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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反두테르테 최전선 매체 래플러 등록 취소
[사진=래플러 홈페이지] 필리핀 정부가 반(反)-두테르테의 최전선에 있는 온라인 매체 래플러(Rappler)에 대한 법인 등록을 취소키로 했다. 래플러는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라고 강력하게 반발했다. 파이낸셜타임즈(FT)와 AP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필리핀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래플러가 외국인의 국내 언론 소유권 금지를 어긴 것으로 판단, 법인 등록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필리핀 헌법이 국내 언론은 외국인의 지분 소유나 운영을 금지하고 있지만 래플러의 지분 일부를 외국 펀드 등이 가지고 있다는 설
2018-01-16 15: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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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그룹, 이통 자회사 최대규모 IPO 초읽기...공격적 투자 행보
[사진=연합/AP] 국내외 안팎으로 공격적인 투자를 강행하고 있는 일본 소프트뱅크그룹(SBG)이 산하 이동통신 사업 자회사 소프트뱅크를 연내 도쿄증권거래소에 본격 상장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번 신규 주식공모(IPO)를 통해 조성될 막대한 자금을 통해 재무 체질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분야 투입에 전념하며 세계 주요 IT 기업과의 경쟁을 본격화할 태세이다. 로이터통신,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외신의 15일 보도에 따르면 SBG는 소프트뱅크를 도쿄증권거래소 1부에 상장할 방침을 굳히고 빠른 시일 내에 도쿄증시
2018-01-15 14: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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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외무성, "위안부 합의 변경 수용 못해" 항의
[사진=AP/연합] 일본 외무성이 4일 서울에 있는 일본 대사관을 통해 한국 외교부에 위안부 관련 한일 합의를 변경할 시 이를 수용할 수 없다고 항의했다고 일본 NHK가 보도했다. NHK는 이날 문재인 대통령이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만나 한일 합의에 대해 공식으로 사과하고 새로운 정책에 피해 할머니들의 의견을 반영하겠다는 생각을 밝혔다는 내용을 보도하면서 이 같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외무성은 이날 오후 서울 소재 일본 대사관의 차석 공사가 한국 외교부 국장에게 "한일 양국 정부에게 합의
2018-01-04 20: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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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증시 닛케이지수 2018 첫 거래일 3.3% 뛰면서 26년래 최고치 마감
[사진=AP/연합] 일본증시가 새해 첫 거래를 시작한 4일 닛케이 지수가 3.26% 급등한 2만3506.33포인트로 마감하면서 26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니혼게이자이는 일본 증시가 3일까지 신년 휴가로 휴장하는 동안 미국과 중국 등 해외 증시가 일제히 오름세를 나타내면서 4일 일본 증시에 한꺼번에 매수세가 몰려들었다고 분석했다. 이날 마감가는 1992년 1월 7일 이후 최고치다. 매체에 따르면 기요타 아키라 도쿄증권거래소(TSE) 사장은 이날 개장 행사에서 "기업 수익을 둘러싼 환경이 크게 바뀌지 않는 한 시장
2018-01-04 16: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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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구인율 상승, 내수회복은 제자리"...2018년 아베노믹스 과제는?
[사진=연합/로이터] 제2차 아베 내각 출범 5주년을 넘기면서 아베노믹스(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경제정책)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일본 경제가 원만한 회복 국면에 접어들면서 일자리가 늘고 유효구인배율(구직자수에 대한 구인수의 비율)은 치솟았다. 하지만 인플레이션은 정부 목표치를 한참 하회하고 있다 아베 정부는 무엇보다도 근로자들의 임금 상승을 통해 최대 과제인 내수 소비를 끌어 올리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일본 재계의 관심은 '3% 임금 인상' 여부에 쏠리는 모양새다. ◆
2018-01-03 16: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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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라, "비트코인 '부의 효과'로 일본 GDP 0.3% 증가 기대"
[사진=연합/EPA] 일본 노무라증권이 작년 비트코인의 가치 상승 덕에 일본 GDP가 0.3% 증가하는 효과가 나올 수 있다고 전망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일본 노무라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일본 비트코인 보유자들의 자산가치 상승이 소비자 지출을 촉진해 GDP를 끌어올릴 것이라면서 ‘부의 효과’를 강조했다. 이 같은 분석은 비트코인은 전체 금융시장에서 극히 일부의 비중만 차지하며 실질적인 화폐로 기능을 하지 않아 실물 경제에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많은 전문가들의 분석과 배치
2018-01-02 17: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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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펀더멘탈 장점에 6년 연속 평균주가 상승..."2018년도 청신호"
[사진=연합/AP] 올해 일본 주식시장의 닛케이 평균 주가가 아베노믹스(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경제 정책) 이후 경기 회복세가 두드러지면서 6년 연속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자리 정책과 맞물려 펀더멘탈(경제 기초 여건)이 더욱 강화되면 2018년도 현재 기조를 이어갈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온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의 27일 보도에 따르면 26일까지의 닛케이 평균 주가 상승률은 19.8%로 2012년 이후 6년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혁명의 호조에 힘입어 전기·전자 관련주들이 큰 폭의
