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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쇼핑몰 빈콤, 6억8000만 달러 IPO 추진… 역대 최대 규모
[사진=아이클릭아트 제공 ] 베트남 쇼핑몰 운영업체인 빈콤(Vincom)이 현지 증권시장 역대 최대 규모인 6억8000만 달러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17일 파이낸셜타임즈 등 외신에 따르면 빈콤은 IPO와 관련해 투자자들과 논의를 시작했다. 이에 오는 24일까지 주문을 받고 27일 최종 가격을 결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6억2000~6억8000만 달러(약 7020억~7700억원)의 자금을 모집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과거에 추진했던 IPO보다 2배 이상 많은 수준이다. IPO가 성공하면 사모투자회사인 워버그핀커스(Warburg Pincus)가
2017-10-17 14: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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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제조업 덕에 빠른 경기 회복세… 중립적 통화기조 유지
글로벌 무역허브인 싱가포르 경제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제조업 생산량이 급증하면서 경이로운 성장세를 이끌었다. 싱가포르통화청은 올해 온건한 경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보고 중립적인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했다. 13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싱가포르통화청(MAS)는 싱가포르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전기대비 6.3%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분기 성장률(2.4%)에 비해 크게 증가한 수치다. 1분기의 경우 -2.0%로 마이너스 성장세를 나타냈었다. ◆삼성전자·애플 신제품 출시에 부품 수요↑
2017-10-14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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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M&A 시장 주목하는 태국 기업들… "지분 인수에 적극 참여"
[사진=아이클릭아트 제공 ] 태국 기업들이 베트남 인수·합병(M&A) 시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모습이다.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베트남 경제에 대한 큰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12일 베트남 영문매체인 베트남넷브릿지에 따르면 다수의 베트남 국영 및 민간기업 매각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태국 기업들이 기회를 엿보고 있다. 베트남 정부는 올해 말까지 많은 국영기업을 민영화할 계획인데 태국 투자자들이 잠재적 후보군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베트남 SCIC(State Capit
2017-10-12 17: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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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내선 항공업 경쟁 점화
베엣제트 항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베트남 국내선 항공업의 고객 유치 경쟁에 불이 붙었다. 베트남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뿐만 아니라 현지인들의 국내 여행 수요도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11일 파이낸셜타임즈에 따르면 베트남 항공사들 간 국내선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불과 몇 년 전까지 외국인 관광객을 포함해 베트남 국내 항공 여행자들은 국영 항공사인 베트남항공만을 이용해야 했다. 경쟁업체가 없기 때문에 베트남항공은 대부분의 현지 여행자들에
2017-10-11 14: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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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베트남 필리핀 시장 진출… "동남亞·남미에 초점"
[사진= 이케아] 이케아는 동남아시아과 남미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또한 온라인 매출을 확대하기 위해 타사 사이트를 통해 플랫 팩 가구를 실험 판매할 예정이다. 10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케아는 5년 안에 남미 시장에 첫 판매점을 오픈하고 베트남과 필리핀 시장을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동남아시아에선 말레이시아와 태국에 이어 베트남과 필리핀 등을 추가로 진출할 계획이다. 이케아는 올해 22개 매장을 추가로 늘릴 계획이다. 이케아는 평균 25개 매장을 열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해 이케아
2017-10-10 16: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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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 일어난 밀크티 붐… 시장 급속도로 성장
베트남 시내 모습[사진=아이클릭아트 제공 ] 베트남에서 밀크티 붐이 일어나고 있다. 젊은 여성 직장인을 중심으로 상대적으로 가격대가 높음에도 밀크티를 찾은 손길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밀크티 시장이 빠른 속도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 베트남 젊은 여성층 중심으로 밀크티 붐 10일 베트남 영문매체인 베트남넷브릿지에 따르면 최근 베트남에서 많은 밀크티 매장들이 문을 열고 있다. 실제 올해 들어 6월 말까지 하노이에서만 매월 평균 8개의 밀티크 매장이 새로 생겨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하노이와 호
2017-10-10 1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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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가상화폐에 칼 빼들었다… 전세계 부는 규제 바람
