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터뷰] 김진호 아주경제 아세아중국연구소장 “동북아 정세 발전 밑거름 될 것”
[人터뷰] 김진호 아주경제 아세아중국연구소장 “동북아 정세 발전 밑거름 될 것”
김진호 아주경제 아세아연구소장[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김진호 아주경제 아세아중국연구소장(본지 중국전문 대기자·단국대 교수)는 13일 “동북아 국제질서 속에서 한반도 분쟁이 안정되고, 아시아와 세계와 같이 함께 발전할 수 환경을 만드는데 밑거름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 소장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중·미 공동번영을 위한 포럼’에 앞서 가진 인터뷰에서 “아시아 주요 국가와 사회의 상황이 아주경제를 통해 전 세계에 전파되는 네
2017-12-13 19:22:26
[人터뷰①] ‘中 차세대 미술작가’ 쑨쉰 “양국 관계, 두 아이들의 게임…위기 금방 지나갈 것”
[人터뷰①] ‘中 차세대 미술작가’ 쑨쉰 “양국 관계, 두 아이들의 게임…위기 금방 지나갈 것”
쑨쉰 작가[사진=아라리오갤러리 제공]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를 둘러싼 갈등의 본질은 동북아시아 국제정치 지형의 변화라고 생각한다. 경제는 표면적인 문제일 뿐이다.” 중국의 스타 작가 쑨쉰(孫遜·37)은 아주차이나와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한·중 관계와 관련해 “한반도 문제의 배후에는 미국과 중국 간의 힘 싸움이 있고, 한국이 희생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쑨쉰은 목판화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작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중국 미술계
2017-10-15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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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②] 쑨쉰, 루쉰 ‘신목판화운동’ 현대적 계승…장샤오강·웨민쥔 잇는 차세대 작가
쑨쉰이 ‘모든 사냥꾼은 마술을 부릴 줄 안다’라는 제목의 그림을 그리고 있는 모습. 손오공, 삼장법사, 호랑이가 등장하는 대형 그림은 그가 서울에 들어와서 일주일 동안 작업한 작품이다.[사진=아라리오갤러리 제공] [사진=아라리오갤러리 제공] 쑨쉰(孫遜·37)은 중국 현대미술의 ‘4대 천왕’으로 손꼽히는 장샤오강(張曉剛), 쩡판즈(曾梵志), 웨민쥔(嶽敏君), 왕광이(王廣義)의 뒤를 잇는 차세대 작가 중 한 명이다. 그의 작품이 우리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단편 애니메
2017-10-15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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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업이야기] "화웨이도 인정" 중국 최초 AI칩 유니콘기업―캠브리콘
자료=캠브리콘 개요[아주경제DB]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선 ‘중국의 삼성’ 화웨이(華爲). 화웨이는 최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 'IFA 2017'에서 세계 최초의 모바일 인공지능(AI) 칩셋 '기린 970'을 공개하며 또 다시 이목을 끌었다. 이미지 인식과 음성 비서 등 AI 기능에 특화된 모바일 칩셋을 만든 것은 전 세계에서 화웨이가 처음이었다. 화웨이에 따르면 기린 970은 세계 스마트폰용 칩셋 중 최초로 AI에 필요한 신경망 연산 전용
2017-09-26 09: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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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시진핑의 중국 알려면 '시중쉰 옌안 혁명시기' 이해해야"
간후이(甘暉) 산시(陜西)사범대 당서기 [사진=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중국의 혁명을 이해하지 못하면 현재의 중국을 알 수 없습니다. 특히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은 중국 혁명 역사에서 매우 특수한 위치에 있던 서북(西北)에 대해 잘 알지 못합니다. 이 책을 통해 당시의 역사적 인물과 사건 등을 이해하면 현재 발전된 중국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을 것 입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주석의 아버지인 시중쉰(習仲勳)의 이야기를 담은 ‘시중쉰, 서북국(西北局)에서의 나날들’(동문선)
2017-09-02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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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 잡아라'..포드 中 공략 전기차 브랜드 만든다
