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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고시마 인근 지진 잇따라...신모에다케 화산 활동과 관련 주목
일본 가고시마 현 인근 앞바다에서 하루 사이에 20회에 가까운 크고 작은 지진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쓰나미(지진해일) 등 지진 피해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NHK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15일 오후 8시께 가고시마 현 도카라 섬 앞바다를 진원으로 하는 지진이 잇따르면서 16일 오전 5시 반 현재 진도 1 이상의 크고 작은 지진이 18회 관측된 것으로 확인됐다. 진원 깊이는 약 10km다. 이 가운데 16일 오전 3시 35분께 고다카라지마(小宝島)에서는 규모 3.6의 지진이 감지됐으나 쓰나미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
2018-04-16 11: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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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대 문서은폐' 아베 내각 지지율 추락… 6~9%포인트 뚝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사진=연합뉴스 제공] 사학 스캔들에 이어 최근 자위대 문서은폐 문제가 불거지면서 일본 아베 신조 내각의 지지율이 추락하고 있다. 9일 NHK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3일간 전국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아베 내각 지지율은 38%로 지난달보다 6%포인트 떨어졌다. 지지하지 않는다는 비율은 45%로 7%포인트 상승했다. TBS 계열 매체인 JNN이 이날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서도 아베 내각 지지율은 지난달보다 9.
2018-04-09 21: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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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진에 피해 급증...日기상청, "향후 일주일 추가 지진 발생 가능성"
[사진=미국지질조사국(USGS) 홈페이지 캡처] 9일 오전 일본 시마네 현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해 단수와 정전 등의 피해 사례가 급증하는 가운데 향후 일주일 안에 비슷한 수준의 지진이 다시 발생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고 NHK 등 일본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일본 기상청 관계자는 지진이 발생한 직후인 이날 오전 3시 40분께 기자회견을 열고 "진동이 심했던 지역에서는 향후 2~3일 안에 강한 진동을 동반하는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며 "앞으로 1주일 정도는 이번 지진과 비슷한 수준의
2018-04-09 08: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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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시마네현 마쓰에 남서쪽 규모 5.8 지진 발생…일부 가구 정전·단수 등 피해
사진=미국지질조사국(USGS) 홈페이지 캡처 일본 기상청이 9일 오전 1시32분(현지시간) 일본 혼슈(本州) 시마네(島根)현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번 지진은 시마네현 마쓰에(松江)시에서 남서쪽으로 50㎞ 떨어진 지점에서 발생했으며, 진원의 깊이는 10㎞로 관측됐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이번 지진의 규모를 5.7, 진원의 깊이는 8.5㎞로 관측했다. 지진으로 인해 일부 부상자가 발생하고 단수와 정전 피해가 보고됐지만 쓰나미(지진해일)는 발생하지 않았다. 마쓰에시
2018-04-09 08: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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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신모에다케 화산 재분화...연기 5000m 치솟아
지난달 6일 신모에다케(新燃岳) 화산이 폭발하고 있는 모습. [사진=AP/연합] 일본 가고시마 현과 미야자키 현의 경계에 있는 신모에다케(新燃岳·1421m) 화산에서 폭발적 분화가 일어난 지 한 달여 만에 다시 분화가 일어나 연기가 상공 5000m 이상 치솟았다고 NHK가 5일 보도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 30분께 신모에다케 화산에서 폭발적 분화가 발생, 연기가 상공 5000m까지 치솟았다. 최근 일어난 일련의 분화 활동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또 이번 분화로 인해 화산자갈 등이 분화구에서 1.