[사진=아주경제 DB ] 전세계적으로 가상화폐 투기 수요가 급증하면서 각국 정부가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중국이 지난달 '가상화폐공개(ICO·initial coin offering)'를 전면 금지한 데 이어 싱가포르도 법적 규제 마련 작업을 시작했다. ◆ 싱가포르 중앙은행 "가상화폐 결제 규제 틀 마련" 8일 가상화폐 전문매체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싱가포르 중앙은행인 싱가포르통화청(MAS) 관계자는 "비트코인 결제에 대한 규제 틀을 만들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7-10-08 12: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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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베트남 소형차 시장 커진다"… 대규모 신제품 출시 예고
베트남 시내 모습 [사진=연합뉴스 제공 ] 베트남 소형차 시장에서 치열할 경쟁이 벌어질 전망이다. 내년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 지역 내에서의 완제품 수출에 대한 관세가 철폐됨에 따라 주변국 자동차 제조사들이 베트남에서 소형차 출시를 확대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8일 베트남 영문매체인 베트남넷브릿지에 따르면 내년부터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에서 완제품(CBU‥Completely Built-up) 상태로 수출될 경우 관세 0%가 적용되기 때문에 때문에 베트남 자동차 시장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2017-10-08 11: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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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고령화·경기침체로 인구 증가율 둔화
[사진: 아이클릭아트 제공 ] 싱가포르 인구는 지난 1년간 0.1% 증가하는데 그쳤다. 지난 2010년 이후 처음으로 비거주자 수가 감소하면서 인구 성장세가 정체했다. 싱가포르 정부가 지난달 28일 발표한 인구동향보고서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비거주자 인구 수는 전년대비 1.6% 감소했다. 인구 성장이 둔화된 이유는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된데다 경제 성장도 주춤거리기 때문이다. 싱가포르는 세금이 낮고 인프라 시설이 잘 갖춰졌기 때문에 외국인 노동자 비율이 높다. 고령화도 가속화되고 있다. 올해 65세 이상 거주
2017-10-01 14: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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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인구 증가율 0.1%···14년만에 최저치 기록
[사진=연합뉴스] 2017년 기준 싱가포르의 인구 증가율이 0.1%를 기록해 14년만에 최저치를 갱신했다고 싱가포르 연합조보(聯合早報)가 28일 보도했다. 싱가포르 국가인구재능부(NPTD)는 이날 ‘2017년 인구보고서’를 통해 싱가포르 내 총 거주인구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1% 증가한 561만명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그 중 싱가포르 국민(영주권자 포함)은 397만명, 단기체류자(외국인)는 소폭 감소한 164만명이었다. 단기체류자 감소원인으로는 최근 주춤한 건설·해운업계의 성장세와 맞물려 발생한
2017-09-29 20: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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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힘에 굴복한 싱가포르…대만과의 군사협력 중단하나?
지난 20일 리셴룽(李顯龍, 왼쪽) 싱가포르 총리가 시진핑(習近平, 오른쪽)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에 앞서 악수하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지난 19일 중국을 방문한 리셴룽(李顯龍) 싱가포르 총리가 “‘하나의 중국’ 원칙을 지지하고 대만의 독립을 반대한다”고 밝혀 싱가포르와 대만과의 군사협정이 조만간 중단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러시아 관영매체 스푸트니크는 25일 중국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싱가포르가 대만과의 군사협정인 '별빛 프로젝트'(星光計劃)를 중단할 가능성이
2017-09-29 09: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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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차이나​'로 각광 받는 베트남…한국 기업들 투자 증가
[사진=연합뉴스] 최근 주요 투자국들이 베트남의 성장 잠재력을 주목하고 있다. 정치적 안정과 풍부한 저임금 노동력, 1억 명에 육박하는 인구, 아세안경제공동체(AEC) 출범 등 베트남의 대외경제 환경이 투자자들에게 우호적으로 조성되고 있기 때문이다. 동남아시아의 중심부에 위치한 베트남은 정부 주도의 친기업 분위기에 저렴하고 풍부한 노동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제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비록 중국에 비해 시장규모는 작지만 동남아 시장의 발판이 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포스트 차이나’로 각광
2017-09-28 17: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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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내년 새로운 태양광 계획 발표… "투자 확대 이끈다"
[사진=아이클릭아트] 베트남 정부가 태양광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내년 새로운 개발 계획을 내놓기로 했다. 규제를 완화해 투자자들의 신속한 투자 결정을 이끌어 내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25일 베트남 영문매체인 베트남넷브릿지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는 투자자들이 태양광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데 불필요한 요식을 없애는 등의 내용을 담은 새로운 태양광 발전 계획을 내년 발표할 예정이다. 산업통상부 에너지 담당부서 관계자는 "새로운 국가 태양광 발전 계획은 2011~2020년 태양광 발전 계획과 2030년 전력