[사진=AP연합] 전 세계적인 전기차 바람 속에서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인 중국을 공략하기 위해 미국 자동차 제조사 포드가 합작회사 설립에 나섰다. ◆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 중국을 잡아라 CNN머니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포드는 22일(현지시간) 중국의 자동차 회사 중타이와 합작 벤처를 신설해 오로지 전기차만 판매하는 브랜드를 새롭게 출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본은 절반씩 투자키로 했고 브랜드 이름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포드의 이번 도전은 휘발유 자동차에서 전기차로의 체질 개선을 시도하는
2017-08-23 15: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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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北정권 흔들 수 있는건 中뿐…유사시 대비해 한·미·중 사전 논의해야"
정치학 김성학 박사 [사진=아주경제 김세구 기자] "한국(남한) 스스로 북한의 핵을 막기에는 역부족입니다. 북한은 핵ICBM을 완성하고 미국과 대등한 핵강국으로 성장하면서 전세계를 상대로 투쟁할 수 있는 나라가 되고자 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공격적 성향을 완화시키기 위해서는 중국의 우려를 안심시키고 한국, 미국, 중국이 사전 논의를 해야 합니다." 최근 북한을 보는 새로운 시각으로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신작 '전갈의 절규'(선인)의 저자 김성학 정치학 박사는 아주차이나와의 인터뷰에서 이
2017-08-19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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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강경한 對美 발언, 전술적 말폭탄 아닌 신념"
'전갈의 절규' 저자 김성학 박사 [사진=아주경제 김세구 기자] 통역 대학원을 졸업하고 1000회가 넘는 국제회의 통역 경력을 가진 김성학 박사(한양대 정치외교과)는 2006년 말부터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TIME)에 한반도 담당 수석기자로 영입돼 10년간 북한 이슈를 다루고 있는 북한 전문가다. 그는 한반도 이슈에 몰두하면서 2009년 김정은 후계확정 보도를 가장 먼저 내보내고 천안함 합동조사보고서를 세계 최초로 사전 입수·분석하고 보도해 대부분의 국내 언론에도 재인용된 바 있다. 타임지에
2017-08-19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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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조성훈 더코퍼레이션 부대표 "中 현지 실생활에 필요한 '직무 맞춤형' 중국어 교육 프로그램 개발"
"중국에 파견 나온 중국 주재원들을 직접 만나면서 느낀 건 그들이 느끼는 고충이 다 비슷하다는 점이었습니다. 바로 중국에 대한 이해의 부족이었습니다." 조성훈 더코퍼레이션 부대표는 아주차이나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중국의 머니파워가 사회 전역에 꼼꼼하게 영향력을 끼치면서 중국어는 우리나라의 제2 외국어로 바뀔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을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정체기에 들어간 국내의 많은 기업체들은 가능성이 큰 중국 시장으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크고 작은 기업들이 ‘차
2017-08-10 17: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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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광명시장 人터뷰①] “경색된 한·중 관계, 도시·철도 외교로 풀어야”
양기대 광명시장은 아주차이나와의 인터뷰에서 “광명시는 유라시아대륙으로 향하는 철도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그래픽=김효곤 기자 hyogoncap@] 아주차이나 김봉철 기자 =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문제로 경색된 한·중 관계는 도시외교, 철도외교로 풀어야 합니다.” 양기대 광명시장(55)은 아주차이나와의 인터뷰에서 “국가 차원의 외교에도 좋은 촉매제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2017-07-06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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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광명시장 人터뷰②] “광명시 7년 만에 ‘채무 0’ 달성…베드타운이 관광도시로 변신”
