2대 경제체 간 전면전을 피하기는 어렵게 됐다. 하지만 구체적인 보복조치와 시기는 언급하지 않았다. 중국 상무부는 11일 오후(현지시간) 대변인 명의의 담화문을 통해 "미국의 방식을 조금도 받아들이기 힘들다"면서 "중국은 이에 대해 심각
2018-07-11 13: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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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두가 오히려 약점? 중국 당국 "미국산 줄어도 문제없다"
[사진=바이두] 미·중 무역전쟁을 위한 무기로 꺼내든 '대두'가 오히려 약점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지만 중국 당국과 기업은 "문제없다"는 입장이다. 미국이 아닌 국가 및 지역에서 수입해 충분히 대체가 가능하며 충격도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정부 당국이 전방위적인 대책 마련에 시동을 건 것도 이러한 분위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일각의 우려에 대해 중국 국가식량국 직속 사업단위인 국가식량·식용유정보센터가 "미국산 대두 수입 비용 부담이 커짐에 따라 조달량도 크
2018-07-11 11: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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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안화 고시환율(11일) 6.6234위안...0.04% 가치 상승
[사진=중국신문사] 중국 위안화가 이번주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11일 위안화의 달러대비 기준환율을 전거래일 대비 0.0025위안 낮춘 6.6234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당 가치가 0.04% 높아졌다는 의미다. 중국증권망은 전문가 발언을 인용해 "최근 달러 강세가 위안화 하방 압력을 키운 것처럼 앞으로도 달러 인덱스 변화에 큰 영향을 받을 것"이라며 "계속 등락을 반복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2018-07-11 10: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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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6월 소비자물가 1.9% 상승, 3개월 연속 '1%대' 유지
[사진=신화통신] 중국 6월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3개월 연속 '1%대'의 안정적인 수준을 지속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의 10일 발표에 따르면 6월 중국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기대비 1.9% 상승했다. 전달대비 0.1%p 늘었지만 시장 예상대로 1%대를 유지했다 6월 식품가격 상승폭이 0.3%로 작았고 비식품군 가격 상승폭이 2.2%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도시 지역 물가는 1.8%, 농촌은 1.9% 상승했다. 올 상반기 평균 물가 상승률은 2.0%로 집계됐다. 중국 당국이 올 초 제시한 상한선인 3.0%에 크게 못
2018-07-10 1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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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안화 고시환율(10일) 6.6259위안...0.20% 가치 상승
[사진=신화통신] 중국 위안화가 안정을 찾은 모양새다. 10일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환율을 전거래일 대비 0.134위안 낮춘 6.6259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0.20% 상승했다는 의미다.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환율은 7.7905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5.9726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8.7805위안으로 고시했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환율은 167.94원이다. 지난달 위안화의 달러대비 가치가 급락했지만 외환보유액은 오히려
2018-07-10 10: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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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화 절하됐는데...중국 6월 외환보유액 오히려 증가
[사진=바이두] 중국의 6월 외환보유액이 3개월만에 깜짝 반등했다. 대내외 시장 상황을 고려해 감소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한 시장은 당황하는 분위기다. 중국 외환관리국이 9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중국 외환보유액은 3조1121억 달러로 5월 말 대비 15억 달러가 증가했다. 증가폭은 0.05% 정도로 2달 연속 이어졌던 감소세에 제동이 걸렸다. 시장은 의외의 결과라는 반응이다. 지난 4월말 외환보유액은 전달 대비 0.57%, 5월 말에는 0.46%씩 감소하면서 시장에서는 감소세가 이어져 심리적 지지
2018-07-10 07: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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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무역전쟁] 중국 피해 ‘크다vs작다’…中 전문가 의견 엇갈려
미중 무역전쟁. [사진=바이두] 미국과 중국간 무역전쟁이 본격화되며 어느 쪽이 더 많은 피해를 입을지에 대한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중국 언론은 중국의 ‘승리’를 확신하고 있지만 일부 전문가들이 중국이 더 큰 피해를 입을 것이라고 공개 발언에 나서며 의견이 분분한 상황이다. 중국의 피해가 미국보다 크지 않을 것이라고 보는 전문가들은 무역전쟁이 장기전으로 갈수록 중국에게 유리하다는 시각을 내비친다. 미국 도전으로 인한 피해는 내부적으로 충분히 극복이 가능하고, 이번 무역전쟁이 ‘미