2017-09-25 18: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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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제약산업 눈독 들이는 외국인 자본
[사진=아이클릭아트 제공 ] 외국 자본이 베트남 제약산업을 넘보고 있다. 베트남 경제가 빠른 속도로 발전하면서 제약산업의 성장 잠재력이 크게 높아졌기 때문이다. 이에 베트남 제약산업이 외국인 자본을 바탕으로 발전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다만 주도권이 외국인들에게 완전히 넘어갈 수 있다는 우려도 공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24일 베트남 영문매체인 베트남넷브릿지에 따르면 외국 자본이 베트남 제약산업으로 흘러들어오고 있다. 그랜트손튼(Grant Thornton)의 설문조사를 보면 헬스케어 및 약국시장은 식음료와
2017-09-24 11: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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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룽 싱가포르 총리 “중국 고속철 기술 높이 평가”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좌)와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우) [사진 = The Straits Times] 리센룽(李顯龍) 싱가포르 총리가 올 연말 진행 예정인 ‘말레이시아–싱가포르’간 고속철 사업(말-싱 사업) 입찰과 관련, 중국측의 수준 높은 입찰 제안서를 기대한다고 19일 중국 신화망(新華網)이 보도했다. 리총리는 지난 16일 신화망과의 공식 인터뷰에서 “과거 중국을 방문했을 때 고속철도를 2차례 탑승한 경험이 있는데 매우 편안했고 안정적이였다”며 “중국의 고속철도 관련 경험은 매우
2017-09-20 16: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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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커피전문점 시장 포화?… 유명 체인점 잇따라 철수
베트남에서 유명 커피 전문 체인점들이 잇따라 매장 문을 닫고 있다. 높은 임대료와 치열한 경쟁을 이기지 못하고 사업을 접고 있는 모양새다. 이에 베트남 시장에서 자리잡기 위해서 철저한 사전 조사와 준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베트남 호찌민시에 있는 NYDC 한 매장.[사진=NYDC 페이스북] 20일 베트남 영문매체인 베트남넷브릿지에 따르면 유명 커피전문 체인점들이 베트남에서 잇따라 사업을 축소 또는 철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뉴욕 디저트 커피(NYDC)는 지난 5월 호찌민에 있는 마지막
2017-09-20 14: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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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지하철 공사현장에 ‘드론’ 투입
항공촬영에 많이 쓰이고 있는 드론 [사진 = 연합뉴스] 최근 싱가포르 정부가 공사현장에 드론(Drone·무인항공기)을 적극 투입해 효율성과 공사 정밀도를 높이고 있다. 드론은 현재 다수 공사현장에 투입되고 있으며, 특히 지하철 개통 공사현장에 드론을 활용하는 사례가 많다. 싱가포르 연합조보(聯合早報)는 싱가포르 도로교통관리국(Land Transport Authority)이 올해 초부터 작업에 돌입한 지하철 톰슨–이스트코스트 라인(Thomson-East Coast Line)의 구간 공사현장에서 드론을 활용해 작업상황을 실시
2017-09-20 08: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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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소수민족·흙수저…" 싱가포르 첫 여성 대통령, 정당성 논란
[할리마 야콥 대통령 당선자는 오는 19일 싱가포르 이스타나 대통령궁에서 취임 선서를 한다. 할리마 당선자는 싱가포르 8번째 대통령이자 첫 여성 국가원수가 된다. 사진: EPA연합] 싱가포르에서 첫 여성 대통령이 탄생한 가운데 선거 과정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할리마 야콥 당선자는 지난해 새로 바뀐 규정 덕에 국민투표 없이 단독 후보로 선출됐기 때문이다. 여성과 소수민족이란 타이틀로 상징성이 높은 만큼 우려도 만만치 않다. 5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에 따르면 싱가포르 대통령선거위원회(PEC)
2017-09-15 14: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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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은행, 건전성 경고등… 자기자본비율 하락세
[비엣콤은행 로고] 베트남 국영 은행들의 자기자본비율이 올해 들어 하락세를 보임에 따라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은행들의 자본은 증가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대출만 큰 폭으로 늘어난데 따른 것이다. 14일 베트남 영문매체인 베트남넷브릿지에 따르면 베트남 은행의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이 올해 들어 작년보다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BIS 비율은 국제결제은행에서 정한 은행의 위험자산 대비 자기자본비율로, 은행의 건전성에 대한 기준으로 활용된다. 베트남 중앙은행 통계를 보면 은행 부
2017-09-14 15: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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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응력 강한 싱가포르, 10명 중 9명 "결제는 현금"
[지난 7월 25일 싱가포르에 새로 만든 창기 공항 터미널4에서 한 탑승객이 자동 체크인 기계를 사용하고 있다. 싱가포르에선 새로운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지만 전자결제 시스템 이용은 미흡하다. 사진 = AFP연합] 싱가포르에서 10명 중 9명이 카드나 전자 결제 보단 현금 결제를 선호한다고 블룸버그는 5일 보도했다. 기술 적응력이 강한 싱가포르는 전자결제 면에선 크게 뒤처진 상태다. 소비자들이 사용하기 편하도록 통합된 전자결제 시스템이 조속히 도입되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페이팔홀딩스가
2017-09-05 15: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