양기대 광명시장은 “탁월한 시정의 성과와 뜨거운 광명시민들의 지지로 새로운 도전에 대한 결심이 섰다”고 밝혔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그래픽=임이슬 기자 90606a@] 아주차이나 김봉철 기자 = “꿈을 꾸면 현실이 되고, 도전하면 이뤄진다.” 양기대 광명시장이 인터뷰 내내 강조한 말이다. 2010년 양 시장이 처음 취임했을 때 광명시 부채는 무려 239억원에 달했다. 횟수로 7년이 지난 3월 31일 광명시는 ‘채무 제로’의 도시로 변모했다. 1981년 광명
2017-07-06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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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헝다그룹 달러 회사채 급락....중국 기업 괜찮나
[중국 헝다그룹] 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 중국 대형 부동산개발업체 헝다(恒大)그룹의 달러 표시 회사채가 급락해 중국 기업 전체에 대한 시장 우려를 키웠다. 최근 국내 자금조달 문턱이 높아진 중국 기업이 해외로 눈을 돌리면서 디폴트(채무불이행) 리스크를 경계하는 목소리도 커지는 분위기다. 헝다그룹은 지난주 표면금리 최고 8.75%에 총 66억 달러 대규모 달러 표시 회사채를 발행해 시장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이번주 첫거래일인 26일(미국 현지시간) 채권가격이 액면가를 밑도는 수준까지 떨어져 시장이 주시하
2017-06-28 10: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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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소유제' 개혁 차이나유니콤 "알리바바 등 투자? 정해진 것 없어 "
[차이나유니콤] 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 중국 국유기업 개혁의 핵심인 '혼합소유제' 추진에 나선 차이나유니콤(中國聯通)이 최근 흘러나온 알리바바와 텐센트 투자설을 부인했다. 중국 3대 이동통신업체인 차이나유니콤이 26일 저녁(현지시간) 공시를 통해 "외신 등을 통해 보도된 알리바바와 텐센트가 100억 달러를 투자해 지분을 매입한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고 증권전문매체 증권일보(證券日報)가 27일 보도했다. 차이나유니콤이 지난 4월 혼합소유제 개혁 시작을 선언하고 지난달 알
2017-06-27 11: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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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업이야기] 하룻새 100곳이 실사한 선강퉁 종목...'중국판 시리' 커다쉰페이
[커다쉰페이] 아주경제 배인선 기자 = 6월 19일 하룻새 중국 국내외 100개 금융기관에서 실사한 업체가 있다. 선전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커다쉰페이(科大訊飛)다. 영문명은 '아이플라이텍'이다. 중국을 대표하는 인공지능(AI) 업체로, 특히 음성인식 기술 분야에서는 중국에서 따라올 기업이 없다는 평이다. 이른바 ‘중국판 시리(Siri)’다. 이날 중신증권, 해통증권, 중금공사 등 대형 기관들이 일제히 커다쉰페이에 몰려들었다. 기관들은 커다쉰페이의 AI 기술은 중국 인터넷공룡 3인방인 바이두·
2017-06-26 14: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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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춤한 바이두, 뒤쫓는 JD닷컴...중국 IT 업계 구도 달라지나
사 중국 IT 업계의 BAT 삼각 구도가 흔들리고 있다. (왼쪽부터) 리옌훙 바이두 회장, 알리바바 마윈 회장, 텐센트 마화텅 회장. [사진=아주경제 DB] 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 중국을 대표하는 IT 기업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BAT(바이두·알리바바·텐센트)의 위상이 예전같지 않다. 중국 IT, 하이테크 산업이 빠르게 발전하고 '혜성'처럼 등장하는 스타트업 등 경쟁업체가 늘어난 때문이다. 특히 바이두가 불안하다. 최근에는 알리바바에 가려졌던 중국 2위 전자상거래업체 JD닷컴(징
2017-06-26 11: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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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업이야기] 中 부동산 '왕'의 귀환...'진흙탕' 싸움 끝 돌아온 완커
[완커로고] 중국 대형 부동산 개발업체 완커의 인기 아파트 브랜드인 진써청스(金色城市)의 모습. [완커 진써청스] 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 왕이 돌아왔다. 중국 대표 부동산개발업체 완커(萬科)가 1년 이상 지속된 ‘진흙탕’ 경영권 분쟁에 드디어 마침표를 찍고 업계 1위 재탈환을 노린다. 지난 12일 중국 국영 지하철운영업체 선전메트로가 완커 지분을 추가로 확보, 대주주가 되면서 중국 A주 역사상 가장 치열했던 경영권 분쟁이 일단락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 소식과 함께 분쟁 속에서도
