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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와 전쟁 중인 印尼, 플라스틱 재활용 도로 개설
[인도네시아가 한해 바다에 버리는 쓰레기양은 최소 48만t에서 129만t으로 중국에 이어 두번째로 많다. 사진= 자카르타포스트 ] 인도네시아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재활용한 도로를 만든다.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인도네시아 정부는 쓰레기와 현금을 바꾸는 트래시 뱅크에 이어 플라스틱 재활용 도로도 만들고 있다. 21일 자카르타포스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정부는 지난달 29일부터 우다야나 대학 인근에 플라스틱 도로를 개설하기 시작했다. 이 도로는 재활용 플라스틱을 녹여 혼합한 아스팔트 포
2017-08-21 17: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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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인도에서 잇딴 '통큰 투자'… 전자상거래 시장 장악 야심
[손정의 소프트뱅크 사장] 일본 소프트뱅크가 인도 전자상거래 시장과 연관된 기업에 잇따라 통큰 투자에 나서고 있다. 올해 들어 전자상거래 업체와 전자결제 업체에 3조4000억원을 투자한 데 이어 물류업체에도 눈독을 들이고 있다. 이를 통해 12억 인구와 IT(정보기술) 발달로 잠재력이 높은 인도 전자상거래 시장을 장악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 소프트뱅크, 인도 물류 서비스 업체에 1억 달러 투자 검토 21일 인도 영문매체인 타임즈오브인디아에 따르면 소프트뱅크는 인도 물류 서비스 스타트업인 리비고에 최소
2017-08-21 16: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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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국해 분쟁' 베트남-중국, 우군 확보 외교전 치열
[중국/베트남 국기] 남중국해 영유권을 놓고 극심한 갈등을 빚고 있는 베트남과 중국이 우군 확보를 위해 치열한 외교전을 벌이고 있는 모양새다. 베트남은 최근 남중국해와 관련해 중국에 비판적인 태도를 취하는 한편으로 주변국들과 잇따라 협력을 꾀하고 있다. 중국은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경제적, 군사적 영향력을 확대하며 남중국해의 군사기지화에 박차를 가하는 상황이다. ◆ 베트남, '남중국해 외교전' 적극 나서 21일 태국 영문매체인 더네이션에 따르면 베트남과 태국 양국 총리는 남중국해와 관련
2017-08-21 14: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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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기업, 일본 공략법 변화 '제조에서 서비스로'
중국 기업의 일본 진출이 IT기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양상을 띄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그동안 중국 기업의 일본 진출은 브랜드 인지도와 기술력 획득을 위한 제조업의 M&A(인수합병)를 중심으로 이뤄졌지만, 최근 IT 서비스를 중심으로 일본 시장을 공략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21일 중국발 새로운 IT 비즈니스가 일본 상륙을 속속 결정하면서 ‘붉은 경제권’이 일본 시장에 밀려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 IT기업의 변화된 일본 시장 진출 사례는 최근 중국 전자상거
2017-08-21 1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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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앞세워 올림픽 특수 기대하는 日 완구업체
2020년 도쿄 올림픽을 앞둔 일본이 '기동전사 건담'을 활용한 마케팅을 펼치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일본 완구 제조업체 반다이남코(Bandai-Namco) 홀딩스 산하 반다이는 17일 ‘기동전사 건담’ 프라모델 전문점을 19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반다이는 그동안 건담 프라모델 전문점을 한국과 대만에 12개 점포를 운영해왔지만, 일본에서 문을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건담 프라모델은 일본 국내에서 높은 인기를 유지해왔으나, 전문점을 운영하지 않았다. 2020년 도쿄 올림픽 개최를 계기로
2017-08-18 18: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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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하는 베트남 맥주 시장… 글로벌 기업들 눈독
[사진=사베코 홈페이지] 베트남 맥주 시장이 떠오르고 있다. 맥주 소비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세계적인 맥주회사들에게 매력적인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모양새다. 이처럼 높은 성장 잠재력을 기대한 글로벌 기업들이 앞다퉈 현지 생산 라인을 확대하면서 치열한 경쟁이 벌어질 전망이다. ◆ 글로벌 맥주회사, 베트남 진출 속도 18일 베트남 영문매체인 베트남넷브릿지에 따르면 글로벌 맥주회사들이 전세계에서 세번째로 맥주 소비량이 많은 베트남 시장을 주목하고 있다. 대만 국영기업인 TTL(Taiwan Tobacco and Liqu
2017-08-18 17: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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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카셰어링' 서비스 시작한다
도요타 자동차가 소비자들이 차량을 공동으로 이용하는 ‘카셰어링’ 상용화에 나선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18일 도요타가 카셰어링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을 개발해 연내에 미국 하와이에서 실증에 들어간다고 보도했다. 카셰어링은 차량을 보유하지 않는 소비자들이 복수의 사람들과 교대로 차량을 이용하는 서비스다. 카셰어링을 이용하면, 주차장 확보와 차량의 유지관리를 위해 비용을 지불할 필요가 없어지기 때문에 렌트카를 빌리는 것보다 저렴하게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최근 이용자
