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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정상회담, 내달 16일 헬싱키서 개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AP/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달 16일 핀란드 헬싱키서 정상회담을 열기로 했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28일(현지시간) 크렘린궁은 "미러 정상회담은 내달 16일 헬싱키에서 열릴 것"이라며 "양측은 미러 관계와 국제사회 현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두 정상은 앞서 다자회담 등을 통해 짧게 만난 적은 있지만 별도로 공식 정상회담을 연 적은 없었다.
2018-06-28 21: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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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영향력 견제하는 호주…'내정간섭 금지법' 적극 추진
[사진=연합뉴스] 호주 정부가 내정간섭과 관련된 일체행위를 청산하기 위해 강경한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호주 정부가 중국을 겨냥해 만든 '내정간섭 금지' 법안이 곧 호주 의회를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호주 하원은 26일 이 법안을 통과시켰으며, 현 호주 집권당인 자유당은 물론 야당인 노동당도 이 법안을 지지하고 있어, 상원 통과는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다. 미국 '외국 대리인 등록법'(FARA)과 유사한 이 법안은 외국 정부를 위해 활동하는
2018-06-28 1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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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인이 가장 싫어하는 국가 1위는 미국…중국은?
[사진=신화통신] 러시아인들이 가장 싫어하는 나라는 미국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러시아 일간 이즈베스티야는 14일 자국 민간여론조사기관인 레바다 센터(Levada center)의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해 러시아 국민들이 미국을 ‘최고 비호감 국가’로 꼽았다고 보도했다. 2014년 러시아가 크림 반도를 강제 병합한 후 시리아 사태 등 악재가 겹치면서, 미국과 러시아와의 관계가 냉전 이후 최악으로 평가되고 있는 데 따른 결과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설문에 응답한 사람들 중 78%가 미국을 비
2018-06-18 1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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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 특집] 더이상 들러리 되지 않겠다는 러시아…대북 영향력 확대 총력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사진=신화통신] 북·미 정상회담이 12일로 예정된 가운데 북한에 대한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러시아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한반도 비핵화 프로세스에서 주도권을 잡고 더 이상 방관자가 되지 않겠다는 뜻을 강하게 내비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대만 중국시보(中國時報)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오는 9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동방경제포럼에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초청했다며 러시아가 자국의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한 여러 외교적 접근을 진행하고 있다고
2018-06-11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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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김정은, 싱가포르 입성 “북미회담 장소 접근금지 요구 받아”
영국 가디언지 뉴스 화면에 등장한 가짜 김정은 하워드X씨[사진=영국 가디언지 유튜브 방송 화면]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는 싱가포르에 ‘가짜 김정은’이 등장해 화제다. 9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흉내 내는 연기자 ‘하워드 X’씨가 2시간 신문 끝에 싱가포르 입성에 성공했다. 하워드 X 씨는 싱가포르 입국 과정에서 경찰 당국에 억류돼 신문을 받았다. 그는 경찰이 북미 정상회담이 예정된 센토사 섬과 샹그릴라 호텔에 접근하지 말라고 요구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
2018-06-09 15: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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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홍수로 5만1천 명 긴급 대피···7명 사망, 2명 실종
