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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아이플릭스 돌풍...출시 4개월만에 12만명 돌파
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아이플릭스(iflix)'가 미얀마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서비스 출시 4개월 만에 유료구독자 12만 명을 돌파한 것이다. 자국 콘텐츠를 선호하는 미얀마 소비자들의 특성을 반영, 현지 업체들과 적극 연계한 것이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 미얀마 내 젊은 중산층이 한국 콘텐츠에 상당한 관심을 보이는 만큼, 국내 스트리밍 업체들이 적극 진출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23일 코트라 미얀마 양곤무역관에 따르면 아이플릭스는 미국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넷플릭스(NETFLIX)'
2017-08-23 16: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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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1인기업 법인으로 인정한다… 연내 법안 추진
[사진=아이클릭아트 제공] 태국 정부가 1인 사업자가 기업 법인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연내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과 벤처 창업 활성화를 촉진시켜 전체 국가 경제를 부양하겠다는 목표다. ◆ 태국, 1인 기업 법안 추진… "1인 기업도 법인 등록" 16일 태국 영자지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태국 정부는 '1인 기업 법안(One Person Company Act)'을 마련하기 위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태국 상무부는 올해 초 각료회의에서 해당 법안의 계획을 승인받았고, 현재 국
2017-08-16 17: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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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자동차 제조사, 태국에 전기차 생산기지 구축 속도
[사진=아이클릭아트]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들이 동남아시아 최대 자동차 생산국가인 태국에 친환경 전기차 생산기지를 구축하는 데 속도를 높이고 있다. 태국 정부가 전기차 생산에 대해 대대적인 인센티브를 내걸면서 세계 주요 완성차 제조사들을 끌어들이고 있는 모양새다. 14일 방콕포스트 등 태국 현지 외신에 따르면 일본 최대 자동차 제조업체인 도요타는 지난달 태국투자청(BOI)에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HEV)를 생산할 수 있는 권한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요타는 태국 정부에 전기차 생산을 위한 190억 바
2017-08-14 14: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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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자금줄 옥죄기에 나선 미국… 아세안국가 대북제재 '주목'
8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을 방문한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왼쪽)이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태국은 북한 기업을 압박하라는 미국의 요청을 거절했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선 규탄하지만 유엔 규정 임무 외 추가 조치를 취하진 않을 것이란 입장을 밝혔다. 미국은 태국, 말레이시아를 방문해 북한 기업을 폐쇄하고 북한인에 대한 비자 규정도 강화시키라고 독촉했다. 미국이 본격적으로 북한 자금줄 옥죄기에 나서면서 아세안 국가들이 대북 제재 수위를 어느정도 올릴지 주목되고 있다.
2017-08-10 18: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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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태국행 발길 끊자 태국 GDP 성장률 0.5% 위축 우려
[사진= 아이클릭아트 제공 ] 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 수가 크게 감소하고 있다. 그간 태국 경제의 활력소가 됐던 중국인 관광객이 줄면서 태국 경제도 타격을 입을 것으로 전망됐다. 8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산하 연구조직인 컨피덴셜리서치(FTCR)이 1240명의 중국인 관광객을 조사한 결과 앞으로 1년 내 태국을 방문할 중국인 관광객은 7%로 지난해 8.4%보다 크게 줄었다. 1분기 태국을 방문한 중국인은 전년대비 3.8% 하락했다. 이러한 속도라면 올해 태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0.5% 감소할 것이라고 FTCR
2017-08-08 18: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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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부족 골머리' 미얀마, 중국과 전력 수입 논의… 中 영향력 확대 우려
지난 5월 중국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해상 실크로드) 국제협력 정상포럼 참석차 베이징을 방문한 미얀마의 실권자 아웅산 수치 국가자문역 겸 외무장관(왼쪽)이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미얀마가 고질적인 전기 공급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국과 전력 거래 논의를 시작했다. 미얀마의 경우 빠른 경제 성장으로 전력 수요가 커졌지만 인프라가 부족해 전력 공급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중국에서 전기를 수입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중국 입장에서
2017-08-04 15: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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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중앙은행, 9월부터 신용카드·개인대출 한도 낮춘다