2018-07-09 15: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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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안화 고시환율(9일) 6.6393위안...0.09% 가치 하락
[사진=중국신문사] 미·중 양국이 서로에게 관세폭탄을 투하한 후 첫 거래일인 9일 중국 위안화 가치는 달러 대비 소폭 하락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9일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환율을 전거래일 대비 0.0057위안 높인 6.6393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달러대비 위안화 가치가 0.09% 하락했다는 의미다. 가치가 하락하기는 했지만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무역전쟁 우려 등에 최근 지속한 급락세와 비교하면 안정을 유지한 것으로 판단된다. 중국증권망은 전문가 발언을 인용
2018-07-09 11: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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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인선의 중국보고] 손자병법으로 본 중국의 무역전쟁 대응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사진=AP·연합뉴스] "선전자, 치인이불치어인(善戰者, 致人而不致於人)." 중국의 가장 유명한 병법서인 손자병법 ‘虛實(허실)편’에 나오는 구절이다. '전쟁을 잘하는 장수는 자신의 의도대로 상대를 움직이지, 상대에게 끌려 다니지 않는다’는 뜻이다. 일관성 없이 상대방에 휘둘리는 것을 경계하고 주도권을 잡으라는 말이다. 미국과 사상 초유의 무역전쟁에 임하는 중국 지도부는 지금도 손자병법의 이 구절을 곱씹고 있을
2018-07-08 14: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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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그린스펀의 미중 무역전쟁 경고
앨런 그린스펀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미국이 타국에 관세를 물리는 것은 결국 자국민에게 손실을 떠안게 하는 것이다." 앨런 그린스펀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미·중 무역전쟁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이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지난 7일(현지시간) 중국 경제 잡지인 차이징(財經) 주최로 중국 산둥성 칭다오에서 열린 중국 포춘 포럼의 영상화면 강연을 통해서다. 미국이 바로 하루 전인 6일 중국산 제품 340억 달러어치에 대한 고율 관세 부과를 강행하고, 중국도 즉각
2018-07-08 11: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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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살아나나...중국 기업 상반기 해외 M&A 46% 증가
[사진=아이클릭아트] 중국 기업의 올 상반기 해외 인수·합병(M&A) 규모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톰슨 로이터가 지난 5일 열린 '제1회 중국 해외 M&A 포럼'에서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 상반기 중국 기업의 해외 M&A 총액은 766억 달러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무려 46% 급증했다고 국무원 직속 통신사인 중국신문사가 6일 보도했다. 국내외 M&A 총액은 3227억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13% 늘어나며 두 자릿 수 증가율을 보였다. 해외 M&A가 가장 활발한 분야는 총 315억
2018-07-07 19: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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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맞불관세 이어 WTO에 美 제소...리커창 "무역전쟁 승자없다"
[사진=바이두] 미국이 당긴 방아쇠에 중국이 맞대응하면서 전면전이 시작됐다. 미국이 6일(현지시간) 예고대로 340억 달러의 중국산 제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하자 중국도 같은 규모의 관세 폭탄을 투하하고 세계무역기구(WTO)에 미국을 제소했다. 이와 동시에 무역전쟁의 '책임' 미국에 있다며 대대적인 여론전에 나섰다. 중국 관영언론 신화망(新華網)의 6일 밤(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는 미국이 '301조'를 기반한 조사를 바탕으로 중국산 제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한 것을 WTO에 추가 제
2018-07-07 17: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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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전쟁 '방아쇠' 당겨졌다...중국 괜찮나, 대응카드는
[그래픽=아주경제DB]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이 예고대로 중국에 거액의 관세폭탄을 투하했다. 중국도 기다렸다는 듯 "역대 최대의 무역전쟁이 시작됐고 어쩔 수 없이 반격한다"며 전면전이 시작됐음을 선언했다. 이와 함께 중국 경제가 미국의 공격을 감당할 수 있을지 향후 어떻게 대응할지에 대한 시장의 우려와 관심도 커졌다. ◇ 중국 경제 괜찮나, 커지는 불안감 미·중 무역전쟁은 단타성 관세부과로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데 문제가 있다. 미국은 막대한 무역적자 외에 중국의 산업 선진화 정책인
2018-07-06 15: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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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무부 "사상 최대 무역전쟁 시작, 중국도 반격"
