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수교 25주년] 전문가 4인 진단
[한.중 수교 25주년] 전문가 4인 진단 "한.중 경제적 이혼 상태 ..상당기간 관계개선 어려워"
2015년 9월 열병식 망루외교를 계기로 최절정기를 구가했던 한·중관계는 1년 후인 2016년 7월 우리나라의 사드 배치 결정 발표로 최악의 상황으로 급전직하했다. 2012년 8월 24일 베이징에서 개최됐던 한·중수교 20주년 기념식에는 시진핑(習近平) 당시 국가부주석이 참석했지만, 올해 한·중수교 기념식에는 장관급 인사의 참석조차 불투명한 상황이다. 그마저도 기념행사는 양국 공동주최가 아니라 따로따로 개최되는 기이한 모양새가 됐다. 양국 국민들의 서로에 대한 감정 역시 험악한 상황이다. 과연 한&midd
2017-08-21 12:02:19
[김상순칼럼]​오판의 마지노선에 선 동북아 안보 딜레마
[김상순칼럼]​오판의 마지노선에 선 동북아 안보 딜레마
지난달 28일 공개된 김정은 위원장의 서명이 담긴 문건. [사진=연합뉴스] 북한에 대한 미국의 입장이 ‘예방전쟁(preventive war)’의 개념까지 언급되고 있다. 미국의 중국에 대한 압박이 강도를 더하더니, 예방전쟁 개념이 수면위로 올랐다.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야 할까? ◆한반도에 드리운 2차 전운(戰雲) 예방전쟁이란 한마디로 향후의 전면전을 막기 위해 먼저 북한을 공격하겠다는 개념이다. 이는 최근 몇 년간 줄곧 미국이 제시했던 ‘참수작전(decapitation strike)’이나 ‘외과수
2017-08-09 0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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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순칼럼]문재인정부의 대북정책 패턴 전환의 의미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2번째 ICBM 발사시험 장면을 참관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지난 7월 17일 우리 정부의 군사당국회담과 적십자회담(이산가족 상봉) 제의에 침묵으로 일관했던 북한은 예상대로 7월 28일 오후 11시 41분께 자강도 무평리 일대에서 ‘화성-14호’ 2차 탄도미사일을 1발 발사했다. 이번 ‘화성-14형’ 2차 발사는 3724.9km의 최대 정점 고도에 998km의 사거리로 대략 11000km에서 14000여km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로 분석된다. 북한의 ‘핵·경제 병진노선&
2017-07-31 09: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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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순칼럼]​남북대화는 독자적인 대북 군사억제력 확보가 우선되어야
김정은 북한노동당 위원장이 두번째 ICBM 시험발사 문서에 사인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올해는 6·25전쟁 정전협정 64주년이다. 1950년 6월 25일 새벽, 북한의 기습 남침으로부터 시작된 6·25전쟁은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이 체결될 때까지 만 3년 1개월 2일(1129일) 동안 전 국토의 약 80%를 잿더미로 만들었다. 정전협정 체결로 유지된 남북대치의 휴전상태는 이미 64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리고 지금 휴전상태는 어떤 형태로든 임계점을 넘고 있다. ◆김정은의 배짱은 ‘대화’를 위한
2017-07-31 09: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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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스페셜]쑨정차이 낙마, 19차 당대회 폭풍전야
베이징특파원 조용성 기자 = 중국의 최고 의사결정기구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다.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과 리커창(李克強) 총리 등 7명으로 구성된 상무위원들은 모두 베이징 중난하이(中南海)에 거주하며 근거리에서 자주 회합한다. 이웃주민이라고 볼 수 있는 7인의 지도자들은 수시로 모여 회의를 한다. 1주일에 1회 이상 만난다는 설이 있지만, 공식적으로 얼마나 자주 모이는지는 공개된 바 없다. 중공 중앙 정치국은 7인의 상무위원을 포함해 25인의 정치국위원으로 구성된다. 정치국위원은 매달 1차
2017-07-17 09: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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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진칼럼]​북한의 핵·미사일에 대한 생리학적 접근