태국 중앙 은행은 신용 카드와 무담보 대출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는 내용의 가계부채 대책을 내놨다. 그간 대출 한도를 일괄적으로 적용했던 것을 월 소득 수준에 따라 한도를 제한키로 했다. [사진=아주경제 DB] 태국 정부가 가계부채 억제책을 내놨다. 다음 달부터 신용카드와 개인대출 한도를 낮추는 등 대출에 대한 규제를 강화키로 했다. 4일 로이터에 따르면 태국 중앙은행은 그간 월 소득의 5배였던 신용카드 한도액을 차등해 제한키로 했다. 이에 따라 9월 1일부터 카드 신청자가 월 소득 3만 바트(100만원) 미
2017-08-04 14: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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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연말 미얀마 첫 점포 오픈… 아세안 벨트 구축 속도
[사진=스타벅스 ] 미국 커피전문점 스타벅스가 아세안 벨트 구축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올해 연말 미얀마에서 첫 점포를 오픈할 예정으로, 이에 따라 라오스를 제외한 모든 아세안 국가에 진출하게 된다. ◆ 스타벅스, 12월 미얀마 양곤에 첫 매장 2일 미얀마 영자지인 미얀마 타임즈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오는 12월 미얀마에서 첫 매장의 문을 열 계획이다. 이 매장은 양곤에 위치한 복합쇼핑몰 술레 스퀘어(Sule Square) 앞에 있는 나잉그룹(Naing Group) 오피스 타워에 들어선다. 스타벅스는 이를 시작으로 미얀
2017-08-02 17: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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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벌금형 받은 잉락 전 총리 "농민 위한 정책일 뿐 무죄"
잉락 친나왓 전 태국 총리는 1일 방콕 대법원에 도착해 지지자들로부터 장미꽃을 받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잉락 친나왓 전 태국 총리가 재정손실 유발 혐의로 1조원이 넘는 벌금형을 받은 가운데 법정 최후 진술에서 무죄를 주장했다. 2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잉락 전 총리는 전날 방콕 대법원에 출석해 "쌀 고가 수매 정책은 정직하고 진행됐고 재정손실을 유발하지 않았다"며 "쌀 정책은 전국적으로 경제 이바지를 했다"고 주장했다. 이날 1000명이 넘는 잉락 전 총리 지지자들이 법원
2017-08-02 15: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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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태국법인, 라인맨 모바일 택시 예약 서비스 선보인다
작년 5월 태국 방콕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서에서 아리야 바노미옹 라인 태국법인장이 라인의 현지화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네이버 라인] 네이버 자회사인 라인이 올해 안으로 태국에서 택시 예약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음식, 식료품, 서류, 소포 등에서 택시까지 서비스를 확장하며 태국 현지인들의 생활 서비스를 자리잡고 있는 모양새다. 이에 작년 태국에서 라인맨을 출시하며 제시한 현지화 전략인 '거리 좁히기(Closing the Distance)'가 속도를 내고 있다. ◆ 라인 태국
2017-08-01 1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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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올해 경제성장률 3.6%…수출 호조 지속
[사진 = 픽사베이(Pixabay) 제공] 태국 정부가 올해 경제 성장률(GDP) 전망치를 3.6%로 제시하면서 지난해(3.2%)보다 높게 예상했다. 수출이 예상보다 호조세를 보이면서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28일 태국 영자지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전날 태국 재무부는 올해 태국 경제가 3.6%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처럼 경제 성장에 대한 자신감이 확대된 것은 예상보다 수출 실적이 호전된 영향이 컸다. 이날 태국 산업부는 올해 수출 증가율 전망치를 4.7%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 4
2017-07-28 11: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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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중국 연결 송유관 운영 수익 기대감 ↑
중국과 미얀마를 잇는 771㎞의 송유관이 본격 운영에 들어가면서 미얀마 정부가 큰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 미얀마 마데섬에 있는 항구에서 노동자들이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 미얀마-중국 송유관 본격 운영 27일 미얀마 타임즈에 따르면 미얀마 정부는 최근 가동을 시작한 중국-미얀마 간 원유 파이프라인을 통해 재정적인 이익을 얻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미얀마·중국 두 나라는 지난 4월 원유 수송과 관련해 협약을 맺고 송유관 시범 운용에 들어간 바 있다. 현재 수입된 원유는
2017-07-27 17: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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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드 보복 타격 받는 사이… 태국, 중국인 관광객 덕에 웃음
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들. [ 사진=연합뉴스 제공] 한국이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따른 중국 정부의 단체 관광 금지 조치로 타격을 받고 있는 사이 태국 관광업계는 중국인 관광객 덕에 호황을 누리고 있다. 특히 최근 몇 년 간 중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어나면서 현지 소매업체들이 큰 이익을 얻고 있다. 27일 태국 영자지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중국인 관광객은 태국 전체 관광객의 30%를 차지하고 있다. CLSA증권 보고서를 보면 중국 25개 도시의 해외여행 경험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
2017-07-27 1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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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불법체류자 고용 처벌 강화 한달… 자영업자 비용 부담 어려움 호소
