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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유출 막아라'..아시아 신흥국, 미국 금리인상에 속속 대응
[사진=AP/연합] 미국 연준이 13일(현지시간) 올해 세 번째 금리인상을 단행하고 내년에도 세 차례 금리인상을 예고하자 아시아 신흥국들도 부랴부랴 자본유출을 막기 위한 조치에 나서고 있다. 중국은 발 빠르게 돈줄 죄기에 나섰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중국 인민은행은 이날 오전 역레포(역환매조건부채권) 7일물과 28일물의 금리를 0.05%포인트 인상해 각각 2.5%, 2.8%로 제시했다. 지난 1월과 3월에 이어 올해 들어 세 번째 인상이다. 시중은행에 1년짜리 자금을 빌려주는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금리 역시 3.
2017-12-14 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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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발리 국제공항 30일 7시까지 폐쇄 연장
[사진=연합/EPA] 발리 아궁 화산 분화의 영향으로 인도네시아 정부가 발리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의 폐쇄 기간이 30일 오전 7시(현지시간)까지로 24시간 더 연장됐다. 일본 NHK 등 외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당국은 29일 회의를 열어 아궁 화산의 화산재 영향으로 인해 발리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의 운영 중단 기간을 30일 오전 7시까지로 추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2017-11-29 0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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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국가신용등급 상향ㆍ모디 경제개혁 기대감 속 증시 랠리 계속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사진=AP/연합] 인도 증시의 랠리가 계속되고 있다. 높은 지지율을 토대로 한 모디 총리의 경제 개혁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1일(현지시간) 인도 증시의 벤치마크 지수인 BSE 센섹스 지수는 전일비 0.6% 오르면서 이달 초 기록한 사상 최고치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센섹스 지수는 연초 대비 25% 급등하면서서 브릭스 국가 중 가장 높은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인도의 뒤를 이어 브라질 보베스파 지수가 22% 올랐고 중국 상하이 지수는 9% 상승했다. 러시아
2017-11-21 1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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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위 印尼 대통령, 금리인하 시사 "경기부양에 초점"
조코 위도도(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인플레이션이 낮아지면서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했다. 인도네시아 경제 성장률이 목표치(7%)를 크게 못 미친데다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자금이탈이 심화되면서 경제를 부양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17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조코위 대통령은 "인플레이션이 낮으면 대출 금리를 떨어뜨릴 수 있다"면서도 "금리 결정은 내가 아닌 중앙은행이 할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조코위 대통령이 지난 2014년 취임했을 당시 8%였던 인플레이션을 올해 5% 이하로 떨어졌다. 인도네
2017-10-17 11: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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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의 땅' 인도네시아 경제주도권 선점에 나선 일본
일본은 '기회의 땅' 인도네시아에서 경제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해 발벗고 나서고 있다. 일본 제조업체들은 인구 2억6000만명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16일 자카르타포스트(JP)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일본 기업들은 인도네시아 수출의 18.1%를 점유하고 있다. 일본 기업과 관련된 비공식 부문 노동자만 5340만명에 달한다. 일본 정부는 인도네시아를 인도네시아를 '가장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 중 한 곳이라고 지칭하고 장기간 협력 관계를 유지한다는
2017-10-16 17: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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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 달러 강세로 하락 가능성↑ vs 투자매력 여전 '회복세' 기대
지난달 아시아 환율시장에서 최악의 성적을 낸 인도 루피가 달러 강세로 더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전문가들은 올해 말 루피가 달러당 평균 64.50루피에 머물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일각에서는 최근 루피가치의 하락은 정책 변화에 따른 일시적인 타격이며 경제 펀더멘탈의 호전으로 회복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15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올해 말 달러-루피 환율이 달러당 64~ 65루피에 머물 것으로 내다봤다. 내년 3월 말 루피 밴드는 63~66루피로 전망됐다. 비쉬누 바라탄 미즈호은행 경제전략국장 "
2017-10-15 1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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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인도네시아에서 모바일 광고 플랫폼 출시… 현지 시장 공략 속도