2017-06-24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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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택배 JD닷컴, 英 파페치에 거액 투자...온라인 명품시장 '공략'
[출처=파페치 중국 홈페이지 캡처] 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 알리바바에 이은 중국 2대 전자상거래업체 JD닷컴(징둥상청)이 글로벌 명품 쇼핑몰과 손을 잡고 '온라인 명품 시장' 확대에 나섰다. 드론 택배에 이은 또 다른 승부수로 주목됐다. JD닷컴이 22일 영국의 온라인 명품 소매판매업체인 파페치(Farfetch)에 3억9700만 달러(약 4536억원)를 투자한 사실을 밝혔다고 홍콩 봉황망(鳳凰網)이 이날 전했다. 이는 JD닷컴의 역대 최대 규모 해외투자로 '짝퉁 명품' 판매로 네티즌의 질타를 받았던 JD닷
2017-06-22 18: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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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물] 중국 1위 부동산재벌 완커그룹 회장 '아름다운 퇴진'
중국 최대 부동산개발업체 완커그룹 회장직에서 물러난 왕스. [사진=왕스 웨이보] 아주경제 배인선 기자 ="완커 이사직에 지명받지 않기로 결정했다. 앞으로 완커는 새로운 발전 단계에 진입할 것이다. 위량(鬱亮) 사장이 이끄는 경영진에게 배턴을 넘기기로 했다. 그들은 젊고 충분히 노련해서 나는 전폭적으로 신뢰하며 기대감으로 가득하다. 나는 지금이 회장직을 떠날 최적의 시기라고 믿는다." 지난 30년 넘게 중국 최대 건설사인 완커그룹을 이끌었던 왕스(王石)가 지난 21일 회장직에서 물러나며 중국판
2017-06-22 10: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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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간 마윈, " 중국 알리바바 전자상거래업체 아냐, 아마존과 달라"
마윈 알리바바 회장.[사진=아주경제 DB] 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로 알려진 알리바바의 마윈 회장이 "알리바바는 전자상거래 업체가 아니라며 아마존과는 다른 성격의 기업"이라고 발언해 주목됐다. 중국 중소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한 마윈 회장이 21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유명 언론인 찰리 로즈와의 인터뷰에서 "아마존은 분명히 좋은 기업이지만 전자상거래 업체로 알리바바와는 확실히 다르다"고 발언해 관심이 집중됐다고 신경보(新京報)가 이날 보
2017-06-21 18: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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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워런 버핏, 홍콩 최대 부호 리카싱 내년 은퇴하나
리카싱 홍콩 청쿵그룹 회장이 내년 은퇴할 것이라는 추정보도가 나왔다. [사진=바이두] 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 홍콩 최대 부호이자 아시아의 '워런 버핏'으로 불렸던 리카싱(李嘉誠) 청쿵(長江)그룹 회장이 내년 은퇴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중국 온라인 매체 펑파이뉴스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을 인용해 소식통에 따르면 내달 89세가 되는 리카싱 청쿵그룹 회장이 90세를 맞는 내년 생일 전후로 회장직에서 물러날 예정이라고 20일 보도했다. 구체적인 은퇴날짜는 공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은퇴하더라도 회사
2017-06-20 16: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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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주춤한 틈 노린다...혼다, 중국 생산량 늘릴 듯
현대·기아차가 주춤하면서 혼다 등 일본 브랜드가 중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둥펑혼다는 후베이성 생산공장 인력을 20% 늘려 생산량을 증대할 계획이다. 인기 모델 시빅과 준중형 SUV를 집중 생산한다. [출처= 둥펑혼다 홈페이지] 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등의 영향으로 중국 시장에서 현대·기아차의 입지가 좁아진 틈을 노려 일본의 혼다가 생산량을 크게 늘리는 등 공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상승세를 보였던 중국 자동차 시장은 최근 주춤하는 분위기다. 특
2017-06-20 11:2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