[사진=아이클릭아트 제공] 태국이 지난달 불법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을 시행하면서 현지 자영업자와 중소기업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노동력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던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 출신 노동자들이 대거 자국으로 돌아간 가운데 새롭게 직원을 채용하는 데 있어 비용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다. 26일 방콕포스트 등 태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달 새로운 노동법이 발효된 이후 음식점, 공장 등 자영업자와 중소기업들이 외국인 인력을 충원하는 데 많은 비용이 들 것을 우려하
2017-07-26 1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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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 열풍부는 동남아, 중저가 단말기 소비 이끈다
[사진=아이클릭아트 제공 ]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제4세대(4G) 이동통신 서비스 열풍이 불고 있다. 그간 일부 지역에 국한됐던 4G서비스는 저가 단말기 보급과 더불어 급성장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화웨이, 레노버, 모토로라 등 제조사들은 이같은 통신서비스 품질 개선이 더 많은 단말기 수요를 낳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5일 태국 현지매체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태국 내 4G 이동통신 서비스 사용자는 올해 3000만명에 달할 전망이다. 이는 지난해 대비 1.7배 증가한 수준이다. 이같은 수치는 스웨덴 통신장비업체
2017-07-25 14: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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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정부, 서양인 '베그패커' 집중 단속..."입국 거부 조치도"
사진은 기사 본문과 무관함. [사진=태국 수완나폼공항 홈페이지 ] 동남아에서 여행경비를 모으기 위해 구걸하는 여행객 '베그패커(begpacker)'가 늘어나자 태국 정부가 집중 단속에 나섰다. 25일 코코넛방콕 등 태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방콕 시내에서 어린 딸을 데리고 다니며 구걸을 하는 서양인 여성이 소셜미디어네트워크(SNS)를 통해 확산됐다. 이 여성은 "남편에게 버림받았고, 귀국 비용을 위해 구걸하고 있다"며 여행객들이나 현지인들에게 손을 벌리고 있다고 알려졌다. 이 여성은 주로 자신
2017-07-25 1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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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태국 항공 요금 급등 전망… 상승폭 전세계 평균 2배
[타이항공] 내년 태국 항공 요금이 전세계적으로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할 전망이다. 20일 태국 영자지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칼슨 웨곤릿 트래블(CWT)은 내년 태국의 항공 요금이 올해보다 6.6%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항공 요금이 같은 기간 2.8% 상승하는 것보다 높은 수치다. 전세계 평균 항공 요금은 원유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임에 따라 3.5%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CWT의 전망은 최근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발표한 항공료 삭감 추세를 반영하는 것이다. IATA는 올해 1분기 교통
2017-07-20 10: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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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도 면세점 비리?… 킹파워, 4600억원 부패 혐의 기소
[킹파워 면세점 로고] 홍성환 기자 = 태국 국영 면세점 사업자인 킹파워가 면세점 운영과 관련해 정부에 내야할 돈을 축소하는 비리를 저질렀다는 혐의로 기소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잉글랜드 프로축구팀 레스터시티를 소유하고 있는 태국의 면세점 사업자 킹파워가 자국에서 면세점 사업을 하는데 있어 수천억원에 달하는 부패 혐의로 고발당했다. 비차이 스리바다나프라바 킹파워 회장과 그의 아들인 아이야왓 부회장은 방콕 스완나품국제공항에 입점해 있는 면세점 수익을 정부와 공
2017-07-13 16: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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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美 트럼프 대통령 회동 취소, 실수 피하려는 것"
쁘라윳 찬 오차 태국 총리가 오는 19일 미국 백악관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을 가질 예정이었지만, 일정이 전격취소됐다. 태국 정부는 공식입장을 통해 "향후 만남을 준비할 시간을 갖는 것이지, 여타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1980-201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박선미 기자 = 태국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회동이 무기한 연기된 것과 관련, 양국의 스탠스에 변화가 생긴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공식화했다. 12일 태국 일간지
2017-07-12 16: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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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6조원 고속철 사업 승인...중국 '일대일로' 본격화
태국에서 라오스를 거쳐 중국까지 연결될 고속철 프로젝트의 태국 구간 사업이 3년여 만에 첫삽을 뜨게 됐다.[사진=아이클릭아트 제공] 박선미 기자 = 태국 정부가 현지와 중국을 잇는 고속철도 건설을 3년 만에 최종 승인했다. 이에 따라 중국은 신경제구상인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해상 실크로드)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12일 채널뉴스아시아에 따르면 태국 군사정부는 전일 태국 방콕-중국 쿤밍간 고속철도사업의 1단계 건설 예산 52억 달러(6조원)를 승인했다. 양국의 고속철도
2017-07-12 14: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