김정은 북한노동당 위원장이 미사일 시험발사를 축하하고 있다. [연합뉴스]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에 성공하면서 전 세계가 요동치고 있다. 이로 인해 미·중 갈등이 격화됐고, 대북정책을 전환하려던 우리 정부는 옹색해졌다. 북한은 재진입 능력과 추가적인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능력을 증명하기 위해 이번 발사가 성공한 직후에 선언한 대로 도발을 지속할 것이 자명해 보인다. 이제 어떻게 해야 하는가? 간단한 논리는 원인을 찾고 이를 제거하는 것이다. A로부터 B가 비롯되었으니 A를
2017-07-13 0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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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순칼럼]북한의 세 가지 시그널 제대로 읽어야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북한의 ICBM인 화성 14호의 시험발사안에 서명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조선중앙통신] 문재인 대통령의 남북단일팀 제안에 대해, 북한은 장웅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을 통해, “좋게 말하면 천진난만하고, 나쁘게 말하면 절망적인데, 정치·군사적 문제가 해결되기 전에 스포츠가 어떻게 남북의 교류를 주도하고 물꼬를 트겠는가? 남북대화는 신뢰구축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반응했다는 보도이다. 우리 언론들은 “경색된 남북관계의 현실에서 남북단일팀 제안이
2017-07-07 0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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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순칼럼]대화를 향한 김정은의 ICBM 발사와 세 가지 의혹
김정은 위원장이 화성-14호 발사시험을 참관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4일 북한은 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로 분류되는 ‘화성-14형’ 발사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초고각 발사로 최고고도 2803㎞에 37분간 933㎞를 비행하여 추정거리 8000㎞ 내지 1만㎞라는 이번 발사는 미국 서부 본토를 타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친필로 이번 발사를 승인한 7월 3일은 2014년 초부터 육·해·공군과 동격의 제4군종으로 개편되어 핵·미사일을 운용하는 북한의
2017-07-05 11: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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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스페셜]중국 공산당원 100대 금기사항, 너무나도 엄격
저우융캉 전 중앙정법위원회 서기는 2015년 6월 뇌물수수죄와 직권남용죄와 국가기밀 고의누설죄 등으로 무기징역, 정치권리 종신 박탈, 개인재산 전액 몰수를 선고받았다. [사진=바이두 캡처] 아주경제 베이징특파원 조용성 기자 = 예로부터 중국 공산당원은 기율이 엄격했다. 대표적인 것이 마오쩌둥이 1928년에 만들었다는 3대기율(三大紀律)과 8항주의(八項注意)다. 이 규칙을 어기는 당원은 즉시 사형이었다. 처벌은 가혹했지만, 효과는 뛰어났다. 3대기율이란 △지휘관의 명령에 복종한다 △인민의 것은 바늘하나 실오
2017-07-03 1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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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스페셜] 中 정계 숨죽인 안방보험 게이트, 풍운아 우샤오후이
아주경제 베이징특파원 조용성 기자 = 중국 안방보험은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늑대같은' 차이나머니의 대표주자다. 안방보험은 우리나라 동양생명과 알리안츠생명을 인수했으며 우리은행 지분 4%를 취득한 바 있다. 안방보험은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이름을 떨치고 있다. 2014년 미국 뉴욕 맨해튼의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을 인수한 후 무서운 기세로 연거푸 해외 M&A를 성사시켰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등극 직후 그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와 부동산거래 협상을 벌이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었다.