2018-04-05 08:46:30
일본 후쿠시마·이바라키현 규모 4 지진 발생
30일 일본 후쿠시마 현과 이바라키 현, 도치기 현 등에서 규모 4의 지진이 발생했으나 쓰나미(지진해일)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고 NHK가 보도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후쿠시마 현 일대에서 오전 8시 17분께 규모 4의 지진이 발생해, 이바라키 현은 물론 시즈오카 현까지 진동이 관측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진의 진원지는 이바라키 현 북부로, 진원의 깊이는 60킬로미터 수준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피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2018-03-30 09: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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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세 여성 노인 K씨가 코카콜라 훔친 까닭은? '노인 범죄'로 몸살 앓는 일본
[사진=연합뉴스] 전과 3범인 K는 74세의 여성이다. 그는 코카콜라와 오렌지 주스를 훔친 혐의로 복역 중이다. "예전엔 생활보조금으로 힘들게 살았다. 징역이 끝나면 하루에 1000엔(약 1만 원)으로 살아야 할 것이다. 밖으로 나가고 싶지 않다." K의 말이다. 78세 여성 O 또한 전과 3범이다. O는 에너지 드링크와 커피, 주먹밥, 망고 등의 절도로 1년5개월형을 받았다. 그는 "나에게 감옥은 휴식과 안락함을 주는 아시스다. 자유는 없지만 걱정거리도 없다"고 말했다. 일본 교도소가 갈 곳 없는
2018-03-27 15: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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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하네다 공항 활주로에서 균열 발견..."현재 복구 완료"
[사진=연합/로이터] 일본 하네다 공항 활주로에서 직경 20cm의 구멍이 발견돼 일부 항공편의 운항이 지연되거나 우회 운항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니치신문, NHK 등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26일 오후 12시 50분께 하네다 공항에 있는 활주로 네 곳 가운데 한 곳인 B 활주로에서 균열이 발견돼 약 1시간 반가량 임시 폐쇄됐다. 활주로 폐쇄 당시 하네다와 오사카, 삿포로 등 일본 국내를 오가는 항공편 55편 이상이 결항되거나 우회 운항된 것으로 전해진다. 출발이 지연되거나 다른 활주로로 이착륙을 실시하기
2018-03-27 10: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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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내각 지지율 곤두박질..시위대에 죄수복 입은 아베 인형 등장
25일 일본 도쿄에서 사학 스캔들의 진상 규명과 아베 내각 총사퇴를 요구하는 시위가 열렸다. 시위대는 죄수복을 입은 아베 인형을 들고 거리를 행진했다. [사진=로이터/연합] '사학 스캔들'로 여론이 급격히 냉각되면서 아베 신조 내각의 지지율이 42%까지 추락했다. 니혼게이자이의 2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23~25일에 걸쳐 실시된 최신 여론조사에서 아베 내각 지지율은 지난달 말 56%에서 한 달 사이 14%포인트나 떨어졌다. 2012년 제2차 아베 내각이 출범한 뒤 가장 가파른 하락세다. 아베 내각을 지지
2018-03-26 14: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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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매력공세 트럼프엔 안 통해"..美 철강 관세폭탄 유예 명단서 일본은 빠져
[사진=AP/연합] 일본이 트럼프 행정부의 철강 및 알루미늄 관세폭탄 유예 명단에서 제외되면서 당혹스러워 하는 표정이 역력하다. 폴리티코 등 외신에 따르면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상원 재무위원회에서 한국, EU, 아르헨티나, 브라질, 캐나다, 멕시코, 호주 등 총 7개국에 대해 23일 발효되는 철강·알루미늄 관세 부과에서 4월 말까지 일시 제외키로 했다고 밝혔다. 미국의 최우방을 중심으로 관세 일시 유예가 발표됐지만 일본은 포함되지 않은 것. 아사히신
2018-03-23 14: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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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포토] '처참하게 구겨진 버스' 필리핀 버스 추락에 40여명 사상
필리핀 남부 지역에서 버스가 협곡에 추락해 19명이 사망하는 등 4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ABC 뉴스 등 외신이 21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수도 마닐라에서 남쪽으로 200㎞가량 떨어진 옥시덴탈 민도로 주의 한 도시에서 버스 추락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조사 당국은 브레이크 등 기계적인 문제로 사고가 발생했는지 여부를 조사중이다. ABC는 "필리핀에서는 특히 지방으로 갈수록 차량 주행 환경이 열악하다"며 "이번 사고는 필리핀 고속도로의 열악한 환경을 잘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2018-03-22 1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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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트럼프 철강 관세폭탄 면제 기대감
[사진=AP/연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철강 관세 부과와 관련해 일본이 자국 제품에 대한 면제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NHK에 따르면 세코 히로시게 경제상은 20일 각료 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관세는 품목별로 제외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일본 제품은 일정한 정도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어 “일본 제품이 미국 안보에 악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꾸준히 피력할 것”이라면서 “일본 제품 전체가 관세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
2018-03-20 18:18:53
​필리핀 수도 마닐라 호텔서 화재…10여명 사상
필리핀 수도 마닐라의 한 호텔에서 18일 오전(현지 시각) 화재가 발생해 최소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다쳤다고 더 마닐라타임스 등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마닐라 소방당국에 따르면 현재 화재 진압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20여명이 아직까지 호텔 5층 내부에 갇혀 있으며, 현재 구조작업이 진행 중이다. 화재가 발생한 호텔은 340여개의 객실을 보유한 22층 규모의 '워터프론트 마닐라 파빌리온 호텔 앤 카지노'로 확인됐다. 이날 오전 9시 30분께 발생한 화재는 아직 정확한 파악되지 않고 있다. 화재경보기
