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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전쟁 불똥 튈라...인니, 선제적 방어책 모색
인도네시아 수도인 자카르타 시내 전경 [사진=신화통신] 최근 미중 무역갈등으로 세계 경제성장의 불확실성이 고조되자, 인도네시아 정부도 자국에 미치는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마련에 나섰다. 11일 싱가포르 현지매체 연합조보(聯合早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정부는 기초공업 개발을 통해 원자재 수입 의존도를 줄이고 저가 항공사의 규모를 확대해 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등 일련의 경제 부양책을 실시하겠다고 예고했다. 스리물리야니 인도네시아 재무부 장관은 지난 9일 한 현지매체와의 인터뷰에서
2018-07-11 1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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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동굴소년들, 가족에게 쪽지편지 "걱정마세요" "생일파티 잊지마세요"
[사진=연합뉴스] 태국 북부 치앙라이주 탐루엉 동굴에 갇혀 있는 유소년 축구팀 소년들이 가족에게 보내는 애틋한 쪽지 편지들의 내용이 공개됐다. 소년들의 편지는 비교적 침착하고 가족들을 안심시키는 내용이 대부분이었고 이 편지들은 다이버들이 동굴 안 현장까지 왕복 11시간의 거리를 통해서 전달했다. 뚠이라는 소년은 "아빠 엄마, 걱정하지 마세요. 난 괜찮아요. 빨리 구출되어서 닭튀김을 먹게 해 달라고 기도했어요. 사랑해요"라고 썼다. 믹이라고 이름을 쓴 소년은 "할아버지 삼촌 엄마 아빠 동
2018-07-09 15: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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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동굴 고립 소년 4명 구조...모두 구하려면 최대 '나흘'
태국 구조대는 8일 치앙라이 주 탐루앙 동굴에 갇혀있던 '무 빠'(야생 멧돼지) 축구 클럽 소속 유소년 선수 12명과 코치 1명의 구조 작업을 시작해 이 중 4명의 소년을 구하는 데 성공했다. 동굴에서 구조된 한 소년이 들것에 실려 나오고 있다. [사진=AP/연합] 태국 북부의 한 동굴에 고립된 유소년 축구팀 13명 중 4명의 소년이 구출됐다. 구조작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지만 나머지 9명을 모두 구조하려면 최대 나흘이 소요될 수 있다고 태국 정부 당국이 9일 밝혔다. 갑자기 쏟아진 비로 고립된 13명은 치앙
2018-07-09 07: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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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티르 말레이 총리 다음달 방중…中 주도 사업 재협상 예고
마하티르 모하맛 말레이시아 총리 [사진=신화통신] '차이나머니'를 견제해 온 마하티르 모하맛 말레이시아 총리가 8월 중 중국을 방문해 22조원 규모의 양국 협력사업을 재논의할 것이라고 싱가포르 현지매체인 연합조보(聯合早報)가 7일 보도했다. 마하티르 총리는 6일(현지시간) 희망연대(PH) 이사회에 참석한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최대한 이른 시일에 중국을 방문하고 싶다”면서 “여러 현안을 두고 중국과 협상할 것이며, 중국 자본이 개입된 불공정 사업도 포함된다”고 말했다.
2018-07-08 18: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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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 나집의 몰락..1MDB 관련 배임·권력 남용으로 기소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전 총리[사진=AP/연합] 나집 라작 전 말레이시아 총리가 재임 시절 천문학적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와 관련, 결국 재판에 서게 됐다. 5월 총선 패배로 권좌에서 쫓겨난지 2개월 만이다. BBC와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주요 외신은 3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비자금 특별수사팀의 성명을 인용, 나집 전 총리가 국영투자회사 1MDB와 관련해 3건의 배임과 권력남용 혐의로 기소됐다고 보도했다. 최대 형량은 20년 징역형이다. 그는 3일 오후 수도 쿠알라룸푸르 자택에서 체포됐다가 하룻밤이 지난 4
2018-07-04 15: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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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와 협력 강화…첫 시작은 '자동차 합작 프로젝트'
마하티르 모하맛(왼쪽) 말레이시아 총리와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29일 자카르타에 위치한 대통령궁에서 걸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로이터 통신] 마하티르 모하맛 말레이시아 총리가 과거 중단됐던 인도네시아와의 자동차 합작생산 프로젝트를 다시 추진해 양국간의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싱가포르 현지매체 연합조보(聯合早報)에 따르면 지난달 28~30일 2박3일 일정으로 인도네시아를 공식 실무방문한 마하티르 총리는 조코 위도도(이하 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회담
2018-07-04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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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동영상] '찾았다!' 동굴서 실종된 태국 소년들 전원 생존 확인
'살아있어 고맙다!!!!' 2일(현지시간) 태국 치랑라이주에서 실종 소년들의 가족들이 아이들의 무사 생존 소식을 전해들은 뒤 기뻐하며 얼싸안고 있다. [사진=AP/연합] 태국 북부 치앙라이주(州)의 한 동굴에서 실종된 유소년 축구팀 선수들과 코치 13명이 실종 열흘 만에 전원 무사한 상태로 발견됐다고 BBC 등 주요 외신들이 2일(현지시간) 일제히 보도했다. 나롱싹 오소따나꼰 치앙라이 지사는 2일(현지시간) 실종됐던 소년 12명과 코치 1명이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그는 우선 동굴에
2018-07-03 0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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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포토] '통곡의 인도네시아' 여객선 침몰에 수백명 실종