2017-12-27 14: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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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동영상] 필리핀 계엄령 내년 말까지 1년 연장..마라위는 여전히 폐허
[사진=AP/연합] 필리핀 의회사 13일(현지시간) 심의 끝에 두테르테 대통령에게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 섬 전역에 대한 계엄령 1년 연장을 승인했다. 라플러 등 필리핀 현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필리핀 상하원 의회는 이날 합동 본회의를 열어 표결을 통해 계엄령 1년 연장을 가결했다. 앞서 두테르테 대통령은 IS 추종반군을 남김 없이 뿌리 뽑기 위해서는 올해로 만료될 예정이었던 계엄령을 1년 더 연장해야 한다면서 의회에 승인을 요청한 바 있다. 필리핀 행정부 및 군 관계자들은 이날 의회 심의에 참석하여
2017-12-13 17: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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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필리핀 국가신용등급 'BBB'로 한 단계 상향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사진=EPA/연합] 세계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피치가 필리핀의 국가신용등급을 종전의 BBB-에서 BBB로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 파이낸셜타임즈(FT)에 따르면 피치는 이 같은 결정을 내리면서 “건전한 정책이 지속가능하고 높은 성장률을 지지하고 있다”거 설명했다. 또한 “지금까지 필리핀 정부의 마약단속과 관련한 상황이 투심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근거는 없다”고 판단했다. 피치는 2018년과 2019년 필리핀의 GDP 성장률을 6.8%로 제시하면서 인프라 지출
2017-12-11 13: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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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생존의 갈림길 위 변혁 필요"…자동차 산업 급변 속 개혁 효과낼 지 주목
[사진=도요타] 일본의 세계적 자동차 기업 도요타가 '파격적 변화'를 선언하고 나섰다. 올해로 창립 80주년을 맞는 도요타는 세계적으로 연간 1000만대의 자동차를 만들어내는 업계의 선두주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술의 발달로 인해 최근 자동차 산업에 불고 있는 변화의 바람을 바라보는 도요타의 시선은 조급하다. 우버, 디디추싱 등 자동차 공유기업들의 성장속도가 나날이 빨라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자율주행 기술을 앞세운 미국 구글 등의 자동차 시장 주도권 쟁탈전이 거세지고 있기 때문이다. 니혼게
2017-12-05 13: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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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31년래 최대 감세안에 日도 신속 대응..법인세 실질부담 20%까지↓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사진=AP/연합] 일본 정부가 고용과 기술투자에 적극 나서는 기업들에게 특별 감세혜택을 통해 실질 법인세 부담을 20% 수준까지 낮추는 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4일 보도했다. 앞서 미국과 프랑스, 영국 등도 법인세 인하 방침을 밝힌 가운데 세계 주요 경제국들이 투자를 유치하고 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법인세 인하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임금 인상과 투자 증대 등 정부 정책에 협조하는 기업들에게 실제 세율을 20%까지 인하한
2017-12-04 14: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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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통신 산업 외국투자 완화 박차… "中 이외 국가도 참여 가능"
[사진=AP=연합뉴스 ] 필리핀 통신 시장이 외국 투자자들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필리핀은 통신 부문에 대한 외국 투자를 더욱 쉽게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이같은 투자 독려는 중국 기업에 한정되는 것은 아닐 것이라고 경제계획부 장관인 에르네스토 페르니아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지난 2일 마닐라에서 열린 회의에서 중국 기업들만 필리핀 통신 사업 진출이 허용되냐는 질문에 “최고의 투자안을 내는 기업이 선택될 것이다"라고 페르니아 장관은 답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전했다. 그는 &ld
2017-12-03 16:47:38
日 3분기 GDP 전기비 0.3% 증가…7분기 연속 성장
일본의 경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본 내각부가 15일 발표한 올해 3분기(7~9월) 국내총생산 (GDP) 은 전기 대비해 0.3% 늘고, 연율로는 1.4%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15일 보도했다. 시장 예측치인 전분기 대비 0.4% 증가와 연율 1.5% 성장에 비해서는 다소 밑도는 수치다. 그러나 이번 3분기까지 GDP가 플러스 성장을 하면서 일본의 국내총생산은 7분기 연속으로 증가세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999년 2분기부터 2001년 1분기까지 8분기 연속 성장한 이래 최장 기간 성장세를 이어간 것이다. 3분기
2017-11-15 13: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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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케의 꿈 이대로 좌절? 희망의 당 대표직 사퇴
[사진=연합뉴스 ] 일본 정치계에 돌풍을 일으켰던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일본 도쿄지사가 14일 희망의당 대표직 사임 의사를 밝혔다고 마이니치 신문 등 현지 언론이 이날 전했다. 이날 저녁에 열리는 희망의 당 양원의원 총회에서 사임의사를 표명할 전망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고이케 지사는 중의원 선거 패배에 책임을 지고 물러나며, 향후 도정에 전념할 것으로 보인다. 희망의 당은 지난 9월 하순 창당했으며, 지난 10월 22일 치러졌던 총선에서 정권 창출이라는 야심찬 목표를 제시하기도 했다.