[사진 = 연합뉴스] 쿠바 중부지역에서 홍수가 발생해 7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다고 공산당 기관지 그란마가 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쿠바 재난 당국에 따르면 사망한 7명 모두 남성이며, 중서부 지역에서 불어난 강물에 휩쓸려 익사했다. 실종자 2명 중 한 명은 강물에 휩쓸려 가는 모습이 목격됐으나, 나머지 다른 한 명은 실종 당시 상황조차 알려지지 않고 있다. 또한, 계속되는 폭우로 강물이 범람하면서 홍수가 나 일부 마을과 1천500채의 가옥이 침수됐으며, 홍수가 난 지역에 사는 주민 5만1천 명이 안전
2018-06-03 08: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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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세계 2위 무기 수출국…인도·중국·베트남에 가장 많이 수출
2016년 제2차 세계대전 승전 71주년 기념 군사 퍼레이드에 모습을 드러낸 러시아의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RS-24 야르스 [사진=연합뉴스] 러시아가 최근 5년 동안 무기 및 군장비 수출 시장에서 22%의 점유율로 미국에 이은 세계 2위 자리를 유지했다. 스톡홀름 국제평화문제연구소(SIPRI)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3~2017년까지 최근 5년간 전 세계 무기 시장에서 러시아 수출 비중은 22%로 과거 5년(2008~2012년) 대비 4%포인트(P) 줄었지만 여전히 세계 무기 수출 시장에서 미국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2018-04-22 17: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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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혁명수비대 "전쟁 발발하면 이스라엘은 소멸할 것"
[사진=연합/EPA] 이란 정예군 혁명수비대(IRGC)의 호세인 살라미 부사령관은 20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전쟁을 언급하면서 공세를 높였다. 시리아에서 이란과 이스라엘의 간접적인 군사 충돌이 빈번해지고 있다.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추정되는 공격에 이란군 장교가 최대 7명 사망하는 일이 벌어지면서 중동서 양국의 설전은 이미 '전시'로 접어든 모양새다. 살라미 부사령관은 "시온주의 정권(이스라엘)은 최근 이란을 위협하고 전쟁을 운운한다"면서 "전쟁이 난다면 이스라엘은 분명히 소멸
2018-04-21 17: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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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순례자 보호를 위해 사우디가 설치한 거대우산
이슬람 제2의 성지인 사우디아라비아 메디나 주에는 무함마드가 묻힌 사당이 있습니다. 예언자의 모스크도 메디나에 있어서 이슬람교 신자에게는 매우 중요한 지역입니다. '하지(Hajj)'라고 불리는 성지순례 기간에 메디나는 이슬람 신자로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 하지는 이슬람력으로 12월 7일에서 12일에 진행됩니다. 양력으로 9월 말에서 10월 초 정도의 시기입니다. 하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하지가 점점 빨리 시작하고, 기상 이변으로 무더위는 길어졌습니다. 이슬람 순례자들이 무더위 속에서 순례를 해야 할 상
2018-04-20 09: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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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제조업 성장 힘입어 경제 성장세 …금융정책도 ‘긴축’ 변경
싱가포르 경제성장률 추이 [그래픽=연주훈 기자] 싱가포르 경제가 제조업 발전에 힘입어 올해 1분기에도 안정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경기 호조 자신감을 바탕으로 통화 정책 기조를 완화에서 긴축으로 선회했다. 싱가포르금융통화청(MAS)이 싱가포르 1분기 경제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다고 밝혔다고 싱가포르 유력매체인 더 스트레이트 타임스(THE STRAITS TIMES)가 지난 13일 보도했다. 이는 직전 분기 3.6%와 비교해도 소폭 증가한 수치다. 신문은 1분기 제조업 생산이
2018-04-19 0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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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서 군용기 추락,군인 등 250명넘게 사망..사고원인 의혹증폭..분쟁지역 향하던 중
11일(현지시간) 알제리서 발생한 군용기 추락 현장에서 군인과 소방관들이 수습작업을 하고 있다./사진:카이로 AP=연합뉴스 알제리서 군용기가 추락해 250명이 넘게 사망한 가운데 사고 원인에 대해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알제리 북부의 보우파리크 군기지 인근에서 11일(현지시간) 오전 군용기가 추락해 257명이 사망했다고 로이터, AFP통신 등 외신이 현지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우파리크는 알제리 수도 알제에서 남서쪽으로 약 30㎞ 떨어진 곳이다. 이 군용기는 러시아제 일루
2018-04-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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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주경제] 페이스북 날개없는 추락?
