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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포토] '통곡의 인도네시아' 여객선 침몰에 수백명 실종
20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북 수마트라에 있는 토바 호수 인근에서 여객선 침몰 실종자의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구조대원들이 고무 보트를 이용해 실종자 수색에 나서고 있다. 영국 일간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8일 유명 관광지인 토바 호수에서 승무원 등 200여명을 태운 여객선이 침몰해 18명만 생존하고 나머지 190여명은 실종됐다. 구조 작업이 늦어지면서 실종자 대부분은 사망했을 것이라고 외신들은 관측하고 있다. [사진=연합/로이터] 20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북 스마트라에 있는 티가라스 항 인
2018-06-21 09: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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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 마하티르 말레이 총리 “북·미간 대화, 전 세계에 엄청난 이익 가져다 줄 것”
마하티르 모하마드 말레이시아 총리 [사진=신화통신] 지난달 9일 치러진 총선에서 승리해 화려하게 정계로 복귀한 마하티르 모하마드 말레이시아 총리가 12일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를 희망하며 “대결이 아닌 대화는 한반도뿐 아니라 전 세계에도 큰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밝혔다. 12일 싱가포르 현지매체 연합조보(聯合早報)에 따르면 마하티르 총리는 “대화를 해야 갈등이 해결된다”며 “미국과 협상의 장으로 나온 북한의 용기와 결정을 높이 평가한다&rdquo
2018-06-12 10: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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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고젝, 동남아 시장 확대로 그랩 아성에 도전
24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고젝(Go-Jek) 드라이버가 오토바이로 손님을 싣고 달리는 모습 [사진=AP/연합] 인도네시아의 최대 차량공유 회사인 고젝(Go-Jek)이 해외 시장 진출을 발표하면서 동남아 1위 차량공유 회사 그랩(Grab)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CNBC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고젝은 24일 성명을 통해 앞으로 몇 달 안에 5억 달러(약 5400억원)를 투자해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필리핀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발표했다. 고젝은 동남아 최대 차량공유 시장인 인도네시아의 성공 비결을 기반 삼아 이웃
2018-05-24 16: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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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포토] 말레이 반부패위원회 출두한 나집 전 총리…5시간 조사 뒤 귀가
[사진=신화통신] 지난 9일 총선 패배로 권좌에서 물러난 나집 라작 전 말레이시아 총리가 22일 말레이시아 반부패위원회(MACC)에 소환됐다고 말레이시아 중문매체 성주일보(星洲日报)가 23일 보도했다. 말레이시아 현지시간으로 오전 9시 푸트라자야 MACC 청사에 도착한 나집 전 총리는 5시간 넘게 조사를 받은 뒤 귀가했다. 그는 오는 24일 추가 진술을 위해 다시 출석할 예정이다. 나집 전 총리는 2009년 자신이 설립한 국영투자기업 1MDB를 통해 60억 달러(약 6조4770억원)를 스
2018-05-23 17: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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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로 지목된 나집 前 말레이 총리…자택서 2700억원 현금뭉치 발견
지난 10일 총선패배 후 대규모 부패 혐의로 출국금지된 나집 라작 전 말레이시아 총리와 부인 로스마 만소르 여사. 사진은 2011년 발리에서 열린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정상회의에 참석했을 당시 모습. [사진=연합뉴스] 지난 10일 말레이시아 총선에서 승리해 화려하게 정계로 복귀한 마하티르 모하마드(93) 총리가 임기 시작부터 나집 라작(65) 전 총리를 겨냥한 적폐 청산 작업에 돌입했다. 말레이시아 중문매체 '싱저우일보(星洲日报)'는 18일(이하 현지시간) 말레이시아 경찰이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나집
2018-05-20 18: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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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 말레이시아 경제 과거의 영광 재현할 수 있을까?