2017-06-19 11: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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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올해 4조5천억 규모 해외국채발행
아주경제 베이징특파원 조용성 기자 = 중국 정부가 올해 4조5000억원규모의 해외국채를 발행하기로 확정했다. 중국 국무원은 13일 재정부가 마련한 올해 국외 채권발행 계획을 비준했다고 중국신문사가 14일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올 하반기에 20억 달러(2조2500억원) 규모의 달러화 표시 국채를 홍콩에서 발행하게 된다. 이는 2004년 이후 중국이 처음으로 발행하는 달러화 국채다. 홍콩에서 달러화 국채가 발행되는 것도 처음이다. 이와 함께 중국 재정부는 상·하반기에 70억 위안씩 모두 140억위안(2조30
2017-06-14 14: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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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단교 중국수교' 도미노현상 되나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이사벨 세인트 말로 파나마 부통령 겸 외교장관이 지난 13일 베이징에서 '중국과 파나마 외교관계 수립 공동성명'에 서명하고 있다.[사진=신화통신] 아주경제 베이징특파원 조용성 기자 = 감비아, 상투메 프린시페에 이어 파나마까지. 대만독립을 주장하는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이 당선된 이후 대만과 단교하고 중국과 수교한 국가가 3개로 늘어났다. 현재 남아 있는 대만의 수교국은 20개국이다. 중국 매체들은 '대만단교 중국수교' 도미노현상이 일어날 것이라는 예상을 내
2017-06-14 1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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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고고도 태양광 무인기 개발, 美 항모 중점마크
차이훙-T4 [사진=바이두 캡처] 아주경제 베이징특파원 조용성 기자 = 중국이 고고도에서 1년 이상 체류할 수 있는 태양광 무인기를 개발했다. 중국항천과기그룹이 대형무인기 차이훙(彩虹)-T4의 시험비행에 성공했다고 시나닷컴이 14일 전했다. 차이훙-T4는 고도 20km 상공에서 비행할 수 있다. 이 고도에서는 적은 연료로 장기간을 비행할 수 있다. 또한 차이훙-T4는 태양광 동력을 사용하기 때문에 비행시간이 길다. 체공시간은 수개월에서 수년간으로 연장될 수 있다. 차이훙-T4의 핵심기술과 설비는 모두 중국 스
2017-06-14 12: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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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자급률 높이자" 中 석탄액화석유 생산 박차
지난 8일 개최됐던 기공식 모습.[사진=바이두캡쳐] 아주경제 베이징특파원 조용성 기자 = 지난해 원유자급률 31.6%를 기록했던 중국이 석탄액화석유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석탄액화석유(Coal-to-Liquids, CTL)란 석탄을 액화시켜 만든 합성석유를 말한다. 석유 대외의존도가 높지만 석탄은 자급자족이 가능한 중국으로서 석탄액화석유는 훌륭한 대안이다.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의 민영기업인 이타이(伊泰)그룹이 연산 200만톤의 석탄액화석유공장을 기공했다고 경제참고보가 13일 전했다. 기공식은 지난 8일 네이
2017-06-13 1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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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조원 시장, 왕훙은 어떻게 돈을 버나
중국의 왕훙 파피장의 인터넷방송 모습. [사진=바이두 캡처] 아주경제 베이징특파원 조용성 기자 = 중국 왕훙(網紅, 인터넷스타)의 위력은 이미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져 있다. 왕훙의 파괴력은 날이 갈수록 더해가고 있고, 그 영역 역시 끝없이 확장되고 있다. 돈을 벌어들이는 능력 역시 급속히 강화되고 있다. 왕훙은 어떻게 돈을 버는 것일까. 중국매체 재경망은 13일 왕훙의 비즈니스 모델을 5가지로 정리했다. 매체는 지난해 왕훙의 시장규모가 1000억 위안(한화 약 16조5000억원)을 넘어섰다며, 왕훙경제가 소비자
2017-06-13 11: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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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객기 아찔한 순간 빈발
중국 인터넷에 유포되고 있는 엔진고장 사진.[사진=바이두캡쳐] 아주경제 베이징특파원 조용성 기자 = 최근 중국 여객기가 사고날 뻔한 일들이 빈발하고 있다. 지난 11일 오후 8시30분깨 호주 시드니 공항을 이륙한 중국동방항공 MU736기가 엔진에 이상이 생겨 이륙 한시간만에 회항하는 일이 벌어졌다고 중국신문사가 12일 전했다. 에어버스 A330 기종인 이 비행기는 소방관 등이 비상 대기하는 가운데 안전하게 착륙했으며, 부상자는 없었다. 항공사 측은 왼쪽 엔진 공기흡입구 쪽에 난 구멍이 승무원에 의해 적시에
2017-06-12 13: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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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20여 은행 부동산대출 중단
[사진=바이두캡쳐] 아주경제 베이징특파원 조용성 기자 = 중국 당국의 규제로 인해 부동산가격이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은행들이 부동산대출업무를 중단했다. 최근 중국 전역 533곳의 은행중 20여곳이 부동산대출업무를 중단했다고 인민일보가 12일 전했다. 매체는 더욱 많은 은행들이 부동산대출업무를 중단시킬 것으로 예상했다. 일부 은행들이 대출중단에 나선 이유는 신용대출 한도가 소진됐기 때문이다. 최근 감독당국은 은행권에 균형적인 대출을 지시했으며, 신용대출한도가 소진된 은행은 잠정적으로 부
2017-06-12 11: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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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극찬한 황다녠 누구길래?