2017-08-18 10: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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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尼 토코피디아, 中 알리바바로부터 1조2000억 투자 유치
[토코피디아] 인도네시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토코피디아가 알리바바 등으로부터 1조2000억원에 달하는 자금을 투자를 받기로 했다. ◆ 토코피디아, 알리바바 등 11억달러 투자 유치 18일 일본 닛케이아시안리뷰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토코피디아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와 일본 소프트뱅크 등으로부터 11억 달러(약 1조2570억원)를 투자받는다. ​이는 동남아 역사상 세 번째로 큰 규모로, 신규 투자자인 알리바바를 비롯해 소프트뱅크 등 기존 투자자들이 참여한다. 특히 알리바바가 인도네시아
2017-08-18 10: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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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맥주·조미료의 맛을 내는 'AI 레시피' 나왔다
인공지능(AI)이 맥주와 조미료의 향과 맛을 내는데 활용된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17일 맥주 제조업체 기린과 조미료 제조업체 아지노모토(Ajinomoto)가 식품 생산을 위해 AI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맥주와 조미료 등 식품 분야는 양조와 발효 과정에서 섬세한 향기와 미생물을 취급하기 때문에 숙련된 장인의 기술에 의존해왔던 분야다. 기린과 아지노모토는 신상품 개발 기간을 단축시키고 젊은 인재의 효율적인 육성을 위해 AI를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기린은 미쓰비시종합연구소와 손 잡고
2017-08-17 18: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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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설탕세 도입 검토… '설탕과의 전쟁' 세계 곳곳 확산
[사진=아이클릭아트] 베트남 정부가 이른바 '설탕세(Sugar Tax)' 도입을 본격적으로 검토하기 시작했다. 과도한 당 섭취로 인해 급증하고 있는 비만 인구를 줄이고 국민 건강을 보호하겠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설탕세는 당이 함유된 음료에 부과하는 세금을 말한다. 세금을 통해 음료회사가 설탕량을 줄이거나 제품 가격을 올려 소비자의 당 섭취를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 ◆ 베트남, 설탕음료에 특별소비세 부과 검토 17일 베트남 영문매체인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베트남 재무부는 당이 함유된 음료에 대해
2017-08-17 17: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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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캐시리스 사회' 속도...3년 후 대중교통서 현금 못쓴다
[사진=아주경제 DB] 싱가포르가 오는 2020년부터 '현금 없는(cashless)' 대중교통 사회를 추진한다. 승객은 버스나 지하철 이용시 현금 대신 카드 등 비현금 결제를 해야 한다. ◆싱가포르, 대중교통서 현금 금지 17일 현지매체 채널뉴스아시아에 따르면 싱가포르 국토교통청(LTA)과 트랜싯링크(TransitLink)는 2020년부터 싱가포르 내 모든 대중교통 이용에 현금 사용을 금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승객은 버스나 지하철 이용 시 현금으로 이용권을 결제할 수 없고, 교통카드 충전 역시 현금으로 할 수
2017-08-17 16: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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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차량공유 '그랩바이크' 운전자 파업...수수료 인상 탓
그랩 측이 운전자들로부터 받는 수수료를 인상키로 하자 일부 운전자들은 그랩 어플리케이션 사용을 중단해달라는 단체 행동에 나서거나 고객의 호출에 응하지 않는 등 파업에 나섰다. 사진은 베트남의 오토바이 공유서비스 '그랩바이크'[사진=그랩베트남 홈페이지] 동남아시아 최대 차량 공유서비스인 '그랩'의 오토바이 택시인 그랩바이크가 베트남 운전자들로부터 받는 수수료를 인상키로 하자 운전자들이 파업에 나섰다. 17일 현지매체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그랩 베트남은 오는 9월 5일부터 그랩바이
2017-08-17 14: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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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방식 바꾸기 위해 '고정석' 없앤 야후 재팬
손정의 소프트뱅크 사장이 20년 전 설립한 일본 최대 포털사이트 야후 재팬(Yahoo Japan)이 일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꾸는 실험을 시작한 지 약 1년이 지났다. 야후 재팬은 2016년 10월 본사를 도쿄 치요다구 키오이쵸(東京 千代田區 紀尾井町)에 위치한 ‘키오이타워’로 옮긴 뒤 책상을 지그재그로 배치하고 좌석을 자유롭게 옮겨 다닐 수 있는 ‘프리 어드레스(Free address) 제도’를 도입했다. 또 기존 신규채용 방식을 획기적으로 전환해 30세 이하라면 누구나 언제든지 입사 신청이 가능하도록 채용의 문
2017-08-17 11: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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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승용차 판매세 인하 추진… 동남아 최대 자동차 시장 육성