말레이시아 야권 지지자들이 마하티르 모하마드 전 총리가 야권의 총선 승리를 주장하자 9일(현지시간) 쿠알라룸푸르에서 환호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야권연합은 이날 치러진 총선에서 승리해 독립 후 61년 만에 첫 정권교체를 이뤄냈다. [사진=AP=연합뉴스] 한때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경제성장률을 기록하던 말레이시아 경제가 최근의 부진을 딛고 되살아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12월 발표된 말레이시아의 실질 GDP 성장률은 5.9 %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같은해 9월에 보고된 6.2 %라는 이전 수치에
2018-05-17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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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서 하루만에 '또' 경찰 노린 자폭 테러
14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동 자바 수라바야에서 현지 경찰 지휘부를 겨냥한 테러가 벌어진 뒤 현장 접근이 차단됐다. [사진=AP/연합] 14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2대 도시 수라바야에서 하루 만에 또 다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BBC와 로이터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0분경 인도네시아 동자바 주도인 수라바야의 경찰 본부 검문소에서 오토바이 한 대가 돌진하면서 폭발을 일으켰다. 정확한 사상자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다. 13일 일가족 6명이 수라바야 시내에 있는 교회를 노린 자폭 테러를 벌
2018-05-14 13: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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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이어 인도네시아도 도심 연쇄 테러..."사상자 최소 15명"
13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시내에서 연쇄 폭발 테러가 발생한 가운데 현지 경찰들이 카메라를 이용해 테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연합/AP] 프랑스 파리 도심에서 흉기 테러가 일어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인도네시아 제2도시인 수라바야 시내에서도 교회 등 종교 시설을 겨냥한 연쇄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2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부상했다고 영국 일간 익스프레스 등 외신이 13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0분께 이스트 자바 주 수라바야에 있는 가톨릭 교회에서 자
2018-05-13 13: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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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포토] 인도네시아 자바섬 화산 분화...공항 일시 폐쇄
11일(이하 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바섬의 관광도시인 욕야카르타 인근에 있는 므라피 화산(2968m)이 분화해 화산재가 상공 5500m까지 분출되고 인근 공항이 임시 폐쇄됐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BNPB)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2분께 므라피 화산이 분화했다. 당시 므라피 화산에는 등산객 120여명이 있었으나 모두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욕야카르타 아디수집토 공항도 이날 오후까지 운영을 임시 중단했으나 다행히 아직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외신은 전했다. [사
2018-05-11 17: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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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포토] 마하티르, 말레이 총리 취임…15년 만에 총리직 복귀
마하티르, 말레이 총리 취임…15년 만에 총리직 복귀 (쿠알라룸푸르 신화=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마하티르 모하마드 말레이시아 신임 총리가 쿠알라룸푸르 왕궁에서 취임 선서를 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1981년부터 22년간 말레이시아를 철권통치했던 마하티르 신임 총리는 강력한 국가주도 경제발전 정책으로 가난한 농업 국가였던 말레이시아를 신흥공업국으로 변모시켜 '근대화의 아버지'로 불린다. 마하티르 신임 총리는 2003년 정계 은퇴 선언 이후 15년 만에 다시 권좌에 올랐다.
2018-05-11 08: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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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93세 노익장 과시한 마하티르 전 총리...세계 최고령 국가정상으로 컴백
61년만에 말레이시아의 정권교체를 이룬 마하티르 전 총리 [사진=신화통신] 9일(현지시간) 치러진 말레이시아 총선에서 마하티르 모하맛 전 총리(93)가 이끄는 야권연합인 희망연대(PH)가 승리했다. 이로써 말레이시아는 영국으로부터 1957년 독립한 이후 61년만에 처음으로 정권교체를 이뤄냈다. 이번 총선에서 PH가 승리함에 따라 마하티르는 이르면 10일 취임선서를 하고 15년만에 다시 총리직에 오르게 됐다. 이 경우 그는 93세의 나이로 세계 최고령 국가정상이 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72)보다 21살 위이
2018-05-10 16: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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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61년만에 정권교체 성공…93세 마하티르 전 총리 복귀
마하티르 모하마드 전 총리(가운데)가 말레이시아 총선에서 승리한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9일(현지시간) 치러진 말레이시아 총선에서 마하티르 모하마드 전 총리(93)가 이끄는 야권연합이 승리해 61년만에 정권교체를 이뤘다. 10일 싱가포르 현지매체 연합조보(聯合早報)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선거관리위원회는 신야권연합 희망연대(PH)가 하원의석 222석 중 과반인 116석을 확보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집권여당연합인 국민전선(BN)은 79석을 얻는데 그쳤다. 이로써 말레이시아는 영국으로부터 1957년 독립
2018-05-10 11: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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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포토] 말레이시아 61년만에 정권교체..마하티르 전 총리 복귀
