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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마윈 넘어 아시아 최고부호, 무케시 암바니...'인도판 아마존' 노려
무케시 암바니 인도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 회장. [사진=바이두] 중국에서 가장 핫한 기업인인 마윈 알리바바 회장이 아시아 최고 부호의 자리에서 밀려났다. 그를 밀어낸 것은 아시아의 '코끼리', 인도의 재벌 2세인 무케시 암바니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 회장이다. 능력있는 재벌 2세이자 사치스러운 야심가로 최근에는 '인도판 아마존'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혀 주목을 받았다. 중국 관찰자망(觀察者網)은 15일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를 인용해 무케시 암바니 회장이 13일 기준
2018-07-17 14: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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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강국 인도의 꿈 지금이 절호의 기회"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사진=EPA/연합]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가속화하는 가운데, 거대 시장 중 하나인 인도의 부상에 다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세계 무역전쟁 속 미국과 유럽, 그리고 중국이 혼란에 빠진 가운데 인도가 글로벌 무역의 리더로 설 수 있는 기회를 맞이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 성장하는 인도 슬로건 제창…안정된 금융환경 제공이 관건 지난 2014년 나렌드라 모디 총리의 재임 뒤부터 '성장하는 인도'에 초점을 맞췄다. 출범 이후 적극적 개혁에 나서면서 연평균 경제성
2018-07-11 0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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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수백개 기업 파산절차 앞뒀는데 투자자들은 환영..왜?
[사진=EPA/연합] 수백개 인도 기업들이 파산 절차에 직면했지만 투자자들은 환영하고 있다. 채무 불이행 기업에 대한 파산 절차를 앞당긴 파산법 개정에 따라 부실채권이 정리되면서 인도 경제에 숨통이 트일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의 1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지난 5월 인도 철강업체 부샨스틸은 대형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신규 파산법에 따라 매각 절차를 밟았다. 부샨스틸은 52억 달러(약 5조8000억원)에 매각됐고 채권단은 출자금의 약 2/3를 돌려받았다. 현지 투자자문 업체 VSG 캐피탈
2018-07-02 16: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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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산 원유 수입 계속할 것" 인도, 美이란 제재 거부 가능성
17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오른쪽)와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 대사가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연합/EPA] 인도 정부가 미국의 이란산 원유 수입 금지 요청을 수용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CNN머니는 27일(이하 현지시간) 보도를 통해 "인도 고위 관리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인도는 일방적 제재를 인정하지 않으며 유엔의 제재만 인정한다'고 발언했다"며 "이란산 원유 수입량 감축과 관련 미국의 요청을 수용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전했다. 미국
2018-06-28 17: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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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맥도날드, 플라스틱 컵뚜껑 사용했다가 벌금
[사진=AP연합] 인도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의 사용이 금지된 가운데 현지 맥도날드와 스타벅스가 이를 어겼다가 벌금을 물게 됐다. CNN머니의 25일 보도에 따르면 인도 마하라슈트라에서 지난 주말 수십여개 업체는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금지 규정을 어겼다가 벌금을 부과받았다. 여기에는 현지 맥도날드와 스타벅스도 포함됐다. 인도는 올해 3월 말 비닐백, 포장용기, 식기 등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의 사용 금지를 발표했고 지난 23일부터 주별로 전면 혹은 부분적으로 시행에 들어갔다. 아직 전국적으로 엄격히 시
2018-06-26 12: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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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30년 만에 '인도' 봉인 해제...10억명 시장 진출 초읽기
[사진=이케아 ] 스웨덴 가구 전문업체인 이케아가 인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인도의 잠재 고객 10억명을 대상으로 판매 활로를 넓힐 수 있을지 주목된다. CNN머니의 18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이케아는 뭄바이, 방갈로르, 뉴델리 등에 매장을 연 뒤 오는 2025년까지 전국 25곳까지 현지 매장을 늘린다는 목표다. 연간 700만명의 방문객을 유치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온다. 이케아는 지난 30여년간 인도에서 주요 제품의 재료를 공급 받았으나 매장 진출에는 어려움을 겪었다. 인도 정부가 외국인
2018-06-19 18: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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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농업 개혁, 모디 노믹스 발목 잡나...재선 노리는 모디 총리 '전전긍긍'