시속 350㎞ 베이징~슝안 지하철 등 인프라 공사 ‘한창’ '시진핑 특구'로 불리는 중국 허베이성 슝안신구가 출범 1년을 맞아 본격적인 개발에 돌입했다. 과밀화된 수도 베이징의 기능을 분산하기 위해 중국 지도부가 추진 중인 것으로, 총면적은 서울의 약 3.3배에 달하는 규모다. 베이징과 슝안 신구를 잇는 교통 인프라 구죽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40여 분 만에 주파 가능하며 연간 5000만 명 승객을 실어 나르게 된다. 슝안역은 건설면적 축구장 96개를 합친 넓이로 아시아 최대 규모 기차역이 될
2018-04-03 10: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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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쇼핑몰 화재로 80여명 사상자 발생…"어린이 불장난 추정"
러시아 시베리아 도시 케메로보의 4층짜리 쇼핑몰 '겨울 체리'에서 25일(현지시간) 불이 나 주위가 연기로 뒤덮여 있다. 타스통신 등은 이 쇼핑몰 화재로 어린이 등 37명이 사망하고 43명이 부상했다며 약 70명의 행방이 밝혀지지 않아 희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관계당국은 어린이 불장난이 화인으로 추정된다며 모든 화재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 연합뉴스 제공] 러시아 시베리아 도시 케메로보의 한 쇼핑몰에서 25일(현지시간) 불이 나 8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약 70명의
2018-03-26 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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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시아파성직자 지지자들, 英 주재 이란대사관 공격
하미드 바에이디네저드 주영 이란대사는 9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침입자들이 흉기와 곤봉을 소지해 공격했다"는 글과 함께 CCTV에 찍힌 사진을 올렸다. [사진=하미드 바에이디네저드 주영 이란대사 트위터 제공] 이라크 급진 시아파 성직자의 지지자들이 9일(현지시간) 오후 영국 런던에 있는 이란대사관 앞에서 시위를 벌이다 일부 공관으로 진입해 과격 행동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이라크 성직자 아야톨라 사데크 시라지의 지지자로 알려졌다. 이란 정부가 아야톨라 사데크 시라지의 아들과 다
2018-03-10 18: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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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포토] 스리랑카 비상사태 선포..."불교·이슬람교도 충돌"
ㅜ 싱할라족 불교도와 소수 이슬람교도 사이의 폭력 사태가 격화되면서 스리랑카 정부가 10일간 비상사태를 선포했다고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라 치안 유지가 필요한 지역에 경찰과 군대가 파견되며 전역의 행정이 대부분 마비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종교 충돌은 지난 4일 싱할라족 트럭 운전사가 무슬림 주민들과 시비 끝에 맞아 숨지면서 촉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스리랑카에서 싱할라족 불교는 국민 70%가 믿는 다수 종교이고, 이슬람교도는 10%에 미치지 못한다. 사진은 지난 6일 스리랑카
2018-03-07 08:45:41
​이란, 남자부 농구경기에 이례적으로 女 입장 허용
이란 여성 관중이 남자부 경기를 관람하는 이례적인 일이 벌어졌다고 26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이란에서 여성은 여자부 경기에만 입장할 수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이란 여성 관중 약 300명이 25일 저녁 테헤란 아자디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이란과 이라크의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농구대회 남자부 예선전을 관전했다. 비록 남성 관중과 분리된 구역으로 한정됐지만, 남자부 경기가 벌어지는 스타디움에 여성 관중이 입장한 것은 흔치 않은 일이다. 그동안 이란에서 여성이 남자부 경기를 보려면 이란 주재
2018-02-26 21: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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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동영상] 스페이스X, 팰컨헤비 로켓 발사..민간 우주산업 새 지평
6일(현지시간) 스페이스X의 팰컨헤비가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케네디 우주센터 발사대에서 날아오르는 모습 [사진=AP·연합]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로켓으로 알려진 팰컨헤비(Falcon Heavy)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성공적으로 쏘아 올렸다. 월스트리트저널(WSJ)과 BBC 등 주요 외신들은 일제히 이 소식을 주요 뉴스로 보도하면서, 민간 우주산업의 새로운 지평이 열리는 순간이라고 평가했다. 팰컨헤비는 6일 오후 3시 45분(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2018-02-07 14:3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