20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북 수마트라에 있는 토바 호수 인근에서 여객선 침몰 실종자의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구조대원들이 고무 보트를 이용해 실종자 수색에 나서고 있다. 영국 일간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8일 유명 관광지인 토바 호수에서 승무원 등 200여명을 태운 여객선이 침몰해 18명만 생존하고 나머지 190여명은 실종됐다. 구조 작업이 늦어지면서 실종자 대부분은 사망했을 것이라고 외신들은 관측하고 있다. [사진=연합/로이터] 20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북 스마트라에 있는 티가라스 항 인
2018-06-21 09: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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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통신원] 지방선거 투표권 제외된 재외국민 불만 커져
13일 진행된 지방선거에서 유권자가 한 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박신혜 기자] 지역구 국회의원과 동일한 피선거권자 표본집단 개념을 가진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서 재외국민의 투표권이 일괄적으로 제외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13일 전국적으로 실시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개표상황에 관심을 기울이던 재외국민(在外國民) 상당 수는, 지방자치단체장 선거과 지역구 국회의원 총선이 별다른 차이가 없는데도 지역구 국회의원 총선과는 달리 이번 지방선거에서 자신들의 투표권을 제외시킨 선관위 규정의
2018-06-14 18: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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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만남' 열린 싱가포르, 거액 지출?...중국 언론, "많이 얻었다"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일행이 11일 밤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스카이파크에서 야경을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싱가포르 센토사섬에서 역사적인 만남을 가졌다. 성공적인 정상회담을 차질없이 개최하기 위해 싱가포르가 무려 1억 위안(약 168억원)을 지출했지만 이번 정상회담으로 충분한 이익을 얻어 손해는 없을 것이라고 중국중앙(CC)TV가 이날 보도했다. 북미 정상회담으로 개최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는 것이
2018-06-12 22: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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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 마하티르 말레이 총리 “북·미간 대화, 전 세계에 엄청난 이익 가져다 줄 것”
마하티르 모하마드 말레이시아 총리 [사진=신화통신] 지난달 9일 치러진 총선에서 승리해 화려하게 정계로 복귀한 마하티르 모하마드 말레이시아 총리가 12일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를 희망하며 “대결이 아닌 대화는 한반도뿐 아니라 전 세계에도 큰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밝혔다. 12일 싱가포르 현지매체 연합조보(聯合早報)에 따르면 마하티르 총리는 “대화를 해야 갈등이 해결된다”며 “미국과 협상의 장으로 나온 북한의 용기와 결정을 높이 평가한다&rdquo
2018-06-12 10: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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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 제한구역 누비는 北 기자단... 카메라는 '일제'
[사진제공=연합뉴스] 12일 예정된 북‧미 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 중인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일거수일투족을 취재하기 위해 세계 각국의 기자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북한 기자들은 출입제한 구역에 들어가 자유롭게 취재할 수 있는 특급대우를 받고 있다고 아사히신문이 1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북한 기자단의 출입제한 지역에서의 촬영도 사실상 묵인하고 있어 유일하게 밀착 취재가 가능하다. 김 위원장의 숙소인 세인트레지스호텔 인근은 지난 10일 이후 ‘
2018-06-11 18: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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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 특집] 싱가포르 학자 "북미정상회담은 하늘이 준 선물"…긍정적 효과 기대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연합뉴스] 12일 개최되는 북·미 정상회담은 “하늘이 주신 선물”이다. 10일 싱가포르 현지매체 연합조보(聯合早報)는 전문가의 발언을 인용, 북·미 정상회담이 장기적으로 싱가포르 국가 브랜드 상승과 금융허브 지위 공고화 등 다양한 이익을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했다. 인터뷰에 응한 현지 학자들은 이번 회담이 동북아뿐만 아니라 전 세계 평화와 안정에도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전망하면서, 이번 회담을 계기로 싱가포르가 중립국
2018-06-11 17: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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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 개최로 주목받는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1일 싱가포르 이스타나 대통령궁 입구에서 경찰이 근무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논의할 역사적인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는 싱가포르가 주목을 받고 있다. 화려한 도시국가인 싱가포르가 역사적 첫 북·미 정상회담 장소로 결정된 것은 '중립성'이 최우선적으로 고려됐다. 싱가포르는 외교 중립을 공식 표명한 적은 없지만, 중립과 균형을 강조하면서 ‘아시아의 스위스’로 통해왔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이번 정상회