[사진=알리바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가 인도네시아에서 모바일 광고 플랫폼을 선보였다. 앞서 지난 8월에는 현지 전자상거래 업체에 직접 투자하는 등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15일 인도네시아 영문매체인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알리바바 모바일 비즈니스 그룹은 인도네시아에서 모바일 광고 플랫폼인 'UC 애드즈(Ads)'를 출시했다. 이 플랫폼은 중소기업을 포함해 많은 인도네시아 기업들에게 콘텐츠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게 된다. 케니 예(Kenny Ye) 알리바바 해외 사업부
2017-10-15 10: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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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교역 끊는 동남아 국가들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지난 13일 설립 70주년을 맞은 만경대혁명학원을 방문하고 교직원, 학생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제공] 동남아시아 지역 국가들이 북한과의 교역을 중단하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잇따라 미사일 도발을 감행하고 있는 북한에 대해 국제 사회가 경제적 제재를 강화하고 있는 데 동참하고 있는 것이다. 14일 태국 영문매체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말레이시아는 최근 북한 제품 수입을 전면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말레이시아 통계청 자료를 보면 말레이시아는 올
2017-10-14 14: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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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권경쟁 불붙은 동남亞 군사력 증강
[통룬 시술릿 라오스 총리와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12일 웨스트 자바 보고르에 위치한 대통령궁에서 만나 양국 협력 관계 증진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다. 사진: AFT연합] 인도네시아가 라오스에 항공기와 무기를 수출할 예정이다. 동남아시아 국가들 간 패권 경쟁이 심화되면서 무기 구입을 확대하는 등 군사적 지출을 늘리고 있다. 동남아시아 최대 무기 수출국은 미국이지만 가격 경쟁력이 높은 중국산 무기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13일 자카르타포스트(JP)에 따르면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2017-10-13 1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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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어지는 말레이시아-북한… 北 여행 금지 이어 대사관 폐쇄 수순
[아주경제 DB] 올해 2월 일어난 김정남 암살 사건 이후 말레이시아와 북한의 사이가 점점 멀어지고 있다. 지난달 말레이시아가 자국민의 북한 여행을 금지시킨 데 이어 평양 대사관의 폐쇄 수순에 들어간 모습이다. 13일 일본 영문매체인 닛케이아시안리뷰에 따르면 김정남 암살 사건과 북한의 미사일 발사 실험 등으로 인해 말레이시아와 북한의 관계가 경색되면서 말레이시아가 평양 대사관 폐쇄를 고려하고 있다. 실제 말레이시아는 평양에 자국 대사를 파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사실상 폐쇄 수순에 들어간 것으로 풀이
2017-10-13 15: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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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공공기관 대거 민영화 "인프라 건설 위해 민간투자 가속화"
인도네시아 정부는 인프라 사업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전국 30개 항만과 공항을 민영화한다. 민간 투자를 가속화해 인프라 개혁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11일 자카르타포스트(JP)에 따르면 부디 카르야 수마디 인도네시아 교통부 장관은 "20개 항만과 10개 공항의 운영권을 국내외 민간기업에 넘길 계획이다"며 "이를 통해 연간 5000억 ~ 1조 루피아(약 420억 ~840억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자바티무르 주의 프로볼링고 항, 누사 가라바랏 주 비마 항, 칼리 만탄바랏
2017-10-11 18: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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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외국인 주택 소유 허용 법 개정 추진
[사진=아이클릭아트 제공] 인도네시아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주택 등 부동산을 소유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이 추진된다. 7일 인도네시아 영문매체인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정부는 외국인들에게 건물 사용 허가증(HGB)을 기반으로 부동산 소유를 허용하는 토지법 개정안을 준비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정부 관계자는 "외국인이 주택을 소유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 등을 포함해 몇 가지 개선안을 제안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인도네시아는 외국인이 토지를 완전하게 소유하거나 부동산
2017-10-07 1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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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국가' 천명한 인니, 주력은 韓 잠수함
인도네시아 국군이 5일 국군 창립기념일을 맞아 군사 퍼레이드를 진행하면서 지난 8월 대우조선해양으로부터 인도받은 1400톤급 잠수함 나가파사함을 공개했다. 현지 언론은 이날 군사 퍼레이드를 계기로 육군 중심의 인도네시아 군이 해군과 공군의 방위력을 강화한 새로운 전력 체계를 선보일 것이라는 관측을 내놨다. 남중국해를 둘러싼 중국과의 분쟁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한 국내 첫 수출 잠수함인 인도네시아 1400톤급 ‘나가파사’함의 항해 모습. (사진제공=
2017-10-05 16: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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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적 디지털 혁신 영향 인도네시아 일자리 감소 현실화