"승리다" 9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총선에서 야권연합을 이끈 마하티르 모하마드 전 총리가 개표결과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말레이시아 야권연합이 9일 치러진 총선에서 승리해 61년 만에 첫 정권교체를 이뤘다. 수조원대 비자금 스캔들에 휘말린 나집 라작 총리는 국민들이 등을 돌리면서 굴욕적으로 물러나게 됐다. CNN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선거관리위원회는 개표 결과 신야권연합 희망연대(PH)와 사바 지역 정당인 와리산 당이 하원 222석 중 과반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말레이시아가 1957년 영국
2018-05-10 08: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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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포토] 하늘로 치솟은 불기둥…인도네시아 유정 화재
25일 인도네시아 서부 아체 주의 한 무허가 유정(油井)에서 발생한 불기둥이 하늘 높이 치솟고 있다. 인도네시아 국가재난지청(BNPB)은 현지시각으로 이날 오전 1시 30분경 아체 주 란토 퍼러락 지역 파시르 푸티 마을의 석유채취 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최소 10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현지 경찰과 재난 당국은 파이프 용접 작업 중 튄 불꽃으로 유정 주변의 석유에 불이 붙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하늘 높이 치솟은 불기둥은 인근 주택으로 옮겨붙었고, 인근 의료시설로 옮겨진 주민들
2018-04-25 15:21:01
인도네시아 말루쿠 인근 해저서 5.9 강진…쓰나미 경보 없어
16일 오전 2시 30분(현지시간)께 인도네시아 북(北) 말루쿠 주 인근 해저에서 규모 5.9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진앙은 북 말루쿠 주의 주도인 코타 테르나테 북서쪽 85㎞ 해저다. 진원의 깊이는 36.5㎞로 추정됐다.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으며 피해 여부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인도네시아는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있어 지진과 화산 분화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2018-04-16 08: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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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여객기서 “모기 많다” 했더니 승무원에 멱살 잡혀
[사진=에어원더(air1the) 홈페이지 제공] 인도에서 한 의사가 여객기 내에 모기가 많다고 승무원에게 항의했다가 쫓겨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인도 NDTV에 따르면 남부 벵갈루루에 사는 한 외과의사는 전날 북부 러크나우에서 벵갈루루로 가는 인디고 여객기에 탑승했다가 이륙 전 승무원에 의해 쫓겨났다. 이 외과의사는 기내에 모기가 너무 많아 승무원에게 항의했더니 멱살을 잡힌 채 쫓겨났다고 주장했다. 항공 당국도 이와 관련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인디고 측은 “의사가 승무원에게 &
2018-04-10 21: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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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도네시아 남중국해 분쟁 이어 '사상분쟁'?
재중(在中) 인도네시아 유학생들 [사진=바이두] "인도네시아 학생들이 중국에서 공산주의 이데올로기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1일 인도네시아 무하마디아 이슬람 대학의 소피아 아니스 교수가 최근 중국 교육부 초청으로 학술회 참석차 방중해 한 발언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고 중국 관영 언론 인민일보 자매지인 환구시보(環球時報)가 4일 인도네시아 매체를 인용해 보도했다. 환구시보가 ‘공화일보(共和日报·중국명)’라고 밝힌 인도네시아 매체의 이 보도로 인도네시아 현지는
2018-04-04 17: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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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인도네시아 대사 "인도네시아는 K-헬스케어'의 새로운 시장"
우마르 하디(Umar Hadi)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 [사진=박세진 기자 swatchsjp@] 우마르 하디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가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이 의료분야 협력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인도네시아가 'K-헬스케어'의 새로운 시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마르 하디 대사는 최근 진행된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미 전 세계가 K-팝과 K-드라마, K-뷰티 등 이른바 'K-브랜드'의 우수성을 인정하고 있다"며 "의료산업과 관련된 'K-헬스케어'가 성공하지 않
2018-03-15 03: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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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인도네시아대사 인터뷰 ①] "엑소(EXO)와 사진 찍고 인기 실감...'K-헬스케어'도 성공 가능"
우마르 하디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 [사진=박세진 기자 swatchsjp@] "엑소(EXO)와 찍은 사진으로 한때 유명했어요. 한국 문화는 매우 강력합니다. 'K-헬스케어'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수천개의 섬으로 이뤄져 있다. 다양한 광물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광물 가공과 제련 등 분야의 의존도가 높다. 풍부한 산림·농업 자원으로 인해 농업과 수산업도 발달해 있다. 최근에는 새로운 철도와 도로, 해상 항만, 공항 등 인프라 사업에 대규모 예산을 투자하고 있다. 대표적인 휴양
2018-03-15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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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인도네시아대사 인터뷰 ②] "섬나라 특성상 통신기술 발달...핀테크·전자상거래 잠재력 있어"
우마르 하디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 [사진=박세진 기자 swatchsjp@] 인도네시아는 핀테크와 전자상거래 산업에 큰 잠재력을 보이고 있다. 일단 국민 절반 이상이 스마트폰을 휴대할 정도로 인터넷 보급률이 높다. 섬나라 특성상 통신 기술이 발전하지 않을 수 없는 영향에 따른 것이다.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거래가 활성화된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발리는 세계에서 비트코인 사용 빈도가 가장 높은 곳 중 하나로 꼽힌다. 전자상거래 등 신규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투자 문턱도 낮췄다. 우
2018-03-15 0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