2018-06-11 15: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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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 스위스' 싱가포르의 ‘장소제공’ 외교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는 10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만난 뒤, 11일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개별 회담에 임한다. 12일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는 싱가포르는 작은 나라지만 ‘동양의 스위스’를 표방해 중립 외교를 구사한다. 싱가포르는 동서진영과 두루 우호적인 외교관계를 구축해 존재감을 키워왔다. 이번에 열릴 역사적인 북·미 정상회담은 싱가포르의 안전성과 질서, 고도의 인프라를 대외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图片来源 韩联社] 싱가포르가 구사하
2018-06-10 21: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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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정부, 북미회담 위해 160억원 부담
6·12 북미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10일 오후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싱가포르 이스타나궁에서 리셴룽(李顯龍) 싱가포르 총리와 면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스트레이츠타임스 페이스북 캡처=연합뉴스)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가 12일 개최될 북·미 정상회담을 위해 싱가포르 정부가 부담한 비용이 2000만 싱가포르 달러(약 160억원)에 달한다고 10일 현지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리 총리는 "이번 회담은 비핵화로 가는 긴 여정의 한 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시아지역의 안
2018-06-10 20: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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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포토] 싱가포르 외무장관과 악수하는 김정은
사진 비비안 발라크리시난 싱가포르 외무장관 페이스북 비비안 발라크리시난 싱가포르 외무장관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10일 오후 싱가포르에 도착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방문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발라크리시난 장관은 이날 오후 4시16분께 김정은 위원장과 악수하는 사진과 함께 ‘싱가포르에 방금 도착한 김정은 위원장을 환영한다’고 페이스북에 적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2시36분(한국 시간 오후 3시36분) 중국 에어차이나 소속 747 항공기를 통해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도착했다.
2018-06-10 16: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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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통신원] 방콕에 신형 벤츠택시 등장…택시고급화 시동
태국 방콕에 신형 벤츠택시가 등장했다. [올타이 택시] 승차거부 등 택시서비스 불만이 커지면서 관광국가로서의 이미지 손상이 우려되는 가운데 태국정부와 택시운수사업체가 손을 잡고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다. 전철과 일반 대중교통 비중이 낮은 국제도시 방콕에서 관광객들의 발이 되는 주요수단인 택시의 승차거부 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과속과 승차거부 없는 24시간 저비용 스마트 콜택시’를 표방하며 지난해 설립된 ‘올 타이 택시(ALL THAI TAXI)’가 이달 기본요금 5000원에 예약비 1500
2018-06-06 17: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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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말레이시아서 확산되는 '고양이 경제권'
최근 중국·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지역에서 고양이를 애완용으로 키우는 사람들이 늘면서 고양이 관련 경제권이 확대하고 있다. 고양이를 키우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제품들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중국의 고양이사료 시장규모는 빠른 속도로 증가하면서 애완 고양이 세계 최대 시장 일본을 추월할 기세다. 말레시이사에선 첫 고양이용품박람회가 개최됐다. 지난해 가을 말레이시아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고양이 엑스포 홍보 포스터.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시아지역의 경제성장이 궤도에 오르면서 도시지역에
2018-06-02 17: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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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신임 총리, 말레이-싱가포르 고속철도 사업 전격 취소
마하티르 모하마드 말레이시아 신임 총리 마하티르 모하마드 말레이시아 신임 총리가 동남아 첫 국가간 고속철도로 주목 받아 온 말레이시아-싱가포르 고속철도(HSR) 사업을 전격 취소하겠다고 밝혔다. 28일 싱가포르 연합조보(聯合早報)에 따르면 마하티르 총리는 당일 기자회견을 통해 “고속철도 사업에 막대한 자금이 들지만, 구간이 짧아 우리에게 돌아오는 수익은 별로 없다”면서 “국가부채를 줄이기 위해 HSR 사업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HSR은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
2018-05-31 08:0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