[인도네시아 모습 [사진=연합뉴스 제공]] 인도네시아 전반에 디지털 혁신이 속도를 내면서 일자리 감소가 현실화되고 있는 모양새다. 29일 싱가포르 영자신문인 스트레이츠타임즈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에서 디지털 기술 혁신으로 기존 사람이 하던 작업을 기계가 대체하기 시작하면서 일자리 감소 우려가 나오고 있다. 실제로 국영 고속도로 운영자인 자사 마르가(Jasa Marga)는 내달 1일부터 988개 모든 게이트에 전자 통행료 징수 시스템을 설치한다. 이에 1000여명의 톨게이트 요금수납 직원은 다른 부서로
2017-09-29 16: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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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코모도 공항 확장 프로젝트, 한국-호주업체 2파전
[사진=인도네시아관광청 제공] 인도네시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코모도 공항 확장 사업에 한국업체가 적극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지 정부 내에서 호주 투자자와 2파전 양상으로 흐르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인도네시아는 관광 산업 육성을 위해 현재 코모도 공항을 비롯해 다수의 공항 인프라 개선에 나서고 있다. ◆ 코모도 공항 프로젝트, 한국-호주 투자자 경쟁 27일 인도네시아 영문매체인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교통부는 호주, 한국 투자자가 코모도 공항 확장 프로젝트 참여를 위해 경
2017-09-27 13: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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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2개월 연속 기준금리 인하… 경기 부양 안간힘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이 경기 부양을 위해 2개월 연속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했다. 하지만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다음달부터 자산축소에 들어가고 연말 기준금리 인상을 시사하고 있어 고심이 커진 상황이다. ◆ 인도네시아, 기준금리 2개월 연속 낮춰 23일 인도네시아 영문매체인 자카르타글로브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은 지난 금요일 기준금리인 7일물 역레포 금리는 기존 연 4.50%에서 4.25%로 25bp(1bp=0.01%포인트) 낮췄다. 지난달 작년 10월 이후 10개월 만에 금리를 내린 이후 2개
2017-09-23 10: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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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 노리는 나집 말레이 총리… 조기총선 승부수 띄울까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 [사진=연합뉴스] 대규모 비리 스캔들로 퇴진 압박을 받아 온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가 조기총선 가능성을 시사했다. 지난 18일 싱가포르 현지매체 연합조보(聯合早報)에 따르면 나집 총리는 최근 통일말레이국민조직(UMNO) 당사에서 본 회의를 주재한 뒤 "언제든 좋은 기회가 생기면 총선 투표를 진행할 것"이라며 조기총선에 대해 암시했다. 그는 “우리 집권 여당은 항상 총선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현재 정치 상황으로 볼 때 우리한테 유리하다”며 자신감
2017-09-22 13: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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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인 지갑 열린다" 2년만에 소비 회복세
말레이시아의 60번째 독립기념일인 31일(현지시간) 수도 쿠알라룸푸르의 독립광장에서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말레이시아가 소비세를 도입한지 2년 만에 민간 소비가 회복됐다. 정부는 재정적자를 줄이기 위해 소비세를 시행하면서 소비는 위축됐었다. 그러나 강한 수출세로 경제 성장률이 증가하면서 소비도 늘어났다. 19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2분기 말레이시아 소비 성장률은 전년대비 7.1% 개선했다. 소비세가 도입된지 2년만에 회복세다. 말레이시아는 지난 2015년 4월 소비세를
2017-09-19 15: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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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팜 오일 산업 위기… '미국 반덤핑 관세·EU 환경문제 퇴출 움직임'
인도네시아 노동자들이 팜 오일 원료인 야자수 열매를 내리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최대 팜 오일 생산국이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세계 최대 팜 오일 생산국인 인도네시아가 위기에 몰렸다. 팜 오일 수출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미국과 유럽으로부터 압박을 받으면서 팜 오일 산업에 심각한 타격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이에 아프리카 등 새로운 시장 개척에 나선 모양새다. ◆ 미국, 인도네시아産 바이오디젤에 반덤핑 관세 계획 13일 인도네시아 영문매체인 인도네시아인베스트먼츠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인도네시
2017-09-13 11: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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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대통령 조코위, 수마트라 실랑잇공항 새단장 "토바호수로 관광객 유치"
조코 위도도(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다음달 수마트라 북부에 위치한 실랑잇 공항을 새단장한다. 토바 호수를 주요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고 해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서다. 12일 자카르타포스트(JP)에 따르면 루후트 판자이탄 해양부 장관은 지난 11일 "조코위 대통령의 지시로 공항 리모델링 준비를 하고 있다"며 "업그레이드된 실랑잇 공항이 토바 호수의 관광 산업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조코위 대통령은 토바 호수 인프라 산업에 관심을 보이는 중국·일본·싱가포르 투자자
2017-09-12 17:0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