[사진=바이두] 미국이 무역전쟁의 방아쇠를 당기자 중국도 "어쩔 수 없이 반격하겠다"며 즉각 반응했다. 중국 상무부 대변인이 "미국이 340억 달러 중국산 제품에 대해 25%의 고율 관세를 부과해 세계 경제사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무역전쟁에 시동이 걸렸다"면서 "이는 세계무역 규정을 위반한 것이며 전형적인 무역패권주의"라고 비판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사가 6일 오후(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세계에 혼란을 야기하고 무고한 수많은 글로벌 기업과 일반 기업, 보통의 소비자
2018-07-06 13: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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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전쟁] 중국 관영언론 "美 적자론 괴상한 소리, 웃음거리 된다"
[사진=아주경제 DB] 미·중 무역전쟁 전면전이 임박했다. 관세폭탄 부과를 코앞에 두고 중국 관영언론은 "중국은 무역전쟁을 원하지 않지만 미국의 괴상한 강요에 물러서지 않겠다"며 끝까지 미국을 거세게 비판했다. 어차피 벌어질 전쟁이라면 맞대응하겠다는 전의도 다시 다졌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6일 사평을 통해 "초강대국 미국의 무역 적자론은 세계가 깜짝 놀랄 만한 괴상한 소리"라며 "더 가지려는 미국의 탐욕이 고스란히 드러난다"고 거세게 비판했다. 미국
2018-07-06 1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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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전쟁 긴장감, 위안화 고시환율(6일) 6.6336위안...0.24% 절하
[사진=바이두] 인민은행의 구두개입 등으로 전날 급반등했던 위안화의 달러대비 가치가 하루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미국과 중국의 고율 관세부과가 기정사실이 되면서 이에 대한 우려가 큰 탓이다.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관세전쟁 개시일인 6일(현지시간) 위안화의 달러 대비 기준환율을 전거래일보다 0.0156위안 높인 6.6336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당 가치가 0.24% 다시 하락했다는 의미다. 무역전쟁 충격에 대한 우려가 위안화 가치를 계속 끌어내리고 있다. 미국 도널
2018-07-06 10: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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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부동산주 '유동성' 경고음...제대로 '조정' 오나
[사진=중국신문사] 중국 당국이 제재 고삐를 당기고 중국 증시가 내리막길을 지속하면서 부동산 상장사의 '자금 유동성'에도 비상등이 켜지는 분위기라고 21세기경제보도가 5일 보도했다. 각지 정부가 수차례 제재안을 내놓고 강도를 높였지만 여전한 수요에 대형 부동산개발업체의 매출은 여전히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증시가 폭락하고 당국의 신중한 통화정책 등의 영향으로 유동성이 급감하면서 중국 부동산 업계가 3년여 만에 처음으로 진정한 '조정의 시기'를 맞게 됐다고 신문은 분석
2018-07-05 17: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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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관세부과 앞두고, 환구시보 "중국은 최선 다했다"
[사진=바이두] [출처=환구시보] 미·중 양국의 관세폭탄 투하가 임박했지만 중국 관영언론과 당국은 "중국은 이에 굴하지 않고 계속 맞서겠다"며 강경한 입장을 고수했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자매지인 환구시보는 5일 '중국 최선 다했다, 美 압력에 반격할 것'이라는 제하의 사평을 통해 "미국의 대(對)중 정책이 접촉에서 융합, 융합에서 억제로 변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가 계속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면서 "중국의 노력으로 양국 간 충돌을 막기가 점
2018-07-05 14: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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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銀 입김 먹혔나, 위안화 고시환율(5일) 6.6180위안...0.62% 절상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중국 인민은행이 연거푸 위안화 '안정' 의지를 강조한 영향일까. 급락세를 지속하던 위안화의 달러대비 가치가 5일 큰 폭으로 절상됐다. 이날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환율을 전거래일 대비 0.0415위안 낮춘 6.6180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 가치가 0.62% 크게 뛰었다는 의미다. 인민은행의 구두개입이 시장 진정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3일 역내외 위안화 달러당 환율이 장 중 6.7위안을 넘어서는 등 가파른 절하세를 보이
2018-07-05 11: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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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전쟁] 중국 "관세폭탄 선제공격 안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사진=로이터연합뉴스] 미국과 중국간 무역전쟁이 일촉즉발의 상황으로 고조되는 가운데 중국 당국이 미국에 대해 먼저 관세를 부과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미국과 중국은 각각 340억 달러 규모에 상당하는 상대국 수입품에 고율의 관세를 오는 6일 부과하기로 예고한 상태다. 이와 관련해 블룸버그 통신, 일본 아사히신문 등 외신은 미국과 중국 모두 6일 오전 0시(현지시간)부터 관세를 발효하기로 예고한 만큼, 미국보다 시차가 12시간 빠른 중국이
2018-07-05 07:5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