황다녠 지린대 교수.[사진=신화통신] 아주경제 베이징특파원 조용성 기자 = "애국심이야말로 황다녠(黃大年)의 정신근간이었으며 행복의 원천이었다. 황다녠 동지를 모범으로 삼아야 하며, 그의 가슴속의 위대한 자아를 배워야 한다. 그는 과학보국의 이상을 가지고 조국의 부강과 민족진흥, 인민행복을 위해 일생동안 공헌을 아끼지 않았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달 25일 황다녠이라는 인물에 대해 내린 평가다. 이후 중국공산당 중앙선전부가 황다녠의 인생을 집중조명하기 시작했다. 현재
2017-06-12 11: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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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분쟁 소원했던 시진핑, 인도 모디총리 만나 협력강화키로
SCO 8개 회원국 정상들이 지난 9일 카자흐스탄 정상회담에서 사진촬영하고 있다.[사진=신화통신] 아주경제 베이징특파원 조용성 기자 = 국경분쟁으로 신경전을 벌여왔던 중국과 인도가 인도의 상하이협력기구(SCO) 가입을 계기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은 9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열린 SCO 정상회의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다고 신화통신이 11일 전했다. 시 주석은 "인도가 SCO의 정회원이 된 것을 축하한다"며 "복잡한 변화
2017-06-11 13: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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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수도권 공장 78%가 환경규정 위반
[사진=바이두캡쳐] 아주경제 베이징특파원 조용성 기자 = 중국의 수도권지역 공장들의 78%가 환경규정을 위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환경보호부는 지난 9일 징진지(京津冀, 베이징·톈진·허베이의 약칭)와 주변 지역의 대기오염 물질 배출 시설 480곳을 점검한 결과, 점검대상의 78%인 378곳이 규정을 위반했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11일 밝혔다. 불법 오염물질 배출이 153곳, 휘발성 유기화합물 배출이 59곳, 오염물질 처리시설 미설치가 40곳, 오염방지 시설 비정상 운용이 27곳 등이었다. 위반
2017-06-11 13: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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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이름 39자 中업체, 판매량은 고작 콘돔 2통
39자의 회사명칭을 가지고 있는 이 회사의 직인들.[사진=바이두캡쳐] 아주경제 베이징특파원 조용성 기자 = 회사이름이 39자나 되는 중국 산시(陝西) 성 바오지(寶鷄)시의 한 업체가 화제다. 길고 멋진 이름과는 대조적으로 이 업체의 매출이라곤 반년동안 콘돔 2통이었다고 중국 인터넷매체 펑파이(澎湃)가 11일 전했다. 이 회사의 이름은 '바오지여우이췬화이촤이저멍샹더샤오녠샹신짜이뉴다수더링다오샤후이촹짜오성밍더치지왕뤄커지유한공사(寶雞有一群懷揣著夢想的少年相信在牛大叔的領導下會創造生命的奇跡網
2017-06-11 12: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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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황금' 공유자전거 출현
[사진=바이두캡쳐] 아주경제 베이징특파원 조용성 기자 = 중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공유자전거. 선두주자인 노란색의 오포, 오렌지색의 모바이크에 이어 파란색의 블루고고 등 형형색색의 공유자전거 브랜드가 중국 거리에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황금색 자전거가 출현해 화제다. 중국 산시(陝西)성 시안(西安)에 황금색 공유자전거가 나타났다고 중국신문사가 9일 전했다. 1시간 요금이 0.5위안하는 경쟁브랜드와는 달리 황금색 자전거는 30분에 1.5위안으로 고가다. 황금색에 걸맞게 고급사양을 갖추고 있
2017-06-09 13:5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