[사진=아이클릭아트 제공] 인도네시아 정부가 동남아시아 최대 자동차 시장 육성을 목표로 자동차세 인하를 추진한다. 그동안 세단에 부과되던 높은 세금을 낮춰 승용차 생산과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 인니, 승용차 판매세 인하 계획 17일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정부는 동남아 최대 자동차 시장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세단에 대해 세금 인하를 계획하고 있다. 지금까지 인도네시아에서 세단은 사치품목에 포함돼 30~40%의 높은 세금이 부과됐다. 실제로 1500cc 세단에 현재 30%의 사치세를
2017-08-17 11: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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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필리핀서 영업정지... 확장 보다 '흑자' 중시
차량공유업체 우버가 필리핀 당국으로부터 한 달 동안의 영업정지 처분을 받으면서 아시아 시장에서 역풍을 맞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6일 보도했다. 우버는 15일 필리핀 당국의 영업정지 처분을 받고 이용자에게 사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필리핀 당국이 운행 차량을 더 이상 늘리지 않도록 명령했지만, 우버는 운전자의 모집을 계속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그동안 필리핀에서 운행되는 택시는 목적지에 따라 승차 거부가 다수 발생하거나, 미터기를 사용하지 않고 비싼 요금을 부과하는 등 이용자의 불
2017-08-16 17: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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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1인기업 법인으로 인정한다… 연내 법안 추진
[사진=아이클릭아트 제공] 태국 정부가 1인 사업자가 기업 법인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연내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과 벤처 창업 활성화를 촉진시켜 전체 국가 경제를 부양하겠다는 목표다. ◆ 태국, 1인 기업 법안 추진… "1인 기업도 법인 등록" 16일 태국 영자지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태국 정부는 '1인 기업 법안(One Person Company Act)'을 마련하기 위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태국 상무부는 올해 초 각료회의에서 해당 법안의 계획을 승인받았고, 현재 국
2017-08-16 17: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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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인니에 결국 지사 설립..."세금도둑 잡자" 각국확산
페이스북은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 정식으로 지사를 개설했다. [사진=AP연합] 조세회피 논란을 빚던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 기업 페이스북이 결국 인도네시아에 정식지사를 열었다. 최근 각국들이 다국적 기업들의 조세회피에 관해 더욱 엄격한 태도를 보이는 모양새다. ◆조세회피 의혹 의식한 페이스북, 결국 지사 설립 16일 현지매체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 정식으로 지사를 설립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2억6000만 명 인구의 30%만 인터넷을 사용하지만, 스마트폰
2017-08-16 16: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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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가 여는 주주총회, 주주들의 즐거운 시간
일본에서는 기업을 운영하는 경영진에게 큰 부담을 안긴다는 ‘주주총회’가 장마와 함께 찾아온다. 6월 말에 주주총회 시즌이 도래하는데, 지난 6월 29일에는 하루에 700개가 넘는 상장기업이 주주총회를 열었다. 경영진에게 주주총회가 부담스러운 가장 큰 이유는 주주들이 던지는 질문을 사전에 알 수 없다는 점 때문이다. “주주총회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가 없다.” 현장을 예측할 수 없는 곳에 가야 한다는 것은 경영진에게 공포 그 자체다. 그래서 부하직원들은 경영진의 부담을 조
2017-08-16 15: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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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재무부 "하방리스크 크다...성장률 6.75%~7.5% 그칠 것"
인도 최대의 세제개혁으로 불리는 통합부가가치세(GST)가 7월 1일부터 시행된 가운데 경제 성장률을 끌어내릴 것이라는 인도 정부의 분석이 나왔다. [사진=연합/AP] 인도 정부가 올 2017 회계연도 경제성장률이 지난해보다 낮아진 6.75%~7.5%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강세를 띄고 있는 루피화와 지난달부터 도입된 통합부가세(GST) 영향 등으로 하방리스크가 크다는 이유에서다. ◆재무부 "GST, 성장률 끌어내릴 것" 16일 현지매체 이코노믹타임즈에 따르면 인도 재무부는 의회에 제출한 연간 경제분
2017-08-16 14: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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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국경분쟁' 중국산 전자·IT제품 규제 검토… 무역분쟁 확대 조짐
[아주경제DB] 인도와 중국 간 국경분쟁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인도 정부가 중국산(産) 전자·IT제품에 대한 규제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국이 국경에서 일촉즉발의 군사적 대치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보 유출 등에 대한 우려가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무역 불균형에 대한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어 무역분쟁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나온다. ◆ 인도, 보안 우려로 중국산 전자·IT제품 규제 검토 16일 인도 영문매체인 타임스 오브 인디아에 따르면 인도 정부는 중국에서 수입되
2017-08-16 11:04:55