[사진=연합/로이터] 세계에서 가장 빠른 경제 성장 속도를 보이고 있는 인도에서 농업 개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어 모디노믹스(나렌드라 모디 총리의 경제 정책)가 위기에 처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나렌드라 모디 총리는 내년 총선을 염두에 두고 민심 달래기에 집중한다는 방침이지만 효과는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이코노믹타임스가 4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인도 농업 단체 수십곳은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우유와 농산물 등 주요 1차 농산물의 공급을 중단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단
2018-06-07 0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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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성장률, 중국보다 빠르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사진=AP/연합] 인도의 올해 1분기(1~3월) 경제 성장률이 7.7%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속 성장 경제대국이라는 타이틀을 두고 경쟁하던 중국을 크게 앞지르는 결과다.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주요 외신의 보도에 따르면 31일(현지시간) 인도 정부는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7.4%와 전분기의 7% 성장률을 모두 상회하는 수치다. 같은 기간 중국의 6.8%에 비해서도 높다. 이로써 인도는 2017년 4월부터 올해 3월까지인
2018-06-01 17: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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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서 보이는 인도의 빈부격차 … 4년 전 한반도 사진과 닮은 꼴
2014년 1월,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한반도의 야간 위성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전면 개방한 한국은 불빛으로 가득했지만, 완전히 폐쇄된 북한은 암흑 그 자체였기 때문이다. 4년이 지난 지금, 야간 위성사진이 경제적 빈부격차를 분석하는 척도로 활용되면서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미국 항공 우주국 위성이 2014년 1월 촬영한 한반도 사진. 불빛이 환한 한국에 비해 북한은 어둠에 싸여 있다. [사진=NASA 제공] 최근 경제학자들이 야간 위성사진을 이용해 인도의 지역별 격차를 분석해 화제다. 2
2018-05-29 0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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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남부 니파 바이러스 주의보..11명 사망
23일(현지시간) 인도 남부 키랄라 주 코지코데의 의과대학병원에서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니파 바이러스 환자를 옮기고 있다. [사진=AP/연합] 인도 남부 케랄라 주에서 치명적 바이러스가 퍼지면서 최소 11명이 사망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1998년 말레이시아 니파 지역에서 처음 발견되어 니파 바이러스라는 이름을 가진 이 전염병은 치사율이 75%에 이르며 마땅한 치료제나 백신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러스는 박쥐에서 시작되어 다른 동물이나 인간으로 옮을 수 있다. 케랄라 주 보건당국은
2018-05-24 1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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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 시장 인도 잡아라" 중∙미∙일 기업 경쟁 심화…한국 기업 활약은 미미
인도최대 전자상거래업체 플립카트 [사진=바이두] 신흥국 인도 시장을 둘러싼 미·중·일 기업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각국 대표적 기업들이 현지에 진출하여 대규모 투자를 감행하거나 기업 인수에 나서는 등 영토 확장을 꾀하는 중이다. 지난 15일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자매지인 환구시보(環球時報)는 최근 미국 월마트가 인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플립카트(Flipkart)를 160억 달러(약 17조2000억원)에 인수한다고 전했다. 계약이 체결되면 월마트는 플립카트의 지분 77%를 갖게 되며 나머지
2018-05-16 14: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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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포토] 환경오염에 변색된 인도 타지마할
인도 대법원이 환경 오염과 곤충 배설물 등의 영향으로 변색되고 있는 세계적인 인도 유적 타지마할을 회복시키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으라고 정부에 제안했다고 이코노믹 타임스 등 외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타지마할은 무굴제국의 황제 샤자한이 출산중 숨진 왕비 뭄타즈 마할을 추모하기 위해 1653년 백색 대리석을 활용해 만든 것으로, 세상에서 가장 화려한 무덤으로 꼽힌다. 그러나 환경오염과 곤충 배설물 등으로 인해 갈색·녹색으로 변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사진은 타지마할 인근에 있는
2018-05-12 20: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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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온라인 시장 두고 월마트 vs 아마존 대결 예고
플립카트 로고 [사진=로이터/연합] 인도 전자상거래 시장을 두고 미국 아마존과 월마트가 한판 대결을 예고하고 있다. 미국 월마트는 인도 전자상거래 스타트업인 플립카트(Flipkart)의 지분 75%를 150억 달러에 인수할 예정이라고 파이낸셜타임즈(FT)와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주요 외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거래가 체결되면 인도 역사상 최대 규모의 외국인 직접 투자 사례가 될 전망이다. 공식 발표는 이번 주 안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인도 전자상거래 시장의 40%를 점유하고 있는 플립카트로서는 자본과
2018-05-08 16: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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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동영상] 인도 초강력 먼지폭풍에 110명 이상 사망