2017-11-14 17: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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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업고 日 주가 상승 계속…버블붕괴 뒤 25년만에 최고치
도쿄 증시 전광판 앞을 지나는 시민들 [사진=AP] 일본 증시의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다. 7일 닛케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73% 상승한 2만 2937.60을 기록했다. 이는 1991년 버블이 붕괴한 이후 최고치를 경신한 것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전했다. 이날 증시는 4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종가는 1992년 1월 9일 이후 25년 1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시장의 상승세를 이끈 것은 국외투자자들의 자금이었다. 일본 기업들의 회계연도 상반기 실적이 시장의 예상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외국인들이 시장으
2017-11-07 15: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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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추싱 내년 봄 일본 진출…中 공유 서비스 열도서 '급성장'
[디디추싱] 중국의 차량 공유서비스인 디디추싱이 내년 봄부터 도쿄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30일 보도했다. 결제서비스인 알리페이 등에 이어 디디추싱이 일본에 상륙하면서 중국 공유 서비스의 일본 시장 진출이 더욱 가속화하고 있는 모양새다. ◆중국서 우버 삼킨 디디추싱, 일본서도 점유율 확대 박차 디디추싱은 일본 내 서비스를 위해 일본 최대 택시회사 제일교통산업과 손을 잡았다. 양측은 현재 수수료와 운용방법 등 세부적인 사안을 조율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제일교통
2017-10-30 13: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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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마라위 전투 종결"..계엄령 철회는?
IS추종 무장반군 소탕작전이 벌어진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 섬 마라위 시에서 19일(현지시간) 정부군 차량이 시내를 이동하고 있다. 마라위 시는 5개월간 이어진 교전으로 인해 폐허로 변했다. 23일 필리핀은 마라위 전투를 종결한다고 발표했다. [사진=AP/연합] 필리핀 정부가 남부 소도시 마라위시를 이슬람국가(IS) 추종 무장반군의 손아귀에서 완전히 탈환했다고 발표했다. 인콰이어러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델핀 로렌자나 필리핀 국방장관은 23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마라위시에서 154일 동안 전개하던 IS
2017-10-24 15: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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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日에 FTA 협상 개시 요청... 일본 '신중'
미국이 일본과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위한 협상 개시를 요청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아소 다로(麻生太郞) 부총리와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참석해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미일경제대화’에서 미국 측이 미일 FTA 체결에 깊은 관심을 나타내며 협상 개시를 요청했다고 17일 보도했다. [사진제공=주미 일본대사관] 보도에 따르면, 펜스 부통령이 먼저 아소 부총리에게 미일 FTA 협상을 화제로 꺼내들었다. 이 자리에서 아소 부총리는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체결의 의의에 대해 설명했다고
2017-10-17 16: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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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I, 日 도쿄에 드론 전용 비행장 개장
세계 최대 드론제조업체 중국 DJI가 일본 도쿄에 약 160평 규모의 세계 두 번째 ‘DJI 아레나’를 개장한다. DJI는 17일 실내 드론 전용 비행장인 'DJI 아레나'를 지난해 8월 개장한 한국 경기도 용인에 이어 일본 도쿄에 21일 개설한다고 밝혔다. 일본 ‘DJI 아레나’는 방문자들이 최신 드론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비행장뿐만 아니라 제품을 판매하는 스토어와 기술 지원 서비스 센터로 구성됐다. (DJI 제공) 비행장은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한 대형 네트와 조정식 서킷이
2017-10-17 14: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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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 3년간 6조 투입해 전기차 중점 개발
미쓰비시자동차가 전기차(EV) 생산과 SUV차량 증산을 위해 투자규모를 대폭 늘린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미쓰비시자동차가 2017년부터 3년간 설비투자와 연구개발비에 6000억엔(약 6조원)을 투입하기로 했다고 17일 보도했다. 투자액은 과거 3년간과 비교해 40% 늘어난 규모다. 보도에 따르면, 미쓰비시자동차는 투자를 대폭 늘려 중국과 동남아 시장에서 SUV 차량을 증산하기 위해 공장 규모를 증강하고, EV 연구개발을 본격화한다. 미쓰비시자동차 공장 (사진제공=미쓰비시자동차) 미쓰비시자동차는 그동안 구조
2017-10-17 11:5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