2018-03-18 21: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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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테르테의 섬뜩한 막말 "유엔 인권조사단, 악어 먹잇감으로 제격"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마약과의 전쟁’에서 발생한 인권침해 의혹을 조사 중인 유엔 조사단에 저속한 표현을 써가며 "악어 먹이로 던져버리라"고 말했다고 러시아 관영 매체 스푸트니쿠가 13일 전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지난 10일 필리핀 남부 잠보앙가에서 열린 군사회의에서 유엔 인권조사단을 가리켜 "여기에 식인악어가 살고 있다면 그 잡종(유엔 조사단)들을 먹이로 주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막말
2018-03-14 11: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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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포토] 아베 내각 규탄 시위 격화..."추가 문서조작 의혹"
13일 일본 도쿄 국회의사당 앞에서 시위대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현 내각의 불법 행위를 규탄하면서 행진하고 있다. 일본 재무성이 오사카 모리토모(森友)학원의 국유지 헐값 매입 의혹과 관련, 문서 조작을 사실상 시인하면서 아베 총리 등 주요 관료들에 대한 사퇴 압력과 비난 여론이 확대되고 있다. NHK는 14일 보도를 통해 "사학 스캔들과 관련해 재무성이 국회에 제출한 문서 가운데, 이미 조작된 것으로 밝혀진 문서 외에 2015년에도 문서 조작이 있었다는 의혹이 새로 나왔다"며 "공개시 불편할 것이라고
2018-03-14 07: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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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스캔들' 문서 조작에 日정치권 소용돌이...아베노믹스도 휘청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2일 도쿄 총리관저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오사카 모리토모(森友)학원의 국유지 헐값 매입 의혹을 둘러싼 일본 정부의 문서 조작과 관련해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직접 대국민 사과에 나섰지만 일본 정치권이 격한 소용돌이에 빠졌다. 아베 정권에 대한 신뢰 하락과 함께 정치 불안정이 이어지면서 아베노믹스(아베 총리의 경제정책)도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아베 총리 사과했지만···사학 스캔들 문서 조작 일파만파
2018-03-13 14: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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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日 아베, '사학스캔들' 결국 대국민 사과…"깊이 사죄"
[AP/연합뉴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12일 자신이 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모리토모(森友)학원 스캔들과 관련해 국민에게 사죄했다. 12일 NHK보도에 의하면 아베 총리는 이날 오후 도쿄(東京) 총리관저에서 기자단에게 모리토모학원에 대한 국유지 매각과 관련해 재무성이 문서 조작을 한 것에 대해 "행정 전체의 신뢰를 흔들 수 있는 사태로,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며 "국민에게 사죄 드린다"고 밝혔다.
2018-03-12 2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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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문서조작 의혹' 대국민 사과…"행정부 수장으로 책임 통감"
일본의 아베 신조 총리가 12일 총리 관저에 도착한 모습 [사진=AP=연합뉴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2일 사학재단 모리토모학원의 국유지 헐값 매입 의혹과 관련한 재무성의 문서조작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했다. 이날 아베 총리는 총리 관저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문서 조작은) 행정 전체를 신뢰를 뒤흔들 수도 있는 사안이며, 행정부 수장으로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면서 "국민 여러분께 깊은 사과를 드린다"고 말했다. 아베 총리는 이어 "국민의 매서운 눈이 이번 사안에 향하고
2018-03-12 17: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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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철강업계 관세 넘어 생존책 찾아라
[사진=연합/EPA] 미국의 관세부과 조치로 전세계 철강 업계가 흔들리는 가운데, 일본 철강업계가 생존책 찾기에 나서고 있다. 특히 글로벌 시장 개척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면 시장 다각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일본의 닛폰스틸앤드스미토모메탈(NSSMC)은 최근 세계 최대 철강회사 아르셀로미탈과 합작해 인도 철강회사 에사르 스틸을 인수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NSSMC는 또 올해부터 3년간 신 중기경영계획을 발표하고 모두 2조5200억 엔(한화 25조8580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를 한다고 밝혔다. 일본 최
2018-03-12 14: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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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경제 봄날은 계속된다"…8분기 연속 성장세 이어가
[사진=AP/연합] 일본 경제가 8분기 연속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4분기(10~12월)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분기 대비 0.4% 증가했다고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이 8일 보도했다. 이는 이전 발표된 속보치(0.1%)보다 상향조정된 것이다. 일본 내각부는 이날 2017년 4분기 GDP 개정 값이 물가 변동을 제외한 실질로 전기 대비 0.4%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연율 환산으로는 1.6% 성장한 것이다. 수출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기업 투자가 증가한 것이 예상치를 넘은 경제성장에 도움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외신
2018-03-08 17:3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