2일(현지시간) 인도 북서부에 강력한 먼지 폭풍이 몰아쳤다. 사진은 먼지 폭풍이 덮친 인도 뉴델리의 모습. [사진=AP/연합] 인도 북부에 2일(현지시간) 초강력 먼지 폭풍이 몰아치면서 110명 이상이 숨지고 수백 명이 다쳤다. 타임스오브인디아 등 현지 주요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 주와 라자스탄 주를 중심으로 시속 130km에 이르는 강풍과 천둥·번개, 폭우를 동반한 먼지 폭풍이 몰아쳤다. 나무와 전봇대가 뽑혀나가고 가옥과 담장이 무너졌다. 인명 피해도 컸다. 120명 이상이 숨졌
2018-05-04 1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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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제일 아름다운 무덤 타지마할,벌레 배설물 등으로 변색 심각
[사진 출처: BBC 홈페이지 동영상 캡처] 세계에서 제일 아름다운 무덤으로 여겨지고 있는 타지마할이 벌레 배설물 등으로 변색이 심각한 상태다. 1일 영국 BBC 방송 등에 따르면 인도 대법원은 이날 “원래의 빛을 잃고 누렇게 변한 타지마할이 이젠 갈색과 녹색으로 변색되고 있다”며 “정부는 국내, 외국 가리지 말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원래의 색으로 복원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타지마할은 새하얀 대리석으로 지어진 문화유적이다. 타지마할 변색의 원인은 심각한 대기
2018-05-02 14: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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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수도 카불서 자살폭탄 테러 발생…최소 57명 사망
총선거를 앞두고 22일(현지시간) 발생한 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의 유권자등록센터 밖 자살폭탄 테러 현장에서 한 부상자가 들것에 실려 구급차로 옮겨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의 관공서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57명이 사망했다고 로이터,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무하마드 다우드 아민 카불시 경찰총장은 22일(현지시간) 카불에 위치한 한 유권자등록센터에서 자행된 자살폭탄 공격으로 최소 57명이 숨지고 119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그는 현지 의료환경이 열
2018-04-23 08: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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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인도시장의 미래"..新 소비층으로 주목받는 인도 여성들
[사진=AP/연합] "여성들은 인도 전자상거래의 미래다" 인도의 아마존으로 통하는 인도 전자상거래 공룡 플립카트의 슴리티 라비찬드란 선임 디렉터는 인도 소비시장에서 여성이 가진 잠재력을 두고 이렇게 표현했다. 인도에서 여성들의 교육 및 사회진출 기회가 확대되고 구매 결정권이 강화되면서 오랫동안 남성이 주도하던 인도 소비시장에서 여성들이 부상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보도했다. 물론 인도의 뿌리 깊은 성차별 문화는 어제오늘의 얘기가 아니다. 여전히 여아는 가정의 생계에
2018-04-03 15: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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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포토] 부활절 앞두고 인도 호텔 붕괴에 아비규환
부활절을 앞두고 인도 중부 마디아프레데시 주에 있는 인도르에서 호텔 건물이 무너져 최소 10명이 사망하고 수십명이 매몰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BBC, CNBC 등 외신이 3월 31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밤 9시 30분께 자동차 한 대가 인도르에 있는 낡은 4층짜리 호텔 건물 앞부분을 돌진했다는 증언이 나왔지만 정확한 사고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사고 지점은 버스 정류장과 상점이 밀집돼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가 높은 곳인데 부활절을 앞두고 있어 인명피해가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인도에서는 빌딩 공사 관
2018-04-01 16: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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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印 관계 긴장? 인도, 중국 주도 AIIB 최대 수혜국
[사진=아이클릭아트] 중국과 인도의 사이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지만 중국 주도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등장으로 인도가 가장 큰 혜택을 누리고 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19일 보도했다. AIIB가 출범 후 지금까지 총 43억 달러의 차관을 제공했는 데 이 중 4분의 1에 달하는 10억 달러 이상의 돈이 인도로 흘러갔다는 것이다. 인도가 중국 주도의 AIIB 최대 수혜국인 셈이다. AIIB는 중국이 미국과 일본 중심의 세계은행(WB), 아시아개발은행(ADB)를 견제하기 위해 지난 2016년 설립된 은행으로 아시아 &bu
2018-03-20 18: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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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명 탄 방글라 여객기 네팔서 추락,최소50명 이상 사망“한국인 탑승자 없어”
사진=EPA연합뉴스 71명이 탄 방글라데시 여객기가 네팔서 추락해 최소 50명이 사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승객과 승무원 등 71명이 탑승한 방글라데시 여객기가 네팔 카트만두 공항 인근에 추락해 최소한 49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일간 히말라얀타임스 인터넷판 등이 12일 전했다. 사고가 난 여객기는 방글라데시 민영 항공사 유에스방글라 에어라인 (US-Bangla Airlines) 소속 봄바디어 Q400 기종이다. 이날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서 출발해 오후 2시20분께(네팔 시간) 카트만두 트리부반 국제공항에 착
2018-03-13 01: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